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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 진행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이 1일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 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혹가이도로부터 규슈에 이르는 각지 총련, 녀성동맹의 분회대표자들, 총련본부와 지부의 전임, 비전임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박구호제1부의장이 랑독하였다.
배진구부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주체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는 매우 격동적이며 중대한 시기에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을 가지게 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장식하시고 당 제8차대회를 지향한 80일전투를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련분회대표자대회 참가자들에게 강령적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을 최상의 영광으로 빛내여주시고 그 력사적지위를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분회일군들과 총련의 기층조직일군들에게 각별한 사랑과 믿음을 돌려주시고 분회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대회참가자들의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가장 열렬한 감사와 최상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총화기간 각지의 총련과 녀성동맹의 분회들에서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6》(새 전성기 2차대회)에서 제시된 분회건설방향에 따라 동포들사이에 따뜻한 정이 오가고 민족성을 지키며 새 세대를 주역으로 내세워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바지하는 분회로 그 면모를 일신하고 분회사업을 활성화하였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총련이 결성 65돐이 되는 력사적해이며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이 열리는 올해 6월부터는 정면돌파전의 정신으로 5개월집중전을 전조직적으로 힘있게 전개하여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총화기간 분회사업에서 이룩한 특기할 성과는 류례없이 복잡다단하고 엄혹한 정세와 대류행전염병확대속에서도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중단없이 벌린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과 녀성동맹의 분회장을 비롯한 분회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강령적축하문을 분회건설과 활동의 승리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이번 총련분회대표자대회를 계기로 분회사업을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의 고조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첫째로, 총련의 모든 분회들을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가 구현되고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전진하는 힘있는 애국집단으로 튼튼히 꾸려나갈것이다.
분회학습회를 실속있게 운영하여 어버이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과 조국에 대하여 더 잘 배우며 다양한 선전문화사업을 힘있게 벌려 관하 열성자들과 동포들을 주체의 신념과 애족애국의 정신을 지닌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킬것이다.(전문 보기)
언제 가도 적국의 오명을 벗을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 자민당이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헌법개정을 강행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자민당 헌법개정추진본부가 조작한 초안작성위원회는 《자위대의 명기》와 《긴급사태대응》 등 4개 항목의 개정안을 년말까지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국회심사에 넘길것이라고 정식 밝혔다.
이것은 이전 정권이 이루지 못한 헌법개악을 적극 다그쳐 해외침략의 법적발판을 마련하고 침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전패국으로서 군대를 가질수 없게 되여있으며 교전권을 박탈당하였다.
이에 대해 명백히 밝힌것이 현행 헌법의 핵심조항인 제9조이다.
이 조항을 수정함으로써 《자위대》에 정규무력의 합법성을 부여하고 국내법의 그 어떤 제한도 받음이 없이 침략무력을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 진출시켜 군사작전을 벌리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목적이다.
지금 스가정권이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의 법적,제도적장치를 완비하기 위한 헌법개악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 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수상 스가는 《아베로선의 계승》을 공공연히 제창하면서 《헌법개정에 당전체가 정력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고 자민당세력을 부추기고있으며 헌법개정을 반대하는 학계의 목소리를 억누르기 위해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전쟁헌법조작책동은 그 위험성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물론 자국내에서도 강한 반대와 배격에 부딪치고있다.
야당들은 올해중으로 헌법개정을 강행하려는 현 당국을 놓고 《전혀 상식이 없다. 헌법심사회의 다년간의 규칙과 진행과정을 짓밟는 처사를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고 반발하고있으며 《헌법개정이 과연 필요하겠는가?》고 의혹을 표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자국내에서 울려나오는 헌법개정반대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전쟁국가조작을 노린 헌법개악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만일 대세의 흐름에 계속 역행한다면 일본은 언제 가도 적국,전범국의 오명을 벗을수 없다.(전문 보기)
소식 : 조선동해는 우리 나라 바다의 고유한 명칭
얼마전 18세기 영국에서 조선동해를 《조선해》(Sea of Korea)로 표기하여 제작된 세계지도가 또다시 세상에 공개되였다.
시원적으로 우리 나라의 동해를 두고 《동해》, 《조선해》, 《조선동해》로 표기하고 불러온데 대한 또 하나의 객관적인 증빙자료이다.
우리 민족은 일본국가가 형성되기 썩 이전에 벌써 울릉도와 독도를 령유하고 동해의 섬들에 정착생활을 하면서 조선동해를 항해정복하였다.
우리의 선조들이 예로부터 조선과 일본사이의 바다를 조선동해로 서술하고 표기하여온 력사자료들은 수없이 많다.
대표적으로 우리 나라의 오랜 력사문헌자료들인 1145년의 《삼국사기》와 13세기말에 편찬된 《삼국유사》에는 조선동해를 가리켜 《동해》또는 《조선해》로 서술하였다.
일본사람들자신도 《조선해》로 표기된 지도를 만들어 리용하였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일본에서 1794년에 만든 아시아지도와 1810년에 제작되여 쓰인 세계지도 등은 그것을 말해준다.
《조선해》의 표기가 《일본해》로 바뀌기 시작한것은 일제의 조선침략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1904년 로일전쟁직후부터였다.
당시 조선의 출판보도권을 강탈한 일제는 초기에 조선근해는 《조선해》, 일본근해는 《일본해》로 갈라 표기하는 교활한 술책에 매달렸다.
1910년 《한일합병》을 날조하고 조선의 국권을 강탈한 일제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말과 글을 빼앗고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깡그리 략탈해갔으며 문화와 지어는 조선의 고유한 바다명칭까지 말소해버리였다.
