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21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주체110(2021)년 6월 3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에 따라 중첩되는 모든 도전들을 물리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격렬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형세는 투쟁하며 전진하는 우리 당의 전투적본태를 더욱 선명하게 살려 핵심골간인 간부대렬을 혁명화, 정간화, 정예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과 국가의 중요정책적과업실행에서 나타난 일부 책임간부들의 직무태만행위를 엄중히 취급하고 전당적으로 간부혁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하여 6월 29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확대회의를 소집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 도당책임비서들과 도인민위원장들, 시, 군과 련합기업소 당책임비서들, 무력기관, 국가비상방역부문의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정토의에 앞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직후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하게 된 목적을 언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중대사를 맡은 책임간부들이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대비한 국가비상방역전의 장기화의 요구에 따라 조직기구적, 물질적 및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울데 대한 당의 중요결정집행을 태공함으로써 국가와 인민의 안전에 커다란 위기를 조성하는 중대사건을 발생시킨데 대하여서와 그로 하여 초래된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와 당전원회의가 토의결정한 중대과업관철에 제동을 걸고 방해를 노는 중요인자는 간부들의 무능과 무책임성이라고 엄정하게 분석하시면서 간부들속에서 나타나는 사상적결점과 온갖 부정적요소와의 투쟁을 전당적으로 더욱 드세게 벌릴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기본장애물, 걸림돌이 무엇인가를 낱낱이 까밝히고 간부대렬의 현 실태에 경종을 울리며 전당적인 집중투쟁, 련속투쟁의 서막을 열자는데 이번 회의의 진목적이 있다고 하시면서 본 회의에서 토의하게 될 안건들을 제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상정된 안건들을 일치가결로 승인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결정집행에서 발로된 당 및 국가간부들의 비당적행위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을데 대한 문제가 주요의정으로 토의되였다.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자료보고가 있었다.

보고에서는 전당의 당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믿음과 기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책임과 사명을 저버리고 당결정과 국가적인 최중대과업수행을 태공한 일부 책임간부들의 직무태만행위가 상세히 통보되였다.

또한 전당의 조직적의사이고 지상의 명령인 당중앙의 결정지시를 관철하기 위하여 최대의 신중성을 기하면서 고심분투하지 않고 보신주의와 소극성에 사로잡혀 당의 전략적구상실현에 저애를 주고 인민생활안정과 경제건설전반에 부정적영향을 끼친 과오의 엄중성이 신랄하게 분석되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토의결정한 중요과업관철에서 무지와 무능력, 무책임성을 발로시킨 간부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전개되였다.

