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빛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최근 남조선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항일혁명투쟁사가 집대성되여있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항일혁명편1-8권)가 출판되여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출판사인 《민족사랑방》은 출판된 회고록은 원문 그대로이다,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출판된 회고록을 늦게나마 소개할수 있게 되여서 기쁘다, 회고록출판이 민족의 고귀함을 일깨우고 남북화해의 계기로 되였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판매수익금은 통일운동기금으로 사용할것이라고 약속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정의와 진리를 갈망하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으로서 만사람의 찬사를 받아야 할 참으로 의롭고 정당한 일이다.
문제는 이를 두고 남조선에서 상식을 초월하는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법조계와 보수언론들은 회고록의 출판보급에 대해 그 무슨 《보안법》위반이니, 《리적물》이니 하고 법썩 고아대며 히스테리적인 대결광기를 부려대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도 《승인절차가 필요하다.》, 《<다른 행동>을 하지 않았는가를 조사하고 취할수 있는 조치들을 검토할것》이라고 하면서 해당 출판사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려놓고 회고록의 출판과 보급을 막아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실로 태양의 빛을 가리워보려는 력사의 반동들의 어리석은 객기, 시대의 지향에 역행하는 파쑈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참다운 삶의 지침을 밝혀주는 대백과전서로서 커다란 견인력을 가지고 세계의 모든 나라 인민들의 심장을 더더욱 틀어잡으며 날이 갈수록 광범히 보급되고있다.
회고록을 읽어본 사람들은 누구나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하여 피어린 자욱들을 새겨온 조선의 참다운 애국자들과 그들이 지닌 고상한 정신세계에 대하여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문헌》, 《회고록은 20세기 정치사의 총화》, 《참다운 인생관을 가르쳐주고 래일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는 희망의 등대》, 《인민칭송의 대서사시》…
이처럼 세계가 공인하고 찬양하는 회고록이 지금껏 남조선에서 출판보급되지 못한것자체가 커다란 민족적수치가 아닐수 없다.
뒤늦게나마 회고록이 출판보급된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할 대신 마치 큰변이 난것처럼 법썩 떠들며 진보적언론을 마구 탄압하고 회고록의 출판보급을 악랄하게 방해해나서는 불순세력들의 망동은 참으로 경악스럽기 그지없다.
현실은 정의와 진리가 말살된 암흑의 땅, 참다운 언론의 자유마저 무참히 유린당하는 민주주의 페허지대 남조선사회의 자화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태양의 빛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력사의 페물들이 발악할수록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관심과 탐독열풍은 더더욱 강렬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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