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혁명가의 특질-곤난극복정신
곤난극복정신이라는 말이 혁명가들의 생활과 투쟁에서 그처럼 격조높이 울리는것은 바로 거기에 혁명가의 생명력이 있고 영예와 존엄, 보람과 행복이 있기때문이다.
혁명가로 하여금 남다른 향기를 풍기게 하는 곤난극복정신,
혁명가들의 투쟁과 생활은 곧 난관극복의 련속이다. 한것은 시련과 난관을 떠난 혁명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때문이다. 때문에 투쟁의 길에 나선 혁명가는 곤난극복정신을 체질화하기 위하여 일생을 두고 사상수양과 당성단련을 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당과 혁명앞에 어려운 일이 제기되였을 때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난관을 맞받아 돌진하며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전진하는것이 우리 혁명가들의 일본새입니다.》
곤난극복정신은 혁명가의 기질을 보충해주는 자양분이며 활력과 투지를 북돋아주는 원동력이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곤난극복정신이 식어지면 물이 오르지 않는 나무와 다를바 없다.
곤난극복정신을 체질화한 일군 한사람은 몇천을 대신한다.
언제인가 일부 일군들속에서 난관에 포로되여 할수 있는것도 하지 않고 어쩔수 없는것처럼 여기는 현상이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에게 난관을 뚫고나갈수 있는 방도가 없는것이 결코 아니라고 하시면서 전당이 대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곤난극복의 묘술은 대중속에 있다.
들끓는 현실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상수양의 가장 훌륭한 학교이다. 대중앞에 서면 거울앞에 선것처럼 사상도 작풍도 방법도 투명하게 다 비친다.
현실에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나가는 혁명적기상이 나래치고 소극과 보수, 패배주의를 짓부시며 창조되는 비약과 혁신이 있다.
일군들모두가 정치사업의 무대를 전투장들에 옮긴데 기초하여 시기에 맞게 현실적이고 절실한 문제들을 가지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우리앞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에 대하여 설득력있게 잘 해설해주고 전후 재더미우에서 맨손으로 영웅시대를 떠올린 전세대들처럼 당중앙을 옹위하는 돌격전의 기수, 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과학기술은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이며 난관극복의 중요한 열쇠이다.
과학기술을 앞세워야 있는 설비와 자재, 연료와 동력을 가지고 더 많이 생산할수 있으며 우리 나라에 없거나 모자라는 원료, 자재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언제인가 긴장한 전력문제를 결정적으로 풀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는소리만 하고 앉아있어서는 전력생산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없다고, 전력공업성은 물론 수력발전소나 화력발전소나 할것없이 모든 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늘이고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중을 발동하고 기술을 혁신하면 무진장한 예비를 찾아낼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부터가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립하는데 앞장서야 하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도록 주도하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실질적으로 풀어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대담하게, 원만하게 풀어나가도록 그들을 적극 고무추동해야 한다.(전문 보기)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열어제낀 진격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으로 완공의 날을 앞당긴다
삼지연군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삼지연전역의 중요대상건설을 맡은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감을 새겨안고 성스러운 창조대전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목표는 높이, 실천은 단숨에
조선인민군 박현국소속부대에서
삼지연군건설장에서 날에날마다 새 기적창조의 자욱을 새겨가는 위훈자들속에는 수용능력이 큰 호텔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박현국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있다.
덩지큰 건물의 기초굴착때부터 이들은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하고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가며 맡은 공사에서 일당백공격정신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지난 7월초 맡은 호텔골조공사를 남먼저 끝낸 부대아래 백철성소속구분대 장병들은 근 20층에 달하는 건물벽체의 미장과 타일붙이기공사를 위한 수천대의 강관발대조립을 하게 되였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발대를 조립해본 경험이 없었다.
어려운 작업을 놓고 지휘관들은 대담하고 통이 큰 계획을 세웠다.
하루동안에 발대조립방법을 터득하는 기능전습에 이어 시공방법을 숙련하고 다음날 구분대별로 일제히 조립작업을 진행하자는것이였다.
부대적으로 기능전습이 진행되는 동시에 시공방법을 숙련하기 위한 투쟁이 맹렬히 벌어졌다.
결국 다음날에 시작된 발대조립작업은 하루동안에 결속되였다.
지난 8월말 계홍철소속구분대의 군인건설자들이 호텔의 보조건물골조공사를 시작할 때였다.
300여㎡의 건축면적에 대한 기초굴착을 진행하던 이들에게 1.5m정도의 깊이에서 언땅이 나졌다.
갑자기 부닥친 난관앞에서 군인건설자들은 중기계가 도착하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았다.
기초구간의 800여㎥에 달하는 얼어붙은 흙을 함마와 정대로 전부 파헤친 구분대장병들은 휘틀로 흙막이벽을 형성하고 기초타입을 단숨에 끝내였다.
필요한 자재가 미처 보장되지 못할 때에도 이들은 유휴자재를 리용하여 공사를 중단없이 추진함으로써 3층으로 된 건물의 골조공사를 단 5일만에 결속하는 혁혁한 위훈을 세웠다.
공사조건은 어렵고 작업량도 방대하지만 필승의 신심드높이 힘차게 전진하는 부대장병들에 의해 이 시각도 백두전구의 여러 건설대상에서 완공의 날을 앞당기는 혁신의 돌파구는 힘있게 열리고있다.(전문 보기)
천지가 변한대도 우리 따르리 -강령군인민들의 격정에 젖은 목소리-
자연의 재앙을 이겨내며 더욱 굳게
간직한 신념-그 품 떠나 우린 못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자연의 광풍이 언제 들이닥쳤던가싶게 따스한 해빛이 강산에 비쳐들고 창조와 건설의 격류가 도도히 흐르고있는 이 시각 우리는 밤하늘의 번개불마냥 강령땅에 흐른 나날을 돌이켜본다.그 나날에서 우리는 왜서 전체 인민이 그토록 우리 당을 따르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가 하는 민심을 다시금 새겨안는다.
