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감염자 101만여명
4月 30th, 2020 | Author: arirang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에서 28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101만 2 583명으로 늘어나고 그중 5만 8 000여명이 사망하였다.
신문 《뉴욕 타임스》는 100만명이라는 수자에는 이 비루스에 감염되였으나 검사를 받지 못한 많은 미국인이 포함되여있지 않다고 하면서 실제적인 감염자수가 공개된 수보다 약 10배정도 많을수 있다고 전하였다.
뉴욕주지사는 뉴욕시주민의 거의 4분의 1이 신형코로나비루스항체검사에서 양성을 보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이 전염병이 이미 알려진것보다 먼저 전파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말하였다.
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 소장은 국내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2차류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캘리포니아주의 싼 디에고항에 정박한 구축함 《키드》호에서 감염자수가 64명으로 증가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