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층 해외파병결정철회를 당국에 요구
1月 27th,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정의당, 민중당, 민중민주당, 민주로총,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련대를 비롯한 90개의 정당, 시민사회단체들이 22일 청와대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해외파병결정철회를 요구하였다.
정당,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가 중동지역에로의 해외파병을 결정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정부》가 중동지역에 있는 《국민과 선박의 안전을 위해서 불가피한것이다.》고 강변하지만 그것은 미국에 편승하여 그 지역에 위험과 불안정만을 고조시킬것이라고 회견문은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그 어떤 리유로도 남조선군의 해외파병은 정당화될수 없다고 하면서 《정부》는 미국의 전쟁책동을 지원하는 해외파병결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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