* *
태풍예보가 전해진 그날 이른새벽 강령군의 광평천, 봉황천을 비롯한 하천들에 낯익은 모습들이 하나, 둘 비껴들기 시작했다.군급기관 일군들이였다.전투복차림에 삽을 멘 그들은 하천들을 살피더니 정리작업에 착수하였다.
여느때처럼 포전에 들어서던 농장원들은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일손을 놀리는 일군들의 모습에서 무엇을 보았던가.
당의 뜻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인민사수, 인민복무의 자욱을 찍어가는 참된 충복의 모습이였다.
바로 그 시각 읍에서 5리 떨어진 하동마을과 함박골마을에서는 김봉현, 정희옥동무를 비롯한 군책임일군들이 집집의 문을 두드리고있었다.
스스럼없이 집안팎을 돌아보는 책임일군들에 의해 수십동의 주민세대들에서 위험개소가 퇴치되고있었다.
제 집 지붕이면 그렇듯 정성을 다하랴.로인내외만 사는 한 가정에서는 주인들이 그만 일손을 거두라고 일군들을 만류했다.
하지만 구석구석 인민의 보금자리를 살피는 일군들의 마음만은 돌려세울수 없었다.
읍지구를 비롯한 군내 모든 주민세대들과 공장, 기업소, 농장과 학교들에서도 태풍에 대처할 준비는 이런 치밀한 조직사업과 세심한 손길속에 하나하나 마무리되였다.
9월 7일, 억수로 내리쏟는 비발이 점점 더 굵어지고 13시부터는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즉시 읍지구에서는 주민들을 안전한 지대로 대피시키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그 시각 소개지에로의 방향과 다른 길에는 모래마대를 등에 진 사람들의 모습이 엇갈리고있었다.
그들은 한창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로 향하고있었다.일군들이 그들을 밀막으며 어서 소개지로 갈것을 요구했다.
《마지막까지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을 보위하게 해주십시오.》
이렇게 말하며 그들은 연구실지붕우로 바삐 뛰여올랐다.그들은 태풍에 한장의 기와라도 날아날세라 져나른 모래마대를 지붕우에 꼼꼼히 얹으며 순간도 현장을 뜨지 않았다.
그 시각 군의 어느 한 공장에서는 종업원들과 군일군들사이에 이런 말이 오가고있었다.
《우리 기대, 우리 제품, 우리 공장을 저희들이 지키겠습니다!》
《인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소개시키는것은 우리 원수님의 뜻입니다.》(전문 보기)
중국기행 : 생기와 활력에 넘친 아름다운 도시
《로동신문》대표단이 지방참관을 위해 광동성 광주시에 도착하였을 때는 대기가 뜨겁게 달아있던 한낮이였다.
인민일보사 광동지사의 성원들이 비행장에서 우리를 따뜻이 맞이하였다.날씨가 얼마나 무더운지 순간에 온몸이 달아올랐지만 중국동지들의 친절한 인상을 보니 기분은 상쾌하였다.
차를 타고 광주시내로 달리는 우리의 시야에 남방특유의 식물들이 쉬임없이 비껴왔다.8월에도 가로수에 꽃들이 활짝 피여있는것이 이채로왔는데 인민일보사의 동지들은 광주지방에서는 1년내내 꽃이 핀다고 말 하였다.
어느덧 우리는 시내중심부에 물결모양의 특색있는 건축구조를 갖추고 무게있게 자리잡은 덩지큰 건물앞에 이르렀다.중국에서 유명한 대외무역쎈터였다.
이곳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며 건물안에 들어선 우리는 쎈터에 대한 해설을 흥미있게 들었다.
광주는 중국에서 대외무역을 가장 일찌기 시작한 도시의 하나인데 이곳 쎈터에서는 1957년부터 매해 두차례씩 중국에서 제일 큰 규모의 수출품전시회인 광주교역회를 개최해왔다.광주교역회는 간단히 광교회로 불리우다가 최근에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로 명명되였는데 중국대외무역의 교량자적역할을 수행하고있었다.해마다 100여차례나 전시회를 조직진행하는 무역활동거점이였다.
우리는 여기서 중국인민이 새 중국의 탄생이래 지난 70년동안 이룩한 발전에 대하여, 특히 광동성의 발전에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
방문과정에 제일 인상깊은것은 홀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쎈터를 돌아보시는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고있는것이였다.뜻밖에도 이역땅 멀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뵈옵게 된것이 놀라와 이윽토록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는데 쎈터의 한 일군이 1958년 제4차 광주교역회가 진행되고있을 때 김일성동지께서 주은래동지와 함께 이곳을 찾아주시였다고, 국가수반으로서는 처음으로 김일성동지를 이곳에 모신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여기고있다고 긍지스러운 어조로 말하는것이였다.그리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6년 1월에 이곳을 찾으시였는데 그때에는 A구역이 개건되여 운영될 때였다고, 후에 B구역이 새로 일떠서 면모가 또 일신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곳 쎈터의 발전력을 평가해주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머나먼 중국의 남부지역에까지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을 경건히 우러르는 우리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쎈터를 나선 우리는 광동성당의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였다.그들은 아름다운 도시 광주에 온 《로동신문》대표단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방문은 친선의 전통을 계승하며 미래를 개척하는 의미도 가지고있다고 진중하게 말하였다.
