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12th, 2019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받들고 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가시자

주체108(2019)년 9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 태풍피해복구전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드높은 혁명적기상과 애국적헌신성에 의해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피해지역들에서 태풍피해가 하루가 다르게 가셔지고있다.

 

여러 피해지역에 대한 전력공급 회복

전력공업부문에서

 

태풍피해를 한시바삐 가시는데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무거운 책임을 명심한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격렬한 피해복구투쟁을 벌리고있다.

전력공업성에서는 피해가 심한 송배전망에 대한 복구에 기본력량을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선로들은 신속히 복구하여 해당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조직과 지휘를 면밀히 하였다.

현장을 차지한 전력공업성과 아래단위 일군들은 화선지휘관의 자세에서 피해복구전투를 혁명적으로 지휘하고있다.

봉산군일대에 달려나간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공사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방도들을 찾아 실천하여 송전망복구작업을 지난 10일 밤까지 결속하였다.

해주시와 신원군, 청단군, 벽성군, 강령군, 연안군을 포괄하는 송배전계통에 대한 복구를 맡은 로동계급도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 일자리를 크게 내고있다.

결과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의 여러 피해지역에 대한 전력공급이 시작된데 이어 전력공급이 회복되는 지역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전국의 여러 피해지역으로 달려나간 각지 송배전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인민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을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철야전투를 벌리고있다.

전력공업성에서는 련관단위들과 협동하여 강재와 전선, 애자를 비롯한 자재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여 공사속도를 높이게 하고있다.

피해복구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모두가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해제낌으로써 태풍이 지나간 후 이틀동안에만도 전국적인 범위에서 수십개의 송배전선로에 대한 복구작업을 기본적으로 끝냈다.그리하여 각지의 여러 피해지역에 대한 전력공급이 회복되였다.

지금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태풍피해를 완전히 가시기 위하여 순간도 탕개를 늦추지 않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고있다.

본사기자 명춘길

 

전차선, 통신선전주복구 결속, 철길복구 추진

철도운수부문에서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이번 태풍으로 신증산역-돈산역, 대흥역-무학역, 연평역-연암역, 상통역-상평역구간 등에서 로반이 류실되였으며 평양철도국관하 철길연선의 수십개소에서 전차선, 통신선전주들이 넘어졌다.하기천역-삼거역구간에서는 철다리의 여러개 기둥, 보가 떠내려갔다.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전화의 나날 전시수송길을 열어가던 그 정신과 기백으로 파괴된 구간들을 신속히 복구정비해가고있다.

철도성에서는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종합한데 기초하여 로력조직을 짜고들고 필요한 자재와 설비보장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성과 철도국, 분국의 책임일군들이 피해지역현장에서 이신작칙하면서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로동자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성적으로 피해가 제일 심한 함흥철도국에서 복구전투가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황해북도에서-

 

-함경남도에서-

 

[Korea Info]

 

혁명가의 특질-곤난극복정신

주체108(2019)년 9월 12일 로동신문

 

곤난극복정신이라는 말이 혁명가들의 생활과 투쟁에서 그처럼 격조높이 울리는것은 바로 거기에 혁명가의 생명력이 있고 영예와 존엄, 보람과 행복이 있기때문이다.

혁명가로 하여금 남다른 향기를 풍기게 하는 곤난극복정신,

혁명가들의 투쟁과 생활은 곧 난관극복의 련속이다. 한것은 시련과 난관을 떠난 혁명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때문이다. 때문에 투쟁의 길에 나선 혁명가는 곤난극복정신을 체질화하기 위하여 일생을 두고 사상수양과 당성단련을 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당과 혁명앞에 어려운 일이 제기되였을 때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난관을 맞받아 돌진하며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전진하는것이 우리 혁명가들의 일본새입니다.》

곤난극복정신은 혁명가의 기질을 보충해주는 자양분이며 활력과 투지를 북돋아주는 원동력이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곤난극복정신이 식어지면 물이 오르지 않는 나무와 다를바 없다.

곤난극복정신을 체질화한 일군 한사람은 몇천을 대신한다.

언제인가 일부 일군들속에서 난관에 포로되여 할수 있는것도 하지 않고 어쩔수 없는것처럼 여기는 현상이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에게 난관을 뚫고나갈수 있는 방도가 없는것이 결코 아니라고 하시면서 전당이 대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곤난극복의 묘술은 대중속에 있다.

들끓는 현실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상수양의 가장 훌륭한 학교이다. 대중앞에 서면 거울앞에 선것처럼 사상도 작풍도 방법도 투명하게 다 비친다.

현실에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나가는 혁명적기상이 나래치고 소극과 보수, 패배주의를 짓부시며 창조되는 비약과 혁신이 있다.

