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0
인민들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80일전투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당에서 내세운 목표를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전진하는가 답보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주도적이며 혁신적인 사업방법에 달려있다.
하다면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를 주도해나가야 할 우리 일군들의 사업방법은 어떠해야 하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과 함께 등짐도 지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성실히 일하면 인민들이 다 애국의 한마음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설것입니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광범한 대중을 불러일으켜 그들이 대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바로 이 위력한 사업방법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끄떡없이 힘차게 전진하는것이다.
하나의 못 잊을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88(1999)년 3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업방법을 결정적으로 개선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일군들을 평양에 불러올려다 회의를 하는 방법으로가 아니라 현지에 나가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하나씩하나씩 풀어나가는 방법으로 사업을 전개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의 길에 계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지펴 기적적인 성과들을 줄기차게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독특한 령도방법은 우리 일군들이 과연 어떤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교과서였고 투쟁의 본보기였다.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 일군들이 변천된 환경의 요구에 맞게 사업방법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면서 현실속에 깊이 들어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시련이 중첩될수록 인민들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시종일관하게 견지하신 령도방법이였고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우리 일군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고귀한 철리였다.
그렇다.문제해결의 옳은 방법론은 책상우가 아니라 들끓는 현실속에 있다.가장 지혜로운 선생은 인민대중이며 그들의 심장속으로 들어갈 때 그 어떤 어려운 과제도 단숨에 수행해낼수 있는 묘술이 생기고 방법론이 나오게 된다.
이것은 우리 혁명발전의 전 행정에서 그 생활력이 힘있게 확증된 주체의 사업방법, 대중령도방법이다.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전통, 그 빛나는 력사가 이 땅에 줄기차게 이어지며 얼마나 가슴벅차게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는가.(전문 보기)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혁명의 수령을 총대로 받든 참된 전사 -혁명투사 지병학동지의 한생에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사의 자랑찬 갈피마다에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수많은 투사들의 이름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그들가운데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의 군복을 입고 참된 전사의 삶을 빛내인 지병학동지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선렬들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 불요불굴의 투쟁정신은 오늘 우리 세대에 와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불리우며 만사람들을 혁명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선 지병학동지는 주체23(1934)년에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따사로운 손길아래서 유능한 군사정치지휘관으로 성장하였다.
제2차 북만원정을 비롯한 간고한 전투와 행군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 고매한 풍모에 끝없이 매혹된 그는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다.이것은 지병학동지의 심장속에서 어느 한순간도 떠난적 없는 신념의 웨침이였다.
주체26(1937)년 11월 어느날 그는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항일무장대오를 강화하는 사업을 도와줄데 대한 과업을 받고 남만으로 파견되였다.현지에 도착하여 실태를 료해해보니 형편은 말이 아니였다.중대장도 소대장도 없었고 구국군과 산림대에서 넘어온 신대원들뿐이였다.그러나 지병학동지는 첫날부터 부대의 하루일과를 사령관동지께서 가르쳐주신 그대로 하였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을 때마다 해당 부대에 가면 골간적역할을 해야 한다고 하시며 혁명가는 절해고도에 홀로 남아서도 싸워이길줄 알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새 힘을 얻군 하였다.
그는 대원들이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충실성, 혁명승리에 대한 믿음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는 한편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그들을 이끌었다.한편 크고작은 전투들을 통하여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적으로 단련시키였다.
지병학동지의 고심어린 노력과 헌신에 의해 중대는 짧은 기간에 훌륭한 전투대오로 자라났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의 무한한 충실성은 주체27(1938)년 10월 림강현 외차구에서의 포위탈출전투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몽강현 남패자를 향하여 행군하고있던 지병학동지의 부대는 외차구에서 중국항일무장부대와 함께 적들의 포위속에 들게 되였다.적들은 수많은 병력을 동원하여 물샐틈없는 포위진을 치고 그들을 소멸하려고 꾀하였다.
지병학동지는 중국항일무장부대에 파견되여있던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힘을 합쳐 육탄으로 적들의 포위망을 뚫었다.
후날 력사적인 남패자회의에 참가한 중국항일무장부대의 지휘관은 지병학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없었더라면 자기 부대는 외차구에서 전멸당했을것이라고 하면서 우수한 군정간부들을 많이 양성하여 파견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였다.
지병학동지는 준엄하였던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결사옹위하고 사령관동지의 전략전술적방침관철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주체34(1945)년 8월 15일, 일제의 패망과 함께 조국은 드디여 해방되였다.그러나 지병학동지는 중국인민의 혁명투쟁을 지원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고 중국을 해방하기 위한 수많은 작전들에 참가하여 국제주의적의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전문 보기)
혁명적당군의 창조본때로 여러 건설과제 결속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피해복구전선에서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총돌격 앞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이 충성의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로력적위훈으로 빛내이며 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금골1다리건설을 끝냈다
조선인민군 강철호소속부대의 군인들이 금골1다리건설을 12일동안에 끝내는 자랑찬 위훈을 세웠다.
단천시 탐사동지구와 금골2동지구를 련결하는 금골1다리건설은 강가운데와 기슭에 여러개의 기둥을 세우고 그우에 길이 수십m, 너비 수m의 크기로 상판을 쳐야 하는 방대한 공사였다.
부대의 군인들은 공사기일을 계획보다 절반으로 단축할것을 결의해나섰다.4일로 계획하였던 기둥기초공사가 3일로 단축되고 6일동안 하게 되였던 기둥콩크리트치기는 4일만에 끝났다.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상판콩크리트치기에 일제히 돌입한 부대의 군인들은 매일 135%이상의 실적을 기록하였다.그리하여 7일로 계획하였던 상판콩크리트치기를 5일동안에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공원건설을 2일동안에
단천시 사오동지구에 보는 사람들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훌륭한 공원이 꾸려졌다.
