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nd, 2019

백두전역에 휘몰아치는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열풍 -삼지연군건설장에서-

주체108(2019)년 7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창조되는 새로운 건설속도와 시대정신은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합니다.》

우리 국가의 위력, 경제적잠재력을 과시하며 삼지연군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올해 2단계공사대상인 천수백세대의 기존살림집개건보수와 수십동의 신설건물골조공사를 끝내였으며 삼지연지구의 30여km에 달하는 간선 및 구획도로로반형성, 봄철원림공사 등을 결속한 기세로 건물내외부공사와 지대정리, 도로로반에 대한 구조층형성과 연석설치공사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반적인 건물골조공사 완성, 내외부
미장 및 타일붙이기성과 확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사단안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이 삼지연읍지구의 수십동에 달하는 살림집과 공공 및 산업건물골조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공사에 참가한 모든 시공단위에서는 올해 건설의 첫 대상으로 1 200여세대의 기존살림집을 모든 면에서 새 살림집과 조금도 다름없이 짧은 기간에 개건보수하여 삼지연읍지구 인민들이 새 보금자리에 들게 하였다.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아름찬 살림집개건보수공사를 끝낸데 이어 올해에 계획된 새 건설대상인 30여동의 소층 및 다층살림집과 수십동에 달하는 공공 및 산업건물골조공사를 6월말현재 결속함으로써 2단계공사의 확고한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공사기간 사단정치부의 지도밑에 현장지휘부에서는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최단기간에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일별, 주별전투목표를 면밀히 세우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는 한편 현장경제선동을 강화하여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와 장일수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수행할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건물골조공사와 내부미장공사를 동시에 다그쳐 성과를 확대하였다.

사단직속 인민보안성련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맡은 공사를 추진하면서 다른 단위가 맡은 수십세대의 살림집개건보수공사도 함께 해제끼는 혁명군대의 고상한 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성, 중앙기관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공사계획을 일별, 대상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해 살림집과 공공 및 산업건물골조공사에서 비상한 창조정신을 발휘하였다.

려단에서는 건설대상별자재소요량을 면밀히 타산하고 공사자재를 원만히 확보한데 기초하여 그날과제를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였다.려단아래 모든 시공단위에서는 유압식굴착기를 비롯한 중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열흘도 안되는 기간에 건물기초굴착공사를 결속하고 휘틀조립과 철근가공, 콩크리트치기속도를 부쩍 높이였다.결과 려단적으로 착공후 50여일만에 모든 살림집과 공공 및 산업건물골조공사를 결속한데 이어 내외부미장작업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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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태양의 빛발 영원하리

주체108(2019)년 7월 2일 로동신문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인민의 가슴에 열화같은 사상감정이 더욱 뜨겁게 끓어번지는 7월이다.

주체로 빛나는 이 나라를 더 기름지게 가꾸시기 위해 한평생 공장과 농촌을 찾으시고 찾으시여서는 인민들과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시기를 그처럼 즐겨하시였으며 누구나의 가슴에 영원한 정을 안겨주신 우리 수령님!

우리 인민들처럼 위대한 인민은 세상에 없다고 늘 외우시며 그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 어느 하루도 편히 쉬여보지 못하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헌헌히 이어가신 어버이수령님!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지극히도 인민을 사랑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친근하고 인자하신 모습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한들 우리 어이 잊을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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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의 어버이의 위대한 사랑의 한평생이다.

인민들을 친혈육처럼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시며 모든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 인민의 행복을 놓으신 바로 여기에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뜨거운 인정미와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을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시였다.》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 어버이수령님께서 남기신 눈물겨운 이야기들은 자나깨나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사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날이 갈수록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언제인가 강원도의 산골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터밭에서 마늘을 수확하고있는 한 로인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로인에게 손수 담배를 권하시며 집에 식구는 몇이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식구가 7명이면 많은 축인데 토지는 얼마나 가지고 농사를 짓는가, 그 토지가 로인의 집에서 농사를 짓는데 적지 않은가, 산골이라고 해서 조나 감자와 같은 밭곡식만 심어서는 소출을 높일수 없다.…

어버이수령님의 헤아리심은 참으로 사려깊은것이였다.

