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역적당에 대한 환멸과 배척기운
최근 남조선에서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노래가 각계층의 지지와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청소년통일선봉대가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노래 《〈자한당〉해체 수자송》을 지었다.노래는 1부터 10까지의 수자풀이로 되여있는 가사에 《자한당》을 1초라도 보지 않으면 신이 난다고 하면서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말썽을 부리는 역적당을 누구나 싫어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그러면서 민족의 통일을 방해하지 말고 10초내에 당장 사라질것을 요구하였다.
이 노래와 관련한 동영상이 인터네트로 퍼지자 남조선 각계층은 《우리들이 꼭 〈자한당〉해체해서 너희들 세대에는 그런 놈들이 없는 세상 만들어줄게.》, 《아주 시원하다.》, 《아이들이 원하는건 들어주어야지요.》 등의 글을 올리고 모두가 이 노래를 부르자고 하면서 지지와 격려를 보내고있다.
청소년통일선봉대는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2019 자주통일대회》에서는 《〈자한당〉해체 동요-만화주제가련곡》을 불러 또다시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수 있어도 스스로 만든 화는 피할수 없는 법이다.
남조선의 《자한당》이 청소년들에게서까지 조소와 규탄, 저주와 환멸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사실 《자한당》패거리들은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일반주민들의 민생과 민권은 물론 청소년들의 미래까지 처참하게 란도질하는 깡패집단이다.력대로 남조선보수패당은 《정권》안보와 부귀영화만을 추구하면서 앞날에 대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처참하게 짓밟고 그들을 절망과 타락의 나락에로 몰아갔다.남조선에서 수십년간 이어져온 보수《정권》하에서 수많은 청소년들이 배움의 꿈을 버려야 했으며 등록금마련을 위해 식당이나 유흥업소에서 품팔이를 하고 지어 목숨까지 잃었다.
남조선에서 《자한당》이 얼마나 못된짓만 골라했으면 아이들까지 역적당에 등을 돌리고 그 해체를 요구하는 노래를 목청껏 부르고있겠는가.그들은 《자한당》과 같은 보수역적패당을 쓸어버리는것이 자기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길임을 잘 알고있다.
《자한당》것들과 같이 그처럼 많은 죄악을 저지른 역적무리는 일찌기 없었다.특히 이자들이 《세월》호참사로 잃어버린 생때같은 자식들을 목놓아부르는 부모들을 《시체장사군》으로 모독한것은 오늘도 남조선의 청소년들을 치솟는 분노로 가슴터지게 만들고있다.
오죽했으면 꿈과 희망만이 가득차있어야 할 그들의 마음속에 《자한당》해체가 소원으로 자리잡게 되였겠는가.
《자한당》패거리들을 단 1초라도 보기 싫어 반역당해체를 절규하는 청소년들의 노래는 그들이 역적당에 내린 준엄한 사형선고이며 반역패당을 기어이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실현해나가려는 민심의 반영이다.
민심에 역행하고 대세를 거스르며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만을 저지른 《자한당》은 남녘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