천수백㎡의 부지에 수종이 좋은 백수십그루의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파아란 잔디밭과 하얀 보도블로크가 일매지게 펼쳐진 공원에는 수십개의 돌의자와 나무긴의자, 원형의자까지 설치되여있다.
조선인민군 청년돌격대원들은 4일로 계획하였던 공원건설을 2일동안에 끝냄으로써 단숨에의 기상으로 80일전투를 벌리는 혁명적당군의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하루는 실히 걸려야 한다던 지대정리작업을 3시간동안에 끝낸 이들은 보도블로크깔기와 잔디밭조성, 나무심기작업도 빠른 기간에 결속하였다.
이틀 앞당겨 끝낸 강하천정리공사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기상은 단천시 금골1동지구의 강하천정리공사장에서도 세차게 나래쳤다.
태풍과 큰물로 인하여 이 지구의 강하천제방도 심히 못쓰게 되고 많은 구간의 도로가 류실되였다.
기존공법대로 따진다면 그것을 복구하는데는 20일이라는 기일이 요구되였다.
조선인민군 정두현소속부대의 군인들은 한주일동안에 공사를 결속할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
강물을 돌리기 위한 공사와 막돌채취작업이 동시에 벌어졌다.이어 기초공사가 진행되였다.그 어떤 큰물이나 태풍에도 끄떡없게 제방을 쌓으려는 군인들의 뜨거운 애국심에 떠받들려 콩크리트제방이 솟구쳐올랐다.
결과 강하천정리공사는 한주일이 아니라 5일동안에 결속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영원불멸할 투쟁강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들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진군은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겹겹이 막아서는 온갖 도전과 시련들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사회주의학설을 완벽하게 정립체계화하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반동적공세로부터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고수하신 걸출한 정치가이시다.력사의 동란기에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위기에서 구원되고 새로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비범한 령도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26년전인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진군을 선포한 시대의 력사적선언으로 된다.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철의 론리로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사회주의위업수행과 그 완성을 위한 영원불멸의 대강,대헌장이다.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사회주의는 새로운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정일동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자주시대의 사회과학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사상리론의 영재이시고 사회과학의 거장이십니다.》
인류가 오랜 기간 그려보며 념원한 사회는 온갖 형태의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 평등하면서도 자유롭게,행복하게 사는 사회이다.인류의 이 세기적숙망을 완전히 풀어주는 리상사회가 바로 사회주의이다.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력사발전의 기본흐름에서 볼 때에는 부분적이며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것이였다.
당시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력사의 반동들은 세계사회주의운동내에서 일어난 비정상적인 사태에 대해 환성을 올렸으며 자본주의의 《영원성》을 떠들면서 사회주의의 력사적《종말》까지 운운하였다.적대세력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조선에서도 사회주의가 오래가지 못할것이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
그러한 때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을 발표하시여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을 의미한다는것을 천명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절대적진리성과 필승불패성을 론증하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전략에 총파산을 선고한 불멸의 로작은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를 없애버릴수 있을것이라고 망상하던 원쑤들의 정수리를 호되게 후려갈기는 무서운 철퇴로 되였다.
로작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여러 나라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들이 사회주의재건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좌익정당들의 로작연구토론회에서는 로작이 발표된 1994년 11월 1일을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재건의 날, 사회주의위업의 진군의 날로 정하고 진보적정당들이 해마다 이날에 즈음하여 다양한 행사들을 의의있게 조직진행함으로써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이바지할데 대한 호소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민족성이 흘러넘치는 화목한 동포사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은 동포대중속에서 군중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각계층 동포들을 더 많이 묶어세움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대중적지반을 공고히 하고 끊임없이 확대해나가야 합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이 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속에 총련의 힘이 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도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동포대중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하고있다.
분회는 한식솔
분회는 총련조직의 말단단위로서 동포들사이의 정이 가장 뜨겁게, 가장 가깝게 오가는 마당이다.군마현 세이모지역에는 동포사회의 찬탄을 모으는 한 모범분회가 있다.언제나 웃음꽃이 넘쳐나는 이 분회를 누구나 부러워한다.
지난 시기 분회관할지역에는 우리 동포들의 수가 많았다.총련 군마현본부산하에 자체의 회관까지 가지고있는 분회는 이 분회뿐이다.
한때 분회사업은 일시 침체기에 들어갔었다.게다가 일본당국의 차별행위로 분회회관에는 고정자산세라는 부당한 세금폭탄까지 떨어졌다.
애로와 난관이 겹쌓였지만 이곳 분회장과 분회위원들은 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애족의 신념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분회에 사랑과 정이 넘치게 하기 위해 낮이나 밤이나 동포가정들을 찾고 또 찾았다.
소탈하고 인정많으며 분회를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그들의 진정에 감동되여 동포들은 가정의 크고작은 일들까지 허물없이 터놓게 되였다.분회는 한집안으로, 동포들모두는 친부모형제같은 사이로 되였다.
얼마전 분회가 조직한 행사에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간 동포들까지 찾아와 몹시 흥성거리였다.몸도 마음도 하나된 분회, 화목한 대가정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채로운 광경이였다.언제나 정이 흘러넘치는 이 분회의 모습을 목격한 사람들은 이런 따뜻한 대가정에 안기고싶은 충동을 누를길 없어한다고 한다.
모든 인간관계와 사회관계가 다 돈에 의해 맺어지고 지배되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일본땅이지만 우리 동포사회에만은 이토록 아름답고 고상한 인륜도덕과 후더운 정이 흐르고있다.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사랑
와까야마지역의 동포녀성들은 학교운영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는 녀성들로 소문나있다.이 지역에는 총련 와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 어머니회를 내놓고도 학령전어린이를 가진 녀성들의 모임, 졸업생들의 어머니들의 모임, 녀성동맹 고문할머니들의 모임 등이 있는데 학교재정에 조금이라도 보탬하겠다고 1년내내 꾸준한 활동을 벌리고있다.또한 다른 지방에서 시집온 녀성들이 우리 학교에 대해 잘 알고 학교를 몸가까이 느낄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고있다.오사까에서 시집온 한 녀성도 이런 손길에 이끌려 학교후원사업에 앞장서게 되였고 오늘은 학령전어린이를 둔 어머니들의 모임에서 책임자로 활약하고있다.
