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30th, 2019

군인민병원건설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에서-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완공의 날을 앞당긴다
삼지연군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삼지연군인민병원 외벽타일붙이기공사에 진입한것은 지난 8월 중순이였다.

1만 4천여㎡에 달하는 외벽타일붙이기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끝내기 위해 부대지휘관들은 타일을 전반적인 구간에서 동시에 붙일것을 결심하였다.

이렇게 하자면 건물주변을 따라가며 높이가 10m이상 되는 작업발판을 설치해야 하였는데 여기에 드는 강관발대만 해도 수천대나 되였다.하지만 부대의 발대보유량은 요구량의 1/3밖에 안되였다.

지휘관들은 군인대중과 창조적지혜를 합쳐 수백㎥에 달하는 나무발대를 자체로 해결하였으며 작업발판을 설치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발판설치가 끝난 다음 군인건설자들은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타일붙이기속도를 높여나갔다.

형성안의 요구대로 시공을 진행하자면 한가지 색갈의 타일을 조금씩 잘라내야 하였다.소형절단기로 타일을 한장한장 자르자면 품이 많이 들고 또 손으로 자르다나니 자름면도 일매지지 못하였다.제일 안타까운것은 공사속도에 비해 타일가공속도가 미처 따라서지 못하는것이였다.

기발한 착상으로 언제나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온 오용군, 박명철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은 고심어린 사색을 거듭하던 끝에 타일가공틀을 새로 만들어내였다.제재기를 모방하여 만든 타일가공틀은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고 작업효률도 훨씬 높은것으로 하여 즉시에 공사장에 일반화되였다.그리하여 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칠수 있었다.

숙소에서 현장까지 오가는데 드는 짧은 시간마저 아까와 건설장주변에 가설건물을 설치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린 군인건설자들,

이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한g의 세멘트, 한토막의 철근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새로운 공법들을 적극 탐구해나갔다.

천정마감을 위한 철근달대시공을 진행할 때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철근을 절약할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해 피타는 사색을 기울이였다.모두가 지치고 힘들었지만 실리있는 공법을 내놓기 위해 작업의 휴식시간마저 아껴가며 토론과 론쟁을 벌렸다.

(전사회적으로 절약투쟁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관철하는데서도 우리 인민군대가 기치를 들고나가자.)

조국의 재부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런 귀중한 마음이 합치고합쳐져 이들은 끝끝내 새로운 공법을 창조하였다.그리하여 수십t의 철근을 절약하면서도 건설물의 질을 높일수 있는 과학적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수십t, 이것은 결코 작은 수자가 아니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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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조국과 탄부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북창의 탄전을 걷고있다.온 나라 사람들의 마음속에 북창이란 두 글자는 전기와 석탄을 의미하며 나라의 생명선을 뜻한다.

바로 그 생명선을 지켜 북창의 탄부들이 총포성없는 격렬한 전투를 벌리고있다.적대세력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로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를 승리자의 해로 빛내일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며 석탄전선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미륵령너머 송남으로부터 인포와 회안, 풍곡과 남덕에 이르는 그 어디서나 높이 솟은 석탄산이 바라보이고 화력발전소를 향해 달리는 렬차의 기적소리가 들려오는 이곳에서 우리는 북창의 탄부들만을 보지 않았다.

석탄이 많아야 자립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수 있다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를 뼈에 새기고 한몸이 동발이 되고 착암기가 되여 어머니대지의 품속으로 깊이깊이 안겨드는 온 나라 탄부들의 백옥같은 충정과 량심, 강철같은 신념과 의지도 함께 보았다.

이 땅속의 모든 자원을 합친것보다도 더 귀중하며 천년만년의 세월이 가도 고갈되지 않는 영원한 재부가 무엇인가를 우리는 여기 북창의 막장길을 걸으며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해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우리가 딛고선 땅밑에 탄부가 있다.

교대시간이 늦을세라 걸음을 다우치는 탄부들과 함께 석수흐르는 막장길을 걸으면서, 한줌의 탄이라도 더 캐기 위해 긴장한 전투를 벌리는 탄부들을 보면서, 안전등의 불빛을 받아 번쩍이는 기름진 탄벽을 쓰다듬으며 우리는 무심히 밟을수 없는 이 땅의 신성함을 다시금 가슴치게 깨달았으며 우리가 사는 거리와 마을의 불빛이 과연 어디서 어떻게 밝아오는것이며 우리가 누리는 행복과 문명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로 담보되고있는가를 눈물겹게 절감하였다.

