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강에 부설한 다리로 물동을 수송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전투장에서-

주체109(2020)년 8월 25일 로동신문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큰물피해복구를 더 힘있게 다그치자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이 드세찬 공격전으로 련일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금혁소속부대 장병들은 서흥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부설하여 물동수송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피해복구를 빠른 속도로 추진하는데서 골재를 비롯한 각종 공사자재수송은 관건적인 고리의 하나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륜전기재들은 불리한 지형조건으로 하여 먼거리를 에돌아 달리며 골재를 수송하였다.

하루빨리 피해복구를 다그쳐 끝내는데 이바지할 일념 안고 사품치는 강물과 험한 산길을 헤치며 현지에 도착한 조선인민군 김금혁소속부대 군인들은 즉시 다리조립에 진입하였다.

주변이 모두 감탕인것으로 하여 륜전기재를 비롯한 중기계들을 동원하기 어려웠다.쉬임없이 내리는 비로 하여 강물이 불어나 공사에 많은 난관이 조성되였다.

하지만 이들은 부두형성과 다리조립을 동시에 내밀었다.

공사구간에 적지 않은 량의 모래와 감탕이 쌓여 다리조립속도를 보장하는데 지장을 주었다.인민군군인들은 수송로개척이 피해복구성과를 담보하는 돌파구로 된다는 자각을 안고 모래와 감탕층을 극복하면서 조립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길이가 백수십m이고 너비가 근 10m나 되는 다리가 부설됨으로써 륜전기재들의 기동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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