지금 이곳 동포녀성들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흥하는 동포사회와 꽃봉오리들의 미래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의지에 넘쳐있다.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해 바쳐가는 그들의 지성과 노력은 앞으로 더 풍만한 결실을 맺을것이다.(전문 보기)
사대굴종의식과 예속의 사슬에 얽매여있는 한
남조선의 집권층내에서 예속적인 남조선미국관계에 대한 한탄의 목소리들이 지속적으로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자들은 《한미동맹》은 랭전동맹이다, 어느 시점에서는 《군사동맹》과 《랭전동맹》에서 탈피하여 《평화동맹》으로 전환할수 있다, 남조선이 70년전에 미국을 선택하였다고 앞으로도 미국을 선택해야 하는것이 아니다, 대미종속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종속적인 《한미동맹》의 성격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볼부은 소리를 늘어놓았다고 한다.
여당내에서도 《미국과 대등한 관계에서 외교를 해야 한다.》, 《전시작전통제권이 70년이나 양도되였다는 사실이 개탄스럽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당국자들속에서 울려나오는 남조선미국관계재조정발언에 미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긴장해하며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있다고 전하고있다.
그런데 가관은 여기에 당황한 남조선당국이 남조선미국《동맹》은 《가치동맹이자 포괄적전략동맹으로서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유지되여야 한다.》며 미국의 반발을 눅잦히는데 급급하는가 하면 보수패당은 미국에 압박구실을 줄수 있는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야단치고있는것이다.
얼마나 친미사대에 환장했으면 자기를 강박하고 하대하는 미국에 제발 버리지 말아달라고 아부하며 비굴하게 놀아대겠는가.
력대로 미국은 남조선을 언제 한번 대등한 《동맹자》라고 여긴적이 없으며 오로지 저들의 종복, 하수인정도로만 취급해왔다.
지금 미국이 인디아-태평양전략참가문제, 《싸드》배치문제,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 방위비분담금문제, 미국산 무기구입문제 등에서 저들의 강도적요구만 내대면서 남조선에 무조건 받아들이라고 강박하고있는 사실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오만한 상전에게 항변 한마디 못하고있으며 도리여 상전을 노엽힐가봐 안절부절 못하고있다.
결국 초보적인 주권의식도 민족적자존심도 없이 행동하는 남조선당국이 미국으로부터 수모와 랭대를 받는것은 자업자득이라 해야 할것이다.
미국의 버림을 받으면 명줄이 끊어지고 권력의 자리도 부지할수 없으니 쓰든달든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대굴종의식과 남조선미국《행정협정》, 남조선미국《전시지원협정》, 남조선미국《상호방위조약》, 《작전지휘권이양에 관한 각서》와 같은 예속의 사슬에 얽매여있는 한 남조선당국에 대한 미국의 강압과 하대는 앞으로도 변함없을것이다.(전문 보기)
《엄마의 마음》이 보여주는 두가지 (1)
엄마의 마음, 듣기만 해도 따스함이 스며들고 마음이 절로 숙연해진다.
허나 그 《엄마의 마음》이 지금 남조선에서는 저주의 대명사로, 비난의 화제거리가 되여 더럽혀지고있다.
지난 10월 16일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라경원이 인터네트에 자기 아들의 론문특혜의혹과 관련하여 《엄마의 마음》이였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미전부터 론난거리가 되여온 의혹, 이번 《국정감사》에서 재삼 확인된 아들특혜사실에 대해 죄스러움을 안고 모성애가 빚어낸 《잘못》에 대하여 량해와 선처를 구한 호소도, 량심의 가책이나 반성도 아니였다. 마디마디 묻어나는것은 오직 유아독존의 오만방자함과 자녀특혜를 정당화하는, 권력을 도용한 범죄를 부정하는 파렴치와 뻔뻔스러움뿐이였다.
한 《국회》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만일 얼마전 안타깝게 숨진 《택배》로동자의 아들이 라경원의 아들처럼 서울대학교에서 연구하고싶다고 했다면 연구실리용과 대학원생의 도움이 가능했겠는가고 물었다. 또 다른 의원은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의 역할을 해주기 위해 부탁한 행위와 《엄마찬스》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고 물었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일반청년들은 고등학생신분으로 대학연구실을 사용할수 없으며 론문의 연구저자로 등재되는것 역시 보통의 부모를 가진 보통의 청년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때문에 라경원이 《엄마의 마음》으로 한 일이 바로 전형적인 《엄마찬스》이고 《특혜》라는 정치권의 날선 비판이 줄지어 쏟아진것이다.
이 세상에 자식을 생각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어머니는 더하다. 자식을 위해 사랑과 정을 깡그리 쏟아붓고 자기의 피와 살도, 지어 생명까지도 기꺼이 바치는것이 바로 어머니이다.
그래서 어떤 문인들은 새끼를 위해 모든것을 다하고 마지막에는 자기몸까지 새끼들에게 먹이감으로 내던지는 눈물겨운 《거미이야기》로 어머니의 사랑, 엄마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아들에게 죄스럽다. 엄마구실을 더는 할수 없어 내 스스로 벌을 받으니 부디 용서해다오.》, 《자식에게 미안하다. 저주로운 삶을 이어주고싶지 않아 함께 간다.》, 《고통스러운 생을 함께 끝내고 사후 엄마와 마음편히 같이 있게 하고프다.》…
이런 글쪽지를 남겨놓고 피눈물속에 홀로, 제가 낳은 자식을 품에 꼭 껴안은채 세상을 하직한 수많은 남조선녀성들이 결코 자식들에 대한 사랑, 엄마의 마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태여나서부터 갈라지는 《금수저》와 《흙수저》, 그로부터 울려나오는 《엄마찬스》라는 말.