탄부는 조국의 빛이고 열이며 힘이다.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도착했던 그날 저녁 화려한 치마저고리를 입고 거리에 나섰을 때 저도모르게 눈물을 흘렸다는 남덕청년탄광의 민히선동무, 바로 그렇듯 아름다운 거리, 눈부신 불빛을 위해 자신의 삶을 석탄처럼 태운 동지들의 모습이 불밝은 창가들에서 어려와 그는 솟구치는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석탄생산, 그것이 단순히 땅속에 묻힌 자원을 채굴하는 일만이던가.

물 한방울 새여들 틈도 없이 제재의 포위망을 좁히며 우리의 거리와 마을을 불빛 한점 없는 암흑세계로 만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생명선을 끊어놓으려는 가증스러운 적들과의 사생결단의 대결전이다.우리 국가의 존엄을 판가리하는 그 대결에서 한줌의 석탄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까지도 주저없이 바친 탄부들을 우리 어이 잊을수 있으랴.

《평양》이라는 글발을 새겨넣은 경쟁도표를 막장에 세워놓고 당중앙의 불빛을 지키는 심정으로 채탄전투를 벌리다가 장렬한 최후를 마친 직동의 영웅탄부 김유봉동지,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불붙는 석탄과도 같이 한몸을 바친 남덕의 탄부부부 서남성, 김경옥동지들, 막장에서 숨을 거두는 마지막순간 피눈물을 삼키는 동지들에게 자기는 죽지 않는다고, 당원이 되고싶었다고 불덩이같은 말을 남긴 풍곡청년탄광의 애젊은 탄부…

그들은 정녕 자신의 한몸을 태워 조국의 빛이 되고 열이 되여준 불같은 인간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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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집단 외무상회의 진행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77개집단 외무상회의가 유엔총회 제74차회의기간 유엔본부에서 27일에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120여개의 성원국 대표단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40여개 나라 대표들이 연설하였다.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은 연설에서 77개집단이 창설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국제무대에서 쁠럭불가담운동과 더불어 발전도상나라들을 대표하는 위력한 세력으로 장성강화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유엔성원국의 대다수를 이루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이 이러한 정치경제집단에 의거하여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한목소리를 내기만 하면 얼마든지 오늘날 제기되는 그 어떤 도전도 공동으로 능히 제압해나갈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지역들에서 지역통합과정을 심화시키고있는 긍정적인 변화들은 남남협조를 집단적자력갱생의 전략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얼마든지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당면하여 2030년까지 지속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그 실현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도의 하나도 다름아닌 남남협조를 강화하는것이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남남협조를 강화발전시키는 문제에 언제나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발전도상나라들의 농업생산에서의 자급자족을 비롯한 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물심량면의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남남협조의 력사적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하여 발전도상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압박책동을 물리치면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전진시키고있다.

그는 우리 공화국이 앞으로도 정의와 평등, 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관계를 수립하며 집단적자력갱생에 기초한 남남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상회의에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를 배격하는 77개집단성원국들의 일치하고도 원칙적인 립장이 반영된 선언이 채택되였다.

선언은 지난해 북남수뇌회담과 조미수뇌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조미공동성명을 환영하고 관련국들이 이를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 기여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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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제23차 총회 진행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제23차 총회가 21일 일본 후꾸오까현 후꾸오까시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리성철경제국장, 리연남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을 비롯한 청상회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조국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반석같이 다지며 자력자강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총회가 진행되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청상회가 조직건설과 애족애국활동을 새로운 단계에로 확고히 올려세워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는데서 선봉대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업총화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민족교육지원활동, 경제생활방조사업, 3대애국과업수행을 비롯하여 22기 사업기간에 거둔 성과와 경험에 대해 언급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추진하여 조직을 애족애국의 성돌로 다져온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청상회의 성스러운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유족한 동포사회와 어린이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 조직들이 더욱 분발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으로 백규영이 선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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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긴장을 조장하는 호전광무리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호전세력의 군사적대결소동이 계속 광기를 띠고있다.

얼마전 호전광들은 인천과 부천, 김포시일대에서 조선반도유사시 《군작전수행능력》과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2019 대침투종합훈련》이라는것을 요란스럽게 벌려놓았다.한편 사거리가 800km인 미싸일을 해외에서 시험발사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무심히 스쳐버릴 문제가 아니다.남조선호전광들의 움직임은 북침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우리와 한사코 군사적으로 맞서려는 모험적기도의 발로이다.

력사적으로 남조선호전광들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에 광분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켜왔다.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을 짓밟으면서 동족을 무력으로 해치려는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의 흉심은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도래한 오늘날에도 변함이 없다.