해방과 함께 제땅에서 농사를 짓게 된 로인은 그렇지 않아도 어떻게 하면 소출을 더 높일수 있겠는가를 두고 궁리도 많이 해보았었다.하지만 신통한 방안이 떠오르지 않아 예전그대로 밭농사에만 매달려 살지 않으면 안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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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무더기비에도 제때에 대처하도록 -대동강큰물지휘부에서-

주체108(2019)년 7월 2일 로동신문

큰물과 비바람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대동강큰물지휘부에서는 무더기비와 큰물로부터 대동강류역의 넓은 지대를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는 여러가지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은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이며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를 포괄하는 전국가적사업입니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의하여 대동강과 그 지류에는 만년대계의 계단식갑문들과 저수지, 발전소언제들이 훌륭하게 일떠섰다.서해갑문과 미림갑문, 봉화갑문 등 여러개의 갑문들이 계단식으로 건설되여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이 대동강류역의 넓은 지역을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게 되였다.

그리하여 대동강은 행복의 강, 락원의 강으로 전변되고 대동강류역의 인민들은 그 어떤 큰물에도 걱정을 모르고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7월중에 장마가 시작되고 일부 지역에서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된다고 한다.

륙해운성 대동강갑문관리국에서는 대동강류역의 갑문들과 언제들이 자기의 위력을 발휘하도록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천여리 대동강을 콤퓨터로 다스리기 시작한것은 20여년전부터이다.그때부터 대동강큰물관리체계는 나날이 현대화, 과학화되여 현실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

올해에도 륙해운성 대동강갑문관리국에서는 우리 당의 높은 뜻을 받들고 해당 과학연구기관과 여러 대학의 과학자, 연구사들과 합심하여 이미 개발한 대동강큰물관리지원프로그람을 큰물이 났을 때를 3차원적으로 모의시험할수 있게 보다 완성하고 전반적인 갑문들의 수위조절을 위한 종합적인 조종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두뇌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안아왔다.

하여 대동강물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대동강갑문관리국에서는 여러 갑문사업소와 언제, 수문을 가지고있는 단위들이 큰물이 나는 경우 제때에 처리할수 있도록 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은 국토를 보호하고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정비보수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선행시키는 한편 수문들의 상태를 현지에서 직접 알아보고 장마철에 대처할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각지 갑문, 발전소저수지의 수위를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신속정확히 조절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는 한편 갑문운영에 필요한 전력공급체계도 합리적으로 구성하여놓았다.특히 기상수문자료의 실시간자료전송체계를 전반적으로 료해하고 갑문사업소들에 국가콤퓨터망과 이동통신망, 무선통신망에 의한 3중자료통신망을 구축해놓음으로써 그 어떤 조건에서도 통신보장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서해갑문사업소에서 그 어떤 큰물에도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서해갑문사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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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펴거라

주체108(2019)년 7월 2일 로동신문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씩씩하게 자라는 행복한 원아들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2019를 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원아들도 다 나라의 역군으로, 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키워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가게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2019에 대한 취재를 위하여 평양중등학원과 평양초등학원을 찾았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에 떠받들려 훌륭하게 일떠선 학원들에서는 원아들의 체육경기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교육위원회 일군은 몇해전부터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가 해마다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원아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려는 당의 크나큰 사랑이 어려있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애육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을 축복해주시며 하시던 뜻깊은 말씀이 귀전에 울려왔다.

원아들을 잘 키워 앞으로 이들속에서 이름난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 군인도 나오고 영웅도 나오게 해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

그 웅심깊은 사랑과 기대가 어린 체육경기여서 밝고 명랑하게 웃는 원아들의 모습을 무심히 바라볼수 없었다.

격정에 젖어있는 우리에게 교육위원회 일군은 이번에 중등학원들은 롱구(남), 배구(녀)경기에서, 초등학원들은 축구(남)경기에서 승부를 겨룬다고 설명해주었다.

경기장에 나선 원아들은 하나와 같이 름름하였다.다채로운 체육활동을 통하여 련마해온 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원아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은 주변을 오가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어세웠다.

《평양시의 저 7번선수가 롱구기술이 대단하구만.먼거리던져넣기만 성공시키는걸 보오.앞으로 끌끌한 롱구선수가 되겠소.》

《강원도의 3번선수는 어떻구요.빼몰기하는걸 막지 못하지 않소.》…

우리는 취재과정에 원아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소중한 사연도 알게 되였다.

