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민심에 도전해나선 적페세력들의 발악

주체108(2019)년 9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8월 29일 남조선대법원이 박근혜역도에 대한 3심선고공판에서 징역 25년, 벌금 1 800만US$를 선고한 서울고등법원의 원심판결을 취소하고 《파기환송》하는 판결을 내리였다.

이와 관련하여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국민들을 허탈하게 하고있다.》, 《박근혜를 서울고등법원에 묶어두고 죽이려고 한다.》고 줴쳐대며 독을 품고 반발하고있다.

특히 친박근혜패거리들인 《우리공화당》것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대법원앞에 몰려가 《대법원은 문재인좌파독재〈정권〉의 주구》, 《박근혜를 당장 석방하라.》고 고아대며 란동을 부려대고있다.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범죄잔당들의 발악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대법원의 이번 판결은 극악한 사대매국행위와 동족대결책동, 전대미문의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은 천하악녀 박근혜를 징벌하려는 민심의 반영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행위를 저지른 특급범죄자 박근혜역도에게 하루빨리 극형을 선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박근혜는 집권시기 저지른 범죄행위들로 하여 이미 극형을 선고받았어야 할 천하악녀이다.

더우기 이번 판결에 반기를 들고 란동을 부리는 《자한당》과 《우리공화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역도년의 수족이 되여 온갖 범죄와 악행을 다 저지른 공범들, 박근혜잔당들로서 역도년과 같이 매장해버려야 할 추악한 범죄의 무리들이다.

보수적페청산의 칼날을 피해 움츠러들었던 역적무리들이 또다시 독버섯처럼 돋아나 보복의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초불민심을 뒤집어엎고 권력찬탈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특히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빠진 이자들은 박근혜의 망령을 되살려 보수재집결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독초를 깨끗이 뽑아버리지 않는다면 꽃밭을 못쓰게 만드는것처럼 이러한 보수역적무리들의 란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민심이 바라는 정의로운 사회는 고사하고 초불항쟁으로 쟁취한 소중한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게 될것이다.

투쟁으로 쟁취한 전취물을 끝까지 지키고 공고히 해나갈 때 력사는 전진하게 된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심과 정의에 도전하여 박근혜역도의 만고죄악을 비호두둔하고 과거의 암흑시대를 부활시키려는 보수패거리들을 단호히 청산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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