토론에 참가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력사적인 우리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고 5개년계획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두차례의 당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헌신적으로 집행하여야 할 책임간부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령도실현에 해독적후과를 끼치게 된 사상적근원에 대하여 당적원칙에서 정치적으로 예리하게 분석비판하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당중앙의 정치적신임과 기대를 받아안고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을 맡고있는 책임간부들이 현시기 조국과 인민의 안전, 사활이 걸린 국가비상방역체계의 지속적강화와 나라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안정에 엄중한 저해를 준데 대하여 심각히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전원회의가 결정시달한 국가적인 정책을 외곡집행한 이들의 무능과 무책임한 일본새는 단순한 실무적과오가 아니라 당과 국가의 고충을 한몸 내대고 맡아 풀겠다는 자각이 결여된데로부터 산생된 극심한 태만, 태업행위라고 강하게 타매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일군들의 보신과 소극성, 주관과 독단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당과 인민의 리익을 해치는 주되는 걸림돌이라는 심각한 교훈을 찾으면서 직위를 막론하고 당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회의에서는 다음으로 당결정에 대한 태도와 관점이 불투명하고 패배주의에 빠져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하지 않고있는 중앙과 지방의 일부 일군들에 대한 자료통보가 있었으며 이들을 철저히 당적으로, 법적으로 검토조사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결정이 승인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이후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비롯한 간부, 각급단위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부상되고있다고 하시면서 혁명이 전진하고 환경이 준엄할수록 간부대오를 정간화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필요성과 우리 당의 간부정책의 중요개선방향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속에서 발로된 비당적행위의 엄중성에 대한 당중앙위원회의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현시기 간부들의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무능력이야말로 당정책집행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사업발전에 막대한 저해를 주는 주되는 제동기라는데 대하여 심각히 지적하시면서 간부들은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제고하고 비상한 책임감과 실무능력으로 맡겨진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간부들속에서 보편적으로 발로되고있는 오분열도식사업태도와 경험주의와 낡은 사고관점에 대하여 심각히 비판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간부들이 자신의 정치실무적자질을 제고하며 혁명적사업작풍과 풍모를 소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 않고 당조직들에서 간부들에 대한 조직적통제와 교양을 강화하지 않으면 당결정집행에서 견인력이 떨어지는것은 물론이고 당의 중요정책과업들이 정확히 성사될수 없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창당 첫시기부터 견지하고있는 인덕정치와 포용정책은 결코 간부들을 위한것이 아니라 평범한 근로인민대중에게 해당되는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당에서는 일하는 흉내만 낼뿐 진심으로 나라와 인민을 걱정하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간부들을 감싸줄 권리가 절대로 없다는것을 분명히 하시고 간부들의 비혁명적인 투쟁자세와 관점, 행위를 극복하기 위한 공세적이며 지속적인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의 정신에 립각하여 우리 당 간부정책을 다시금 연구고찰해야 할 필요성과 중요한 문제점들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첨예하게 제기되는 경제문제를 풀기 전에 간부혁명을 일으켜야 할 때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자기 발전의 전 행정에서 시종일관 중시하고 추진하여온 간부혁명은 우리 혁명의 현 국면에 맞게 더욱 강도높이, 선차적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할 전당적인 중대과업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간부사업체계와 방법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따라세우며 간부들자신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부단히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특히 중요한것은 간부들이 자기의 정치의식을 목적의식적으로 높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간부라면 응당 자기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할줄 알며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아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할줄 아는 관점과 사업기풍을 소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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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조국을 위한 헌신이자 곧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주체110(2021)년 6월 30일 로동신문

 

《조국을 위한 헌신이자 곧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은 애국적헌신성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하나로 련관되여있다는것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우리 시대 인간들에게 있어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애국적헌신에서 뚜렷이 표현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조국의 귀중함은 결코 조상대대로 살아온 땅이나 나서자란 고향산천이라는 력사적개념이나 령토적개념에 있는것이 아니다.인민들의 참된 삶이 꽃펴나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라야 조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는 수령에 의하여 지켜지고 담보된다.지난날 일제에게 짓밟혔던 우리 나라가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고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던 우리 인민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자주적인민으로 위용떨칠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였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이 다름아닌 위대한 수령님들께 충성다하는것으로 된다는것이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신념이고 의지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또 한분의 위대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강국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더 높이 떨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된다는것을 확신하는 우리 인민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들을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들이 발휘하는 견인불발의 의지와 헌신적인 투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이 가리키는 승리의 한길로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려는 열화같은 충성심의 분출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은 시련앞에 주저함이 없이, 난관을 두려워함이 없이 끝까지 돌진하는 완강한 투쟁력,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나가는 실천력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성은 가장 열렬한 애국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당의 사상관철전, 권위보위전이다.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기 맡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집행하는것도,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 자원진출하여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것도 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들을 무조건 결사관철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조국을 위하여 헌신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그것은 오직 투철한 수령관, 숭고한 조국관을 지니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한 참다운 충신에게서만 발휘될수 있는것이다.사랑과 정으로 보살피고 키워준 수령의 은덕을 심장에 새기고 수령께 충성다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는 사람이라면 조국의 부강번영에 있는 힘과 지혜,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는 진짜배기충신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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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

주체110(2021)년 6월 30일 로동신문

비상한 각오 안고 결사분투하여 올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여야 우리가 지금까지 간고분투하여 떠올린 소중한 성과들을 공고히 할수 있으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고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이다.물론 식량문제, 먹는 문제가 중요하기때문에 우리가 해마다 농업생산에 많은 품과 노력을 기울이는것은 사실이다.하지만 올해 농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고 자기자신과 사랑하는 자식들의 삶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올해에 기어이 풍작을 이룩하여야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끼고 사회주의건설을 배심있게 내밀수 있다.

