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총독행세를 하고있다고 성토
12月 29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 광주지역본부가 14일 광주시 송정리에 있는 미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의 추방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회견문을 통해 미국의 탐욕과 무례함이 도를 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 땅에 들어와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각종 범죄를 저지른것밖에 없는 미군이 유지비를 내지 못할망정 남조선에 대고 내놓으라고 하는것은 적반하장이라고 회견문은 규탄하였다.
회견문은 미국의 오만방자한 정책을 직접 뒤받침하는자가 바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라고 주장하였다.
미국대사가 미군유지비인상과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취소를 강요하며 《정부》의 정책을 걸고드는 등 외교관이 아니라 식민지총독행세를 하고있다고 회견문은 성토하였다.
회견문은 미국대사와 남조선주둔 미군이 이 땅에서 나가는 순간까지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