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전파상황 -감염자 313만 6 000여명, 사망자 21만 7 793명-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들에 의하면 28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313만 6 174명에 이르렀다.그중 21만 7 793명이 사망하였다.
에스빠냐에서 23만 2 128명, 이딸리아에서 20만 1 505명이 감염되였다.
이딸리아에서는 감염자들중 약 10%가 의료성원들이라고 한다.
이 나라에서 비루스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하루동안에 382명 더 늘어나 2만 7 359명에 달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 1 144명의 감염자가 새로 발생하여 그 수는 15만 6 337명으로 늘어났다.전국적인 사망자수는 5 913명에 이르렀다.
영국에서도 대류행전염병으로 2만 1 678명이 목숨을 잃었다.
프랑스에서 16만 9 053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으며 벨지끄에서 4만 7 334명의 감염자와 7 331명의 사망자가, 네데를란드에서 3만 8 416명의 감염자와 4 566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뛰르끼예에서 감염자수가 11만 4 653명, 사망자수가 2 992명으로서 전날에 비해 각각 2 392명, 92명 더 증가하였다.
지금까지 이란에서 9만 2 584명이 감염되고 5 877명이 사망하였으며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감염자수가 2만명을 넘어섰다.
이밖에 인디아, 싱가포르, 까타르, 방글라데슈, 인도네시아에서 하루동안에 각각 수백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으며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오만, 이라크 등지에서도 그 수가 늘어나고있다.
일본에서 282명의 감염자가 새로 발생하여 전국적인 감염자수가 1만 4 607명으로 늘어났으며 그중 426명이 사망하였다.
에짚트와 마로끄의 감염자수는 각각 5 042명, 4 252명으로 증가하였다.
브라질의 감염자수는 7만 1 886명, 사망자수는 5 000명이상에 달하고있다.
뻬루에서 3만 1 190명, 칠레에서 1만 4 365명의 감염자가 확진되였으며 에꽈도르에서는 하루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1 018명, 208명에 달하였다.
카나다에서 5만 15명의 감염자와 2 859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한편 중국에서 28일 하루동안에 22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2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국적인 확진자수는 8만 2 858명이다.
로씨야보건성은 자국에서 감염자들중 7.6%가 어린이들이라고 밝혔다.
이 나라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의심되는 약 19만 2 000명이 의학적감시를 받고있다 한다.
남조선에서 29일 0시현재 감염자수는 1만 761명, 사망자수는 246명으로 늘어났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의 로씨야 꾸르스크지역 해방작전참가와 관련한 성명 발표
-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을 높이 평가
-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이어가는 승리의 진군길 올해에 들어와 수만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
- 당의 결정, 지시집행에서 나서는 중요요구
- 나날이 복이 늘어나고 국력이 강해지는 멋있는 시대
- 평양의 눈부신 변천속에 꽃펴나는 인민의 대경사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화성지구 3단계 새 도시구획의 살림집들에 시민들 환희에 넘쳐 입사
- 주체의 붉은 당기가 태여나기까지
- 《조국의 사랑, 조국의 숨결이 애국의 자양분이였습니다》 -한 총련일군의 딸이 쓴 수기중에서-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야스구니진쟈로 향한 길은 《사무라이국가》의 제사길이다
- 새시대 해군현대화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 성대히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에서 하신 연설
- 새시대 해군현대화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 성대히 진행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3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만대에 이어나가자
-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에 새로 일떠선 학교들에 악기들을 보내시였다
- 항일빨찌산의 넋과 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며 조선혁명의 력사적사명에 영원히 충실하리라
- 4.25가 가지는 력사적의미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지역안보에 대한 《죽음의 백조》의 《헌신》이란 무슨 말인가
- 地域の安全保障への「死の白鳥」の「献身」とはなんと言うこと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개척자, 창조의 거장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