수많은 어머니들과 각계층이 격분을 금치 못해하는 자녀특혜를 《엄마의 마음》으로 포장하고 꼬물만한 미안함이나 죄책감도 없이 가슴허비는 《엄마찬스》를 천연스레 정당화한 라경원의 망언은 《국민의힘》이야말로 인민들을 개, 돼지로밖에 보지 않는 사악한 무리이며 자녀특혜를 비롯한 부정부패에 쩌들대로 쩌든 범죄자집단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곤장 메고 매맞으러 가는 격
최근 남조선군부가 미국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더욱 열을 올리며 무모하게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은 그 무슨 련합훈련의 《다변화》를 떠들어대며 《글로벌 썬더》, 《글로벌 쎈티널》을 비롯하여 미전략사령부가 주도하는 다국적우주련합훈련과 《코브라 골드》, 환태평양합동군사연습 등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훈련들에 적극 참가하겠다고 공언하였다. 그런가하면 미국에서 진행된 제52차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라는데서 경상북도 성주기지에 배치된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 《싸드》포대의 안정적주둔환경마련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구축한다는데 합의하고 그에 따른 《싸드》의 추가배치를 꾀하고있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전쟁미치광이들의 호전적실체, 대미굴종이 뼈속까지 배인 하수인들의 비루한 몰골을 드러낸 추태가 아닐수 없다.
내외가 주지하는바와 같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동맹강화》의 명분밑에 상전과 때없이 벌리는 각종 련합훈련들과 《싸드》의 추가배치와 같은 무력증강책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무모한 망동이다.
남조선군부가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을 공공연히 운운하고 시도 때도 없이 짙은 화약내를 뿜어대고있는것으로 하여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동족을 해치기 위해서라면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 총알받이로 나서는것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적환경을 파괴하는 불장난도 서슴지 않겠다는것이 바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흉심이다.
속담에 곤장을 메고 매맞으러 간다는 말이 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한 시기에 상전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분별없는 추태는 스스로 화를 부르는 미련한 행위로 될뿐이다.
가련한 제 처지도 모르고 놀아대는 하수인들의 호전적망동은 자멸만을 재촉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김정일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한 론문 1994년 11월 1일-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당하였지만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는 의연히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일어난 사태를 놓고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들고있다.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사회주의리념자체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저들의 추악한 배신행위를 변호하려 하고있다. 그러나 진리는 가리울수 없고 말살할수 없는것이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변질시킨 기회주의의 파산을 의미한다. 사회주의는 기회주의에 의하여 일시 가슴아픈 곡절을 겪고있지만 그 과학성,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재생되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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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의하여 실현된다.
인민대중은 적대계급사회에서 자주성을 무참히 유린당하여왔다. 압박이 있는 곳에는 반항이 있고 반항이 있는 곳에서는 혁명이 일어나는 법이다. 인민대중은 장구한 력사적기간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으며 이 과정에 계급사회의 교체가 진행되고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발전하였다. 그러나 적대계급사회의 교체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억압하는 형태에서의 변화를 가져왔을뿐 인민대중은 사회정치적예속에서 해방되지 못하였다.
적대계급사회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되지 못한것은 그것이 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였기때문이다. 개인주의는 사적소유제도의 산물이다. 사적소유와 그에 의하여 산생되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는 불피코 사회를 적대되는 계급으로 분렬시키고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불평등을 가져오며 인민대중에 대한 소수 지배계급의 착취와 압박을 동반하게 된다. 력사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로부터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 넘어가야 한다는것이 인류사회발전의 력사적총화이다.
자본주의는 개인주의를 극소수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으로 전환시키고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의 적대적모순을 극도에 이르게 하였다. 한편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현시대는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주인으로 등장한 자주성의 시대이다. 이것은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로 넘어가는것이 력사발전의 필연적요구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집단주의는 사람의 본성적요구이다. 사람은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활동하여야 생존하고 발전할수 있다. 사람은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사회성원들의 집단적협력에 의해서만 자연과 사회를 개조할수 있으며 자주적요구를 실현할수 있다. 사람이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살아가자면 집단의 자주적요구와 개인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해나가야 한다. 집단의 자주적요구는 사회적집단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사회성원들의 공동의 요구이다. 개인의 자주적요구는 사회적집단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가지는 요구이며 사회적집단을 위하여 이바지하는것으로 하여 집단으로부터 응당 보장받을수 있는 요구이다. 개인의 자주적요구는 집단을 무시하고 모든것을 개인의 리익에 복종시키는 개인주의적탐욕과는 근본적으로 구별된다. 집단의 자주적요구와 개인의 자주적요구는 집단주의를 통해서만 가장 훌륭히 실현될수 있다. 집단주의를 떠난 개인의 요구는 개인주의적탐욕으로 전환되게 되며 그렇게 되면 집단의 다른 성원들의 자주적요구를 침해하게 되고 집단의 단합과 협력을 저해하게 된다. 집단주의만이 집단의 단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집단의 모든 성원들의 창조적열의를 높이며 집단의 자주적요구와 개인의 자주적요구를 옳게 결합시켜 다같이 원만히 실현해나갈수 있게 한다.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활동하는것이 사람의 생존방식이며 사람의 자주적요구가 집단주의를 통해서만 훌륭히 실현될수 있는것만큼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가 사람의 자주적본성에 부합되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 참가자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시였다
일본 도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나는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불패성이 세계만방에 과시되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열리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총련분회대표자대회는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력사적단계마다 각계각층 광범한 동포군중의 애국열의를 힘있게 불러일으켜 총련의 대중적지반을 확대강화하고 제반 애국과업수행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창출해온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대회입니다.
