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석방론》에 깔린 불순한 기도
요즘 남조선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다가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역도의 《석방》문제를 여론화하고있다.
지난 1월 28일 《자한당》대표 황교안은 《유튜브방송》이란데서 《박근혜의 구금상태가 계속되는건 국민이 바라는게 아니다.》고 하면서 이제는 박근혜를 석방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한편 전 《국무총리》 리완구,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 박형준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도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다.》, 《형집행을 정지하고 빛을 보게 하여야 한다.》는 넉두리를 련일 늘어놓고있다.
이것은 산송장에 불과한 박근혜역도의 망령을 업고서라도 꺼져가는 목숨을 부지해보려는 력사의 퇴물들의 역겨운 추태이며 초불민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악정과 부정부패 등 력사와 민족앞에 천추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대죄악을 저지른 박근혜역도가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감옥에 처박힌것은 천만번 지당하다. 그런데도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특등범죄자의 《석방》을 줴쳐대고있으니 이자들이야말로 박근혜년과 똑같은 범죄자들이며 인간추물들임이 틀림없다.
어제날 치마두른 천하악녀를 내세워 권력을 차지하였던 보수패당이 오늘은 감옥에 처박혀 썩어가고있는 산송장마저 보수세력규합과 《정권》찬탈에 써먹으려고 해괴망측하게 놀아대는 꼬락서니야말로 역겹기 그지없다.
남조선민심의 비발치는 저주와 배척속에 살아날 구멍수가 얼마나 막막하였으면 이러한 추태를 부리고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보수패당의 《박근혜석방론》에 대해 《〈총선〉을 앞두고 〈보수대통합〉을 노린 정치적꼼수》, 《어불성설》, 《보수세력규합을 위한 술책》으로 규탄하고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무리들이 박근혜망령을 내들고 되살아나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할수록 적페의 썩은 악취만 풍기여 남조선민심의 더 큰 배척을 받게 될것은 자명하다.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떤 불순한 행위도 서슴지 않는 이런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에서 과거의 암흑시대가 되풀이될수 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과거의 파쑈암흑시대를 되살리기 위해 분별을 잃고 날뛰는 박근혜찌꺼기들을 다시는 영영 살아나올수 없는 천길나락속에 처넣을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