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 《막말배설당》
4月 25th, 2020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의 《미래통합당》것들이 내뱉은 막말들은 지금도 각계층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막연한 정서를 가진 세대》, 《거대한 무지와 착각을 가진 년령층》, 《촌구석》, 《중국유곽조성도시》,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특히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성문란행위자로 모독하고 그것을 《량심에 따라 취한 행동》이라고 꺼리낌없이 줴쳐댄것은 그야말로 짐승도 낯을 붉힐 망언이다.
가장 뼈저리고 참을수 없는 아픔은 자식잃은 부모의 고통이다. 하기에 자식이 죽으면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는 말도 있다.
그런데 《세월》호참사유가족들에게 《시체장사군》, 《거지근성》, 《란동군》이라고 대못을 박았던자들이 또다시 그들을 모독하며 가슴아픈 상처만을 덧씌웠으니 세상에 이런 패륜아들이 또 어데 있겠는가.
개입에서 상아가 자랄수 없듯이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정상적인 사유능력도 깡그리 상실한 막말집단에서 바른 소리가 나올리는 만무하다.
《미래통합당》내부에서 그칠새없이 터져나온 망언들은 인민을 등지고 정의와 진리, 사회적진보에 역행해온 시정배들의 추악한 본태와 기질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가 《미래통합당》을 두고 《막말배설당》,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차고넘치는 패륜정당》, 《막말의 온상지를 당장 해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민심의 배척을 받는 《미래통합당》에는 미래가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백두의 칼바람에 혁명신념 억세게 벼리여간다 겨울철답사기간 전국각지의 수만명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진행
- 미일한의 시대착오적인 《비핵화》집념은 우리 국가의 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칠수 없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민의 안녕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불면불휴의 혁명려정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3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전쟁의 3년간, 피어린 승리
- 사설 : 증산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 새날도 혁신의 하루로 빛내일 열의에 충만된 비날론로동계급의 아침출근길
- 위대한 수령님을 인민은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세기를 이어 높이 울리는 전인민적송가들을 들으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종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세계패권을 또다시 잡은 녀자권투강자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방철미선수
- 한국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직에서 파면
- 대미추종은 항시적인 불안을 초래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의 중요봉사시설 운영준비정형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과학으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시려
-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방법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녀성박사들의 모습을 통해 본 두 제도
- 렬도에 화근을 심어놓는 어리석은 망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