지난해 농사교훈과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은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보다 부각시켜주고있다.우리가 가꾸는 곡식 하나하나에는 지난 시기에 비할수 없는 큰 무게가 실려있다.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이 주저앉으면 사회주의건설전반이 침체에 빠지게 된다.우리 인민의 운명,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가 달려있는 올해 농사를 결코 하늘에 내맡길수 없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올해 농사에 힘을 총집중할데 대한 문제가 주요의정으로 상정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혁명사업이다.

인민생활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것은 식량문제, 먹는 문제이다.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아무리 다른 부문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하여도 의의가 없다.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확고한 의지이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자고 해도, 경공업에 원료를 원만히 대주자고 해도 이 땅에서 우리의 힘으로 농사를 잘 짓는것외에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올해 농사는 우리모두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야 할 최급선무이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비상히 고조시키는 힘있는 정치사업이다.

지금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용용히 나아가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투쟁기세는 대단히 좋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지리멸렬되였을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조국을 굳건히 받드는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면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열의는 더욱 비등되고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는 보다 앞당겨지게 될것이다.만풍년의 농악소리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가이다.

풍요한 가을은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그 어떤 우연적인것에 기대를 거는 요행수,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는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없다.전화의 모범농민, 전후의 농민영웅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이 전야마다에 차넘칠 때 황금벌이 펼쳐지게 되고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농사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뼈속깊이 새기고 사회주의전야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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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하고 치밀하게 작전 -평안북도에서-

주체110(2021)년 6월 30일 로동신문

후대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왕이며 조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도에서는 긴급협의회를 열고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젖제품생산을 늘여 도안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정상적으로 먹이기 위한 대책들이 세워졌다.

도안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 염소젖생산량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시, 군들에 있는 목장들의 능력을 확장하고 염소마리수와 방목지를 늘이며 젖가공설비들을 갖추는 사업, 신의주시에 규모가 큰 현대적인 소목장을 건설하고 우량품종의 젖소들을 구입하기 위한 사업, 군중적으로 더 많은 염소를 기르도록 하는 사업 등의 목표들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명백하게 하였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소목장건설을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그리고 시, 군별로 염소마리수를 대대적으로 늘이기 위한 경쟁을 조직하고 매주 그 정형과 가공설비들을 보강하거나 새로 갖추는 사업 등을 알아보고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지금 시, 군의 일군들은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중차대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염소목장을 개건하거나 능력을 확장하여 자기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정상적으로 먹이기 위해 헌신하고있다.

창성군, 선천군, 태천군, 곽산군을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젖짜는 염소를 많이 확보하고 젖생산량을 늘이고있다.

태천군에서는 군염소목장에서 생산을 활성화하고 협동농장들에서의 염소기르기를 적극 장려하고있다.

이와 함께 풀판면적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먹이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곽산군에서는 새로 개건한 염소목장에 젖가공설비들을 갖추어놓고 풀판조성과 사양관리 등을 따라세우고있다.

종자염소확보사업을 꾸준히 내밀어온 삭주군에서는 젖생산량을 늘여 군안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기준대로 정상적으로 먹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신의주청년염소목장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많은 염소젖을 생산하여 신의주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원아들과 시안의 어린이들에게 보내주기 위하여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면서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격정속에 받아안고 한결같이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는 계속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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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교육정책을 깨끗한 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받든 참된 애국자들 -천리마시대 교원들의 정신세계를 새기며-

주체110(2021)년 6월 30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교육부문에서 첫 로력영웅들이 배출된 때로부터 어느덧 60년세월이 흘렀다.

교원영웅, 참으로 긍지높은 부름이다.천리마시대는 평범한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을 교원혁명가로, 로력영웅으로, 애국자로 키워 조국앞에 긍지높이 내세워주었다.

천리마시대 교육자들은 조국과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킬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부름에 수천수만의 훌륭한 혁명인재를 키워 내세우는것으로써 화답하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진응원, 길확실, 리신자와 같은 천리마기수들이 기치를 들고나갈 때 김수복, 강영숙, 림영균, 렴경재를 비롯한 교육부문의 천리마선구자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실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면서 후대교육사업에 심혼을 바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한생을 바쳐 교육초소를 지켜가는 참다운 애국자, 충실한 혁명가가 되여야 합니다.》

천리마시대 교육자들은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지니는것을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의 표현으로 간주하고 자기자신을 끊임없이 개조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

뿐만아니라 제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학생들의 교육교양에 오만공수를 들이고 뼈심을 들이였다.