세상에는 해외교포단체들이 적지 않지만 동포들이 사는 모든 곳에 하부말단기층단위까지 속속들이 꾸려놓고 동포동네호주들이 정기적으로 모여앉아 대회까지 성대히 개최하는 조직은 오직 우리 총련밖에 없습니다.
지난 기간 분회장들을 비롯한 총련분회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어버이로, 삶의 은인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조국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참으로 많은 위훈을 세웠습니다.
우리 동포들의 존엄과 리익, 삶을 침해하고 위협하는 탄압과 차별행위가 항시적으로 존재하는 이역의 가혹한 조건과 환경은 재일동포사회에 언제한번 평온과 안정을 준적이 없었지만 총련분회 일군들과 같은 민족자주정신이 투철하고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열혈의 애국자들이 많았기에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빛나는 오늘의 총련이 있고 애국애족의 대하가 그토록 용용한것입니다.
나는 애국위업의 첫 기슭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총련의 기층조직인 분회를 건설하고 애국애족위업의 크고작은 중하를 자기 집안일처럼 맡아안으며 성실한 땀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과 총련을 떠받드는 억센 고임돌이 되여주신 1세 분회장들을 비롯한 로세대 분회일군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우리 조국과 총련이 겪고있는 어려움을 언제나 깊이 리해해주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심없이 재일동포사회의 진흥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자신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총련의 전체 기층조직일군들과 애국적동포들에게 조국인민들의 뜨거운 격려의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총련이 맡고있는 중차대한 임무와 동포사회를 배회하는 끈질긴 도전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이며 애국과업의 직접적집행단위인 분회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일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총련에서는 분회를 강화할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모든 기층조직들을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가야 합니다.
총련의 모든 분회들을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가 구현되고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전진하는 힘있는 애국집단으로 튼튼히 꾸려야 합니다.
분회일군들은 동포들이 선호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는 만가지 처방을 찾아 선전문화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모든 동포들을 주체의 신념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지닌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분회의 면모를 동포대중주인형, 동포대중참가형으로 크게 일신시켜 동포상공인들을 비롯한 각계층 동포군중이 애국애족모범창조운동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분회장을 비롯한 분회일군들은 첫째도 둘째도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모든 힘을 기울여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동포들을 애국의 대오에 묶어세움으로써 총련의 대중적지반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해나가야 합니다.
총련의 모든 분회들을 상부상조의 미풍이 차넘치고 덕과 정으로 굳건히 결합된 따뜻한 동포동네로 꾸려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80일전투로 들끓는 황해남도 배천군, 연안군, 청단군의 여러 협동농장을 돌아보면서 자연의 광란속에서 지켜내고 소중히 가꾸어온 곡식들을 한알의 허실도 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애국의 땀방울을 바쳐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농장들의 탈곡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탈곡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낟알털기를 제때에 끝내며 거름원천을 더 많이 확보하고 가을갈이를 적기에 질적으로 다그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올해 농사를 잘 결속하고 다음해 농사차비를 착실하게 하는것과 함께 농장원들의 생활향상과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생산정형을 료해하면서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초고전력전기로의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탐구도입하여 증산돌격전을 추동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연백제염소를 돌아보았으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생산정형과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사업을 료해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전투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이자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로동신문》창간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로동신문》의 75년력사는 우리 당의 력사, 주체적인 출판보도물건설력사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형의 당창건위업을 완성하신 직후인 1945년 11월 1일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당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을 창간하신것은 사상의 힘으로 당의 위업, 부강조국건설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시려는 확고한 립장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선견지명과 세심한 손길이 있었기에 당보를 비롯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창간된 첫 시기부터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당사상사업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성격과 임무, 출판보도활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을 독창적으로 밝혀주시였다.특히 1970년대에 사설혁명, 신문혁명, 보도혁명, 방송혁명, 출판혁명의 불길을 지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출판보도물을 정치사상적내용에 있어서나 형식과 방법에 있어서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언론으로 그 면모를 일신시키고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력사적뿌리와 건설과정으로 보나,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자랑스러운 로정으로 보나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으로 빛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출판보도물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혁명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
《로동신문》을 비롯한 우리 당 출판보도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출판보도사상과 업적의 전면적인 계승이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비범한 예지로 출판보도사업에서 도식과 경직을 극복하고 일대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불멸의 지침을 안겨주시고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며 출판보도물의 위력을 높이 떨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주체언론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은 기자, 언론인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새롭게 일신시킨 활력소였고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선도자적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스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고 시대의 선각자로, 인민이 사랑하는 문필가로서의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기자, 언론인들의 더없는 행운이고 특전이다.
지금 전체 기자, 언론인들은 주체적출판보도물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상적기수로서의 전투적역할을 다해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천만인민의 심장과 잇닿아있는 당중앙의 사상적피줄기이다.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신문, 방송, 통신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을 통해 당의 사상과 의도, 투쟁과업과 방도를 깊이 체득하고 당정책관철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출판보도물들은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옹위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고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의 거세찬 불길을 일으키는 불씨라고 말할수 있다.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위용떨치며 세기에 빛날 눈부신 대업을 이룩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로정에는 주체적출판보도물의 자랑찬 력사가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전문 보기)
긴장성을 절대로 늦추지 말자
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의 승리이다, 방역사업에 총력을!
충성의 80일전투의 불길높이 비상방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속에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80일전투의 가장 큰 승리를 이룩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긴장성을 순간도 늦추지 않고 분발하고 또 분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현재 장기화되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는 날이 갈수록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며 더더욱 악화되고있다.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상상하기조차 두려웠던 전염병의 2차파동이 기정사실로 되고 감염자수와 사망자수는 예측가능할수 없이 폭발적인 상승그라프를 그리며 사람들에게 무거운 그늘과 불안을 안겨주고있다.
