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일본상품배척기운 고조

주체108(2019)년 7월 15일 로동신문

 

5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과거침략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해보려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에 격분한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일본상품배척기운이 고조되고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본상품불매운동을 호소하고있는 가운데 전 지역의 상업중심지, 시장, 편의점 등에서 잇달아 일본산 제품을 팔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일본산 제품을 팔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나붙고 매대들에서 일본산 식료품들이 자취를 감추었으며 판매업자들은 일본산 제품의 주문을 중지하였다.일본제품불매운동에 자발적으로 나선 도매점 및 소매점들은 현재 모두 230여개나 되며 이 운동에 중소자영업자 10만명이 합세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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