우리는 이야기과정에 이전에 아주 가난한 농업성이였던 광동성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현재는 중국에서 제일 활력있게 나아가는 지역으로 된데 대하여 알게 되였다.광동성에는 오양전설이 전해져내려오는데 하늘에서 5명의 신선이 각각 양을 타고 광주에 내려와 가난을 극복할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는것이다.그때 양의 입에는 씨앗이 있었다고 한다.그때부터 비로소 곡식을 가꾸고 열매를 거두어들였다는것인데 빈곤하던 어제날을 잊지 않게 해주는 의미깊은 전설이라고 할수 있었다.우리는 광동성지방의 력사와 음식문화에 대하여서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역당을 저주하는 남녘민심
남조선에서 《자한당》해체를 내용으로 하는 가요들이 널리 불리워지고있다.그중에는 8.15를 맞으며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있은 《2019 자주통일대회》에서 통일선봉대가 부른 노래도 있다.
이날 《국민주권련대》 통일선봉대는 《자한당》해체주제의 노래를 불러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가사에는 《자한당은 토착왜구》, 《진드기처럼 질기고 더러운 친일파, 자한당》 등의 표현들이 들어있다고 한다.
악에 받친 《자한당》패거리들은 《친북좌파단체》니, 《정치선전》이니 하고 고아대며 대회주최측을 고발하는 놀음을 벌렸다.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그들은 《자한당》것들이 저들의 만고죄악에 대해 반성할 대신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다고 하면서 《국민주권련대》 통일선봉대의 활동에 전적인 지지의사를 표시하였다.
이로 하여 힘을 얻은 《국민주권련대》 통일선봉대는 《자한당》해체주제의 새로운 가요를 만들었다.가사는 《자한당》이 1초라도 안보이면 정말 신이 나고 모두가 《자한당》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반역당패거리들은 10초안에 이 땅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는 내용으로 되여있다.노래는 《자한당》의 역적패거리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분노를 그대로 담았다.
민심은 천심이다.
《자한당》패거리들이 아직도 분노한 민심을 가려보지 못하고 재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는것은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동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친미보수《정권》조작을 노리고
《자한당》패거리들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에 대한 미국의 불만과 관련하여 친미굴종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되기 바쁘게 미국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면서 《실망》이니, 《우려》니 하고 련일 남조선당국을 압박하고있다.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협정파기결정을 취소시키려는 로골적인 간섭으로 폭로단죄하고있다.
그런데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은 친미역적으로서의 본성을 드러내며 미국의 립장을 대변하는 쓸개빠진 망발들을 줴쳐대고있다.
《자한당》대표 황교안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된데 대해 미국이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표명하고있다느니, 《심각한 안보위기》가 조성되고있다느니 하면서 아부재기를 쳤다.원내대표 라경원은 미국과의 《동맹》에 균렬을 내는 《파괴행위》라느니, 미국이 매우 불쾌하게 여기는 협정파기는 《안보자해소동》이라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었다.지금 보수역적패당은 미국과의 《동맹》이 와해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고아대며 현 당국을 몰아대고있다.그야말로 꼬물만 한 민족적자존심도 없고 친미굴종에 쩌들대로 쩌든 매국역적들의 가증스러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돌이켜보면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일찌기 미국을 등에 업고 반역《정권》을 조작하였으며 미국의 뒤받침밑에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면서 부귀향락을 누리여왔다.리승만역도의 《자유당》으로부터 오늘의 《자한당》에 이르기까지 남조선의 력대 보수정당들은 친미를 정치생리로 삼고 미국을 하내비로 섬기면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악랄하게 가로막았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친미근성은 민족의 수치이다.그것은 미국이 없이는 단 한시도 살수 없다고 여기면서 남조선의 모든것을 섬겨바쳐서라도 어떻게 하나 상전에게 잘 보이고 그의 옷섶에 매달려 기생하려는 실로 더럽기 그지없는 악습이다.그렇기때문에 남조선 각계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에 대해 초불의 힘이 안아온 민중의 승리로 환영하고있을 때 《자한당》패거리들만은 미국의 눈치를 살피며 상전의 비위를 맞추느라 정신없이 돌아치고있는것이다.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미국과의 《동맹》이 무너진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친미광증을 드러내고있는 목적은 불을 보듯 뻔하다.미국상전의 눈길을 끌고 그의 비호와 지지밑에 친미보수《정권》을 조작하려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이미 보수역적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패거리들은 력사의 무덤속에서 게바라나와 외세를 등에 업고 《정권》찬탈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친미역적들의 란동을 남조선인민들은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또다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9월 10일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또다시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박정천동지와 김여정동지, 조용원동지, 리병철동지, 김정식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 장창하동지, 전일호동지, 정승일동지를 비롯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시험사격을 함께 지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초대형방사포의 전투전개시간을 측정해보시며 이번 시험사격에서 확증할 지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두차례에 걸쳐 시험사격이 진행되였다.