이렇듯 《일본해》표기는 일본의 완전한 날조품으로서 조선강점정책과 식민지통치의 범죄적산물이다.
조선동해의 명칭을 정확히 표기하는것은 단순한 지명상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일제의 조선침략과 강점통치에 의하여 외곡날조된 력사를 바로잡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력사적정통성으로 보나, 지명학적견지에서 보나 조선동해는 우리 나라바다의 고유한 이름이며 더이상 《일본해》로 외곡되여서는 안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사설 :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조국강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자
치산치수는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중시하고있는 문제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 피해복구지역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치산치수사업을 잘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회창군의 울창한 산림을 보시면서 산림조성과 관리에 이바지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적삶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산과 강을 잘 다스리고있는 운산군과 성천군의 모범을 전국이 따라배우도록 내세워주시였다.
지금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강산을 더욱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갈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치산치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치산치수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이다.산들에 나무를 많이 심고 강하천정리를 잘해놓아야 토지를 비롯한 국토를 보호할수 있고 인민들의 생명재산도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며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하게 전변시킬수 있다.인민대중을 자연의 구속에서 완전히 해방하고 그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자면 산을 가꾸고 강을 다스리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치산치수사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조국강산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가꾸어나가는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 조국땅 방방곡곡에는 나라의 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몸소 문수봉에 오르시여 나무를 심으시고 보통강개수공사의 첫삽을 뜨시여 치산치수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꾸리자》를 비롯한 력사적인 로작들을 발표하시고 온 나라에 나무심기운동과 갑문과 언제건설,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대자연개조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산들이 세기적인 잠에서 깨여나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황금산으로 전변되고 세세년년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며 흐르던 눈물의 강들이 진정으로 인민에게 복무하는 보배강으로 될수 있었다.
오늘날 치산치수사업은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을 고수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와 직결되여있다.우리는 나무를 한대 심고 가꾸어도, 장석을 하나 쌓아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처럼 사랑하시고 애지중지하여오신 귀중한 재부를 빛내여나간다는 심정에서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자면 치산치수를 잘해야 한다.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그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는데서도 나타난다.치산치수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국토관리와 생태환경면에서도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만들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이다.
국토관리사업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헌신의 자욱따라 멸사복무의 한길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지키고 행복과 웃음을 꽃피워주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80일전투를 조직한 기본목적의 하나이다.
하다면 충성의 80일전투에서 가장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하여야 할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과연 어떻게 고동쳐야 하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을 따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한길로!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삶의 매 순간마다 오로지 령도자의 사상과 뜻으로만 심장이 세차게 고동치는것이 참된 혁명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며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 혁명의 유능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합니다.》
시련의 광풍이 그 아무리 모질게 불어와도 이 땅우에는 인민의 웃음 차넘치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은 백배해지고있다.
이것은 하늘도 감복시킬 지극한 정과 사랑으로 인민모두의 운명을 안아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멸사복무정신이 펼치는 내 나라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이 땅우에 덮쳐들수록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며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불철주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거룩한 행로를 눈물속에 따라서며 우리 일군들이 심장으로 시시각각 절감하게 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우리 원수님 같으신 인민의 령도자, 인민의 어버이는 정녕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 그이와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신념과 의지의 맹세이다.
지금도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우리 원수님께서 뜻하지 않은 큰물로 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이 못내 걱정되시여 야전차의 운전대를 직접 잡으시고 험한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신 그날의 눈물겨운 이야기가.
력사의 땅 대청리에 펼쳐졌던 불멸할 화폭은 우리에게 가르치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섬긴다는것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산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끝없이 수놓아가시는 헌신의 자욱자욱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일군들을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로, 진정한 아들딸들로 걸음걸음 이끌어주는 위대한 멸사복무의 리정표이다.
우리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심장으로 따르자면 그이께서 지니신 멸사복무정신의 그 심원한 세계, 그 위대한 높이를 알아야 한다.
멸사복무, 조용히 외워볼수록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시던 말씀이 심금을 울린다.
우리는 모두가 인민의 아들딸이라고, 우리는 인민의 아들딸로서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하게 하시던 그날의 뜻깊은 말씀,
이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우리 원수님 걷고걸으신 헌신의 길은 몇천, 몇만리이고 그 길우에 수놓아진 감동깊은 사연들은 또 얼마이던가.
인민의 안녕과 존엄을 굳건히 지키시려 우리 원수님 오르고 또 오르시던 최전연의 고지들, 풍랑사나운 바다길을 헤치시여 찾고찾으시던 외진 섬초소들, 비상한 각오를 안고 서시였던 포연서린 화선의 그 언덕들…(전문 보기)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맡겨진 혁명임무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항일의 작식대원 -혁명투사 최순산동지의 한생에서-
우리 조국청사에 위대한 혁명전쟁으로 아로새겨져있는 지난 항일혁명투쟁은 간고성과 치렬성, 엄혹성에 있어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하지만 우리 혁명의 1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생결단의 정신력으로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하며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그 불굴의 투사들가운데는 억대우같은 장정들도 감당해내기 힘들어하는 혈전의 길을 꿋꿋이 헤친 녀성혁명가들이 적지 않았으니 최순산동지도 바로 그들중의 한사람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녀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속에서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직한 녀성혁명가, 녀성지휘관으로 자라났으며 언제 어디서나 수령님을 정치사상적으로 옹호보위하고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지켜 싸웠습니다.》
최순산동지는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함경북도 회령시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여났다.정든 고향산천을 떠나 낯설은 이역땅에서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으며 살아온 그는 투쟁만이 살길이라는것을 깊이 깨닫고 일찍부터 혁명의 길에 나섰다.
