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해체를 주장
1月 23rd,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20일 《무조건 미국편, 감출수 없는 자유한국당의 본색》이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남북문제를 남조선미국워킹그룹에서 협의해야 한다는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의 망발에 국민적분노가 높아지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독 《자한당》만이 굳건한 동맹이니 뭐니 하며 미국을 비호두둔하고 동족대결을 선동하고있다고 론평은 단죄하였다.
론평은 《자한당》의 행태를 보면 그들의 머리속에는 미국과 일본을 무조건 비호해야 하고 현 《정부》만 공격하면 된다는것이 들어차있는것 같다고 비난하였다.
미국과 일본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자한당》을 그대로 두면 안된다고 하면서 국민을 위해서라도 해체해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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