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4th,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가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에게 전달되였다

주체108(2019)년 9월 4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8월 2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가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에게 정중히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교원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전례없는 규모로 열리게 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번 교원대회를 매우 중시하고있습니다.우리가 이번에 전국교원대회를 하려고 하는것은 전체 교원들을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높이고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더 빨리 다그쳐나가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우리는 이번 대회가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 결함들을 분석총화하고 교육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토의함으로써 나라의 교육사업발전에서 전환적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에서는 이미전에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일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여러 중요회의들에서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과업들을 강조하였으며 전당, 전국, 전민이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교육자, 과학자들을 각성분발시키고 그들의 자질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으며 어려운 조건에서도 교육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고 교육을 중시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확립하도록 하였습니다.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의 애국적이며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질이 개선되고 교육의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을 떠메고나갈 쟁쟁한 인재들이 자라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그러나 교육사업이 아직 당의 의도와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으며 세계교육발전추세에 많이 뒤떨어져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이 사회주의교육학의 원리에 맞게 추진되지 못하고 교육일군들과 교원들속에서 교육과학에 대한 관심도 부족하며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진행되지 못하고 내용보다 형식에 많이 치우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교육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결함의 원인을 그 어떤 객관적인 조건에서가 아니라 주관에서 찾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결함들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그것을 하루빨리 바로잡을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 건설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이자 곧 경제강국건설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입니다.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입니다.

과학기술이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기관차, 국력을 과시하는 중요징표라면 과학기술의 어머니는 교육입니다.사실 오늘처럼 인재가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직접적요인으로 되고 교육이 사회경제발전에서 초미의 문제로 제기된 때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지금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은 과학기술경쟁, 그를 안받침하는 교육경쟁, 인재경쟁으로 되고있으며 그 치렬성은 보이지 않는 전쟁을 방불케 하고있습니다.발전된 나라일수록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하여 연구하고 그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교육의 방향과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전략과 정책들을 세우고있으며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습니다.교육을 차요시하고 인재를 중시하지 않으면 나라와 민족이 발전할수 없고 남에게 예속되며 종당에는 망하게 됩니다.

모든 교원들과 일군들은 나라의 국력강화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똑똑히 알고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현시기 우리 당의 의도와 결심은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나라의 교육수준을 빠른 기간에 가장 발전된 수준에 확고히 올려세워 모든 학생들을 부강조국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로 키우자는것입니다.

오늘 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입니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주체적인 관점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식의 교육체계와 교육조건을 마련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야 하며 모든 근로자들을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교육혁명을 남이 한것을 답습하거나 뒤따라가는식으로가 아니라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공격방식으로 하여 최단기간에 교육이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뛰여넘어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진행

주체108(2019)년 9월 4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교원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3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전국의 모범적인 교원들과 교육일군들, 중앙과 도, 시, 군의 교육부문 지도일군들, 교육사업을 적극 도와준 후원단체를 비롯한 련관단위 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최근년간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들을 분석총화하고 교육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최동명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와 도당위원장들, 모범적인 교육일군, 교원들,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에 자원진출한 교원들, 교육자가정과 부부교원, 모범적인 후원단체일군들과 신길웅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태성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나라의 교육수준을 빠른 기간에 가장 발전된 수준에 확고히 올려세워 모든 학생들을 부강조국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로 키우려는 당의 의도와 결심, 교육혁명의 전초병들인 교원들의 사명과 임무, 나라의 전반적교육수준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실천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주체교육발전의 휘황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당과 인민의 기대를 심장에 안고 교육혁명방침관철을 위한 길에 순결한 량심과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갈 불타는 결의를 담아 열광의 박수를 터쳐올렸다.

대회보고를 내각총리 김재룡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이번 대회를 매우 중시하시고 그 준비사업을 일일이 지도하여주시였으며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이후 지난 5년간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전반적교육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 력사의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우리 나라를 21세기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일떠세우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주체교육발전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8월 30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발표하신것은 주체교육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비롯한 강령적로작들에서 나라의 교육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교육사업은 량심이고 헌신이며 애국이다

주체108(2019)년 9월 4일 로동신문

 

오늘 자라나는 후대들을 주체혁명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키워가는 우리 교육자들의 심장마다에는 《교육사업은 량심이고 헌신이며 애국입니다.》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제가 깊이 간직되여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후대교육사업에 한몸 다 바칠 열의를 가다듬게 하는 명제의 자자구구를 더듬을수록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입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첫해의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교육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교육부문에서 쭉정이농사를 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교육의 중요성을 예로부터 천하지대본으로 간주되여온 농사에 비유하여 하시는 말씀이였다.