최순산동지는 모든 사업에서 정력적이였고 투쟁에서 굴할줄 모르는 강한 의지의 소유자였다.연길출신의 투사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를 책임성이 높고 강인한 녀자라고 평가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조직생활과 실천투쟁을 통하여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단련해나가던 최순산동지는 주체23(1934)년 2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였다.
부대에서 그가 맡은 일은 작식대에서 대원들의 식사를 보장하는것이였다.그는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해 있는 힘과 열정을 다 바쳐나갔다.
그러한 최순산동지의 마음 한구석에는 늘 아쉬운 심정이 소용돌이치고있었다.
화식도구나 식량을 지고다녀야 하는 육체적부담도 능히 견디여낼수 있었고 전우들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굶을수도 있었다.
하지만 제일 참기 어려운것은 자기 손으로 원쑤놈들을 속시원히 잡아치우지 못하는것이였다.대원들이 적들을 무자비하게 족쳐댈 때마다 전투장으로 달려가고싶은 충동이 불쑥불쑥 일군 하였다.
그때마다 최순산동지는 작식대일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중요한 혁명임무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다잡았다.
유격대원들을 위해 어렵고 힘든 작식대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는 최순산동지를 누구보다 위해주시고 내세워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땀에 절고 기름때묻은 차림을 하고 모임장소나 대렬속에 들어서기 꺼려하는 작식대원들의 속마음까지 헤아리시여 여벌군복까지 공급해주도록 하시고 물을 많이 만지는 그들을 위해 크림도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사령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리라!
이것이 최순산동지의 심장에 고패친 신념의 맹세였다.
어느날 행군의 쉴참에 저녁준비를 하던 최순산동지는 쌀을 씻다가 바늘에 손바닥을 찔리웠다.부러진 바늘토막은 살속에 깊이 박히였다.
그러나 그에게는 손바닥에 박힌 바늘토막을 뽑아낼 여유가 없었다.밥을 빨리 지어야 부대가 다음단계의 전투행동에로 넘어갈수 있었기때문이였다.
최순산동지는 그날부터 살을 쑤시는 아픔때문에 여간 큰 고통을 받지 않았다.보통녀자들같으면 당분간 밥을 짓지 못하겠다고 하소연하였겠지만 그는 아무 내색도 하지 않았다.
자기가 일손을 놓게 되면 다른 전투원 한명이 자기를 대신해야 한다는것을 알기때문이였다.
그러는 사이에 바늘은 손등거죽까지 뚫었다.뾰족한 바늘끝이 손등우에 내밀렸을 때에야 그는 전우들에게 바늘을 뽑아달라고 부탁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피해복구건설의 힘있는 추동력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지금 함경남도 검덕지구를 비롯하여 피해복구전역들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재해복구전투를 년말까지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떳떳하게 맞이하려는 전체 건설자들의 투쟁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당이 구상하고 일단 결심하면 그것은 곧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로, 실천으로 되고있다.》
우리의 군민대단결은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항일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조선혁명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군민의 단합된 힘에 떠받들려 무수한 시련의 고비와 언덕들을 성과적으로 뚫고 넘어왔다.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동지적단합과 전투적뉴대는 그 어떤 격난도 길들인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였으며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높이 발휘될 때마다 부강조국건설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새로운 신화들이 창조되였다.
오늘의 피해복구전투는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한 거창한 대건설전투이다.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사납고 난관이 겹쌓인다 해도 피해복구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자기들이 맡은 피해복구건설과제를 완수하고도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 다른 복구지역으로 달려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각지에서 탄원한 건설자들, 당의 걱정과 인민의 아픔을 성실한 애국심과 충성의 피땀으로 도맡아 가셔주는것을 숭고한 의무로 간직한 인민군대가 있어 피해복구전역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피해복구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일안에 무조건 끝내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피해복구건설은 오늘 못하면 래일로 미루어도 되는 사업, 년차별계획을 세워놓고 하는 사업이 아니다.큰물과 태풍피해를 입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생활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순간도 지체할수 없는 매우 중차대한 사업이다.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재난을 당한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그들의 불편을 한시바삐 가셔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이제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그러나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손잡고 마식령속도와 려명신화를 창조하던 그 기세, 라선시와 함북도 북부피해복구를 최단기간내에 결속한 그 본때로 투쟁해나간다면 제기일안에 피해복구건설을 결속할수 있다.군민대단결의 위력을 총폭발시키는데 피해복구전투의 승리를 앞당기는 기본열쇠가 있고 지름길이 있다.
8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피해복구전역마다에서 군민대단결의 위력은 나날이 높이 발휘되고있다.당의 부름에 언제나 충직한 인민군군인들은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으로 건설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이와 함께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이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피해지역의 놀라운 전변상은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이룬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굴함없는 투쟁이 안아오는 빛나는 결실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사이에 오고가는 따뜻한 혈연의 정은 피해복구건설장들에 세찬 활력을 부어주고있다.인민들의 진정어린 수많은 위문편지들은 군인건설자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으며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추동하고있다.군대는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은 군대를 친자식처럼 위해주는 원군, 원민의 미풍속에 피해복구건설의 승전고가 높이 울릴 시각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피해복구건설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원만히 결속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전문 보기)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비상방역진지를 억척으로 다져 80일전투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자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의 장엄한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속에 각지에서 비상방역사업이 더욱 공세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투장들에 헌신과 위훈의 낮과 밤이 흐르고있다.
수도당원사단들의 전체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삶의 새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완공의 날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철야전투를 벌려나가고있다.
수도당원의 본분을 다해나갈 일념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는 속에서도 사단지휘부 책임일군들과 지휘관들은 비상방역사업을 언제나 제일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계속 강도높이 전개해나가고있다.
