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내부에서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력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 증대
1月 25th, 2021 | Author: arirang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정치권과 군부내에서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대한 극도의 공포와 불안감이 증대되고있다고 한다.
지난 21일 《뉴시스》, 《련합뉴스》 등의 언론들은 국방부고위관계자가 군부안에 북의 미싸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으며 북의 탄도미싸일로 불안에 시달리고있다고 발언한데 대해 전하였다. 이에 앞서 11일 《헤랄드경제》에 의하면 《국민의힘》출신인 무소속의원이 《비대칭무기의 렬세로 균형이 깨여지고 남북군사력이 완전히 북쪽으로 기울어지는 치명적인 국면에 이를수 있다.》고 아우성쳤다고 한다.
언론들은 또한 북의 강위력한 신형전술무기들때문에 남조선이 보유한 첨단군사장비들이 모두 무용지물이 되고 대처할 방책이 없는것이 더 큰 문제라고 한 전문가들의 발언을 보도하였다.
지난 16일 《조선일보》, 《노컷뉴스》 등은 북이 신형전술미싸일을 초대형방사포탄 수십발과 섞어 쏠 경우 《<한>미미싸일방어망으로는 요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이 우려한데 대하여 여러가지 분석자료들과 함께 전하였다.
9일과 10일 《서울경제》도 여당소속의 한 의원이 북이 핵잠수함을 도입하면 《내륙방어는 무방비상태가 될수 있다.》, 《현재의 탐지, 추적, 요격체계로는 그에 대한 방어를 확신하기 어렵다.》고 개탄한 발언을 덧붙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