그런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해 9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을 발포하도록 하시고 이를 위해 국가적투자도 아낌없이 늘이도록 하시였다.

주체103(2014)년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아이들과 나라의 교육사업을 위해 정말 마음을 많이 쓰시고 걸음도 많이 걸으시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여러차례나 찾으시며 온 세상이 부러워할 아이들의 궁전으로 훌륭히 꾸려주신 그이께서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도 찾으시며 자라나는 아이들과 교육자들을 위해 로고를 바치시였다.그리고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해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시였다.여기에는 나라가 아무리 어렵고 힘겨워도, 정세가 아무리 준엄하여도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만은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교육으로 조국의 미래를 담보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주체103(2014)년 8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을 집무실로 부르시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37돐을 맞으며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가 열리게 된다고, 자신께서는 우리 혁명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전국교육일군대회가 열리는것과 관련하여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말하려고 한다고 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후대들을 어떻게 교육교양하는가에 따라 나라의 국력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된다고 하시면서 교육사업은 량심이고 헌신이며 애국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모두가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멀리 앞을 내다보며 교육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나갈 때 나라의 국력전반을 강화하고 혁명의 승리를 확고히 이룩해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지니시고 교육사업을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우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교육사업을 중요한 국사로 내세우고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중앙과 지방의 당, 국가경제기관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이 교육사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자신과 발걸음을 같이하여야 하겠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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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사이의 회담 진행

주체108(2019)년 9월 4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사이의 회담이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실천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깊이있게 토의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정세를 비롯한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리길성동지, 대외경제성 부상 오룡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중국측에서 외교부 부부장 라조휘동지, 상무부 부부장 왕병남동지, 국가국제발전협조서 부서장 등파청동지를 비롯한 외교부장일행,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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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았다

주체108(2019)년 9월 4일 로동신문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와 일행이 3일 안주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았다.

외무성 부상 리길성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동행하였다.

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왕의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중국인민지원군 철도부대렬사기념비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용감히 싸운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렬사릉원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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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과거죄악을 무조건 청산해야 한다

주체108(2019)년 9월 4일 로동신문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분과위원회 위원장 브래드 셔먼이 일본은 과거전쟁범죄에 대해 반성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은 이것을 세계민심의 요구, 대세의 흐름을 외면하고있는 저들의 도덕적저렬성에 대한 질타로 받아들여야 한다.

지난날의 죄과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배상하는것은 가해자로서 피해자에게 지닌 마땅한 의무이고 인륜도덕이며 국제관례이다.

지난날 일제침략자들의 군화발이 찍혀지는 모든 곳에서 피비린 살륙전과 파괴와 략탈, 특대형반인륜범죄만행들이 거리낌없이 저질러졌다.류례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인민들은 일제야말로 인두겁을 쓴 야만의 무리라고 규탄하였다.

최근시기에도 일제의 치떨리는 만행자료들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아시아나라에서 계속 발견되고있다.

그때마다 일본반동들은 그를 애써 부정하면서 어떻게 하나 과거범죄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저지른 죄과가 그토록 엄청난것임에도 불구하고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과거범죄를 대하는데서 일본만큼 속통이 좁고 치졸하게 놀아대는 나라는 없다.

최근 도이췰란드대통령이 이딸리아의 피비짜노를 찾아 파쑈도이췰란드군의 만행에 대해 사죄하였다.

대통령은 75년전 이곳에서 에쓰에쓰부대에 의해 학살된 사람들을 추모하고 용서를 빌었다.파시스트들은 빨찌산의 공격에 대한 분풀이로 약 320명의 무고한 주민을 죽였다.대통령은 피비짜노를 찾게 된것이 이곳에서 감행된 학살만행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기때문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전범죄에는 시효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증명한것으로 된다.

지난 시기 도이췰란드는 전범죄에 대해 인정하고 전범자들을 처벌하는 등 과거청산의 길을 걸어왔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의 발길은 어디로 향하고있는가.

