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12th, 2020

론설 : 혁명의 활로를 밝혀주는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였다.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무엇보다 그 정당성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금 첨예하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주동적인 공격으로 현 국면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투쟁전략이며 실천강령이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은 우선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는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

지난 기간 우리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험로역경을 헤치며 이룩한 위대한 승리에 질겁한 미국은 우리와의 대화마당에 끌려나오면서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의연히 답습하고있다.적들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려 하고있다.제재봉쇄는 제국주의자들이 매여달리는 마지막지탱점이다.적대세력들이 제재봉쇄에 집착하는 목적은 우리 내부에 어려움을 지속시켜 혼란이 조성되게 하고 뒤떨어지게 하여 손쉽게 먹어보자는데 있다.

미국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현정세는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각 방면에서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자력갱생의 힘으로 제국주의의 마지막수단, 최후진지를 완전히 붕괴시키지 않고서는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없다.

지난 기간 우리가 쟁취한 승리와 성과는 크지만 자력강화의 견지에서 볼 때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이여의 분야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도 적지 않다.우리의 사업은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견인하고 추동하기에는 불충분하며 대담하게 혁신하지 못하고 침체되여있다.

원인과 리유를 모르면 앞을 내다볼수 없다.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과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전진을 저애하는 요소를 정확히 알면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을 계속 상승시켜나갈수 있다.

제재이외에 더는 억제수단이 없음을 통감한 적대세력들이 이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이상, 또 우리 국가의 당당한 자주적조치들을 누구도 시비할수 없으리만큼 나라의 위상과 영향력이 강화된 이상 그리고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들이 명백해진 이상 우리는 에돌것도 주저할것도 없이 용감하게 정면돌파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전통의 빛나는 계승에 승리가 있다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김 정 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해 우리 당이 높이 울린 장엄한 진군포성이 온 나라를 진감시키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항일의 전구에 나래치던 불굴의 혁명정신, 완강한 공격정신이 세차게 맥박치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심장에 새겨안고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는 하늘에 닿았다.

이 땅 어디에 들려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선구자, 기수가 될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의를 느낄수 있다.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로상에는 수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일수 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비관이나 동요를 모르며 보다 큰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다.

정면돌파전에 나선 우리 인민의 심장에 높뛰는 필승의 신념, 그 뿌리는 바로 언제나 혁명대오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만 있으면 세상에 두려운것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새로운 용진의 보폭을 내짚으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깊이 새겨안은 철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을 백두의 혈통으로 영원히 이어나가며 주체의 혁명전통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키고 그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은 장기성을 띠는 력사적위업이다.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며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발전하고 완성된다.

그러므로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완성기에 이르는 전기간 혁명의 근본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한세대에서 다음세대에로 혁명의 명맥을 순결하게, 꿋꿋이 이어나가는것은 혁명위업의 승패와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

하기에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을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최우선중대사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우고있다.

여섯해전 10월 천지를 통채로 뒤흔드는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시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가들은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한다고, 백두의 칼바람은 혁명가들에게는 혁명적신념을 더 굳게 벼려주고 모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지만 혁명의 배신자, 변절자들에게는 돌풍이 되여 철추를 내리는 날카로운 바람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혁명전통의 기본내용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전통교양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는 새 세대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의 기본내용에 대하여 똑바로 인식하도록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 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은 비상히 풍부하고 다방면적이며 심오한 내용을 담고있다.

그러면 백두의 혁명전통의 기본내용은 무엇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주체의 사상체계와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주체의 사상체계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하여 혁명대오안에 확립된 유일사상체계이다.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확립하신 주체의 사상체계는 혁명대오의 주체사상화를 빛나게 실현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대오의 통일단결을 확고히 보장하며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운 사상체계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에는 수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의 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투쟁정신, 당과 혁명, 인민과 동지를 위해 자기를 다 바치는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 혁명적동지애와 의리, 애국주의 등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가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사상체계를 확립하시고 숭고한 혁명정신을 창조하심으로써 조선의 혁명가들이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의 전기간에 지녀야 할 가장 귀중한 사상리론적 및 정신도덕적재부가 마련되게 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의 기본내용의 하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귀한 투쟁경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면서 조선혁명의 발전과 그 종국적승리를 위한 튼튼한 토대로 되는 불멸의 혁명업적과 투쟁경험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업적과 경험은 해방직후 그처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당을 제때에 창건하고 주체위업을 승리적으로 령도해나가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한 튼튼한 토대로 되였으며 오늘도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지침으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리론과 방침을 내놓으시고 유격구에 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심으로써 주체형의 혁명정권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력갱생의 정신력으로 기적을 창조한 위훈의 서사시 -어랑천저수지건설에서 발휘된 어랑군일군들과 인민들의 투쟁기풍을 전하며-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며 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것입니다.》

정면돌파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조국땅에 승리의 새 소식이 전해졌다.