사단지휘부들에서는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을 최대로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 해설선전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집중하고있다.하여 모든 전투원들이 그 어떤 로력적성과보다 더 중요한것이 방역진지를 철벽으로 다지는것이며 누구나가 인민을 지키는 전초병이라는 자각을 초석같이 새기고 비상방역전에서 애국적열의를 총폭발시켜나가도록 하고있다.
그리고 인원과 륜전기재류동이 많은 조건에 맞게 피해복구전투장의 여러곳에 전개된 방역초소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책임일군들과 해당 성원들은 피해복구전구를 수시로 돌아보면서 전반적인 비상방역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실질적이며 적실한 조직사업을 제때에 따라세우고있다.
련대, 대대지휘관들은 공사현장에서 방역학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전투원들에게 깊이 체득시키면서 그들이 언제 어디서나 비상방역규정을 무조건 준수하는것을 체질화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대대들에서는 매일 많은 량의 소독수를 정상적으로 생산하여 작업현장들과 숙소, 식당 등에 대한 소독도 비상방역규정대로 진행하고있다.
전투원들은 나는 오늘 비상방역규정들을 자각적으로 준수하였는가라는 량심의 물음을 스스로 제기하고 하루하루를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이어가며 비상방역사업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
사단지휘부들에서는 매일 피해복구전투총화에 앞서 비상방역사업정형을 엄격히 총화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제때에 세워나가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자연재해복구전투장들에 필요한 세멘트를 보장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다그치는 속에서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80일전투에서 비상방역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체득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고있다.
매일 출근시간마다 방송선전기재를 리용하여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오늘날 그 어떤 생산성과에 앞서 방역체계와 질서를 더욱 철통같이 견지하는것이 가장 선차적인 문제, 사활적인 문제라는것을 뼈속깊이 새기고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않도록 교양사업의 도수를 높이는 한편 모든 단위의 생산현장들에도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전개하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동원사업을 강화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최대로 각성하여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비상방역지휘성원들의 사업정형을 정상적으로 심도있게 분석총화하고 더욱 각성분발시키는 한편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제때에 세워나가고있다.
얼마전 이곳 책임일군들은 여러 방역초소를 꾸리는데서 나서는 자재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가는것과 함께 초소성원들이 착용할 솜옷 등을 해결해주어 그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자기 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련합기업소에서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원과 륜전기재들이 많은 조건에서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또한 주마다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자료를 정상적으로 통보해주어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고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도 비상방역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전개해나가고있다.
발전소에서는 80일전투목표에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첫 조항으로 쪼아박고 매일 그 집행정형을 엄격히 총화하면서 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수안군에서-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공격전에서 돌파구 개척 -80일전투에 총매진한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첫달 목표수행에서 성과 달성-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따라 전인민적인 공격전이 장엄하게 벌어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받아안은 수백만 로동당원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은 혁명의 엄숙한 부름앞에 주저를 모르는 결사관철의 기상떨치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에 총매진하였다.
충성의 피땀으로 떠올린 10월의 대승리와 기세찬 혁명의 도약기를 당 제8차대회에로 억세게 이어나갈 천만의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분발승화되는 속에 80일전투의 첫달 목표수행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달성되였다.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인 비상방역사업에서 강철같은 방역체계가 확립되고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인 피해복구전역에서 련이어 새집들이경사가 났으며 련속공격의 불길속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소중한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였다.
우리 혁명의 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에 새로운 승리를 향한 첫 진군보폭을 기운차게 내짚으며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이 전과는 오로지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중첩되는 도전과 격난을 정면돌파하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진함없는 충의심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정신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회의에서는 년말까지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릴데 대한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는 전당의 당원들에게 편지를 보내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투쟁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켰다.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서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전인민적공격전을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령도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을 영웅신화와 기적창조에로 힘있게 추동한 고무적기치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애민의 위대한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 향한 혁명적대진군에 총궐기하였다.
전국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군민련합집회들과 궐기대회, 궐기모임들을 가지였다.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단위에 이르기까지 각급 전투지휘부들에서는 전투기간 달성할 목표와 그 집행을 위한 확실한 방책을 강구하고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편지사상을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의 앙양된 정신력과 창조적열의를 최대한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 예술선전대 창작가, 예술인들이 충성의 돌격전이 벌어지는 전구들에 달려나가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예술선전, 방송선전, 직관선전 등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울리며 80일전투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구호를 추켜들고 드세찬 공격전에 더 큰 박차를 가하면서 철야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 80일전투기록장의 페지마다에 승리의 전과들을 아로새기였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세계보건위기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사수하고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이 더욱 강화되였다.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는것을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어 전체 인민이 고도의 자각성을 가지고 대류행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철저히 막도록 하기 위한 선전공세가 집중적으로 벌어졌다.
변화되는 조건과 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중앙비상방역부문의 지시와 포치가 속속 작성, 시달되고 방역조치들이 강도높이 시행되였다.
전체 인민이 방역사업을 나라의 운명, 자신과 자기 자식들의 생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사소한 안일과 해이, 방심과 완만성도 배격하며 공간과 허점을 앞질러 대책하면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켰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과 국가가 취하는 비상방역조치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하고 안정적이며 완벽한 방역형세를 유지강화해나갔다.
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는데 맞게 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효능높은 소독약들을 개발완성하고 효과적인 소독방법들을 연구도입하는 등 우리 식의 소독체계를 수립하여 비상방역전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전문 보기)
천만군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전투적호소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습니다.》
전당, 전국, 전민을 충성의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뛰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떨치고 당 제8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부강조국건설의 가장 위력한 추동력으로 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 거창하고 방대한 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천만대중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격동적인 호소문을 발표하시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2(2013)년 6월 4일에 발표하신 호소문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새로운 창조대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한 투쟁의 기치였다.