전몰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군국주의상징인 야스구니진쟈이다.얼마전에도 초당파의원련맹에 소속되여있는 약 50명의 국회의원이 진쟈에 몰려가 군국주의를 고취하였다.수상 아베는 진쟈에 제물을 봉납하기까지 하였다.말그대로 력사를 거스르고있다.

판이한 두 현실앞에서 세상사람들은 일본을 경악의 눈길로 보고있다.

일본반동들에게는 과거전쟁범죄에 대한 반성과 배상의향이 꼬물만큼도 없으며 선행자들의 뒤를 이어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는 야심밖에 없다.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의 엄중성, 위험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일제의 침략과 전쟁행위로 불행과 고통, 희생을 강요당한 아시아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뻔뻔스러운 행위에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일본이 세계민심을 외면하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한다면 차례질것은 국제사회의 버림과 파멸뿐이다.일본은 이를 명심하고 하루빨리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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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의존으로 차례질것은

주체108(2019)년 9월 4일 《통일신보》

 

얼마전에 있은 남조선당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계기로 이에 대한 미국의 불만이 로골화되고있다.

최근 미국은 《지소미아(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결정에 깊이 실망하고 우려하고있다. 이는 <한국>방어를 더 복잡하게 하고 미군병력에 대한 위협을 증가시킬수 있다.》며 그것을 철회하도록 련일 남조선당국에 대한 위협과 공갈을 일삼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은 《한미동맹에는 영향이 없다.》,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관계를 위해 노력하겠다.》, 《미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미일공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며 상전의 노여움을 해소하기 위해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자주적결정》이라고 떠들던 남조선당국이 이에 문제시하는 미국에 할 말은 하지 못하고 그 무슨 《한미동맹》과 《한미일공조》강화를 다짐하는 추태는 체질적으로 굳어진 그들의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체질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따지고보면 미국에 있어서 남조선은 한갖 동아시아전략실현의 수단으로, 수탈의 대상으로 될뿐이다. 미국이 저들의 리익에 조금이라도 저촉되면 그가 적대국이든 동맹국이든 가림이 없이 비렬한 보복을 가하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현실이다.

미국이 일본의 경제적침략에는 모르쇠를 하다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결정하자 큰일이나 난것처럼 《유감》과 《실망》을 떠드는데는 일본을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남조선을 일본의 경제식민지로 내던지는것도 서슴지 않겠다는 흉심이 그대로 어려있다.

이런 미국에 의존하여 대외적처지를 개선하겠다는것은 누가 보아도 어리석고 가련한짓으로서 미일상전과의 수치스러운 예속관계, 굴종관계만 더욱 심화시키게 될뿐이다.

일본의 경제침략이 로골화되고 여기에 더하여 미국의 내정간섭까지 심해지는 지금 외세의존에서 살길을 찾는다면 그로 하여 빚어질것은 더 큰 모욕과 수치, 파멸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야만국 일본의 반인륜적본색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9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엄청난 핵재앙을 몰아오려 하고있다.

얼마전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오염수저장탕크 용량이 2020년에 한계에 도달하게 된것과 관련하여 일본정부가 다량의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시키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일본이 110여만t에 달하는 다량의 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방류시키는 경우 몇달만에는 제주도부근해역까지 오염되고 1년안에는 조선동해 전 수역이,나중에는 태평양전체가 《죽음의 바다》가 되여 인류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국제적인 생태환경을 파괴하고 인류를 희생물로 삼는짓도 서슴지 않는 일본특유의 야수적본색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구상에는 핵발전소를 운영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다른 나라들과 민족의 생존까지 위협하면서 핵오물을 마구 버리겠다고 뻐젓이 줴쳐대는 나라는 오직 야만국 일본밖에 없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핵참화의 쓴맛을 본 일본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피해와 후과에 대하여 입이 닳도록 엮어대군 하였다.

그러나 이번에 폭로된바와 같이 일본정부가 지난 시기 불어댄 나발들은 한갖 위선에 불과하며 실지에 있어서는 자국의 리익을 위해 다른 나라와 민족 나아가서 전인류에게 피해를 입혀도 무방하다는 강도의 기질을 더욱 뼈속깊이 체질화해왔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의 방사능오염수방류책동으로 다대한 피해를 입을 첫번째 대상은 다름아닌 조선반도이다.

