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러르는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 -절세위인을 경모하여 외국의 인사들 수많은 도서, 시가작품들 창작발표-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닐수 없는 뛰여난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하시고 장장 수십성상 가장 성공적인 정치경륜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업적과 한없이 고매한 풍모로 하여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칭송받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세인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그것은 외국의 벗들이 창작발표한 위인흠모의 도서와 시가작품들에 그대로 어리여있다.
《인민사랑의 태양》
《만민의 태양이신 김정일령도자는 인류를 위해 이 지구상에 내려오신 천출위인이시였다.그처럼 위대한분은 천년에 한번밖에 탄생하지 못한다.》
이것은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전 리사장 비슈와나스가 불세출의 선군령장의 위인상을 세상에 전하고저 집필한 도서
《김정일, 세계를 진감시킨 조선의 백전백승》의 일부분이다.
도서는 세상사람들의 최대관심사로 되고있는 조선의 백전백승의 비결이 위대한 장군님의 강철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 비범한 지략과 령군술에 있다는데 대하여 깊이있게 분석하고 김정일령도자는 세계 수십억 인류에게 평화의 푸른 하늘을 주신 대성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조선방문의 나날에 받은 강한 충격으로 하여 펜을 든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서기장 유리 까스뜨로 로메로는 도서 《새로운 시각으로 본 조선》에서 백승의 령장의 탁월한 령도밑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생동하게 전하였다.
진달래아동기금 회장 진달래 싸파리니도 자기자신과 가정에 베풀어주신 친어버이의 사랑과 은정에 대해 쓴 도서 《나의 아버지》를 세상에 내놓았다.
그는 도서에서 《나의 수기는 책이기 전에 나의 심장의 웨침이고 력사의 진실이다.그 심장의 웨침! 아버지를 그리는 자식의 심정을 그대로 반영하기에는 나의 표현이 너무나 부족한것이 안타깝다.》고 하면서 어버이장군님의 극진한 사랑속에 성장해온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을 감명깊게 서술하였다.
위대한 태양을 우러러 끝없는 매혹과 찬탄의 목소리를 터친 외국의 벗들은 이들뿐이 아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윅또르 뻬뜨로브,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도서 《인민사랑의 태양》, 《조선에 대한 나의 리해》에서 오로지 인민을 위한 헌신으로 한생의 총화를 지으시고 선군의 보검으로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세계사적공적을 이룩하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찬양하였다.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전국서기장 레이몬드 퍼그손,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서기장 에스뚜아르도 마르띠네스 뻬레스는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론증한 도서 《자주권수호를 위한 조선의 투쟁》, 《조선의 대답》을 완성함으로써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물리치며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력사를 세상사람들이 잘 알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한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엠.자한기르 칸은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심화발전시키신 혁명사상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사상이며 우리 모두가 들고나가야 할 자주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도서 《영원한 등대》, 《선군인터나쇼날》을 집필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