또다시 진행된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은 시험사격목적에 완전부합되였으며 무기체계완성의 다음단계방향을 뚜렷이 결정짓는 계기가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는 전투운영상측면과 비행궤도특성, 정확도와 정밀유도기능이 최종검증되였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방사포의 위력상 가장 뚜렷한 특징으로 되는 련발사격시험만 진행하면 될것이라는 평가를 내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식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개발사업에서 련속적이며 기록적인 성공을 안아오고있는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열렬한 애국심과 당에 대한 충성심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초대형방사포를 비롯한 우리 식 전술유도무기들의 생산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국방과학분야의 최첨단설정목표들을 계속 줄기차게 점령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당면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전체 국방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지도간부들은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다져주시려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며 자기들에게 뜨거운 믿음과 지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주체적국방공업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당의 령도를 높은 실력과 실천으로 충실하게 받들어 세계를 압도할수 있는 국방과학연구성과들을 계속 이룩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사설 :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에 다그쳐 끝내자
지금 우리 당은 전국가적으로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적극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보도된바와 같이 이번에 서부지역을 위주로 나라의 전반적지역이 태풍13호의 영향을 받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취해주신 혁명적조치에 따라 전당, 전군, 전민이 한결같이 떨쳐나선 결과 우리는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고 위기를 성과적으로 극복하였다.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의 인덕정치가 있기에 그 어떤 자연의 광란도 두렵지 않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억세게 간직된 확고한 신념이다.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전격적으로 내밀어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정시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를 자랑찬 승리와 성과로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지금 피해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 현지에 주둔하고있는 인민군부대의 군인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이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우리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다그쳐 끝냄으로써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필승불패성을 세계앞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날은 밝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비상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천만대중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견인불발의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오늘의 태풍피해복구사업이 단순히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당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며 일심단결옹위전이라는것을 뼈에 새기고 달라붙어야 한다.우리 당이 있기에 자연의 광란도 이겨낼수 있고 그 어떤 난국도 뚫고나갈수 있다는 신념과 락관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
피해복구사업에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사랑하리라 우리의 국기를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자
9월의 하늘가에 람홍색 공화국기가 세차게 나붓긴다.
삼가 그 퍼덕임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그러면 들리여온다.고귀한 진리의 메아리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국기가 있다.
하지만 우리의 국기처럼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그처럼 명백하고 깊이있게 담고있는 국기는 없으리라.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세계에서 빛을 잃은 조선이였다.침략자의 발굽밑에서 고통과 설음속에 몸부림치던 우리 인민이였다.
언제부터였던가.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인민의 기발, 진정한 국기가 펄럭이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참다운 인민의 나라 우리 공화국을 세워주신 그때부터였다.
그 기발아래서 우리 인민은 영웅인민으로 자라났고 그 기발의 펄럭임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존엄과 위용을 떨치며 불패의 강국으로 솟아올랐다.
우리 국기를 바라보며 인민은 더욱 숭엄하게 새겨안는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걸으신 애국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조국의 강대함을 백배해주시고 휘황한 미래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한 영상을.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오늘 우리 조국의 위상은 세계만방에 떨쳐지고 인민의 존엄과 자부심은 하늘에 닿았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소리높이 웨친다.수령이 위대해야 국기도 빛나고 나라와 인민의 존엄도 빛난다고.
그렇다.창공높이 나붓기는 람홍색공화국기, 이는 정녕 우리의 존엄이고 생명이며 찬란한 미래이다.
사랑하리라 우리의 국기를, 빛내여가리라 이 세상 다할 때까지!(전문 보기)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성실한 피와 땀으로 전력증산의 동음을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타빈보수직장 본체작업반 반장 심준일동무에 대한 이야기-
한직종, 한일터에서 로동자, 작업반장으로 37년!
우리 당이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높이 내세워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타빈보수직장 본체작업반 반장 심준일동무의 한생은 《묵묵히!》라는 세 글자에 다 담을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이런 사람들은 다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이 맡겨준 일터에 선 때로부터 오늘까지 수십년간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오는 수도의 전력생산기지 작업반장,
기층말단의 한개 단위를 책임진 작업반장에 불과하지만 련합기업소는 물론 나라의 화력발전부문에 없어서는 안될 인재로 떠받들리우는 그의 모습은 오늘 우리 당이 바라고 우리 혁명에 절실히 필요한 로동계급은 어떤 사람인가를 깊이 깨닫게 한다.
집단에 필요한 사람
지금으로부터 37년전 가을 심준일동무는 평양고등전기전문학교(당시)를 졸업하고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배치받았다.
그때 그는 서운함을 금치 못했다.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어렵고 힘든 일터여서만이 아니였다.그에게는 어린시절에 간직한 꿈이 있었다.그것은 전후시기부터 중요공업부문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면서 우리 당의 병진로선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아버지의 뒤를 잇는것이였다.
같은 공업부문에서 일하고싶어하는 그의 심정을 잘 알고있던 아버지는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아들에게 말했다.
《직업이나 직무가 아니라 사상과 정신을 이어야 진짜 대를 잇는거다.네가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그 집단에 필요한 사람이 된다면 이 아버지는 더 바랄것이 없다.》
위대한 수령님을 10여차례, 위대한 장군님을 여러차례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중요공업부문의 책임일군이였던 아버지의 간곡한 당부는 낯설게만 여겨지던 일터로 그를 적극 떠밀었다.
타빈보수직장 본체작업반원들은 전공지식을 소유한 19살의 신입로동자를 반갑게 맞아주었다.그들은 절세위인들의 발자취가 어린 1호타빈발전기가 자리잡은 타빈직장이며 압축기실, 열망뽐프장 등으로 그를 이끌며 작업반이 맡고있는 임무를 차근차근 설명해주었다.그런 후 오랜 로동자가 이렇게 동을 달았다.
《우리 발전소에서 전력도 생산하고 평양시민들의 난방문제도 해결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관철하자면 뭐니뭐니해도 설비들이 만가동해야 하오.설비운영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보수공들에게 달려있지.》
작업반원들의 긍지와 영예감은 심준일동무의 가슴속에도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봄싹처럼 심어주었다.
어느날 그는 보수를 끝낸 타빈발전기조립에서 축심조종이 잘되지 않아 애를 먹고있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축심을 잘 맞추지 못하면 타빈발전기가 돌아갈 때 진동이 심해지면서 생산정상화에 지장을 줄수 있었다.집에 돌아와서도 왜서인지 그 일이 마음에 걸렸다.