지난날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전범국 일본이 과거죄악을 사죄하고 배상하기는커녕 새로운 죄악을 덧쌓고있는데 대해 온 겨레가 치를 떨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 민족에게 해만 끼치는 천년숙적이다.

1992년에 정식 발효되고 올해에 들어와 수정보충된 바젤협약은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유해로운 페기물을 국경밖으로 내보내는것을 금지시켰다.

일본의 오염수방류계획은 국제협약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범죄이다.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는 섬나라족속들이 인류공동의 재부인 푸른 바다를 핵오물로 더럽히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9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는 가운데 미국내에서도 그러한 주장들이 계속 제기되고있다.

최근 미국회 하원 의원 브래드 셔먼은 한 간담회에서 일본이 과거전쟁범죄에 대해 철저하게 인정하고 반성,사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죠지 워싱톤종합대학 교수도 《워싱톤 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일본이 과거사를 반성하는데서 불성실하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과거청산의 절박성을 강조해주는 동시에 침략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는 그 철면피성에 누구나 분노하고있음을 보여준다.

지금 유엔헌장과 국제사회의 요구에 따라 제2차 세계대전 등 전쟁에서 범죄를 저지른 나라들은 피해국과 피해자들,유가족들에게 성실한 사죄와 보상을 하였거나 지금도 하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대통령은 이딸리아의 피비짜노를 방문하여 나치스 에스에스부대에 의해 학살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전쟁범죄에 대해 사죄와 용서를 요청하면서 도이췰란드의 책임이 절대로 종결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확언하였다.

이와 상반되게 과거를 대하는 전범국 일본의 태도는 너무나 뻔뻔스럽다.

전후 70여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반성,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는 파렴치한 범죄국가가 바로 일본이다.

털끝만한 죄의식도 없이 피로 얼룩진 죄악의 과거사를 미화분식하고 합리화하고있으며 재현하려 하고있다.

올해에도 지난 4월에 이어 패망일을 계기로 정객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전범자들에 대한 참배소동을 벌렸다.

집요한 헌법개악책동과 군사력증대,《자위대》의 전방위적인 해외진출 그리고 비렬한 경제보복행위와 일본군성노예상을 철거시키기 위한 소동 등 섬나라의 처사에 국제사회가 강한 우려를 표시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늘의 세계가 일치하게 평하듯이 지금 일본은 심히 우경화되여가고있으며 력사외곡,군국주의부활은 나날이 로골화되고있다.

일본이 우리 민족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한 사죄와 반성,배상을 한사코 회피하는것은 침략의 력사를 되풀이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고 《동방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재침야망의 발로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정의와 인류량심에 도전하였다가 패전의 쓴맛을 본 나라이다.

치욕스러운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거든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과거범죄청산에 지체없이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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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가련한 처지만 더욱 부각시킨 《여건》타령

주체108(2019)년 9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당국이 기회만 생기면 북남대화재개를 운운하고있다.

통일부가 《여건이 되면 남북회담이 진행될수 있도록 준비하고있다.》는 소리도 그중의 하나이다.

책임회피를 위한 쑥스러운 변명이라고나 해야 할것이다.

과연 남조선당국이 《여건》에 대해 말할 체면이나 있는가. 또 그 《여건》을 위해 해온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묻지 않을수 없다.

한것이 있다면 북남대화를 위한 분위기조성에 찬물을 끼얹은것밖에 더 없다는것이 내외의 공통된 인식이다. 온 겨레가 그토록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들을 계속 지속하면서 북남관계분위기를 흐려놓고 최신무장장비들을 끌어들여 조선반도주변정세를 더 긴장시킨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여건》이라는 변명을 늘어놓는 그 순간에도 그리고 오늘까지도 남조선에서는 불장난소동이 계속 벌어지고있다.

결국 남조선당국이 늘어놓은 북남대화를 위한 《여건조성》이라는것은 한갖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말해준다.