절세위인의 열렬한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천만군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방대한 마식령스키장건설은 1년 남짓한 기간에 완공되고 지난 시기의 기준과 기록들이 련이어 돌파되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이 창조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조국은 황금해의 새 력사를 맞이하게 되였다.주체102(2013)년 12월말 조선인민군 수산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선장, 어로공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수산부문들에서 언제나 선창에 물고기가 넘쳐나게 하고 포구마다에서는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천출명장의 애국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한몸이 그대로 그물이 되고 추진기가 되여 온 나라에 물고기대풍소식, 사회주의바다향기를 련이어 안아왔다.
주체103(2014)년 11월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나라의 산림문제를 놓고는 더이상 물러설 길이 없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자면 전후 전체 인민이 떨쳐나서 복구건설을 한것처럼 황페화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한 산림복구전투를 벌려야 한다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애국의 호소에 호응하여 온 나라가 산림복구전투에 떨쳐나섰으며 인민군대에서는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훌륭히 실현된 조선인민군 제122호양묘장을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선물로 훌륭히 완공하였다.인민군대에서 창조된 모범을 따라 전국도처에서 양묘장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였다.
우리 당은 중대한 혁명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당중앙위원회의 호소문을 발표하여 천만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갔다.(전문 보기)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당의 호소를 심장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빛내여가자
80일전투의 열풍이 몰아치는 이 땅 어디서나 약동의 기상, 신심과 락관의 숨결이 맥박치고있다.비록 부족한것이 적지 않고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신심드높이 공격전의 주로를 내달리고있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는 자력자강이야말로 번영의 보검, 백승의 기치라는 진리가 억척같이 자리잡고있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사회주의건설신화를 낳는 원동력이며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식의 투쟁기풍인 자력자강,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칠 때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념으로 전체 인민이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으로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야 합니다.》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자주적존엄은 생명이며 자기 힘에 의하여서만 국가의 안전을 굳건히 보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해나갈수 있다.
자기의것이 없고 자강의 의지가 없으면 존엄은 고사하고 생존조차 할수 없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력자강의 기반우에 우뚝 선 강대한 나라, 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비약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에서도 자력자강, 견인불발의 정신은 비약의 도약대를 튼튼히 다지고 새로운 승리, 아름다운 미래를 향한 진군의 보폭이 더욱 커지게 하는 강위력한 보검이다.자력자강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넋이고 불타는 지향이며 무한한 기적의 원동력이다.
추억도 새롭다.
당 제7차대회를 앞둔 주체105(2016)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간곡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길은 자력자강에 있다고,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자력자강으로 승리를 이룩하여온 우리 혁명의 전 로정을 더듬어보게 하는 그이의 말씀에 접하고 천만군민이 얼마나 커다란 힘과 용기를 받아안았던가.
돌이켜보면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처해있던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1세들은 백두밀림에서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맞서싸워 승리하였다.
력사에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기록된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우리 인민은 오직 자기 힘으로 강대성의 《신화》를 제창하는 침략자들을 참패의 구렁텅이에 처박았다.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없는 참혹한 재더미우에서, 원쑤들이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이던 빈터우에서 기적의 천리마가 나래쳐오르게 하였다.
자력으로 부강의 토대를 다지는 길, 힘겨워도 보람있는 자존의 길을 주저없이 선택한 우리 인민이였다.
남들같으면 한순간에 지리멸렬되였을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항로에서 사소한 흔들림도 없었으며 오직 자기 힘으로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왔다.그 나날에 자기식, 자기의 시간표대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강의한 정신력,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투쟁기풍이 창조되였다.
난관과 시련,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혹독한 고난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고 완강한 돌파정신, 대담한 공격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력자강의 성공탑을 높이높이 쌓아왔다.나라의 자주권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전문 보기)
[보도사진] :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주체109(2020)년 11월 3일 로동신문
당의 호소를 심장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빛내여가자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동무는 오늘 전투계획을 수행하였는가,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하리
당의 호소를 심장에 새겨안고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빛내여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가 개시된 때로부터 20여일이 흘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일터마다에서 치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며 주요지표들의 전투목표를 련속 달성하고있다.
채취공업부문에서
채취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투목표수행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채취공업성의 일군들은 전투 첫날부터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웠다.광산들에 나가 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면서 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진행하였다.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12월5일청년광산의 로동계급이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신심드높이 치렬한 돌격전을 벌려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였다.
풍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박토처리를 앞세우고 전망이 좋은 채광장을 마련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맡겨진 광물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증산광산에서도 채굴, 선광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박토처리를 앞세우면서 매일 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영유광산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련일 실적을 올리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
기계공업부문에서도 혁신적인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기계공업성의 일군들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설비, 부속품, 자재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특히 어렵고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총돌격전의 포성이 힘차게 울리고있다.이곳 로동계급은 전투 첫날부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감속기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등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동림광산기계공장과 회령탄광기계공장, 전천착암기공장, 안주뽐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매일 치렬한 돌격전을 벌려 중요설비생산과 수리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과 량책베아링공장, 평양베아링공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도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열의밑에 련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방역체계와 질서를 더욱 확고히 견지하며
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의 승리이다, 방역사업에 총력을!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80일전투의 불길높이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원산시에서 비상방역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긴 시의 책임일군들은 해안연선에서 악성비루스전염병이 발붙일 사소한 공간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방역장벽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시책임일군은 해안연선을 돌아보았다.
사연이 있었다.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에 접한 일군의 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였다.그럴수록 자신의 사업을 심각하게 돌이켜보았다.
과연 당의 뜻대로 비상방역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해왔다고 자부할수 있는가.