그들속에는 큰물피해로 부모를 잃은 원아도 있었고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 대표로 참가하여 대를 두고 잊지 못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원아들도 있었다.

라선중등학원 최일심학생의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몇해전 뜻밖의 큰물피해로 어머니마저 잃고 오빠와 함께 학원에 들어섰을 때까지도 당의 사랑이 이렇게 큰줄 미처 모르고있었다고, 어머니생각에 마음속그늘이 질세라 철따라 사랑의 새 교복과 학용품, 맛있는 식료품을 가득 안겨주고 체육소조에서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도록 보살펴준 고마운 그 품속에서 배구선수로 자랐다고 그는 가슴을 들먹이며 말하였다.

원산중등학원 윤평일학생의 이야기도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었다.

학원에서 공부하던 내가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 대표로 참가하게 되였을 당시 아버지는 나라앞에 떳떳치 못한 상태에 있었습니다.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저를 영광의 경축행사장으로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습니다.오늘은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며 롱구선수로 자라났습니다.…

이런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품고 모여온 원아들이였다.(전문 보기)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씩씩하게 자라는 행복한 원아들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2019를 보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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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길에서 쌓으신 귀중한 경험을 알려주시며

주체108(2019)년 7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사상의 진리성을 검증하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며 탁월한 실천가이시다.

하기에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의 수많은 나라 지도자들과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기 위하여 우리 나라에 끊임없이 찾아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주체46(1957)년 7월 윁남의 호지명주석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당시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윁남은 경제건설에서 많은 난관을 겪고있었다.호지명주석의 우리 나라 방문은 그와 적지 않게 련관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호지명주석을 만나시여 진지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호지명주석은 자기 나라의 어려운 경제사정에 대하여 이야기하고나서 우리 나라 경제건설방향에 대하여 말씀해주실것을 요청드리였다.

외래침략자들의 무력간섭을 반대하여 오랜 기간 어려운 싸움을 벌려온 윁남에 있어서 민족경제건설로선과 농촌경리의 발전방향을 옳바로 정하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경제건설형편과 전후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에 대하여, 기계공업을 핵심으로 한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은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시였다.

당시 윁남의 기계공업실태는 사실상 령이나 다름이 없었다.그것은 기계공업의 토대가 전혀 없었던 사정과 관련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계공업기지를 창설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우리 나라의 실례를 들어 설명해주시였다.

전후 우리 나라에서 수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 가서 고기배를 팔아달라고 한적이 있었다.그런데 그 나라에서는 우리에게 28척의 고기배밖에 주지 못하겠다고 하였다.또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부탁했더니 크게 마음을 쓴다는것이 겨우 70척의 고기배를 주겠다고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그래서 우리는 곤난이 있기는 하지만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전후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내놓았다고 교시하시였다.

호지명주석은 전후 재더미우에서 건재공업기지를 꾸리고 전력, 화학, 기계 등 중공업부문 생산기지를 창설한 우리 나라의 경험을 배우기 위하여 많은 질문을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농업협동조합을 조직하던 과정에 대하여서도 문의하였다.

호지명주석은 민족경제발전에서 알곡생산을 첫자리에 놓았으며 그 출로를 농촌경리의 집단화에서 찾고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나라 농촌에는 로력이 모자랐다, 그래서 농민들이 자체로 품앗이형태로 농사일을 하였다, 우리 당은 이것을 제때에 포착하고 처음에는 품앗이반을 무어주었다, 협동조합이 아니라 품앗이반을 무어서 한동안 농사를 짓다가 전후에 우리 당 제6차전원회의에서 농업협동조합을 조직할데 대하여 결정하고 농민들에게 호소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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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학우서방창립 70돐 기념모임 도꾜에서 진행

주체108(2019)년 7월 2일 로동신문

 

총련의 학우서방창립 70돐 기념모임이 6월 21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기념모임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부의장, 송근학 교육국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과 학교소재지의 총련지부위원장들, 각 단체, 사업체책임일군들, 각급 학교 교장들과 조선대학교 교육학부 학생들, 강창훈 학우서방 사장과 사원들이 참가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에서 보내온 축전과 조국사에서 보내온 축기가 소개되였다.