좀 더 론한다면 남조선당국이 《여건》조성을 위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처지에 있다는것이다. 북남관계와 관련한 모든 문제들을 《한미실무그룹》이라는 족쇄에 얽어매놓고 상전의 지령에 따라 꼭두각시처럼 처신해온것이 남조선당국이다. 상전의 《승인》을 받으면 무슨 큰것이라도 얻은듯이 요란스레 떠들어대고 상전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면 숨을 죽이고 눈치만을 살펴온것이 남조선당국이 아니였던가.

제 팔다리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대가 어떻게 《여건》을 마련한다는것인지 리해가 안된다.

결국 남조선당국이 입버릇처럼 되뇌이는 《여건》이란 이른바 《미국상전의 〈승인〉이 이루어질 때》를 념두에 둔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그러니 남조선당국은 《대화》와 《여건》에 대해 운운하며 처지에 어울리지도 않는 빈소리를 하기보다는 차라리 입을 다물고 제할바를 스스로 찾아하는것이 훨씬 더 현명한 처사라는것을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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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현대판 《을사오적》무리의 반역적추태

주체108(2019)년 9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가 공표된것과 관련하여 절대다수의 남조선인민들이 적극 지지환영해나서고있다.

그런데 유독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만이 《최악의 결정》, 《안보를 해치는 자해행위》, 《감정적인 대응》 등으로 련일 못된 소리를 늘어놓고있다.

그야말로 현대판 《을사오적》무리의 반역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사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으로 말하면 지난 2012년 리명박패거리들이 여론의 눈을 피해가며 몰래 추진하려다가 막판에 들통이 나 민심의 항거에 부딪쳐 쓰레기통에 처박혔던것이다. 그후 박근혜역적패당이 집권하여 미국, 일본 등과 비밀리에 이 협정체결을 위한 실무론의를 벌려왔으며 2014년 12월 미국이라는 《우회통로》를 거쳐 일본과 정보를 《교환》한다는것을 조건부로 남조선미국일본《군사정보보호약정》이라는것이 체결되였다. 그것도 모자라 박근혜역도는 2016년 11월 23일 남조선사회가 세상을 경악케 하는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으로 사상최악의 혼란상태에 빠져든 틈을 리용하여 도적고양이처럼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였다.

이 《협정》체결로 하여 재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일본반동들에게 북침전쟁도발에 가담할수 있는 법적담보를 제공해주고 남조선은 미국과 일본의 《2중식민지》라는 락인을 받게 되였다.

특대형범죄집단인 박근혜일당이 일본것들과 작당하여 조작한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이처럼 매국배족적이며 천만부당한것으로서 이미전에 페기되였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패거리들이 이번 《협정》페기에 대해 앙앙불락하며 친일굴종적행태를 거리낌없이 드러낸것이야말로 가증스럽기 그지없다.

이번 《협정》페기는 파렴치하고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을 반대하여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안아온 결과이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남조선인민들을 향해, 우리 민족을 향해 어떤 도전적행태를 보이고있는가.

《안보상리유》를 떠들며 남조선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단행하고 《안보우방국》(《백색국가》)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지난 8월 28일에는 끝끝내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또한 지금 군국주의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은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기다 못해 얼마전 남조선 《국회》의원들의 독도방문까지 문제삼으며 《일본고유의 령토》, 《불법점거》, 《전쟁으로 되찾아야 한다.》는 망언까지 해댔다.

이런 철면피한 왜나라족속들과 그 무슨 《정보》를 교환하고 타협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며 쓸개빠진 노릇이다.

《협정페기 철회》를 운운하는 보수패당의 망동에는 섬나라족속들과 공모결탁하여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한 저들족속들의 친일매국범죄를 정당화하는 한편 현 당국을 《안보무능정권》으로 몰아붙여 재집권의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보려는 비렬한 흉심이 깔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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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매국협정파기에 반기를 드는 역적배들의 추태

주체108(2019)년 9월 4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8월 22일 남조선에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가 결정되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 민주개혁정당들은 《당연한 결정》, 《초불민심의 승리》 등으로 적극 지지해나서고있다.아베패당이 강도적이고 침략적인 무역보복조치를 철회하며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 때까지 투쟁의 초불을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주장이다.

그러나 《자한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은 각계의 드높은 반일기운에 역행하며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에 반발해나서고있다.