시책임일군은 해당 부문의 성원들과 함께 시안에 사소한 빈구석도 나타나지 않게 방역장벽을 더욱 물샐틈없이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토론을 진행하였다.그리고 직접 해안연선의 비상방역사업정형을 료해하기 위해 이렇게 현지에 나왔던것이다.
시에서는 해안연선에 2중, 3중의 방역체계를 세워놓았다.곳곳에 방역초소, 감시초소들을 전개하고 필요한 물질적보장사업도 적극 따라세웠다.그리고 초소성원들의 임무수행정형을 수시로 료해장악하면서 사소한 비정상적인 요소도 놓치지 않고 제때에 대책을 세웠다.
하지만 그것으로 만족할수 없었다.
시책임일군은 해안가에 감시초소들을 더 늘일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이렇게 되여 해안가에는 10여개의 초소들이 증가되고 필요한 기재들이 원만히 갖추어지게 되였다.
시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해안가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보다 강화하고 바다에서 밀려들어오는 이상한 물체에 대한 처리를 철저히 비상방역규정대로 하도록 요구성을 더욱 높이고있다.
이와 함께 방역일군들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갈수 있도록 생활조건보장에서 걸린 문제들도 제때에 알아보고 대책을 세우고있다.뿐만아니라 방역초소들에 소독수를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공급체계를 보다 치밀하게 세우는 한편 방역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시에서는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해안가에서의 비상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준수하도록 정치사업, 해설선전도 활발히 벌리고있다.
이렇게 해안연선에 대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면서 시에서는 모든 단위들과 주민지역들에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도록 하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비상방역전의 승리이자 80일전투의 승리이다, 방역사업에 총력을!
-사리원시위생방역소에서-
리설민 찍음
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 -새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는 금천군 강북리인민들의 모습을 보며-
병사들의 위훈을 전하는 그 어떤 기념비나 글발은 없었다.그러나 한폭의 그림을 련상시키며 사회주의향기를 내뿜는 금천군 강북리의 아름다운 모습자체가 그대로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과 위훈을 전하는 기념비였고 우리 병사들이 얼마나 인민을 사랑하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되는것이다.
눈뿌리시게 펼쳐진 새 집들과 희한하게 일떠선 공공건물들에서 들려오는 기쁨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무엇을 전하며 끝없이 울려퍼지는것인가.
한없는 행복에 싸여 울고웃는 금천군 강북리인민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받아안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분투하는 용감무쌍한 인민의 군대를 커다란 자랑으로 여기고있으며 나날이 강대해지는 우리 군대의 전투적위력에서 새힘과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이 전해진 날이였다.
아침일찍 농장벌로 달려나온 강북리농장원들 누구나 우리 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군인건설자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머지않아 자기들의 고장처럼 천지개벽될 검덕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누군가가 불쑥 이렇게 말했다.
《검덕지구피해복구에 동원된 군인들속에 혹시 우리 강북리에 나왔던 군인건설자들도 있지 않을가요?》
순간 모두의 가슴속에 파문이 일기 시작하였다.
언제나 미덥고 고마운 군인건설자들, 그렇게도 강북리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고 조용히 떠나간 우리 군인들.
그날은 모두가 군인들에 대한 생각으로 선뜻 잠을 이루지 못했다.
강북리 8인민반에 살고있는 손혜순녀성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집안의 구석구석을 보아도, 터밭의 푸르싱싱한 남새들을 보아도 우리 군인들생각으로 눈굽을 적시는 그였다.
그의 가정에는 피해를 입은 후에 태여난 손녀가 있다.
여느때같으면 집안의 경사로 흥성이겠지만 피해를 입은 때여서 기쁨보다 걱정이 더 컸다.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군인들이 미역과 식량, 부식물을 안고 찾아온것이 아닌가.
그는 너무도 감격하여 눈물을 쏟고야말았다.앞으로 새 집에서 행복만을 누리며 살게 될 복받은 아이가 태여났다고 그리도 기뻐하는 군인들은 친혈육의 모습그대로였다.
그런데 감동깊은 일들은 계속 벌어졌다.철거주민들이 생활하는 숙소앞에는 때없이 고기, 남새를 비롯한 부식물이 놓이군 하였는데 그의 가정에는 군인들이 산모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돼지발쪽까지 놓였던것이다.
낮에는 살림집건설을 하고 밤에는 농장을 도와 농사도 함께 지으며 철거지역 주민들의 생활까지 보살펴준 우리 군인들, 그들은 그처럼 바쁜 속에서도 철거지역 주민들이 생활하는 가까이에 샘을 새로 파주어 주민들이 아무때나 맑은 물을 쓸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그 샘에 군민의 정이 어려있다고 하여 《군민샘》이라고 이름을 지어불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돌아보신 살림집에서 살고있는 강북고급중학교 교원 윤기민동무의 집을 찾는 사람마다 한번씩은 꼭 쥐여보고싶어하는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열어보신 가마뚜껑이였다.
언제나 알른알른한 빛을 내는 그 가마에도 인민을 위하는 병사들의 마음이 비껴있었다.
살림집의 완공을 앞둔 어느날 집주인들의 생활습성에 맞게 가마까지 설치해주려고 집집마다 들어선 군인들은 윤기민동무의 집가마도 윤기가 나게 해주느라 닦고 또 닦았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 가마뚜껑을 친히 열어보실줄이야.(전문 보기)
유럽과 아메리카지역에서 악성비루스전염병 만연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유럽에서 1일현재 1 016만 8 30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26만 7 414명이 사망하였다.
로씨야에서 하루동안에 1만 8 665명의 감염자와 24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그 수는 각각 163만 6 781명, 2만 8 235명으로 늘어났다.