다음날부터 그는 자기가 맡은 기통조립과제를 수행하면서 짬짬이 축심조종을 하는 현장에 가서 살펴보았다.곰곰히 따져보니 축심조종을 위한 수학적계산에서 타빈발전기의 고정체와 회전체의 호상관계를 잘 고려하지 못한데 문제가 있는것 같았다.며칠동안 고심하여 새 계산방법을 모색한 그는 그것을 작업반원들앞에 내놓았다.(전문 보기)
심준일동무(가운데)
[정세론해설] :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불장난소동
미국과 일본이 지난 8월 13일부터 23일까지 대규모의 해상련합훈련을 강행한데 이어 8월 26일부터 또다시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다.9월 23일까지 근 한달동안 감행되는 이번 연습은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에 긴급투입되는 미군병력과 장비의 신속한 전개절차를 숙달하는 《련합전시증원훈련》을 비롯하여 우리를 겨냥한 여러가지 도발적인 내용들로 일관되여있다고 한다.
지난 시기 미국과 일본은 해마다 대대급실동훈련, 려단급지휘소연습, 련합실탄훈련 등 각종 전쟁연습을 벌려왔다.그때마다 훈련지역을 주로 조선반도와 멀리 떨어진 일본동북부에 정하군 하였다.그러나 이번에는 남조선의 부산과 가까운 일본서부의 규슈섬일대를 훈련지역으로 정하고 조선반도유사시 미군의 대대적인 전개를 가상한 《련합전시증원훈련》에 연습의 초점을 맞추고있다.이것을 무심히 대할수 있겠는가.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와 가까운 지역에서 북침공격적성격이 뚜렷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조미공동성명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추동하기로 확약하였다.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조미공동성명의 정신에 부합되게 상대방을 자극하고 적대시하는 군사행동들을 중지하여야 한다.
하지만 미국은 남조선호전광들과 함께 도발적인 북침불장난소동들을 계속 벌리고 조선반도에 최신공격형무기들을 끊임없이 들이밀면서 군사적긴장상태를 고조시켜왔다.최근에는 《F-35A》스텔스전투기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롯한 첨단전쟁장비들의 남조선반입을 적극 추진하면서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이것으로도 부족하여 일본과 함께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침략전쟁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을 저해하고 이 지역에 대결과 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무분별한 행위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을 등에 업은 일본반동들의 군사적광기이다.
일본반동들이 패전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복수의 칼을 갈면서 과거의 침략범죄를 부정하고 재침의 길로 질주하고있다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전쟁열에 들뜬 섬나라족속들은 미국과 함께 벌리는 합동군사연습들을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의 좋은 기회로 여기면서 내외의 규탄여론은 안중에도 없이 위험한 불장난에 마구 뛰여들고있다.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적인 환경을 어떻게 하나 파괴하고 상전의 힘을 빌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모험적계책이 얼마나 엄중한 결과를 빚어내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용납될수 없는 반인권적폭거
얼마전 일본최고재판소가 조선학교를 고등학교무상화의 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킨데 대한 오사까조선학원의 상소를 기각시켰다.
이것은 민족교육을 말살하고 일제식민지통치시기의 민족동화교육을 되살리려는 일본반동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민족배타주의책동이며 우리 국가와 총련에 대한 극악한 적대시정책의 발로이다.
재일조선공민자녀들을 보호하고 일본학생들과 꼭같이 우대해주며 그들이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누릴수 있도록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담보해주는것은 일본정부의 도덕적의무이다.
재일조선공민들은 과거 일본이 감행한 반인륜적인 조선인강제련행의 직접적인 피해자들이거나 그 후손들이다.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숱한 조선청장년들을 징용, 징병 등의 명목밑에 일본땅으로 끌고가 패망될 때까지 죽음의 고역장들에 내몰아 고혈을 짜내였으며 전쟁대포밥으로 써먹었다.일제의 야만적인 살인로동과 전쟁책동에 의해 희생된 조선청장년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오늘의 재일조선공민들은 그 인간생지옥에서 겨우 살아난 사람들이거나 그들의 자손들이다.
재일조선인문제발생의 력사적경위로 보나 과거에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으로 보나 일본은 재일조선공민자녀들에게 배움에 대한 권리를 비롯한 모든 권리를 무조건 보장해주어야 할 도덕적의무와 국가적책임을 안고있다.
조일평양선언에도 재일조선공민들의 지위문제가 과거청산문제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는것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재일조선공민자녀들이 일본이 적대시하는 우리 공화국의 국적을 가지고 민족적교육을 받는다고 하여 당치않은 《기준》에 걸어 그들의 배울 권리를 말살하려 하는것은 용납될수 없는 반인권적폭거이다.
2017년 7월 28일 일본 오사까지방재판소가 조선학교를 고등학교무상화의 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킨것이 위법으로 된다고 판결한것은 일본반동들의 행위가 일본국내법에도 배치된다는것을 보여준다.
재일조선공민들은 일본인들과 꼭같이 세금납부의무를 리행하고있다.때문에 그들이 차별을 받아야 할 리유가 없다.
조선학교들에 대한 일본의 차별행위는 국제법에도 위반된다.
1960년 12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총회에서 채택된 교육에서의 차별금지에 관한 협약에는 교육에서의 차별을 규정한 일체 법조항들과 행정적지시들을 취소하고 그에 의한 조치들을 중지하며 교육에서 평등한 기회를 보장해주고 대우할수 있도록 국가정책을 작성하고 발전시키며 적용하는것이 매개 국가의 중요한 책임과 의무로 규제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오래전부터 조선학교설립과 그 운영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탄압하여왔다.