《자한당》것들은 당국이 《정치적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도박을 하고있다.》느니, 《안보를 스스로 무너뜨리고있다.》느니 하는따위의 악담을 쉴새없이 쏟아내며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고있다.《바른미래당》패들도 뒤질세라 그 무슨 《경솔하고 감성적인 대응》을 운운하는가 하면 일본만이 아니라 《미국에 대해서도 죽창》을 들었다느니, 《안보의 축을 흔드는 자해행위》라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고있다.여기에 보수적인 언론, 전문가나부랭이들까지 합세하여 《어이없는 선택》이다, 남조선과 미국, 일본사이의 《안보협력의 끈이 끊어지게 되였다.》,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고 나발질하며 아부재기를 치고있다.그야말로 민족의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천하의 역적들만이 부릴수 있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친일매국이 체질화된 저들의 추악한 본태를 다시금 드러내보여주고있다.

하다면 남조선보수패당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놓고 미친듯이 헤덤비면서 친미, 친일망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는 리유는 무엇인가.한마디로 말하여 그것은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한 박근혜역도의 친일매국범죄를 《안보》를 구실로 정당화하면서 외세의 비위를 한껏 맞추고 그에 의존하여 재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은 일본반동들의 과거죄악을 묵인해주고 천년숙적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용납 못할 죄악이였다.지난 2016년 박근혜역도는 자기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인한 정국혼란을 틈타 사회적으로 커다란 론난거리로 되고있던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번개불에 콩닦아먹듯 속전속결로 해치웠다.이것이 군사대국화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날개를 달아주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애초에 체결되지 말았어야 했다.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을 받은 매국협정이 파기된것은 당연한것이다.

그런데도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은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매국범죄에 대해 돌이켜보고 머리를 숙일 대신 도리여 일본과의 군사적공조체제가 무너진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민심의 반일기운에 한사코 도전해나서고있다.이것은 저들이 더럽기 그지없는 왜나라찌꺼기들이라는것을 스스로 립증해보인것이다.오죽했으면 남조선인민들이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을 《민족을 등진 정치사생아》, 《친일이 뼈속까지 들어찬 토착왜구》, 《아베에게 붙어살려는 기생충》으로 락인하면서 저주를 퍼붓고있겠는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계기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친일광란은 민족의 존엄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이 오로지 《정권》찬탈에만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시정배무리,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는 역적집단, 매국의 더러운 피가 흐르는 인간쓰레기들의 가증스러운 정체를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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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중국의 노력

주체108(2019)년 9월 4일 로동신문

 

우주개발과 리용에 대한 국제적관심이 나날이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지난해 12월 8일 중국의 달탐측기 《상아-4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되였고 지난 1월 3일에는 우주개발력사상 처음으로 달뒤면에 성과적으로 착륙하였다.

영국의 BBC방송은 중국은 우주탐사에 뒤늦게 나선 나라이지만 처음으로 우주비행사를 궤도에 보낸지 불과 15년만에 달뒤면에 최초로 로보트우주비행선을 성공적으로 착륙시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자원면에서 달에는 막대한 잠재력이 있다.자원중 일부는 인간의 에네르기수요를 최소 1만년정도 감당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그 에네르기를 지구로 끌어오는 문제는 도전과제이다.중국은 이 문제에 도전장을 던졌다.〈상아-5호〉와 〈상아-6호〉의 목표는 지구에 월석과 달의 토양표본을 가져오는것이다.》

중국은 《상아-4호》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달탐측기들을 계속 보내려 하고있다.

2018년 로케트발사성공회수에서 세계적으로 첫자리를 차지한 중국은 올해에도 30여기의 운반로케트를 쏴올릴것을 계획하고있다.

그의 일환으로 지난 8월 중순 《첩룡-1호》운반로케트를 리용하여 《천승-1호 01성》과 《별시대-5》, 《천계-2호》위성을 발사하였다.

《첩룡-1호》운반로케트는 중국우주비행과학기술집단유한공사 제1연구원소속 중국장정운반로케트유한공사가 연구제작한 상업운반로케트이다.

《천승-1호 01성》은 《천승-1호》별자리의 첫 위성으로서 사용자들에게 상업용업무자료봉사를 제공하고 위성원격탐지자료와 협대역통신자료의 융합업무운영을 실현하게 된다.