눈에도 보이지 않는 악성비루스에 의해 하루아침에 혈육들과 친우들을 잃고 터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절망과 비분의 통곡소리로 지구가 신음하고있다.
각일각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악성전염병의 2차파동이라는 무서운 소용돌이에 휘말려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공포와 불안의 3차, 4차파동이 일고있다.
우리는 이것을 결코 국경밖의 현실로, 수수방관할 남의 일로만 여겨서는 절대로 안된다.
지금까지 우리가 이룩한 성과에 자만도취되여 단 한순간이라도 긴장성을 늦춘다면, 값비싼 대가로 구축해놓은 방역장벽의 그늘속에서 안일해이된다면 그것은 곧 스스로 자기자신과 자기 가정을 해치는 길이며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에는 돌이킬수 없는 치명적인 대재난을 초래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더욱 깊이 자각하여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간고한 투쟁을 벌려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세상을 무섭게 휩쓰는 악성전염병의 대재앙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어떻게 무병무탈해올수 있었는가를.
이것은 정녕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선견지명적인 령도력으로 전대미문의 방역대전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위대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기적중의 기적이다.
공민들모두가 이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는것을 비롯하여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것을 체질화하고 안전 또 안전만을 백방으로 담보해나갈 때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은 더 굳게 지켜질것이며 비상방역사업에서는 보다 큰 승리가 이룩될것이다.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되는것처럼 비상방역사업에서의 보다 큰 승리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자기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나갈 때만이 이룩될수 있다.
사업을 하나 전개해도 비상방역사업을 먼저 생각하고 한걸음을 걸어도 방역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겠다는 투철한 방역의식, 자기 단위, 자기자신의 리익앞에 조국과 인민의 안녕이 있다는 열렬한 애국심으로 오늘의 하루하루를 이어나가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우리의 최대의 적은 해이성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준수하며 나라의 방역장벽을 더 높이 쌓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사람이 오늘날 진정한 애국공민이다.
모두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해나가자.(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의 승리이다, 방역사업에 총력을!
-신평군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당원들의 심장에 불이 달릴 때 불가능이란 없다 -제2수도당원사단 평양시당위원회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투쟁-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내달리며 완공의 날을 앞당겨간다
제2수도당원사단 평양시당위원회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피해복구전투의 하루하루를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이며 완공의 시각을 앞당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75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입니다.》
새 전구에 도착한 대대전투원들의 사상적각오는 류달리 높았다.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데서 평양시당위원회대대가 계속 앞장에 서자!
즉시 전투에 진입한 이들앞에 시시각각 난관이 막아나섰다.사단이 맡은 공사구역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불비하고 그것을 복구하는데 필요한 골재원천도 결정적으로 부족하였다.아무리 찾아보아도 10리안팎에는 골재원천이 없었다.
이들은 도로공사와 함께 골재원천을 확보하기 위한 전투에 달라붙었다.수십리 지어는 100여리길을 달려가 도로공사에 필요한 막돌과 혼석원천지를 찾아나갔다.짧은 시간에 골재원천을 마련하여 도로공사를 한시바삐 결속할수 있는 지름길을 열어놓았다.
살림집기초공사를 앞둔 어느날 대대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공사속도와 질을 높이기 위한 방도들을 토론하였다.특히 살림집기초공사와 울타리블로크찍기를 립체적으로 진행하자는데로 초점이 모아졌다.울타리공사도 살림집건설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보고 그 질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서였다.
한㎡의 미장을 하여도, 한 구간의 간벽과 울타리를 쌓아도, 한개의 문손잡이를 달아도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비끼게 하자.
불같은 열의속에 이들은 자그마한 울타리블로크 한장에도 큰 품을 들이며 합리적인 찍기방법을 창안하였다.그것은 즉시 다른 단위들에 파급되여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 질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전투에 진입한 첫날부터 대대지휘관들에게는 한가지 걱정거리가 생기였다.
교대를 마치면 무조건 휴식할것을 명령했지만 스스로 다음교대성원이 되여 연장작업을 하는 전투원들이 오히려 늘어나고있는것이였다.그들속에는 야간작업을 하고 휴식하게 되여있던 강인수, 김성진동무를 비롯한 10여명의 전투원들도 있었다.
대대지휘관들의 거듭되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건설현장에 자기 위치를 정한 전투원들,
불보다 뜨거운 진정에 떠받들려 살림집공사는 하루가 다르게 진척되였다.
벽체축조공사가 한창 벌어질 때였다.
오전작업이 거의 끝나갈무렵 다음작업에 필요한 공사용자재를 타산해보던 1중대 중대장 강철용동무는 혼석과 막돌이 부족하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그는 즉시 점심시간을 리용하여 필요한 자재를 중대자체의 힘으로 확보할것을 결심하였다.
하지만 그 계획은 실현되지 못했다.대대전투원모두가 달려나와 합세해나섰던것이다.
전투원들의 이런 불같은 열의에 떠받들려 대대는 다른 단위들에 비해 하루 지어는 며칠분의 공정별작업을 선행시켜나가는 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젊어지라 복받은 대지여! -세포지구 축산기지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을 보며-
눈뿌리아득히 펼쳐진 풀판에 구름처럼 흘러가는 소떼와 양떼, 곳곳에 일떠선 꽃동네같이 아름다운 마을들이며 집짐승우리와 공공건물들…
세포지구 축산기지의 정경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세포,
예로부터 눈포, 비포, 바람포로 유명하던 고장이다.하지만 이제는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졌다.이 고장 사람들은 풀풍년, 고기풍년, 젖풍년이 들어 세포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있다.
