Archive for 7月 22nd,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7월 21일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함경남도 제201호선거구 제94호분구선거장에서 선거에 참가하시였다.

조용원동지, 김용수동지, 리영식동지, 현송월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분구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시고 대의원후보자들인 주성호, 정송식동무들에게 투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의원후보자들을 만나시여 인민의 대표로서 숭고한 자각을 가지고 인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자기앞에 맡겨진 본분을 다하여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선거에 참가한 크나큰 영광을 지닌 선거자들은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인민주권을 굳건히 다지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여나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선거자의 99.98% 참가

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정권의 공고성과 생활력을 더욱 높이 떨쳐나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앙양된 정치적열의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21일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중앙선거지도위원회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선거자의 99.98%가 투표에 참가하였다.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일하고있는 사람들이 선거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년로하거나 신병 등으로 선거장에 나갈수 없는 선거자들은 이동투표함에 투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공화국정권을 불패의 성새로 더욱 굳건히 다지며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의 위력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할 애국의 마음을 안고 선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전국의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한 투표결과를 확정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져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자 -전국각지에서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진행-

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속에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21일 전국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온 나라의 모든 선거장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공화국정권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게 될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이한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정부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중의 근본으로 변함없이 확고히 틀어쥐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우리의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자력갱생대진군의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온 각지 근로자들이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선거장들로 모여왔다.

나라의 참다운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인민의 대표를 선거하는 기쁨에 넘친 근로자들이 흥겨운 노래선률에 맞추어 어깨를 들썩이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놓아 선거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탁월한 령도와 세련된 정치실력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인민주권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이 세차게 굽이치는 가운데 선거가 시작되였다.

해방후 첫 민주선거에 참가하였던 로인들로부터 새 세대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선거자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을 안고 인민의 대표들에게 찬성투표하였다.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준 조국의 귀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새기고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인 전쟁로병들도 애국의 한표를 바치였다.

만경대구역 갈림길1동 10인민반 라복순동지와 해주시 부용동 17인민반 윤병룡동지를 비롯한 전쟁로병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승신화를 창조한 영웅세대처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충정다해 받들어 우리 혁명주권의 강화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가기를 대의원후보자들에게 당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높은 존엄과 영예, 불타는 신념과 맹세

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

 

뜻깊은 하루였다.온 나라가 명절처럼 흥성인 경사로운 날이였다.

우리의 인민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뜻깊은 선거에 참가하여 찬성의 한표, 애국의 한표를 바친 기쁨과 감격으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강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과 락관에 넘쳐 살며 투쟁하고있다.

혁명의 장구한 나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헤치면서 우리의 혁명주권이야말로 삶과 운명의 전부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뜻깊은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성과적으로 마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시고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사회주의조국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넘쳐흐르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국가의 발생과 함께 흘러온 주권의 력사도 수수천년, 하지만 어느 나라, 어느 시기에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존엄과 리익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보장하여주는 이렇듯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주권이 있어본적 있었던가.

일찌기 혁명과 건설에서 주권의 기능과 역할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인류의 주권건설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주권, 주체적인 새형의 인민정권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피어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였으며 숭고한 인덕정치로 온 사회를 일심단결된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변시켜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여주시며 우리 인민이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떨쳐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대대로 수령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우리 당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민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며 우리 인민이 공화국정권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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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파렴치한 날강도의 전횡, 세차게 폭발하는 반일기운

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일본의 부당한 무역보복조치를 계기로 반일기운이 급격히 높아지고있다.과거범죄를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 대신 오히려 제편에서 큰소리를 치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오만무례하게 놀아대는 아베일당에게 남조선인민들은 치솟는 분노를 터뜨리고있다.대학생진보련합,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은 도처에서 일본의 처사를 단죄규탄하는 기자회견과 집회들을 련이어 열고있다.이런 속에 남조선에서는 일본상품불매운동, 경제보복조치중단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강제징용로동자상건립을 위한 모금운동 등 다양한 형태의 반일투쟁이 전개되고있다.한편 남조선의 진보정당들은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를 경제전쟁, 침략행위로 락인하고 그에 단호하고 철저하게 대응할것을 요구하면서 아베규탄결의안을 공동발의하는 등 각계의 반일항의행동에 합세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반일투쟁은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면서 불순한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솟구치는 증오와 울분의 폭발이다.

아베일당이 걸고드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은 일본의 과거죄악을 결산하고 사죄와 배상을 기어이 받아내려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으로서 당연한것이다.하지만 가해자인 일본은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신뢰훼손》을 운운하며 피해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거부하고 경제보복의 칼까지 빼들었다.현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초보적인 인륜도 법도도 모르는 후안무치한 야만의 무리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는 단순한 무역보복조치가 아니다.여기에는 과거죄악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저들에게 향한 내부의 비난을 외부로 돌려 참의원선거와 군국주의부활에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하려는 아베일당의 흉심이 깔려있다.