《별시대-5》위성은 실험용광학원격탐지위성으로서 지구에 대한 광학원격탐지와 영상자료전송 및 간단한 지상영상처리에 리용된다.

《천계-2호》위성은 사용자들의 대용량자료수집요구를 만족시켜주게 된다.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중국의 노력은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베이징올림픽경기대회에 리용된 봉화의 점화기술과 공기방석체육신발, 자동차기관의 밀봉기술은 모두 우주과학기술에 기원을 두고있다.또한 로케트의 《심장부》를 개발하면서 얻은 기술은 세계의 주요석탄소비국인 중국이 석탄을 보다 깨끗하고 효률적으로 리용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다.우주정보와 대용량자료, 인터네트의 통합으로 정보산업도 크게 발전할것이다.

중국이 공개한 올해 우주개발계획에서 주되는 과제는 세번째 《장정-5호》운반로케트를 발사하는것이다.이것이 성공하면 네번째 《장정-5호》운반로케트가 2019년말에 달의 견본을 지구로 가져오는 사명을 지닌 《상아-5호》우주비행선을 달까지 운반하게 된다고 한다.

이밖에도 올해에 2020년까지 전세계적인 북두위성항법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10개의 위성을 발사하게 된다.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의 평화적개발과 리용을 위한 중국의 노력은 세계적인 우주정복경쟁의 열풍속에서 더욱 강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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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핵재난을 몰아오는 범죄적망동

주체108(2019)년 9월 4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의 아베정권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 쌓여있는 다량의 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낼 움직임을 보이면서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한층 격화되고있다.

언론보도들에 의하면 2011년에 있은 동일본대지진으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폭발사고가 일어나면서 방대한 량의 방사성물질이 루출되였다.일본당국은 방사능오염수를 저장하기 위해 1 000여개의 대형물탕크를 만들었는데 그것들의 저장능력이 2020년이면 한계에 도달한다고 한다.이로부터 아베정권은 110만t이 넘게 축적된 방사능오염수를 물로 희석시켜 태평양에 그대로 방류하는 조치를 취하려 하고있다.일본이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내버릴 경우 몇달만에는 제주도부근 해역이 오염되고 1년안에는 조선동해의 전 수역이, 나중에는 태평양전체가 오염되여 인류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의 강도적인 경제보복조치로 가뜩이나 격앙된 남조선의 반일민심을 더욱 자극하고있다.남조선당국도 민심의 반일기운에 떠밀려 강경대응립장을 밝히고있다.

아베패당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방류시키려는것은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자연환경도 서슴지 않고 파괴하고 인류를 희생물로 삼는것도 무방하게 여기는 일본특유의 잔악하고 야수적인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사실상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폭발로 발생한 방사능루출은 대륙과 대양을 넘어 전세계의 생태환경에 엄중한 후과를 미쳤다.그것은 아직까지도 가셔지지 못한 상태에 있다.어느 한 연구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폭발사고로 이미 방대한 량의 방사성물질이 대기와 바다로 퍼졌다.

그런데 110여만t에 달하는 방사능오염수가 또 바다로 흘러들게 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겠는가는 불보듯 뻔하다.태평양전체가 오염되고 인류가 핵재난의 위협을 받게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세계적으로 적지 않은 나라들이 핵발전소를 운영하고있다.하지만 자국의 리익을 위해 다른 나라와 민족의 생존까지 위협하면서 핵오물을 마구 버리는 나라는 오직 일본밖에 없다.일본이야말로 남이야 죽든살든 오로지 제 살 궁냥만 하면서 세계의 생태환경과 안전을 위협하는 특등범죄국가, 야만국이다.

국제환경보호단체들의 우려대로 태평양이 《죽음의 바다》로, 인류의 재앙거리로 화하는 경우 그 피해의 첫째가는 대상은 조선반도로 될것이다.지난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섬나라족속들이 오늘날에는 방사능오염수로 핵재난까지 들씌우려 하는데 대해 해내외의 온 겨레가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지금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심각한 핵재난을 몰아오는 일본의 범죄행위의 본질과 위험성을 까밝히면서 반일투쟁을 한층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섬나라족속들의 반인륜적망동으로 우리의 푸른 바다가 핵오물로 더럽혀지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당국은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엄중한 경고를 새겨듣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내버리려는 계획을 당장 철회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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