122만 5 673명이 완치되였으며 38만 9 600명이 의학적감시를 받고있다.
이 나라 교육성은 전염병전파와 관련하여 18개 지역의 44개 학교가 문을 닫은 상태라고 밝혔다.
프랑스에서 4만 6 290명이 새로 감염되여 그 수는 141만여명에 달하였으며 그중 3만 7 019명이 목숨을 잃었다.
영국의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2만 3 254명 늘어나 103만 4 914명에 이르렀다.
사망자는 4만 6 717명이다.
정부는 전염병전파상황이 예견했던것보다 더 악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잉글랜드에서 12월 2일까지 실시되는 봉쇄조치를 필요에 따라 연장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북아메리카에서 1 131만 3 083명이 감염되고 35만 3 425명이 사망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는 970만 9 457명의 감염자와 29만 5 529명의 사망자가 났다.
미국의 감염자수는 947만 3 401명, 사망자수는 23만 6 471명으로 증가하였다.
브라질의 감염자는 554만 5 705명, 사망자는 16만 104명이다.
칠레에서 하루동안에 1 600여명이 감염되고 40명이 사망하여 그 수는 각각 51만 1 864명, 1만 4 247명에 달하였다.
지금까지 에꽈도르에서 16만 9 194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도전행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해상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일본방위성은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배비계획철회의 대체안으로 신형이지스함의 도입과 함께 대형함선에 지상이지스체계의 구성요소들을 탑재하여 해상이지스체계로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추진하고있다.
이것은 군사대국화실현을 위한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으로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도전적행위이다.
스가정권이 들어선 후에도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은 변함이 없다.
방위상으로 군국주의적인 색채에서 아베와 조금도 다를바없는 그의 동생이란자가 임명된가운데 신형잠수함의 진수식이 진행되고 다음세대 전투기개발이 시작되는 등 무력증강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그중에서도 일본반동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의 하나가 바로 해상미싸일방위체계구축이다.
일본의 우익세력이 해상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있는가 하는것은 수상이 직접 나서서 그의 조기실현을 독촉해나서고 2021년도 방위비예산을 반영한 개산요구서에 《이지스 어셔》의 대체안과 관련한 비용을 명확히 밝히지 않음으로써 년말 예산편성에서 그것을 마음먹은대로 늘굴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사실이 잘 말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이처럼 해상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본격적으로 달라붙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미싸일작전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재침준비를 하루빨리 완성하자는것이다.
지금 일본의 호전세력은 우리 나라와 중국,로씨야의 《위협》을 운운하면서 저들의 무력증강이 주변국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는데 대해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다.
더우기 과거의 침략범죄를 공공연히 정당화하고있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태는 무분별한 무력증강소동의 호전성,침략성을 다시금 낱낱이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악랄한 파괴자이다.
국제사회는 군사대국화책동에 환장이 된 섬나라반동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엄마의 마음》이 보여주는 두가지 (2)
《엄마의 마음》이 두드러지게 부각시키고있는것은 순결하고 뜨거운 모성애마저 우롱모독하며 자녀특혜와 같은 부정부패범죄를 정당화하는 라경원이나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민낯만이 아니다.
라경원이 《엄마의 마음》으로 빚어낸것은 고등학교 학생이던 아들의 《과학경진대회》참가청탁과 서울대학교 의학대학 실험실사용, 론문의 제1저자등재, 미국의 명문대학입학까지 이어진 아들특혜의혹과 딸의 성신녀자대학교부정입학, 성적특혜정정, 기업임원세습론난 등 가지각색이다. 이러한 부정부패의혹으로 하여 그는 여러차례 고소고발당하였지만 또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지금까지도 구속은커녕 똑똑한 수사도 없이 제 세상처럼 활개치고있다.
아마도 라경원의 말대로 《엄마의 마음》이니 널리 리해하고 크게 배려한듯 싶다.
그러나 라경원과 정치적무게가 비슷한 다른 엄마는 그렇지 않다.
《엄마된 립장》에서 아파하는 아들의 병가, 휴가문제해결을 위해 마음썼다는 현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복무특혜의혹에 대해서는 즉시 수사가 진행되였으며 지면이 모자라고 입이 아플 정도로 대대적으로 여론화되고있다. 그를 두고 이번 《국정감사》에서까지 열띤 공방전, 드잡이판이 벌어져 《가족국감》, 《가족특혜청문회》라는 비평이 쏟아진 정도이다.
문제는 법무부 장관의 의혹을 풍선처럼 계속 부풀리워 둥둥 띄워놓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여론화하면서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있는 검찰이다. 두 엄마의 꼭같은 자녀특혜의혹이 검찰에 의해 상반되는 두 극으로, 뚜렷한 명암으로 대조되고있다.
지난해의 《조국사태》가 보여주듯이 전 법무부 장관일가의 딸대학특혜입학, 대학총장표창장위조, 주식거래 등 부정부패의혹이 제기되자 숱한 검찰력량을 동원하여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압수수색을 벌리고 의혹부풀리기, 허위사실류포와 정치공세, 과도한 수사권을 람용하여 사퇴에까지 몰아갔던 검찰이다. 그러나 황교안, 김성태, 장제원 등 자녀들의 특혜의혹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의혹덩어리인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점잖고 태연자약하며 힘과 말을 아낀다.
여권에 대해서는 기를 쓰고 달려들어 사납게 물어뜯지만 《엄마찬스》를 넘어 《부모찬스》의 대명사로 각계층의 저주를 받고있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허다한 의혹사건과 범죄사실이 명백하게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무관심과 관용으로 대하는 《정치견찰》이라는것이 검찰에 대한 여론과 민심의 날카로운 비판이다.