특히 아베집권시기에 와서 조선학교들에 대한 교육보조금의 지불을 중지하고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도 완전히 배제하고있다.지어 일본정부는 새로 개정된 아이키우기지원법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실시하는 어린이교육, 보육무상화조치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을 제외시키려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심에 역행하는 시정배들의 란동
언론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남조선대법원이 박근혜에 대한 2심재판결과를 심의하고 《파기환송》판결을 내리였다.이에 따라 역도에 대한 2심재판이 다시 진행되게 되였다.대법원은 최순실을 비롯한 박근혜의 공범자들에게도 같은 판결을 내리였다고 한다.남조선언론들은 대법원판결로 박근혜의 형량이 더욱 늘어날수 있다고 전망하고있다.
박근혜와 그 일당의 특대형추문사건을 철저히 파헤치고 범죄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것은 남조선민심의 요구이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대법원판결에 대해 《민중의 요구가 반영된 판결》 등으로 평하고있다.
그런데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민주주의파괴》니, 《천벌을 받을 일》이니 하면서 대법원판결에 반발해나서고있다.이미전부터 《박근혜석방》에 대해 로골적으로 떠들던 《우리공화당》떨거지들은 대법원에 몰려가 판사들을 끌어내라고 고아대며 란동을 부리였다.
박근혜역도가 졸개들과 공모하여 별의별 엄청난 범죄행위를 다 저질렀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조선보수패당은 대법원판결에 도전하여 또다시 박근혜를 비호두둔하면서 실로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대법원판결을 계기로 《보수대통합》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재집권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자는것이다.
지금까지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박근혜의 사면문제를 들고나온것은 저들의 정치적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특히 《자한당》것들은 박근혜사면을 실현시켜 보수세력내부에서 저들의 몸값을 올리고 《보수대통합》을 주도하려고 획책해왔다.지금 이자들은 대법원판결을 박근혜의 운명문제를 적극 여론화하여 《보수대통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구실로 써먹고있다.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고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날뛰는 보수패거리들의 추태를 보면서 남조선 각계는 보수청산이야말로 새 정치, 새 삶을 위한 길임을 다시금 똑똑히 새겨안고있다.(전문 보기)
투고 : 청년들이 투쟁의 앞장에 서야
청년들은 정의를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싸우는 왕성한 투지와 기백을 가지고있다. 이로 하여 청년들은 난관앞에 굴함이 없이 힘차게 싸워나가는 투쟁하는 세대, 전진하는 세대로 불리운다.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한 투쟁사에도 청년들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1980년대의 남조선청년학생들은 자기 개인의 운명보다 민족을 생각하며 서슴없이 자기의 청춘을 바치였다.
그들은 정의와 부정의, 민주와 독재의 대결에서의 승패가 자기 개인의 운명은 물론이고 남조선사회와 민족의 앞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자각한 세대였다.
하기에 그들은 동방의 항쟁운동사에 한페지를 남긴 1980년 5월의 광주인민봉기와 군사파쑈독재를 끝장내고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1987년 6월인민항쟁에서 언제나 선봉에 섰던것이다.
정의감에 불타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의 투쟁은 1980년대에 이어 2000년대에도 계속 이어졌다.
2008년 리명박역도의 미국산미친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100만초불집회와 2011년 《반값등록금》공약을 지키지 않은 리명박《정권》퇴진투쟁, 2013년 박근혜역적패당의 《국정원정치개입사건》을 반대하는 초불집회와 2016년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진이후 파쑈독재와 동족대결, 《기득권》층의 리익만을 추구해온 박근혜보수일당의 퇴진을 위한 초불투쟁들에서 선봉적역할을 한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의로운 장거가 있었기에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를 가로막고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던 보수적페무리들은 력사의 버림을 받고 시대밖으로 밀려나게 되였다.
하지만 새 사회, 새 정치를 갈구하는 청년학생들의 오늘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남조선사회도처에는 온갖 적페가 아직도 도사리고있다.
극악한 반인민적인 파쑈통치를 일삼으면서 사회의 진보와 민주화를 억누르고 진보세력을 탄압말살하는데 혈안이 되여 날뛰던 보수적페세력들은 저들의 죄악을 반성할대신 아직도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려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청년학생들로 하여금 보수적페청산을 위한 투쟁의 불길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더욱더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1980년대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한 투쟁에 앞장서고 2000년대에는 보수《기득권》을 허물고 정치개혁을 주도한 과거의 청년들처럼 보수적페를 청산하고 새 사회, 새 정치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바로 열혈의 청년들이 앞장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외세굴종에 환장한자들의 추태
남조선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이후 보수패당이 《한미동맹》균렬에 대해 전례없이 떠들어대고있다.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련일 당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로 《한》미일안보협력체계를 와해시키고 《한미동맹》까지 끝장내려 한다, 《한미동맹》보다 《북중로체제에 편입》하겠다는 속심을 드러냈다, 경솔한 《정부》때문에 미국이 《적》으로 되고있다고 고아대고있다.
특히 남조선외교부가 미국대사를 불러 지나친 불만표출을 삼가해달라고 간청한데 대해 《한》미갈등이 위험수위를 넘었다, 《정부》가 반일운동을 국내정치에 리용하더니 이제는 반미운동까지 벌리려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한편 《바른시민사회》, 《나라사랑 전직외교관모임》을 비롯한 보수단체들은 협정파기는 《한미동맹》력사상 최악의 불신을 표시한것이다, 《한미동맹》이 무너지고 미국주도의 각종 세계전략에 동참하지 않을 경우 《한국》은 소멸될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시국선언》을 발표한다, 《정권퇴진운동》을 전개한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이에 덩달아 남조선보수언론, 전문가들도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파기로 동북아시아의 《안보지세》를 바꾸며 《한미동맹》의 와해까지 끌고가고있다, 미국이 앞으로 정책결정과정에 《한국》을 더이상 배려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한미동맹》균렬에 대해 크게 여론화하고있다.