옳은 말이다.고기생산량만 놓고보더라도 해마다 기록을 돌파하고있다.올해에는 4년전에 비해 고기생산량이 4.5배로 높아졌으며 젖생산량은 수천t으로 늘어났다.또한 우량품종의 집짐승들을 더 많이 육종하기 위한 과학적인 종축생산체계확립과 배자이식기술, 인공수정기술 등의 도입으로 소, 양, 염소를 비롯한 집짐승들이 수십만마리로 불어났다.
오랜 세월 속절없이 버림받던 이 세포지구가 오늘은 대대손손 인민들에게 풍족하고 유족한 생활을 충분히 마련해줄수 있는 대규모의 축산기지로 훌륭히 전변되였으니 이 희한한 화폭앞에서 누군들 환희와 격정에 가슴젖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감회도 새롭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세기를 두고 내려오며 버림받아온 세포등판이 오늘과 같이 천지개벽을 노래하리라고 상상이나 했던가.
오랜 세월 침묵을 지키던 등판이 잠을 깬것은 우리 원수님께서 세포지구에 대규모축산기지를 건설할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신 바로 그날부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품어안고 사랑하신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해 세포등판을 천지개벽시킬 대용단을 내리시였다.
온 나라 인민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그해 12월의 강추위는 이 고장 사람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은 엄동설한에도 건설자들의 마음을 따뜻이 덥혀주었다.
일군들이 처음 해보는 일을 놓고 안타까와할 때에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도서도 보내주시였으며 륜전기재와 악기를 비롯한 사랑의 선물들도 거듭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위대한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당창건 75돐을 세계 진보적인류가 뜻깊게 경축-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계기로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장장 75성상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당에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가 진정어린 선물을 올리였으며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과 꾸바, 민주꽁고, 짐바브웨, 스웨리예,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국제기구들과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로씨야련방공산당과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핀란드조선협회, 도이췰란드반제연단,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과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등이 보내여온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수리아체신 및 기술상은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한 각국의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 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10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중국, 로씨야, 꾸바, 네팔, 몽골, 라오스, 수리아, 윁남, 단마르크, 영국, 이딸리아, 나이제리아, 말리, 적도기네, 우간다, 베네수엘라, 메히꼬, 우루과이, 칠레, 브라질을 비롯한 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정계, 사회계의 고위인사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올리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선 조선인민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은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정치집행위원회,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과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꽁고 제 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 등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들과 인사들이 발표한 성명, 담화, 글들에도 뜨겁게 어려있었다.
성명과 담화, 글들은 조선로동당의 75년력사는 위대한 수령들의 위업을 받들어 인민을 백승에로 향도해온 력사이다, 조선로동당은 창건후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아래 강위력한 정치력량으로 끊임없이 발전하여왔다, 오늘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더욱 승승장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세계적으로 감염자 4 588만 3 000여명, 사망자 119만 3 150여명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외신보도에 의하면 10월 30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4 588만 3 00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119만 3 154명이 사망하였다.
3 322만 8 108명이 완치되고 1 146만 1 747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56만 4 351명의 감염자와 7 42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여론조사결과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얼마전 남조선의 여러 언론기관들이 발표한 여론조사자료에 의하면 《대미자주외교강화》를 주장한 응답률이 《한미동맹강화》를 주장한 응답률보다 15% 높게 나타났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을 감축해야 한다는 주장은 54%,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거부해야 한다는 응답률은 무려 96. 3%에 달하였다.
포악하고 거만한 미국을 향한 분노한 민심의 반영이라 하겠다.
돌이켜보면 지금으로부터 75년전 《해방자》의 탈을 쓴 미군의 피묻은 군화자욱이 찍힌 때로부터 우리 민족이 당한 불행과 고통을 책에 담는다면 큰산을 이루고도 남을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해방의 기쁨과 환희가 감돌던 삼천리강토에 민족분렬의 비극을 강요하고 리승만역적도당을 부추겨 전쟁의 재난을 몰아온 장본인도 미국,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전초기지, 전쟁살인장비전시장으로 만들어놓고 자주, 민주, 평화를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애국투쟁을 사사건건 탄압하고 방해하여온 주범도 미국이였으며 무고한 남조선주민들을 땅크와 장갑차로 깔아죽이고 총으로 쏘아죽이며 그들의 생명재산을 아무런 꺼리낌없이 빼앗은 살인강도의 대명사도 미국이다.
지난 75년이야말로 미국의 치떨리는 온갖 살륙만행들과 억울하게 쓰러진 령혼들의 피의 절규로 얼룩진 치욕과 굴욕, 재난과 고통의 력사였다. 미국은 《해방자》도 《구세주》도 아니였고 가깝게 지낼 이웃도 친구도 아니라는것이 75년세월속에 우리 민족이 뇌리에 새긴 피의 진리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세계를 휩쓰는 전염병확산사태속에서도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영구중단, 《한미동맹》해체, 남조선주둔 미군철수 등을 요구하여 1인시위와 인터네트를 통한 여론전을 벌리고 곳곳마다에 반미현수막들을 내걸고있는것이다. 이것은 결코 개별적사람들의 사상동향에 따른것이 아니라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겨레의 평화적삶을 지향하는 민심에 부응한 정의로운 행동들인것이다.
자주성이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면 사대와 외세굴종은 죽음이다.
침략과 략탈, 살인과 범죄로 얼룩진 미국의 침략사를 우리 민족사의 수치로 계속 남겨놓는다면 그 어떤 정치인도 민족앞에 지닌 자기 의무에 충실했다고 자부할수 없다. 할아버지, 아버지세대에 이어 계속되는 불우한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숙명처럼 다음세대에 절대로 넘겨줄수 없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웨침이다. 민심을 등진자 천벌을 면치 못하는 법이다.(전문 보기)
절대로 가리울수 없는 도발자의 정체
거짓은 절대로 진실을 가리울수 없다.
력사적사실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말해주고있다.