일군들모두가 정치사업의 무대를 전투장들에 옮긴데 기초하여 시기에 맞게 현실적이고 절실한 문제들을 가지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우리앞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에 대하여 설득력있게 잘 해설해주고 전후 재더미우에서 맨손으로 영웅시대를 떠올린 전세대들처럼 당중앙을 옹위하는 돌격전의 기수, 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과학기술은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이며 난관극복의 중요한 열쇠이다.

과학기술을 앞세워야 있는 설비와 자재, 연료와 동력을 가지고 더 많이 생산할수 있으며 우리 나라에 없거나 모자라는 원료, 자재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언제인가 긴장한 전력문제를 결정적으로 풀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는소리만 하고 앉아있어서는 전력생산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없다고, 전력공업성은 물론 수력발전소나 화력발전소나 할것없이 모든 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늘이고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중을 발동하고 기술을 혁신하면 무진장한 예비를 찾아낼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부터가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립하는데 앞장서야 하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도록 주도하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실질적으로 풀어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대담하게, 원만하게 풀어나가도록 그들을 적극 고무추동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열어제낀 진격로

주체108(2019)년 9월 12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긴다
삼지연군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삼지연전역의 중요대상건설을 맡은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감을 새겨안고 성스러운 창조대전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목표는 높이, 실천은 단숨에

조선인민군 박현국소속부대에서

 

삼지연군건설장에서 날에날마다 새 기적창조의 자욱을 새겨가는 위훈자들속에는 수용능력이 큰 호텔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박현국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있다.

덩지큰 건물의 기초굴착때부터 이들은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하고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가며 맡은 공사에서 일당백공격정신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지난 7월초 맡은 호텔골조공사를 남먼저 끝낸 부대아래 백철성소속구분대 장병들은 근 20층에 달하는 건물벽체의 미장과 타일붙이기공사를 위한 수천대의 강관발대조립을 하게 되였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발대를 조립해본 경험이 없었다.

어려운 작업을 놓고 지휘관들은 대담하고 통이 큰 계획을 세웠다.

하루동안에 발대조립방법을 터득하는 기능전습에 이어 시공방법을 숙련하고 다음날 구분대별로 일제히 조립작업을 진행하자는것이였다.

부대적으로 기능전습이 진행되는 동시에 시공방법을 숙련하기 위한 투쟁이 맹렬히 벌어졌다.

결국 다음날에 시작된 발대조립작업은 하루동안에 결속되였다.

지난 8월말 계홍철소속구분대의 군인건설자들이 호텔의 보조건물골조공사를 시작할 때였다.

300여㎡의 건축면적에 대한 기초굴착을 진행하던 이들에게 1.5m정도의 깊이에서 언땅이 나졌다.

갑자기 부닥친 난관앞에서 군인건설자들은 중기계가 도착하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았다.

기초구간의 800여㎥에 달하는 얼어붙은 흙을 함마와 정대로 전부 파헤친 구분대장병들은 휘틀로 흙막이벽을 형성하고 기초타입을 단숨에 끝내였다.

필요한 자재가 미처 보장되지 못할 때에도 이들은 유휴자재를 리용하여 공사를 중단없이 추진함으로써 3층으로 된 건물의 골조공사를 단 5일만에 결속하는 혁혁한 위훈을 세웠다.

공사조건은 어렵고 작업량도 방대하지만 필승의 신심드높이 힘차게 전진하는 부대장병들에 의해 이 시각도 백두전구의 여러 건설대상에서 완공의 날을 앞당기는 혁신의 돌파구는 힘있게 열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지가 변한대도 우리 따르리 -강령군인민들의 격정에 젖은 목소리-

주체108(2019)년 9월 12일 로동신문

자연의 재앙을 이겨내며 더욱 굳게
간직한 신념-그 품 떠나 우린 못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자연의 광풍이 언제 들이닥쳤던가싶게 따스한 해빛이 강산에 비쳐들고 창조와 건설의 격류가 도도히 흐르고있는 이 시각 우리는 밤하늘의 번개불마냥 강령땅에 흐른 나날을 돌이켜본다.그 나날에서 우리는 왜서 전체 인민이 그토록 우리 당을 따르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가 하는 민심을 다시금 새겨안는다.

 

* *

 

태풍예보가 전해진 그날 이른새벽 강령군의 광평천, 봉황천을 비롯한 하천들에 낯익은 모습들이 하나, 둘 비껴들기 시작했다.군급기관 일군들이였다.전투복차림에 삽을 멘 그들은 하천들을 살피더니 정리작업에 착수하였다.

여느때처럼 포전에 들어서던 농장원들은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일손을 놀리는 일군들의 모습에서 무엇을 보았던가.

