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세균무기실험실철거를 요구
12月 26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부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과 시민들이 20일 부산항 8부두 미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군의 세균무기실험을 반대하였다.
미군이 세균무기실험을 위해 탄저균 등을 남조선에 반입해온 사실이 드러난 이후 부산시민들은 그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는 이를 부인해오다가 이번에 세균무기실험의 안전성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발표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주둔 미군이 세균무기실험을 하지 않는다고 하고는 이제 와서 실험을 공식화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주민들이 두려움에 떨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국에만 리익이 되는 세균무기실험실을 당장 철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실험실을 철거하라!》, 《설명회를 반대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세균무기실험실철거를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