바다물이 짠것은 한모금이면 안다.
《엄마의 마음》이라는 한마디의 발언과 그를 둘러싼 정치권의 진풍경은 민심으로부터 《비리백화점》으로 지탄받는 《국민의힘》의 부패상과 함께 검찰개혁, 적페청산을 가로막으며 민심에 역행하는 검찰적페집단의 흉악한 정체, 남조선사회에 깊숙이 파고들어가는 종처인 《서초동 윤서방파》를 더 곪기 전에 송두리채 들어내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련 재
[사진과 글] : 전쟁없는 평화로운 땅에서 살고싶다 (1)
최근 남조선 전지역에서 세균실험만행과 《싸드》장비반입 등으로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침해하는 미군범죄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와 반미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아래의 사진들은 부산항의 미군세균실험실페쇄를 요구하여 떨쳐나선 부산시민들의 투쟁모습이다.
2015년 오산미군기지에서 살아있는 탄저균이 발견된데 이어 2019년 1월 미국 생화학방어합동참모국이 탄저균보다 독성이 강하다는 《보톨리늄 톡소이드》와 《포도상구균 록소이드》 생화학시료를 부산항 8부두에 들여온 사실이 드러났다.
미군은 남조선인민들의 드센 항의와 규탄이 고조되자 2019년 12월 20일 부산시주민들이 참석한 현장설명회에서 더이상 견본반입은 없으며 보유저장하고있는 견본에 대해서도 페기한다는 립장을 밝혔지만 지속적으로 생화학전흉계를 추진해왔다. 올해 3월과 7월 부산항 8부두시설에서 미군생화학실험계획인 《쎈토》의 운영인력모집움직임이 확인되였으며 이번에 진행된 《국정감사》에서도 세균전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미군의 거짓말이 더욱 명백히 확인되고 밝혀졌다.
하기에 부산시에서는 《부산항 미군세균실험실페쇄찬반 부산시주민투표추진위원회》가 지난 10월 12일과 14일, 18일, 19일 등 련이어 규탄기자회견을 열고 주민투표를 거듭 요구하면서 전지역의 단체들과 힘을 합쳐 건전한 사회, 안전한 사회를 만들 투쟁의지를 피력하였다.
지난 10월 24일에는 부산항 8부두 미군세균실험실을 비롯한 50개의 장소들에서 《온라인 남구주민대회》가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녀성, 로동자, 자영업자, 종교인 등 남구에 거주하는 300여명의 각계층이 참가하였고 10대의 청소년부터 시작하여 80대의 로인들까지 있었다.
참가자들은 주민투표성사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갈것이라고 하면서 《실험실을 페쇄하고 아이들에게 평화로운 이 땅을 물려주자.》, 《전쟁없는 평화로운 땅에서 살고싶다.》고 성토하였다.
부산을 비롯한 남조선 전지역에서 미군의 세균전만행을 중단하고 실험실페쇄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위대한 승리로 영광스러운 당대회를 떠올리자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혁명의 귀중한 재부이고 우리 조국의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인 자력갱생,
폭풍사나운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주체조선의 어제와 오늘, 창창한 전도가 이 말속에 얼마나 숭엄히 비껴있는것인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 인민이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에 충만되여 폭풍노도의 기상으로 내달리는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
장구한 투쟁로정에서 억척으로 벼려진 자력갱생의 보검으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물리치고 우리의 전진을 가속화하려는 당의 숭고한 의지가 당 제8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 충성의 일념으로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군민을 자력갱생대진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그렇다.충성의 80일전투는 자력갱생의 선구자들을 부른다.
* *
자력갱생, 이는 오직 주체혁명의 한길로만 굴함없이 줄달음치게 하는 귀중한 재부이고 위력한 추동력이다.
혁명의 요구, 당의 방침을 곧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는것은 우리 혁명가들의 고유의 특징이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달게 여기며 혁명에 한몸바쳐 싸우려는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투쟁의 길에 나선 혁명가들에게는 결코 혁명임무수행에서 그 무슨 조건을 탓하거나 흥정하는 일이 있을수 없다.
조건이 유리하고 다 갖추어진 순탄한 환경에서가 아니라 어려운 속에서도 주동적으로 조건을 조성하면서 이악하게, 완강하게 난관을 돌파해나가는 사람이 참다운 혁명가이다.
오늘날 자력갱생, 간고분투문제는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는 심각한 문제이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려는 완강한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을 체질화한 혁명가들만이 벌릴수 있는 사회주의수호전이다.
지금이야말로 80일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격전장마다에서 모든 전투원들이 위대한 전통의 힘을 천백배로 과시할 결사의 투지로 분발하고 투쟁해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혁명을 개척하고 령도하여온 위대한 수령의 고귀한 혁명유산을 영원히 계승하고 빛내이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향도의 당을 따라 력사가 우리 세대앞에 제기한 류례없는 민족사적, 시대적사명과 책임을 다함으로써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거창한 사변들을 아로새긴 지나온 9년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우리 인민은 당당히, 소리높이 선언한다.
자력갱생, 이를 떠난 다른 길이란 우리에게 있을수 없다고.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
그 눈부신 승리의 진로도 명실공히 자력갱생이다.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의 선도자는 바로 일군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일군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뼈속까지 새기고 패배주의와 수입병, 남에 대한 의존심을 완전히 털어버리며 우리 당과 인민에 대한 믿음, 우리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 넘쳐 자력갱생대진군을 앞장에서 선도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자력자강, 이는 우리 당과 인민에 대한 믿음, 우리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으로만 발휘할수 있는 고결한 정신이며 기풍이다.(전문 보기)
전력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간다.
-순천화력발전소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