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이 미국의 《F-35A》스텔스전투기도입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8월 21일 2대의 스텔스전투기를 충청북도 청주공군기지에 또 끌어들여 현재 6대를 반입한 상태에 있다.
앞으로도 전투기도입을 중단없이 하여 올해중에 10여대를, 2021년까지 40대를 확보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말로는 군사적긴장상태완화와 신뢰구축에 대해 떠들면서도 실제로는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여 조선반도평화흐름을 완전차단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렇게 끌어들인 최신전쟁장비들이 유사시 평양을 비롯한 주요대상들을 불의에 정밀타격하고 우리를 《무력화》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리용되게 될것이라고 꺼리낌없이 줴쳐대고있는것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최신전쟁장비도입을 강행하는 진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앞에서는 평화의 억지웃음을 짓고 뒤돌아앉아서는 대결과 전쟁의 칼을 가는것은 참을수 없는 배신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은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확약한 북남합의들을 일방적으로 란폭하게 짓밟고있다.
판문점선언발표이후 《전력의 공백》이니,《현존하는 북의 위협》이니 하고 떠들며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P-8A포세이돈》해상초계기,《패트리오트》미싸일,특수작전용무인기,해상고고도요격미싸일 《SM-3》,공중급유기를 비롯한 첨단무장장비구입에 막대한 돈을 퍼붓고있다.
미국과의 야합하에 우리를 겨냥한 각종 은페된 합동군사연습을 올해에만도 100차이상 벌리고 미싸일발사훈련은 10여차에 걸쳐 암암리에 감행하였다.
제반 사실은 오늘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주범이 누구인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결코 겨레의 안녕과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행위에 대해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경고하건대 남조선당국은 우리를 겨냥한 북침전쟁연습과 최신무장장비도입강행에는 응당한 대가가 뒤따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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