남조선군부는 우리와 마주앉아서는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보는 등 《화해와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고 뒤돌아앉아서는 시대흐름에 배치되는 군사적도발에 끊임없이 매달렸다.호전광들이 외세와 공조하여 북침을 가상한 각종 전쟁연습들을 강행하고 최신공격형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반입하고있는것은 말로는 《대화》와 《평화》에 대해 운운하면서도 실제에 있어서는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그들의 이중적자세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남조선호전세력의 망동으로 하여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당하고 정세악화의 조짐이 나타나고있다.이것은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상대방을 겨냥한 군사적도발을 멈추지 않고있는것이다.호전광들이 그 무슨 《군작전수행능력》과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수행절차》의 숙달에 대해 떠들어대며 《2019 대침투종합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리고 해외에서까지 미싸일시험발사소동을 벌리려 하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대한 도전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남조선호전광들의 책동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명백히 배치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해치는 반민족적행위이다.

대결시대의 낡은 관념에 계속 집착하면서 평화의 봄향기보다 화약내를 더 즐기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이 정세악화를 부채질하고있다.

남조선호전세력은 대세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범죄의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군부패거리들은 어리석은 야망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무력으로 맞서기 위해 군사적도발에 피눈이 되여 날뛰던 매국역적들에게 무엇이 차례졌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새겨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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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권력욕에 환장한자들의 정치쿠데타소동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이 법무부 장관임명문제를 걸고 전례없는 반《정부》공세를 벌리고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매일과 같이 도처에서 《장외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헌정유린을 중단》하라느니, 《사퇴》하라느니 하고 고아대고있다.또한 법무부 장관을 파면시키고 현 집권세력의 독재야욕을 막아내겠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민심을 부추기고있다.얼마전 현 집권자를 《하야》시키기 위한 《범국민투쟁본부》라는것을 조작한 보수패거리들은 오는 10월 3일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의 반《정부》집회를 벌리겠다고 떠들고있다.그런가하면 사람들의 래왕이 잦고 여론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들에서 현 《정권》에 항거한다는 의미의 삭발놀음을 계속 벌리고있다.지어 황교안까지 나서서 《헌정유린》을 묵과하지 않겠다고 피대를 돋구며 청와대앞에서 삭발을 하는 추태를 부렸다.한편 보수적경향의 대학생들을 꼬드겨 반《정부》시위와 집회에로 내몰고있다.

력사와 민족앞에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이미 초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이 지금에 와서까지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목을 뻣뻣이 쳐들고 오히려 제편에서 민중의 이름으로 그 누구를 심판하겠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실로 경악을 자아내는 사태가 아닐수 없다.《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헌정수호》와 《법치》의 간판밑에 《정권》찬탈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쿠데타의 서막이다.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며 사기협잡과 음모책동으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는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이자들은 현 집권자의 법무부 장관임명강행을 저들에게로 쏠린 민심의 비난여론을 딴데로 돌리고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권력야욕을 채울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면서 반《정부》공세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상 저들의 더러운 반역적정체와 정치적무능을 가리우고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유치한 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헌정유린》이니, 《독재》니 하며 남을 걸고들 체면이 없다.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은 박정희, 전두환, 로태우 등 군부파쑈깡패들이 민주화에 대한 요구를 짓밟으며 류혈적인 쿠데타를 일으켜 군사독재《정권》을 수립한 사실, 뒤흔들리는 통치기반을 수습할 심산밑에 무고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살륙전을 벌리고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사실을 가장 대표적인 《헌정유린》실례로 꼽고있다.보수패당이 독재《정권》유지를 위해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대중적진출을 총칼로 가로막고 민주와 민권을 깡그리 말살하면서 온 남조선땅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전락시킨 죄악은 력사에 똑똑히 기록되여있다.

이런 천하의 정치깡패, 극악한 독재광들이 저들의 죄악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그 누구의 《헌정유린》을 고아대며 살기등등해 날뛰는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노릇이다.

《국회》란동사건으로 이미 감옥에 처박혔어야 할 범죄자들이 거리에 뛰쳐나와 그 무슨 《헌정수호》와 《법치》를 부르짖고있는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모독이고 도전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권력욕에 환장하여 정쟁에 미쳐날뛰며 사회를 갈수록 험악한 정치적갈등과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는 악의 화근이다.골수에는 권력야심만 꽉 들어차 히스테리적인 악담과 란동을 일삼으며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남조선보수패당을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과거 보수《정권》시기의 몸서리치는 파쑈독재통치가 되살아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민생은 돌보지 않고 정쟁에만 몰두하며 민심을 소란케 하는 보수패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자한당》것들이 미친개처럼 각지를 싸다니며 삭발을 한다, 《장외집회》를 연다 하며 소란을 피우고있지만 가는 곳마다에서 비난과 배척, 조소와 랭대를 받고있다.남조선언론들도 보수야당들의 정쟁몰이가 오히려 야당에 역풍이 되여 돌아올수 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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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승인을 받을 문제가 아니다

주체108(2019)년 9월 30일 조선의 오늘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키자면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여야 한다.