이것을 용납한다면 남조선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전횡은 한층 심해질것이며 섬나라의 고삐풀린 군국주의마차는 재침의 길을 따라 더욱 미친듯이 질주하게 될것이다.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일본의 날강도적인 무역보복조치를 단죄규탄하면서 그것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문제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남조선에서 반일기운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지금 일본반동들을 로골적으로 편들면서 친일매국행위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이자들은 현 당국의 《대일감정외교》, 《갈등외교》가 이번 사태를 초래하였다고 걸고들면서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일을 삼가》하라느니,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일본과 협력》해야 한다느니 하는 친일망언을 공공연히 줴쳐대고있다.그리고 《대일강경은 사태해결을 료원》하게 만든다고 하면서 각계의 높아가는 반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고있다.이 얼마나 격분스러운노릇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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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보다 심각해지는 피난민문제

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피난민문제의 해결방도가 아직까지도 묘연하다.오히려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얼마전 중앙아메리카 엘 쌀바도르출신의 한 피난민가족이 강을 건너 미국으로 입국하려다가 물에 빠져죽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그들의 시체를 찍은 사진이 각국 언론을 통해 세상에 공개되자 국제사회가 또다시 큰 충격을 받았다.

국제이주민기구 자료분석국 국장은 기자들에게 《최근 세계의 주의를 끈 이주민가족이 사망한 사례는 결코 드문것이 아니다.하루에 한명의 어린이가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목숨을 잃고있다.》고 하면서 불법이주민이라고 해도 그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국들이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견해를 표시하였다.

그의 호소는 피난민문제의 심각성을 다시금 부각시켜주고있다.

국제이주민기구가 지난 5년간의 상황을 발표한데 의하면 외국으로 이주하던 도중 목숨을 잃거나 행방불명된 사람은 3만 2 000여명에 달하며 그중 어린이는 근 1 600명에 달한다.사고가 빈번히 일어난 곳을 보면 지중해로서 가장 많았다.다음으로 인디아양과 서부사하라, 미국-메히꼬국경지역 등이다.

수많은 피난민들이 살길을 찾아 정든 고향을 등지고 유럽으로 건너가던 도중 지중해에서 목숨을 잃고있다.재롱을 부리며 뛰여놀아야 할 철부지어린이들까지 검푸른 바다속에 수장되고있다.

지중해는 피난민들에게 있어서 《죽음의 바다》로 되고있다.

2015년에 뛰르끼예부근의 지중해해변가에서는 3살 난 수리아피난민어린이의 시체가 발견되여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준 일이 있다.

그때에도 어린이의 가족모두가 배를 타고 피난길에 올랐다가 목숨을 잃는 참사가 빚어졌다.

여러 나라 언론들은 돈벌이에 환장한 인신매매업자들이 그칠새없이 밀려드는 피난민들을 돈벌이의 좋은 수단으로 삼고 그들을 꾀여내여 설비상태가 한심한 배들에 마구 실어보내기때문에 이러한 참사가 빚어진다고 전하고있다.

한편 피난민문제를 대하는 서방나라들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

일부 나라에서는 국제사회의 눈길이 두려워 마지못해 그들을 수용시설들에 집결시켜놓았다가 자국령토에서 강제로 추방시키고있다.

오늘 피난민문제는 하나의 국제적위기로, 세계적인 난문제로 되고있다.

많은 국제회의가 진행되고 국제협조기구들이 지원을 늘일것을 호소하고있지만 피난민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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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줄어드는 력사문화유적, 그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

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인류의 귀중한 유산인 력사문화유적들이 전쟁과 분쟁, 사고와 자연재해 등으로 줄어들고있다.

최근년간 테로분자들은 수리아에서 세계문화유산인 발루샤민신전을 폭파하고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고대유적 등 많은 력사문화유적을 파괴하였다.또한 이라크에서 메소포타미아문명의 귀중한 문화재를 수많이 파괴하였다.

테로분자들이 활동하고있거나 주둔하였던 곳들에는 지뢰와 불발탄이 묻혀있기때문에 인명피해가 나는것은 물론 많은 유적이 위태로운 상태에 있다.

분석가들은 테로분자들이 력사유적들을 마구 파괴하는것은 저들의 자금원천확보를 위한 문화재밀매를 감추려는데도 목적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전쟁과 분쟁으로 인해 적지 않은 유적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로씨야의 한 인사는 유적파괴상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바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탈리반이 5세기때부터 전해져오던 불상들을 파괴하였으며 말리에서는 반란자들이 고대도서관을 불살라버렸다.》

자연재해나 부주의로 인한 사고에 의해서도 유적들이 파괴되고있다.

지난 4월 프랑스의 빠리에 있는 력사문화유적인 노뜨르담사원에서 화재가 일어났다.피해규모가 컸다.

2016년에 먄마에서는 강한 지진으로 많은 력사유적들이 피해를 입었다.

전문가들은 력사유적이 사라지는것은 국가에 대한 기억과 사람들의 문화적인 개성을 위협하는것으로 된다고 말하고있다.

이러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력사유적보호에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

2015년에 에짚트에서는 테로로부터 중동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는 국제회의가 진행되였으며 유엔총회에서는 이라크의 문화유산에 대한 파괴행위를 비난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총국장은 문화를 지워버리려는 기도는 바야흐로 평화와 안전까지도 위협하고있다, 결의가 채택됨으로써 문화유산을 지키는것이 가지는 의의를 공유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한편 많은 나라에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유적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으며 유적주변의 지뢰해제작업을 진행하고있다.

파괴된 유적들을 수복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해지고있다.

얼마전 수리아문화상은 테로분자들이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해칠뿐아니라 문화유적과 력사를 파괴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혹심하게 파손된 유적과 유물들을 원상복구할것을 계획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프랑스대통령은 노뜨르담사원을 재건할 결의를 피력하였고 세계의 《가장 우수한 인재들》에게 방조를 줄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중국에서 발견된 고대무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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