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인간쓰레기서식장에서 풍기는 악취
추악한 인간쓰레기 태가놈이 남조선《국회》에서 풍겨대는 악취가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있다.
놈은 얼마전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라는데서 《북이 요구한다고 하여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을 이렇게 고속으로 만드느냐.》,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은 반민주화법이다.》, 《이런 〈법〉이 〈국회〉에서 나오면 안된다.》며 악을 써댔다. 그것도 모자라 북이 남측의 재산을 파괴할 경우 최대 10년징역에 처할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라는것까지 발의하는 망동을 부렸다.
생쥐같은 상판을 하고 얄팍한 주둥이로 쉴새없이 대결구정물을 토해내는 변절자의 추악한 몰골은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날 정도로 역겹다.
사회주의조국의 혜택속에 근심걱정없이 자라나 대외일군으로 성장하였지만 변태적이며 라태한 생활을 일삼고 미성년강간과 국가자금횡령, 국가비밀을 팔아먹는 엄중한 범죄를 저지르고 남조선으로 도주한 배신자, 범죄자, 더러운 인간쓰레기가 바로 태가놈이다.
썩은 구정물에 쉬파리가 날아들기 마련이라고 《미래통합당》과 같은 정치오물통에 이런 인간추물이 모여드는것은 당연한 리치라고 본다.
가관은 돈과 권세, 향락에 환장하여 조국을 버리고 도주한 변절자,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처형되여야 할 추악한 범죄자, 형제, 친척들을 다 내버린 인간추물을 《미래통합당》과 여의도정치판에서는 마치 귀히 여겨야 할 《보물》처럼 품어안고 《국회》의원감투까지 씌워주는가 하면 《국회》마당에 내세워 그 무슨 정치를 론하게 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정치판이 얼마나 썩어문드러지고 보수패당에 얼마나 사람이 없었으면 버러지보다 못한 추물,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개같은 놈이 《국회》의원이랍시고 상통을 내밀고 《법안발의》니 하며 날치고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국회》에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그러니 민심이 남조선《국회》를 배신과 변절을 밥먹듯 하는 시정잡배들이 모인 《오물국회》, 인간쓰레기들의 서식장, 악취의 소굴이라고 손가락질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비루하기 짝이 없는 구차한 목숨을 보수의 개가 되여 천벌맞을 악담질로 연명해가는 인간쓰레기는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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