전후에 최우등생, 모범학생대렬을 늘이는 사업을 적극 벌리여 교육부문에서 천리마작업반운동의 기치를 남먼저 들었던 2중로력영웅이며 인민교원인 김수복동지가 발휘한 공산주의적소행은 오늘도 새 세대 교육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되고있다.

주체50(1961)년 2월 1일부 《로동신문》에는 김수복교원의 교육사업성과를 소개한 기사 《오직 후대들을 위하여》가 실리였다.

《…인민교원양성소를 나오기는 했지만 정작 교편을 잡고보니 막히는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어느 과목도 들여다보면 내용은 환한데 교수안을 작성하자고보면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제딴에는 많이 궁리하고 교단에 올라섰는데 교수는 뜻대로 되지 않아 수업이 끝난 후면 늘 마음이 허전하였다.…》

처음부터 완성된 교원이란 없는것이다.전쟁이 끝난 후 교단에 첫발을 들여놓은 김수복교원의 실무적자질은 미숙한 상태에 있었다.

이러한 그가 그로부터 7년후 천리마시대가 낳은 첫 교원영웅이 되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다.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학교에 찾아오시여 년한이 어린 교원들을 모두 훌륭한 교육자로 키워야 한다고 간곡하게 하신 당부를 심장깊이 새기고 교육학과 심리학에 정통한 교원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였다.

그의 학급에는 성적이 락후한 여러명의 학생들이 있었다.그는 학생들을 모두 나라의 기둥감들로 훌륭히 키우기 위해 교육자가 되기 전에 먼저 학생들의 진정한 어머니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학생들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어머니의 심정으로 그들의 학습과 생활을 따뜻이 돌보아주었고 학부형들에게 부족점이 있으면 그들을 만나 해설과 설복을 꾸준히 하면서 한사람한사람 개조해나갔다.교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밤을 꼬박 새우면서 자기 손으로 무려 5 500여점의 교편물을 만들었으며 소학교학생들에 대한 우수한 교육방법, 교양방법을 창조하여 널리 일반화하였다.한 학생의 가정생활에 애로가 있다는것을 알게 된 그는 매일과 같이 이른새벽 그 학생의 집을 찾아가 밥도 지어주고 빨래도 해주면서 그의 학습과 생활을 따뜻이 돌보아주었다.

그의 완강한 노력은 드디여 결실을 보고야말았다.그가 담임한 학급학생전원이 최우등생으로 자라난것이다.

그는 분과의 교원들도 교양개조하여 그들모두가 맡은 학급학생들을 최우등, 우등생으로 키워낼수 있게 하였으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가 교육실천에 더욱 철저히 구현될수 있게 하였다.그리하여 그의 분과는 교육부문에서 처음으로 천리마작업반칭호를 쟁취하는 영예를 지니였다.

이렇듯 자기자신에게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전진 또 전진한것은 천리마시대 교육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찾아볼수 있는 완강한 혁명가적기질이였다.

천리마대고조시기 온 나라에 최우등학급의 봉화를 지펴올린 교원들가운데는 로력영웅인 강영숙동지도 있다.

전쟁시기에 중학교를 졸업한 그는 교단에 서고싶은 남다른 희망을 안고 교원대렬에 들어섰다.그는 사범전문학교를 통신으로 다니면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전후에는 교원대학에 입학하여 통신교육을 받으며 열심히 공부하였다.그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세 자식을 키우는 속에서도 평양사범대학(지금의 김형직사범대학)의 통신연구원을 다니면서 자질을 끊임없이 높여나갔다.

1960년대초 가정부인들로 무어진 1학년분과의 한 성원이 된 그는 천리마작업반칭호쟁취운동에 궐기해나섰다.

강영숙교원은 지능계발이 더딘 한 학생을 위해 수첩을 만들고 거기에 그 학생을 위한 개별진도표와 지도안을 짜넣었으며 눈병을 앓는 학생을 위해 방학기간에 병원들과 의사들을 찾아다니면서 그 학생이 눈병을 고칠수 있게 하였다.하여 그는 학급학생전원을 최우등생으로 키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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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도꾜올림픽과 일본의 정치적야심

주체110(2021)년 6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로 그 개최여부에 대한 론난도 많았던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주최국인 일본의 행태가 세인의 경악을 자아낸다.