허종만의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자랑스러운 교육도서출판기관인 학우서방창립 7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학우서방이 그동안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주체적해외교포교육사상을 높이 받들고 겹쌓인 시련을 이겨내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도서출판사업의 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함으로써 민족교육을 강화발전시키고 새 세대들을 힘있는 애족애국인재, 참다운 애국자로 키우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총련 제23차 전체대회방침에 따라 2018학년도부터 조기영어교육과 전자교과서의 도입을 원만히 보장함으로써 민족교육사업을 시대적발전추세에 맞게 발전시키고 동포학부모들의 지지와 신뢰를 얻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창립 70돐을 맞이한 학우서방앞에는 주체위업과 더불어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선 재일조선인운동의 요구에 맞게 교육도서출판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학우서방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돌려주신 하해같은 사랑과 배려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강창훈사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학우서방에 돌려주신 각별한 사랑과 배려를 가슴깊이 새기고 애족애국의 전통을 이어 교육내용과 방법을 현대교육의 추세에 맞게 발전시키는데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모임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끝났다.

기념모임에 이어 연회가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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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광증으로 초래될것은 비참한 결과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7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무력증강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최근 일본방위상은 국내 각계와 국제사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계획을 계속 유지할것이라고 공표하였다.

《이지스 어셔》는 사거리가 《싸드》보다 길고 순항미싸일을 탑재하면 공격무기로 전환되는 등 일본의 방위수요를 훨씬 초과하는 제원으로 하여 2017년 그 도입이 결정된 순간부터 내외의 커다란 론난을 불러일으켰다.

국제적인 반대에 부딪칠 때마다 일본당국은 《북조선의 위협에 대처하자면 〈이지스 어셔〉의 배비는 필수불가결하다.》고 떠들면서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해나섰다.

문제는 이러한 요격체계배비놀음이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와 지역에 전례없는 정세완화의 훈풍이 불고있는 오늘에도 변함없이 추진되고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이지스 어셔》배비소동이 본질에 있어서 군사대국화를 실현하기 위한 발악적책동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날 일본의 방대한 군사력은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올해 방위비를 과거최고인 5조 2 574억¥으로 책정한 일본은 《전수방위》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항공모함보유,장거리순항미싸일과 무기급콤퓨터비루스개발 등 《자위대》의 선제타격능력강화에 집착하고있다.

한편 공격형무력으로 변신한 《자위대》의 군사작전범위를 계속 넓히면서 해외진출을 《정례화》하고 전쟁수행능력을 숙달하고있다.

지난 5월 29일 《아사히신붕》은 일본이 미국의 동맹국들가운데서 최대규모의 《F-35》계렬 전투기집단을 보유하게 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머지않아 항공모함화된 《자위대》의 함선들이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하고 인디아태평양전역에서 활동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지금 일본은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이 주변대국들의 진출을 견제하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는데 대하여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이지스 어셔》와 관련해서도 지난해 벌써 《북조선의 위협이 줄어들 경우에도 도입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간다.》고 결정함으로써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가 누구를 목표로 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명백히 시사하였다.

제반 사실은 끊임없는 무력증강책동으로 아시아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사무라이후예들의 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인류에게 또다시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려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무분별한 광증에는 언제나 비참한 결과가 뒤따르는 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는 악성종양

주체108(2019)년 7월 2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방위상 이와야는 현지주민들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배비계획을 계속 추진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이것은 군사대국화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발악적인 책동의 일환이다.

신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를 탑재할수 있는 《이지스 어셔》는 탄도미싸일을 대기권밖에서 요격하는 무기체계로 알려져있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국가의 《미싸일위협》타령을 자주 늘어놓고있다.그러면서 《이지스 어셔》만 있으면 일본전역을 방어할수 있다고 떠들고있다.일본은 방위범위의 중복을 피한다고 하면서 북쪽에 위치한 아끼다현과 남쪽에 있는 야마구찌현에 각각 배비하려 하고있다.

《이지스 어셔》는 미싸일방어체계라고 하지만 그에 수직발사체계가 포함되여있어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탑재하면 쉽게 공격무기로 전환될수 있다고 한다.일본은 지난해말에 제정한 방위계획대강에 상대방의 사거리밖에서 공격할수 있는 장거리순항미싸일도 보유한다는것을 명기해놓았다.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의 사거리는 2 400km이다.