1950년 6월 28일 당시 미국 《뉴욕타임스》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1950년 6월 24일 워싱톤에서는 당시 미중앙정보국 장관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미중앙정보국 장관은 여러 문제들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고나서 흥분된 어조로 기자들에게 더 물을것이 없는가고 반문하였다. 그의 행동에 흥미를 느낀 기자들은 <무엇인가 특종감의 뉴스가 있으면 더 알려주기 바란다.>고 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이것이야말로 당신들이 말하는 특종기사가 되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발표할것이 못된다.…>라고 하면서 비밀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받은 뒤 <오늘밤 아니면 래일아침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1951년 4월 맥아더는 《인민군대는 38°선에서 대단히 멀리 떨어진 곳에 배치되여있었다. 그들은 방위를 위하여 배치되여있었다. 그들은 결코 공격을 위한 배치상태에는 있지 않았다. …반면에 남조선군은 자기의 모든 군수물자와 장비를 38°선전역에 집결시켜놓고있었으며 배치대형도 종심진지형이 아니였다. 38°선과 서울사이는 전역이 병참기지였다.》라고 실토하였다.
뿐만아니라 일본도서 《맥아더의 수수께끼》에는 《6월 25일 일요일아침 미국신문기자는 〈미극동군사령부〉의 소장부부의 안내로 일본의 닛꼬를 구경하기로 했었다. 맥아더의 전용차를 련결한 닛꼬행렬차가 막 떠나려고 할 때 소장은 역에 나와서 자기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맥아더로부터 꼭 출근하여달라는 지시를 받았기때문에 동행할수 없다고 사과했다. 닛꼬에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하려고 할 때 〈미극동군사령부〉의 한 고관이 도꾜로부터 장거리전화로 호출되였다. 그가 돌아와서 낮은 목소리로 기자에게 〈국군〉이 북조선을 공격하기 시작하였습니다라고 알려주었던것이다.》라는 내용이 서술되여있다.
당시 미국과 일본의 신문들은 이미 6월 24일에 남조선군이 38°선을 넘어서 인민군진지에 대한 맹렬한 공격을 들이대고있다고 하면서 남조선군은 23일 밤 10시부터 24일 4시까지의 기간에 옹진반도에만도 105㎜포와 81㎜포로 240발의 포탄을 발사했다고 전하였으며 미국의 한 대학교수도 《불의의 타격을 받은것은 미국이 아니라 북》이라고 폭로하였다.
이와 같은 몇가지의 력사적사실들만 놓고보아도 지난 세기 50년대에 미국과 그 주구들이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하였으며 오늘날 그 누구에 의한 《남침》설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거짓이고 모략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알수 있다.(전문 보기)
론설 : 필승의 신심드높이 80일전투를 힘있게 다그치자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봉착한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80일전투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충만되여있다.
80일전투의 혁혁한 성과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심장에 간직된 신념의 맹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한 투쟁로정에서 다져진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있고, 우리 사회주의가 키워내고 마련한 인재력량과 자립의 밑천은 분명 우리의 전진을 추동하고 가속하는 강력한 힘으로 될것입니다.》
오늘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서 80일전투를 결심하고 진두지휘하고있다.우리가 일떠설수록 반동세력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예상치 않았던 난관들도 겹쳐들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그 모든것을 격파할 힘이 있고 능력이 있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은 80일전투에서 눈부신 기적을 낳는 무궁무진한 힘이다.
나라와 민족의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는 최강의 힘은 바로 일심단결이다.개인의 힘은 제한되여있지만 단결된 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창조적열정과 적극성이 총폭발될 때 상상할수 없는 기적이 창조되게 되며 엄혹한 시련기도 혁명의 도약기로 반전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의 영웅서사시적행로는 곧 령도자와 인민이 일심일체가 되여 헤쳐온 길이고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은 곧 일심단결의 위력이며 우리 혁명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는 일심단결의 대승리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세계에 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봉쇄, 압력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
지금 80일전투를 벌리고있는 우리앞에는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단순히 로력과 설비, 자금과 자재, 기술조건에 대한 타산만을 절대시하여서는 80일전투목표의 성과적인 달성을 기대할수 없다.기적을 낳는 우리의 신비한 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일심단결이다.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시련속에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어왔으며 이 자랑스러운 전통을 80일전투의 기적적승리로 빛내여나갈것이다.
지금 80일간의 강행군길에 떨쳐나선 우리에게는 그 어떤 격난도 격파할 자신심과 용기가 넘치고있다.장구한 투쟁속에서 검증되고 백방으로 강화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 인민이다.세계는 당이 결심하면 못해낸 일이 없는 강용한 우리 인민이 어떻게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고 80일전투의 혁혁한 성과, 기적적승리로 당 제8차대회를 떠올리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자립의 든든한 기반은 80일전투의 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원동력이다.
총돌격전의 기세찬 전진속도는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을 전제로 한다.자체의 튼튼한 밑천, 잠재력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내세운 계획을 훌륭히 실현할수 있으며 실제적인 변화로 강국건설의 거창한 대업을 앞당겨 성취할수 있다.
우리는 지금 난관을 디디며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키는가 아니면 차지한 계선을 내주고 고난의 진펄로 되밀려가는가를 결정하는 운명적인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이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가 믿고 의거하는것은 오직 자체의 밑천뿐이다.자기것에 대한 믿음, 자기 힘에 대한 확신만이 우리의 위업을 성공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100년, 200년앞을 내다보며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막강한 토대가 있으며 그 잠재력도 무한대하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자체의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고 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들과의 긴밀한 협동을 강화해나갈 때, 무엇이든지 제손으로 만들어내고 제땅에서 찾아내는 기풍을 발휘해나갈 때 얼마든지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로 압축하며 비약할수 있고 당 제8차대회를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한 전환점,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분수령으로 만들수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