과연 온몸에 민족의 피라고는 한방울도 흐르지 않는 매국노무리의 황당한 궤변이며 단말마적발악이라 하겠다.
알려진것처럼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단체들과 인민들은 당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적극 지지하면서 여기에 불만을 드러내며 로골적인 압력을 가하고있는 미국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얼마전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는 매국협정의 파기와 관련하여 미국의 정객들이 련일 나서서 《실망》이니, 《우려》니 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미국의 반응을 통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누구를 위한 협정이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협정을 연장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은 명백한 강박과 내정간섭이라고 주장하면서 남조선민심을 똑바로 보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에 대해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이와 함께 국민주권련대와 청년당, 대학생진보련합도 서울에서 미국의 내정간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이 일본편을 들며 남조선을 압박하고 굴욕과 희생을 강요하고있다고 하면서 《욱일기》와 성조기를 찢어버리며 기세를 올렸다.
그런데 이러한 민심의 지향과는 배치되게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한미동맹》균렬에 대해 목이 터지게 고아대고있는것은 천년숙적과 맺은 매국협정의 파기결정을 기화로 미일상전에게 아부하여 재집권야욕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비렬한 목적이 있다.
남조선 각계가 한결같이 인정하고있는것처럼 박근혜패당이 아베패당과 공모결탁하여 조작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군국주의부활에 환장한 섬나라족속들에게 조선반도재침의 날개를 달아준 매국협정, 전쟁협정으로서 애당초 체결되지 말았어야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중미모순을 보다 격화시키게 될 군축협상문제
지난 8월 22일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는 로씨야의 요구와 중국의 지지밑에 소집되였다.회의에서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는 자국이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중미로군축협상》제의와 관련한 립장을 표명하였다고 하면서 현 단계에서 중국은 《중미로군축협상》에 참가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이것은 중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파기하고 군축협상에 자국을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시도에 다시금 명백히 선을 그은것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원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로미사이에 체결된 쌍무조약이였다.얼마전에 이 조약은 력사에 이름만 남기고 사멸되고말았다.
조약파기에 먼저 손을 댄것은 미국이였다.미국은 로씨야가 조약이 규제한 자기의 의무를 위반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조약에서 탈퇴하였다.로씨야도 이에 대응하여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였다.
표면상으로는 그것이 로미사이의 갈등과 모순의 결과물처럼 보인다.하지만 그 리면에는 중미사이의 대립도 깔려있다.
미국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를 정당화하면서 로씨야의 《조약위반행위》와 함께 중국을 걸고들었다.이 군축조약의 테두리안에 중국이 포함되지 않은것이 불만스럽다는것이다.
미국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는 동시에 미로의 쌍무적인 핵군축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하면서 이른바 중국과 미국, 로씨야가 함께 참가하는 다무적군축협상문제를 들고나왔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대해 론하면서 《이 조약은 우리의 손발을 얽어매놓았다.반면에 중국은 중거리무기들을 개발해왔다.중국은 조약에 따르는 아무런 제한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또한 자국은 실제적인 안전을 보장하는 효과적인 무기통제를 원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뿐아니라 중국과도 회담을 진행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고 말하였다.
미국이 다무적군축협상문제를 계속 거론하는데는 일련의 타산이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유럽에서의 력사외곡행위에 반발하는 로씨야
얼마전 로씨야외무성이 나토성원국인 한 동유럽나라에 있는 이완 꼬네브의 동상이 또다시 모독당한것과 관련하여 자국주재 그 나라 대사관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꼬네브는 쏘도전쟁시기 여러 전선군을 지휘한 전 쏘련원수이다.그는 스몰렌스크전투와 모스크바방위전투, 꾸르스크격전 등 여러 전투를 승리에로 이끄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력사를 외곡하고 군인해방자들의 모습을 력사적사실과 다르게 부정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들에 대한 공공연한 묵인을 단죄하였다.또한 파괴자들을 찾아내여 처벌하며 동상을 원상복구하고 보존대책을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지난 시기에도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쏘련군의 위훈을 훼손시키고 제2차 세계대전시기 쏘련이 논 중대한 역할을 외곡말살하기 위한 시도들이 로골적으로 나타났다.
이 모든것은 로씨야와 서방이 정치적으로나 경제, 군사적으로 대립되여있는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정치적측면에서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관계는 악화되여있다.랭전종식후 로씨야를 포함하여 국제문제를 론의하는 마당으로 되였던 8개국수뇌자회의가 다시 7개국수뇌자회의로 된것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현재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문제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되여있는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관계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서방나라들은 로씨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력사외곡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여러 동유럽나라는 로씨야와의 군사적대립이 격화되고있는 나토의 동쪽전방이다.
로씨야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는 나토는 어떻게 해서나 이 나라를 군사적으로 포위하고 약화시키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획책하고있다.
로씨야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반파쑈력량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결정적기여를 한 긍지높은 력사를 강력한 국가건설의 정신적담보로 삼고있다.로세대의 영웅적위훈을 가지고 새 세대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고있다.
나토성원국들은 로씨야의 정신적밑천을 말살하려 하고있다.그 직접적표현이 군인기념비파괴, 동상모독을 포함하여 집요하게 벌어지는 력사외곡행위들이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력사문헌전시회개막과 관련하여 보낸 축하문에서 제2차 세계대전은 전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참사였다, 유감스럽게도 일부 나라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동기를 저들의 리기적인 정치경제적리해관계에 리롭게 재검토하려는 시도들이 나타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력사적인 사실들이 외곡되고 억측과 투기에 기초한 극히 허위적인 견해와 결론들이 끈질기게 울려나오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로씨야는 여러 유럽나라에서 성행하고있는 력사외곡행위들의 부정적후과에 대해 자주 경고하면서 나치즘의 부활을 반대하여 전세계인민들이 노력할것을 호소하고있다.한편 국내에서 전승의 력사를 고수하고 후대들이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승리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선대들의 위훈과 넋을 계승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애국주의교양을 계속 강화하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가장 존엄높고 위대한 나라, 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우시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은 군중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숭고한 애국헌신으로 인민대중중심의 국가정권건설의 시대적귀감을 창조하시고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돌이켜보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도 그리움의 대하가 이어졌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태양이 빛나 내 조국의 미래 창창하다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한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에 대한 찬가가 맑고 푸른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치는 뜻깊은 9월의 아침, 절절한 그리움에 불타는 인민의 마음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리고 또 달렸다.