야마구찌현을 중심으로 놓고볼 때 그만한 사거리에는 중국의 동쪽기슭부터 중부까지의 드넓은 지역이 다 들어간다.아끼다현을 기준으로 설정하면 중국의 동북지방은 물론 로씨야의 원동동남부지역이 사거리범위에 포함된다.

일본에 배비되는 《이지스 어셔》는 명실공히 조선반도뿐아니라 중국과 로씨야까지도 겨냥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경계선을 넘어선 방위계획대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방위계획대강의 주요목적은 군비증강을 추진하고있는 중국의 위협에 대처하는데 있다.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도입하기로 한것은 중국의 미싸일에 대항하기 위해서이다.》라고 까밝혔다.

로씨야는 일본의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도입시도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일본이 공격무기, 전략무기들을 보유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중국남해와 인디아양에 파견되여 미군과 합동군사훈련을 하고있는 직승기탑재호위함 《가가》호가 일본의 첫 항공모함으로 개조될 예정이다.대형호위함 《이즈모》호도 스텔스전투기 《F-35B》의 탑재가 가능한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려 하고있다.그에 따라 《F-35B》스텔스전투기, 정밀유도무기인 공중대지상순항미싸일과 공중대해상순항미싸일 등을 보유하려 하고있다.

일본이 추구하는 군사대국화의 궁극적목적은 해외침략이다.

침략 그자체는 철두철미 선제공격으로 이루어진다.지난 시기의 침략전쟁들이 모두 그러하였다.

더우기 일본은 지난 세기 전반기 아시아나라들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웠던 전범국이며 그러한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대가로 패망의 쓴맛을 본 패전국이다.

오늘 일본은 지난날의 패망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면서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그것은 과거의 전철을 밟겠다는것을 로골적으로 주장하는것이나 같다.

군사대국화, 재침야망실현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일본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악성종양이다.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는 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권력욕이 부른 피터지는 싸움

주체108(2019)년 7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남조선의 《자한당》내에서 친박근혜세력들이 불안감에 사로잡혀 발편잠을 못 잔다고 한다. 그것은 당대표 황교안이 《박근혜당》, 《적페세력》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야 당의 지지층을 중도층에로 확장할수 있다고 하면서 《당혁신》이라는 간판밑에 친박근혜파를 다음해 진행되는 《국회의원선거》후보추천에서 배제하려 하고있기때문이다.

황교안의 이러한 모략에 따라 《자한당》의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는 《박근혜탄핵에 책임있는 현역의원들을 물갈이하겠다.》, 《2020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친박계의원들을 대담하게 교체해야 한다.》고 하면서 《대대적인 물갈이》를 계획하고 그 실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한다.

황교안이 당의 더러운 영상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정치》나 할듯이 생색을 내고있지만 사실 이자의 온 정신은 당을 자기 수중에 완전히 장악하려는데 쏠려있다.

《공천권》을 내들고 자기에게 충실한 노복들로 《자한당》을 완전히 사당화하려는 황교안의 교활한 술책을 두고 친박근혜파가 가만있을리 만무하다. 황교안이 《당혁신》과 《총선공천》문제를 내들자 《결초보은》은 못할망정 《은혜》를 저버린 《배신자》- 황교안에 대한 친박근혜파의 분노가 터져나오고있다.

친박근혜파들은 《황교안을 당대표로 밀어주었다가 오히려 청산대상으로 몰리우고있다.》, 《외면당하고 무시당한것을 더이상 참을수 없다.》, 《굴러들어온것들이 집주인을 보고 나가라고 한다.》고 하면서 황교안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윽윽 대고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뽑는 격이라고 친박근혜파가 반발하며 대들만도 한 일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자한당>의 분위기가 점점 험악해지고있다.》, 《황교안이 수적으로 많은 친박계를 약화시키려고 하고있다.》, 《황교안이 취임한지 100여일밖에 안되였지만 벌써부터 당내 반발에 직면하고있다.》, 《당내 구조적으로 계파갈등을 해소하기 어렵다.》, 《친박근혜파가 <토사구팽>될 날은 멀지 않았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결국 황교안이 내든 《당혁신》이라는것이 피터지는 개싸움을 불러올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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