일본은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서 일본제국주의의 상징으로 불리우는 《욱일기》사용을 고집해나섰는가 하면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로정을 소개하는 지도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해놓았다.

그뿐이 아니다. 저들의 력대 금메달수상자들을 소개한 도꾜올림픽박물관이라는 곳에는 1936년 베를린올림픽경기대회 마라손금메달수상자인 조선사람인 손기정선수를 맨 첫자리에 뻐젓이 올려놓았다.

참으로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는 일본이다.

올림픽의 기본리념은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협조를 강화하고 신성한 체육발전을 통하여 세계평화와 사회적진보를 이룩하는데 있다.

하지만 도꾜올림픽전야에는 올림픽의 기본리념은 어디가고 일본의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야망, 피묻은 침략력사에 대한 미화분식만이 배회하고있지 않는가.

도꾜올림픽종목에는 남의 나라에 대한 령토강탈과 력사외곡이라는 《종목》이 새로 추가되기라도 했단 말인가.

마치 1936년 베를린올림픽경기대회때 아리아인종의 《우수성을 시위》하고 히틀러앞에서 국제올림픽위원장의 나치스식경례를 강요하여 세상사람들의 지탄을 받은 파쑈도이췰란드의 흉상을 보는듯 하다.

그런즉 일본이야말로 올림픽마저 불순한 정치적야망실현에 악용하려드는 오늘의 아시아판 나치스범죄국가라 하겠다.

고대그리스인들도 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만은 올림픽의 평화적분위기를 보장하기 위해 도시국가들사이에 벌리던 전쟁도 중단하였다고 하는데 일본은 올림픽을 악용하여 평화에 도전하고 전범국의 야망을 더욱 드러내고있으니 그 더러운 낯에 고대인들도 침을 뱉을것이다.

결국 일본이 세계적인 보건위기도 무릅쓰고 한사코 올림픽개최를 강행해나선것은 저들의 《독도령유권》을 합리화하고 《욱일기》에 씌여진 침략의 과거사를 정당화함으로써 군국주의의 길에 또다시 발을 내디디려는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로써 일본은 세인이 그토록 지탄하는 전범국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내고 올림픽경기대회를 빌어 노렸던 저들의 보잘것없는 위상에 스스로 먹칠을 한셈이 되였다.

일본은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는 식민지체육인의 금메달도 서슴없이 빼앗아 베를린하늘가에 저들의 국기를 뻐젓이 게양할수 있었던 85년전의 올림픽도 아니며 군국주의군화발로 아시아대륙을 피로 물들이고도 《동양평화》를 부르짖던 1940년대는 더욱 아니다.

일본이 지금처럼 령토강탈과 군국주의야망에 들떠 범죄의 력사를 계속 정당화하려든다면 도꾜올림픽경기대회야말로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전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지탄의 성토장으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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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야심가들의 역겨운 추태

주체110(2021)년 6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통합론의가 벌어지고있는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사이에 당명변경을 둘러싼 개싸움이 치렬해지고있다.

《국민의 당》은 통합의 전제조건의 하나로 당명을 변경하는것은 필수적과정이다, 통합후 기존 당의 명칭을 그냥 사용하는것은 어느 한쪽이 다른쪽에 흡수되는듯한 인상을 줄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내부에서는 《국회》의원이 고작 3명밖에 안되는 작은 당이 덩지 큰 1야당에 삿대질을 하는것이 될 말이냐, 큰 당에 곱게 들어와 상응한 값을 받으면 됐지 무슨 앙탈이냐는 등의 분노의 목소리가 계속 터져나오고있다. 그런가하면 식당운영이 잘되는 때에 간판을 내리라는것이 말이 되는가, 《국민의 당》이 저들의 《기사회생》을 노리고 잘 나가고있는 거대 1야당을 해치려는 속심이다, 사실 가만 내버려두어도 저절로 사라질 당이 굽신거리기는 커녕 제편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며 강박하는 태도는 어처구니없는 《발상》이라며 앙앙불락대고있다.

권력의 비게덩이앞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모르는 정치야심가들의 역겨운 추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오죽하였으면 민심이 《정치히에나들의 개싸움》, 《달리될수 없는 두 적페집단의 실체이고 근성》이라고 분노를 터치겠는가.