주체의 최고성지에로 굽이치는 인파에 우리도 몸을 잠그었다.걸음을 옮길수록 가슴에 세차게 북받쳐오르는것이 있었다.대를 이어 절세의 위인들을 모시여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사변과 기적들을 이룩해가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갈 때 우리 나라는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온 세계에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며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
금빛찬란한 대원수별이 부각되여있는 돌대문을 지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이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섰다.스치는 바람결도, 활짝 피여난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도, 푸르러 설레이는 나무들도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해주는 태양의 성지,
우리의 눈앞에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어서 오라 부르시며 해빛같이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이 숭엄하게 어려왔다.
금수산태양궁전의 정면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경건히 우러르며 삼가 인사를 올리는 사람들속에는 로동자, 농민, 과학자들도 있었고 름름한 청년대학생들과 나어린 소년단원들도 있었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력력히 어려있었다.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이 말속에는 다 담겨져있다.우리 공화국을 인민들이 대대손손 안겨살 영원한 삶의 품으로, 심장을 다 바쳐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여갈 귀중한 요람으로 되게 하여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혁명이란 인민대중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 사업이였다.혁명에서 근본문제인 주권문제를 해결하는 사업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출발하시였다.
이민위천의 리념을 안으시고 우리 나라를 인민의 존엄과 리익이 최상의 경지에서 담보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의 눈빛과 소박한 말에서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다 헤아리시여 수많은 인민적시책들을 내놓으시고 법적으로 고착시켜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이 땅에 이룩된 모든것들에, 우리 인민들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누려오는 긍지높고 행복한 생활의 갈피마다에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어버이사랑과 하늘같은 은덕이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가.
어버이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빛내여주신 우리 공화국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토대를 억척으로 다져놓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사면팔방에서 제국주의떼무리들이 달려들고 혹심한 자연재해와 식량난까지 겹쳐들어 우리를 시시각각 위협하고있던 때 인민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멀고 험한 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수수한 잠바옷과 야전솜옷차림으로 인민군부대들을 찾고찾으시였고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전문 보기)
집주인들이 흘린 뜨거운 눈물 -삼천군 읍지구에서-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온 나라가
태풍피해복구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지난 9월 7일 폭우가 멎고 바람이 즘즘해지자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였던 삼천군 읍지구의 주민들이 자기들의 집으로 되돌아오고있었다.마을을 가까이할수록 그들의 걸음은 더욱 빨라졌다.
여러 시간이나 쏟아진 폭우속에서 개울가까이에 자리잡은 집들이 떠내려가지 않았는지 하는 걱정으로 저도모르게 조바심이 난 그들이였다.
대피지역으로 떠날 때 그들이 간수한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와 간단한 생활필수품이였다.
《원 사람들두, 별걱정을 다 하누만.집이 떠내려가면 어쨌단 말이요.더 덩실한 집이 척 차례지지 않으리.》
누군가의 이 말에 즐거운 웃음이 터지고 그들의 걸음발도 얼마간 느슨해졌다.
이때였다.한 젊은이의 청높은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저길 보라요.우리 집들이 무사하구만요.》
모두의 눈앞에 정든 보금자리인 살림집들이 그대로 서있는 모습이 어려왔다.
서둘러 자기 집들로 다가가던 주민들의 걸음이 뚝 멎어섰다.집주인인 자기들보다 먼저 달려와 집안팎을 일일이 돌아보는 사람들이 있었다.지붕의 기와들이 날아나지 않았는지, 울타리는 무사한지…
낯익은 모습들이였다.바로 그날 태풍이 시시각각 닥쳐드는 위급한 시각에 뒤거둠은 자기들이 하겠으니 어서 안전한 곳으로 떠나라고 하면서 등을 떠밀던 군당위원회일군들과 군인민보안부 인민보안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받들고 달려온 인민군군인들이였다.
집주인들보다 더 걱정하는 뜨거운 그 마음은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서 시작된것이 아니였던가.
삼천군 읍지구에서 대피하였던 주민세대 90여세대중 피해를 입은것은 불과 몇세대뿐이다.
그곳에서는 벌써 군당위원회책임일군이 여러 일군들과 함께 복구대책을 토의하고있었다.
《모두 달라붙어 새 집을 와닥닥 일떠세웁시다.본래의 집보다 더 멋있고 훌륭하게 말입니다.》
책임일군의 이야기에 한 주민이 제꺽 뒤를 달았다.
《보라구.내 말이 옳지 않나.…》
그의 목소리는 떨리고있었다.사람들은 모두 얼굴에 밝은 미소를 지었다.그러나 그들의 두볼로는 눈물이 흐르고있었다.
세상에 이런 나라, 이런 제도가 또 어데 있으랴.
이런 일은 비단 삼천군 읍지구에서만 벌어진것이 아니다.태풍이 지나간 나라의 곳곳마다에서 이런 가슴뜨거운 화폭들이 펼쳐졌다.(전문 보기)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온 나라가 태풍피해복구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 영광군에서-
특파기자 김경철 찍음
-황주군에서-
특파기자 신경섭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