어랑천저수지완공!

성토량만 하여도 근 100만㎥에 달하는 언제를 어랑군자체의 힘으로 1년 남짓한 기간에 일떠세우고 조국의 귀중한 재부를 또 하나 마련한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어랑천저수지는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인민의 힘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 진리의 정당성을 뚜렷이 보여주는 귀중한 창조물이다.

 

사생결단의 각오를 심어준 사상공세

 

무슨 일이나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는것이 중요하다.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이 문제는 더욱 절박하게 제기된다.

이미 10여년전에 어랑군에서는 어랑천저수지건설을 시작하였었다.하지만 물길굴조차 제대로 뚫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였다.원인은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일판을 벌리도록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벌리지 못한데 있었다.

여기에서 교훈을 찾은 군당위원회는 공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에 앞서 대중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사생결단의 각오를 심어주기 위한 사상공세를 박력있게 벌리였다.

두해전 9월 중순 어랑천기슭에 수십명의 일군들이 모여앉았다.저수지건설장에서 군당집행위원회 확대회의가 열린것이다.수십m의 언제높이를 표시한 산중턱의 하얀 선은 사람들을 긴장시켰다.더우기 중요대상공사를 비롯하여 군이 맡고있는 많은 공사과제를 계획대로 수행하면서 방대한 규모의 저수지를 한해사이에 건설하여야 하니 머리를 기웃거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였다.

어랑천저수지건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군인민들을 믿고 주신 영예로운 과업이다.설사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기어이 자체의 힘으로 저수지를 건설하여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야 한다.…

군당책임일군의 호소는 모임참가자들의 심장을 두드렸다.

회의에서는 로력과 설비, 자재 등에 대한 분공조직사업이 진행되였으며 손탁이 세고 전개력이 강한 군당조직부 부부장을 현장지휘부에 파견하기로 하였다.회의에서 중요하게 강조된것이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리는 문제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산하 당, 근로단체조직들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백두의 혁명정신, 전화의 나날 어랑천방어전투에서 발휘된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였다.

군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집행위원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일군들은 물론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사상동원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저수지건설을 통채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을 심장에 간직하고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전을 집중적으로 벌리였다.

그 과정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저수지건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기대에 보답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떨쳐나서게 되였다.돌격대탄원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 설비, 자재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 등이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은것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이 앙양된 결과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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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반실업자들을 통해 본 자본주의적착취의 악랄성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자본가들의 린색성에 대하여 어느 한 나라의 분석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에게 필요한 로동자를 찾을수 없다.〉고 하는 고용주들은 하고싶은 말을 몇마디 빼먹었다고 할수 있다.그들이 진정으로 말하고싶은것은 〈내가 주고싶은 로임으로는 나에게 필요한 로동자를 찾을수 없다.〉는 소리이다.》

자본가들의 고약한 착취적본성과 린색한 심리를 그대로 까밝힌 말이라고 할수 있다.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고혈을 깡그리 짜내면서도 어떻게 해서나 최소한의 임금을 주고싶어한다.

그로부터 고용주들은 반실업자들에 대한 고용을 많이 선택하고있다.

반실업자는 자본주의가 합법화하고 강행하고있는 착취와 압박의 산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반실업자는 결코 어제오늘에 생겨난것이 아니다.자본주의의 발생과 함께 생겨났다.지난날 토목작업과 항구에서의 짐부리기, 농촌에서의 계절작업 등에 종사하던 반실업자들은 오늘날 자본주의고용로력의 중요구성부분을 이루고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은 일자리를 많이 늘여 실업률을 낮추고 사람들의 생활을 《개선》할듯이 광고하고있다.

현실을 외곡한 빈소리이다.

지난해 영국의 BBC방송은 자국에서 지난 시기의 많은 일자리들이 오늘날에 와서는 반실업자들의 일터로 바뀌였다고 폭로하면서 로동자들이 림시적인 직업에서 일한다는 항시적인 불안감을 안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자본가들은 임의의 시각에 해고당할수 있다는 우려를 품고있는 로동자들의 심리를 악용하여 그들을 로동조건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은 곳으로 내몰면서도 임금을 최대한 적게 주어 제배를 불리고있다.

