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집회를 주도한 《자한당》을 규탄
12月 27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18일 사설을 통해 개혁법안들의 《국회》통과를 막기 위해 폭력집회를 주도한 《자한당》을 규탄하였다.
사설은 16일 보수패거리들이 《국회》건물에 란입하여 폭력을 행사하면서 《국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단죄하였다.
17일에도 《국회》출입의 봉쇄로 보수패거리들의 진입이 막히자 《자한당》 대표 황교안이 나서서 《정부》가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부당하게 막고있다, 정당활동을 《국회》가 방해하고있다, 민주사회에서 있을수 없는 일이다고 하면서 건물밖에서 집회를 벌려놓았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폭력행위에 대해 사죄할 대신 오히려 합법화를 운운하는 《자한당》의 행태는 적반하장이라고 주장하였다.
저들의 정치적리익을 위해 《국회》를 란장판으로 만드는 《자한당》지도부가 과연 제정신인가고 사설은 개탄하였다.
사설은 경찰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관련자들을 처벌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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