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의 사상은 위대한 계승으로 더욱 빛난다 -조선혁명의 백승의 진리를 국제사회가 공감-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며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줄기차게 전진해온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위대한 사상과 확고한 계승이 혁명승리의 담보이라는 진리를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진보적인류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사상리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수령의 혁명위업계승의 숭고한 력사를 수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조선에서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이 혁명의 위대한 후계자에 의해 드팀없이 계승되였다.이것은 전세계가 따라배워야 할 모범이다.
수령의 후계자문제를 옳바로 해결하지 못한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그를 기화로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완전종말〉을 떠들어댈 때에도 혁명위업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된 조선에서만은 사회주의기치가 변함없이 휘날렸다.》
이것은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이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이다.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시고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로 수령의 혁명사상의 심오성과 진리성, 거대한 변혁적역할을 과학적으로 천명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계사적공적에 대한 국제사회의 격찬이 날로 커가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공동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1974년 2월 19일 고전적로작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후 조선혁명발전과 당사상사업에서는 일대 전환이 일어났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보다 강화발전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게 되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위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조선의 일심단결은 반석같이 다져졌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인류자주위업의 지도사상으로 공인되고있는 주체사상은 그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과 함께 김정일령도자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찌기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선행리론으로써는 현시대가 제기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옳바른 해답을 줄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이 김일성주석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 김일성주의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이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되고 그 독창성과 정당성이 실천을 통해 확증되였다고 하면서 뻬루신문 《악씨온 나씨오날리스따》는 조선의 현실에서 위대한 사상의 생활력을 절감한 진보적인민들은 주체사상을 시대를 향도하는 지도사상으로 열렬히 신봉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