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들 군당국의 무력증강책동을 규탄

주체109(2020)년 1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경기주권련대와 경기인천지역 대학생진보련합이 2일 청주 미공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군당국의 무력증강책동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단체들은 국방부가 전쟁의 불씨가 될수 있는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도입한데 이어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판문점선언과 남북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단체들은 단죄하였다.

단체들은 국방부가 미국의 군사적긴장격화소동에 맞장구를 치며 동족대결책동에 광분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국방부가 평화를 념원하는 국민앞에 사죄하고 동족대결을 불러오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중지해야 한다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민족자주, 남북공동선언리행》이라는 글이 씌여진 검으로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F-35A》스텔스전투기의 모형을 내리쳐 두동강내는 상징의식을 가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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