당의 뜻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인민사수, 인민복무의 자욱을 찍어가는 참된 충복의 모습이였다.

바로 그 시각 읍에서 5리 떨어진 하동마을과 함박골마을에서는 김봉현, 정희옥동무를 비롯한 군책임일군들이 집집의 문을 두드리고있었다.

스스럼없이 집안팎을 돌아보는 책임일군들에 의해 수십동의 주민세대들에서 위험개소가 퇴치되고있었다.

제 집 지붕이면 그렇듯 정성을 다하랴.로인내외만 사는 한 가정에서는 주인들이 그만 일손을 거두라고 일군들을 만류했다.

하지만 구석구석 인민의 보금자리를 살피는 일군들의 마음만은 돌려세울수 없었다.

읍지구를 비롯한 군내 모든 주민세대들과 공장, 기업소, 농장과 학교들에서도 태풍에 대처할 준비는 이런 치밀한 조직사업과 세심한 손길속에 하나하나 마무리되였다.

9월 7일, 억수로 내리쏟는 비발이 점점 더 굵어지고 13시부터는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즉시 읍지구에서는 주민들을 안전한 지대로 대피시키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그 시각 소개지에로의 방향과 다른 길에는 모래마대를 등에 진 사람들의 모습이 엇갈리고있었다.

그들은 한창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로 향하고있었다.일군들이 그들을 밀막으며 어서 소개지로 갈것을 요구했다.

《마지막까지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을 보위하게 해주십시오.》

이렇게 말하며 그들은 연구실지붕우로 바삐 뛰여올랐다.그들은 태풍에 한장의 기와라도 날아날세라 져나른 모래마대를 지붕우에 꼼꼼히 얹으며 순간도 현장을 뜨지 않았다.

그 시각 군의 어느 한 공장에서는 종업원들과 군일군들사이에 이런 말이 오가고있었다.

《우리 기대, 우리 제품, 우리 공장을 저희들이 지키겠습니다!》

《인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소개시키는것은 우리 원수님의 뜻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기행 : 생기와 활력에 넘친 아름다운 도시

주체108(2019)년 9월 12일 로동신문

 

《로동신문》대표단이 지방참관을 위해 광동성 광주시에 도착하였을 때는 대기가 뜨겁게 달아있던 한낮이였다.

인민일보사 광동지사의 성원들이 비행장에서 우리를 따뜻이 맞이하였다.날씨가 얼마나 무더운지 순간에 온몸이 달아올랐지만 중국동지들의 친절한 인상을 보니 기분은 상쾌하였다.

차를 타고 광주시내로 달리는 우리의 시야에 남방특유의 식물들이 쉬임없이 비껴왔다.8월에도 가로수에 꽃들이 활짝 피여있는것이 이채로왔는데 인민일보사의 동지들은 광주지방에서는 1년내내 꽃이 핀다고 말 하였다.

어느덧 우리는 시내중심부에 물결모양의 특색있는 건축구조를 갖추고 무게있게 자리잡은 덩지큰 건물앞에 이르렀다.중국에서 유명한 대외무역쎈터였다.

이곳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며 건물안에 들어선 우리는 쎈터에 대한 해설을 흥미있게 들었다.

광주는 중국에서 대외무역을 가장 일찌기 시작한 도시의 하나인데 이곳 쎈터에서는 1957년부터 매해 두차례씩 중국에서 제일 큰 규모의 수출품전시회인 광주교역회를 개최해왔다.광주교역회는 간단히 광교회로 불리우다가 최근에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로 명명되였는데 중국대외무역의 교량자적역할을 수행하고있었다.해마다 100여차례나 전시회를 조직진행하는 무역활동거점이였다.

우리는 여기서 중국인민이 새 중국의 탄생이래 지난 70년동안 이룩한 발전에 대하여, 특히 광동성의 발전에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

방문과정에 제일 인상깊은것은 홀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쎈터를 돌아보시는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고있는것이였다.뜻밖에도 이역땅 멀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뵈옵게 된것이 놀라와 이윽토록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는데 쎈터의 한 일군이 1958년 제4차 광주교역회가 진행되고있을 때 김일성동지께서 주은래동지와 함께 이곳을 찾아주시였다고, 국가수반으로서는 처음으로 김일성동지를 이곳에 모신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여기고있다고 긍지스러운 어조로 말하는것이였다.그리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6년 1월에 이곳을 찾으시였는데 그때에는 A구역이 개건되여 운영될 때였다고, 후에 B구역이 새로 일떠서 면모가 또 일신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곳 쎈터의 발전력을 평가해주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머나먼 중국의 남부지역에까지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을 경건히 우러르는 우리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쎈터를 나선 우리는 광동성당의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였다.그들은 아름다운 도시 광주에 온 《로동신문》대표단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방문은 친선의 전통을 계승하며 미래를 개척하는 의미도 가지고있다고 진중하게 말하였다.

