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법》철페와 보수패당심판을 호소

주체108(2019)년 12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아람회사건반국가단체고문조작 국가범죄청산련대》 공동대표가 21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보안법》철페긴급행동에서 《보안법》을 철페하고 사대매국노 보수패당을 심판하자고 호소하였다.

그는 박정희, 전두환《정권》이 인민혁명당사건, 아람회사건을 조작하고 애국적인사들을 《보안법》위반혐의를 들씌워 체포, 구속하였다고 단죄하였다.

그 후예들인 리명박, 박근혜《정권》도 아람회사건피해자들을 과녁으로 삼고 탄압하였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그는 《자한당》 대표 황교안은 박근혜《정권》시기 법무부 장관을 하면서 아람회사건피해자들을 비롯하여 진보세력들을 탄압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더이상 묵과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민족분렬을 조장하는 《보안법》을 철페하고 사대매국노 보수패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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