그 어떤 외세도 북남관계문제에 끼여들 자격과 명분이 없다. 외세가 북남관계문제에 끼여들면 그의 리해관계가 작용하여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를 실현하는데 난관이 조성되게 된다.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외세는 지금도 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조국통일위업의 실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야망을 실현하려고 책동하고있다.

다른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며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반대하는 외세에 의존하고 그와 공조하여서는 민족의 근본리익을 언제 가도 실현할수 없다.

북남관계문제를 놓고 외세의 비위를 맞추려 하고 그의 지지를 받아 문제해결의 동력을 얻어보려고 하는것은 실로 어리석은 처사이다.

북남관계문제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그것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럴 때만이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다.

북남관계를 발전시킬 힘과 지혜도 우리 민족에게 있고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지와 방도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

북과 남은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하며 협의해결하는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외세의 간섭이 북남사이의 불화와 대결을 격화시키는 불씨로 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북과 남이 서로 싸우게 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동족대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는 외세를 환상적으로 대하며 그에 의존하면 북남관계는 파국을 면할수 없다.

북남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은 그 누구의 승인이나 동의를 받아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룩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가르는 명백한 시금석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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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까지 보수역적당을 단죄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9월 3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보수역적당인 《자한당》이 광범한 각계층은 물론 청소년들속에서까지 조소의 대상이 되고있어 처지가 갈수록 가련해지고있다.

초등학교,중학교 학생들로 조직된 청소년 통일선봉대가 《자한당》해체를 요구하여 지어부르는 노래가 그 실례이다.

《〈자한당〉해체 수자송》이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1부터 10까지의 수자풀이형식으로 된 가사를 통하여 세상 못된짓만 골라해대고있는 역적당이 민중으로부터 비난을 받고있는데 대해 신랄히 풍자조소하고있다.

단 1초도 보기 싫어 해체를 요구하는 청소년들의 노래는 미래의 주인공들이 《자한당》에 내린 준엄한 사형선고이며 역적무리를 씨도 없이 매장해버리려는 민심의 반영이다.

력대로 《자한당》패거리들은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위해 민생,민권은 물론 청소년들의 미래까지 무참히 란도질해온 희세의 범죄집단이다.

《반값등록금》이니 하는 각종 달콤한 약속으로 순진한 아이들과 부모들을 유혹하여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서는 교육을 상품화,시장화,반동화하는 반인민적교육정책 등 악정에만 매달려왔다.

그로 말미암아 암흑같은 보수《정권》하에서 수많은 청소년들이 꿈과 리상을 포기하고 절망과 타락의 길을 헤매이였으며 고역스러운 품팔이로동과 극단적인 자살을 선택하였다.

오죽했으면 보수집권시기 남조선의 《세계일보》가 남조선사회에서는 참으로 어린이가 온전하게 살아서 자라기 힘들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오늘 남조선의 청소년들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아버지와 어머니를 비롯한 전 세대들에게 지울수 없는 고통과 아픔의 상처를 남기고 날바다에 수장되는 아이들의 애절한 웨침앞에서 눈섭한오리 까딱안한것은 물론 참사를 당한 자식들을 목놓아 부르는 부모들을 《시체장사군》으로 모독한 보수패당이 과거시대를 찬미하며 그것을 되풀이하기 위하여 각방으로 날뛰고있는데 대해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아이들이 동심세계의 노래가 아닌 《자한당》해체의 노래를 부르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이 담긴 노래소리에 남녘의 각계층이 열렬히 호응하며 《자한당》을 기어이 해체하여 청소년들에게 악귀없는 새 세상을 만들어줄 결의를 피력하고있다.

날로 고조되고있는 반《자한당》민심은 역적패당을 태워버리는 제2의 초불대하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민심과 대세에 역행하며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만을 저지르는 《자한당》은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세에 역행하는 적페집단에게는 해체가 답

주체108(2019)년 9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자한당》패거리들이 이른바 《정당통합안》을 꺼내들었다가 보수야당들의 반대와 당내부반발에 부딪쳐 망신을 거듭하고있다.

그럴만도 하다.

사회각계는 물론 다른 보수야당들에게서까지 따돌림을 당하고 당내부가 더욱 복잡해진 《자한당》의 가련한 처지는 저들스스로가 몰아온 응당한 귀결이다.