우리는 이야기과정에 이전에 아주 가난한 농업성이였던 광동성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현재는 중국에서 제일 활력있게 나아가는 지역으로 된데 대하여 알게 되였다.광동성에는 오양전설이 전해져내려오는데 하늘에서 5명의 신선이 각각 양을 타고 광주에 내려와 가난을 극복할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는것이다.그때 양의 입에는 씨앗이 있었다고 한다.그때부터 비로소 곡식을 가꾸고 열매를 거두어들였다는것인데 빈곤하던 어제날을 잊지 않게 해주는 의미깊은 전설이라고 할수 있었다.우리는 광동성지방의 력사와 음식문화에 대하여서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반역당을 저주하는 남녘민심

주체108(2019)년 9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자한당》해체를 내용으로 하는 가요들이 널리 불리워지고있다.그중에는 8.15를 맞으며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있은 《2019 자주통일대회》에서 통일선봉대가 부른 노래도 있다.

이날 《국민주권련대》 통일선봉대는 《자한당》해체주제의 노래를 불러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가사에는 《자한당은 토착왜구》, 《진드기처럼 질기고 더러운 친일파, 자한당》 등의 표현들이 들어있다고 한다.

악에 받친 《자한당》패거리들은 《친북좌파단체》니, 《정치선전》이니 하고 고아대며 대회주최측을 고발하는 놀음을 벌렸다.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그들은 《자한당》것들이 저들의 만고죄악에 대해 반성할 대신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다고 하면서 《국민주권련대》 통일선봉대의 활동에 전적인 지지의사를 표시하였다.

이로 하여 힘을 얻은 《국민주권련대》 통일선봉대는 《자한당》해체주제의 새로운 가요를 만들었다.가사는 《자한당》이 1초라도 안보이면 정말 신이 나고 모두가 《자한당》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반역당패거리들은 10초안에 이 땅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는 내용으로 되여있다.노래는 《자한당》의 역적패거리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분노를 그대로 담았다.

민심은 천심이다.

《자한당》패거리들이 아직도 분노한 민심을 가려보지 못하고 재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는것은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동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친미보수《정권》조작을 노리고

주체108(2019)년 9월 12일 로동신문

 

《자한당》패거리들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에 대한 미국의 불만과 관련하여 친미굴종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되기 바쁘게 미국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면서 《실망》이니, 《우려》니 하고 련일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있다.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협정파기결정을 취소시키려는 로골적인 간섭으로 폭로단죄하고있다.

그런데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은 친미역적으로서의 본성을 드러내며 미국의 립장을 대변하는 쓸개빠진 망발들을 줴쳐대고있다.

《자한당》대표 황교안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된데 대해 미국이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표명하고있다느니, 《심각한 안보위기》가 조성되고있다느니 하면서 아부재기를 쳤다.원내대표 라경원은 미국과의 《동맹》에 균렬을 내는 《파괴행위》라느니, 미국이 매우 불쾌하게 여기는 협정파기는 《안보자해소동》이라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었다.지금 보수역적패당은 미국과의 《동맹》이 와해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고아대며 현 당국을 몰아대고있다.그야말로 꼬물만 한 민족적자존심도 없고 친미굴종에 쩌들대로 쩌든 매국역적들의 가증스러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돌이켜보면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일찌기 미국을 등에 업고 반역《정권》을 조작하였으며 미국의 뒤받침밑에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면서 부귀향락을 누리여왔다.리승만역도의 《자유당》으로부터 오늘의 《자한당》에 이르기까지 남조선의 력대 보수정당들은 친미를 정치생리로 삼고 미국을 하내비로 섬기면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악랄하게 가로막았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친미근성은 민족의 수치이다.그것은 미국이 없이는 단 한시도 살수 없다고 여기면서 남조선의 모든것을 섬겨바쳐서라도 어떻게 하나 상전에게 잘 보이고 그의 옷섶에 매달려 기생하려는 실로 더럽기 그지없는 악습이다.그렇기때문에 남조선 각계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에 대해 초불의 힘이 안아온 민중의 승리로 환영하고있을 때 《자한당》패거리들만은 미국의 눈치를 살피며 상전의 비위를 맞추느라 정신없이 돌아치고있는것이다.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미국과의 《동맹》이 무너진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친미광증을 드러내고있는 목적은 불을 보듯 뻔하다.미국상전의 눈길을 끌고 그의 비호와 지지밑에 친미보수《정권》을 조작하려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이미 보수역적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패거리들은 력사의 무덤속에서 게바라나와 외세를 등에 업고 《정권》찬탈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친미역적들의 란동을 남조선인민들은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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