자본가들과 그 변호론자들이 그토록 침이 마르도록 광고하는 자본주의세계의 물질적《번영》과 《장성》은 이렇게 근로자들의 고혈로 이루어지고있다.

날로 늘어나는 반실업자대렬은 근로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고 근로대중을 착취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산물이다.

현재 자본주의는 지속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

자본주의기업체들은 리윤이 줄어드는것을 막기 위하여 많은 임금을 지불해야 하는 고정적인 일자리들을 대폭 축소하고 대신 최소한의 임금을 주고서도 부려먹을수 있는 반실업자들을 채용하여 착취하고있다.자본가들에게 있어서 반실업자들은 저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어주는 《로동도구》에 불과하다.반실업자들은 고정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절반도 안되는 임금을 받는다.

이것은 반실업자들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의 악랄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 반실업자대렬에라도 끼여드는것을 다행으로 여기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반실업자들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많은 반실업자들이 인터네트봉사소를 피난처로 삼고 살아가고있다고 한다.집이 없어 인터네트봉사소에서 생활하는 한 일본인은 《이 공간은 완전한 나의 〈소유물〉이다.비록 비좁고 소란스럽지만 바람과 비를 막아줄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라고 말하며 자기의 처지에 대해 다행스러워하였다.

어느 한 나라의 잡지는 일본의 이러한 실태에 대해 렬거하면서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들의 궁핍한 생활은 일본을 발전된 나라라고 간주하는 사람들의 인식과는 크게 차이난다, 21세기초부터 일본에서는 집세를 물수 없어 인터네트봉사소를 집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이라는 용어까지 새로 생겨났다고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 중동지역정세

주체109(2020)년 1월 12일 로동신문

 

중동지역정세가 복잡해지고있다.

지난 3일 미국은 이라크의 바그다드에 있는 한 비행장부근에 공습을 가하여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꾸드스군 사령관과 이라크준군사무력의 고위지휘관을 비롯한 8명을 살해하였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공습이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지위를 압박하고 그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데 목적이 있었으며 그것이 이란의 한계선을 건드린것으로 된다고 평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이슬람교혁명근위대 꾸드스군 사령관을 살해한것으로 하여 저항성전이 배가의 힘으로 계속될것이라고 말하였으며 대통령 하싼 루하니도 미국이 비싼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란에서 반미감정이 증대되고있는 가운데 5일 이란정부는 핵합의의 의무리행을 중지하는 5단계 즉 마지막단계에 들어가며 합의의 관건적인 제한을 준수하지 않을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날 이라크국회는 특별회의를 열고 미국 등 외국군대의 이라크주둔을 종식시킬데 대한 결의를 채택하였다.결의는 이라크정부가 자국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침해한 행위를 유엔에 기소하며 미국의 공습상황에 대한 최고위급의 조사를 진행할것을 호소하였다.

8일 새벽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이라크에 있는 2개의 미군기지에 대한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

이란외무상은 자국이 긴장격화나 전쟁을 추구하지 않지만 그 어떤 침략에도 대처하여 자체방위를 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란의 미싸일공격이후 미국은 새로운 대이란제재를 발표하였다.

급격히 악화되는 중동지역의 사태발전을 국제사회가 주목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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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배신은 환멸을 낳기 마련

주체109(2020)년 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흔히 사람들은 약속은 의무라고 말한다. 때문에 약속을 저버리면 신의를 잃게 되고 비난을 받게 된다.

력사적인 북남합의들을 제대로 리행하지 못하여 내외의 비난을 받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지가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우리는 정초부터 남조선당국에 통이 큰 제안도 하였고 넓은 아량과 최대한의 자제력도 보여주는 등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눈치를 보는데만 급급하고 상전의 승인을 받아야 모든 일을 할수 있는것처럼 여기면서 북남관계에서 나서는 사소한 문제들까지 일일이 상전의 허가를 받느라 시간만 헛되이 흘러보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에서 《제집의 밥도 남의 승인을 받고 먹어야 하는 가련한 신세》라는 말로 현 당국을 조롱하고 비꼬았겠는가.

그뿐인가. 남조선당국은 군부호전광들을 내몰아 지난 2년사이에만도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를 자극하는 크고작은 합동군사연습들을 수많이 벌려놓음으로써 온 겨레와 국제사회앞에 확약한 약속들을 스스로 부정하였다.

그런가 하면 여기저기를 찾아다니며 저들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고 마치 북남관계를 저들이 주도해온것처럼 횡설수설하여 온 겨레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냈다.

배신은 환멸을 낳기 마련이다.

주대도 배짱도 없이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제 할일도 못하는 그런 무맥한자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기대할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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