남조선 사회각계에서는 적페청산대상인 주제에 경제와 민생이 말이 아니다, 현 《정권》을 타도해야 한다, 보수통합으로 《총선》에서 승리하자 등의 망언을 줴치며 매일과 같이 복닥소동을 일으키고있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사회의 암적존재로 치부하고있다. 여기에 《자한당》이 천년숙적을 편들며 일본의 경제보복을 짓부시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기를 쓰고 방해하고 《<위안부>는 매춘부의 일종, 직접적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 《일본에 더이상 배상을 요구하지 말고 타협해야 한다.》 등으로 친일매국을 선동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남조선각계의 분노를 활화산처럼 끓게 하고있다.

한편 황교안, 라경원, 김성태, 장제원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의 각종 부정부패, 범죄행위들이 계속 폭로되고있는것으로 하여 남조선각계는 물론 보수야당들속에서도 경멸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더우기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의 페기를 로골적으로 떠들며 동족대결을 고취하고 정세긴장을 부추기고있는것으로 하여 《전쟁당》, 《대결당》이라는 오명을 들쓰고있다.

《자한당》패거리들은 당리당략을 위해 다른 군소정당들의 존재와 리익을 마구 침해하고 란도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보수야당들속에서도 규탄의 대상이 되고있다.

지난시기 여야4당이 합의한 《선거제개혁안》을 막겠다고 《국회》를 싸움판, 란장판으로 만들었는가하면 지어 《바른미래당》소속의원을 죄인처럼 방에 가두는 방법으로 《힘의 과시》를 하고 갖은 인격모욕을 준 《자한당》패거리들의 깡패적행태는 지금도 남조선정계와 각계층속에서 비난과 조소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이른바 《장외시위》, 삭발놀음으로 사회를 어지럽게 만들고 보수야당들이 여기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압박하는가하면 《<한국당>은 명백히 보수통합의 중심》, 《<한국당>을 중심으로 결집하자.》는 따위의 망언을 계속 설파하며 다른 보수야당들을 어떻게 하나 흡수하려고 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당내 주요직들을 차지하고있는 《자한당》의 친박패거리들은 《바른미래당》을 《박근혜를 차버린 배신자집단》,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당》이라고 비난하고 《무릎꿇고 사죄하면 <한국당>에 받아들인다.》며 계속 조롱하고있다.

《자한당》의 이와 같은 안하무인격의 언행은 다른 보수야당들속에서 분노를 자아내고있으며 사회각계에서 《<한국당>은 역시 적페중의 적페》, 《래년 <총선>때 국민의 심판을 분명히 받을 집단》이라는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월간국제정세개관 : 대립과 모순의 격화로 혼란스러워지는 세계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9월에 여러 나라사이의 대립과 모순이 더욱 격화되였다.

그로 하여 세계 여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당하였다.

 

위기에 빠진 중동평화과정

 

10일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강점한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요르단계곡과 사해의 북부지역을 병합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1967년 중동전쟁에서 요르단강서안지역을 강점한 이스라엘은 요르단계곡을 자기의 령토로 만들기 위한 병합야망을 단 한번도 버린적이 없었다.해를 두고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은 더욱 커만 갔으며 2013년 12월말 이스라엘내각의 립법위원회가 끝끝내 요르단계곡을 병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2016년 12월에 발표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는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정착활동을 금지할것을 요구하였다.파렴치한 이스라엘은 이를 무시하고 이 지역에서의 정착촌건설을 계속 강행하였다.

이것은 아랍세계는 물론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번에 또다시 요르단계곡병합을 운운함으로써 늘 외워오던 팔레스티나와의 평화공존타령은 빈말에 불과하다는것을 증명해주었다.

세계 여러 나라와 국제 및 지역기구들이 성명을 발표하는 등 이스라엘에 대한 규탄배격의 목소리가 고조되였다.

이스라엘의 중동평화파괴책동은 수리아와 레바논에 대한 무인기공격을 끊임없이 벌려놓으며 린접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데서도 나타났다.

이달에 들어선 첫날부터 이스라엘은 무인기를 레바논령공에 침입시켜 국경부근의 한 수림지대에 화재를 일으키도록 하였으며 레바논의 남부지역에 포사격을 가하는 범죄적만행을 감행함으로써 이 나라 정세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이스라엘이 수리아의 테로분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였다.25일 수리아군대가 나라의 남부지역에서 미국제자동보총과 이스라엘제통신설비, 무장장비들이 숨겨져있는 테로분자들의 비밀무기고를 적발하였다.

이번에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앞에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란폭하게 침해하며 중동지역 나아가서 세계에 불안정을 조성하고있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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