권력을 위해서라면 한가마밥을 먹던자들도, 어제까지만 해도 웃으며 서로 싸고돌던자들끼리도 서슴없이 물어메칠 내기를 하는 《국민의힘》과 《국민의당》패들이니 통합론의에서의 양보는 그야말로 《연목구어》하는것이나 마찬가지일것이다.

초저녁 구들이 더워야 새벽구들도 덥다고 시작부터 그판이니 《국민의힘》이나 《국민의 당》의 통합놀음이 날이 갈수록 사생결단으로 남을 물고뜯는 니전투구판으로 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권력을 쫓아 불의를 추구하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민심의 배척과 환멸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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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복당으로 더욱 소란해지는 《국민의힘》

주체110(2021)년 6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6일 남조선언론들이 홍준표가 《국민의힘》에 복당하면서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전신)대표 황교안과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때문에 복당이 늦어졌다고 불만을 터친데 대해 상세히 보도하였다.

홍준표는 복당후 인터뷰에서 황교안과 김종인이라는 《계모》가 집에 들어와 리유도 없이 《맏아들》을 쫓아냈다, 무소속으로 당선된 다른 사람들은 2~3개월안에 다 복당하였지만 이 《맏아들》만은 1년 3개월이 지나서야 다시 집에 들어오게 되였다고 푸념질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당시 《미래통합당》대표였던 황교안이 《국회》의원후보자추천에서 배제해 할수 없이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당선되였다, 다시 복당을 신청하였지만 황교안을 대신해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으로 들어앉은 김종인이 복당하려면 무릎을 꿇고 심사를 받으라고 요구하여 포기하였다, 그 리유는 1993년 《동화은행비자금사건》당시 검사였던 내가 김종인을 뢰물범죄자로 구속하여 자백을 받아냈기때문이라고 하였다.

이보다 앞서 24일 홍준표는 《대선》에 나갈 의향을 표시하면서 현재 자기의 지지률이 윤석열에 비해 떨어지지만 그 차이를 줄일 자신이 있다, 윤석열은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검증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의 도덕성과 능력을 걸고들었다.

언론들은 《국민의힘》의 《맏아들》로 자처하는 홍준표의 복당으로 《국민의힘》안이 소란해지고있다, 말썽많은 《맏아들》의 내부총질로 집안이 수라장이 될것 같다고 예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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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불윤로》

주체110(2021)년 6월 30일 《메아리》

 

권력자들의 비리사건이 늘쌍 터져나오는 《한국》에서 최근에는 《대선》주자가족의 비리의혹을 놓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이를테면 《윤석열X화일》을 둘러싼 론쟁이라고 할수 있다. 여당과 시민단체, 언론들은 화일의 내용을 세밀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윤석열이 벌써 제 집안사람이 다 되기라도 한듯 그의 방패역을 도맡아 하고있다.

《국힘》의 윤석열비호에서 주되는 론조는 《윤석열X화일》의 출처가 의심스러우며 《여당발 정치공작의 신호탄》일수 있다는것이다. 전형적인 론점흐리기라 할수 있다. 상식적으로 봐도 이런 문제에서는 어디서 어떻게 새나온 자료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것이 사실인가, 거짓인가, 사실이라면 어느 정도 위법한가 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런데도 지엽적인 문제에 초점을 모으려 안깐힘을 쓰는것은 애당초 윤씨일가비리의혹의 사실여부를 가릴 생각조차 없다는것으로 된다. 문제의 핵심을 슬쩍 덮어버리고 비본질적인 론쟁으로 시간을 보내려는 꼼수외에 다름 아니라 할것이다.

이른바 《정치공작》타령도 그렇다. 여권이 그런식으로 윤석열을 제끼고싶었다면 이미 2년전에 《X화일》을 만들어 내돌렸을것이다. 박근혜《정부》도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국정원대선개입사건》을 파헤치자 《혼외자의혹》을 내돌려 조기에 제껴치웠었다. 그런즉 《윤석열X화일》의 출처가 그렇게도 중요하다면 여권이 아니라 보수야권에서 살펴보는것이 옳은 리치이다. 원래 보수진영사람들이야 그러한 기질도 있는것 아닌가. 지난 17대 《대선》당시 친박계가 유력주자였던 리명박을 제거하기 위해 BBK문서와 화일을 내돌린것은 빙산의 일각일뿐이다.

《국힘》의 열성스러우면서도 어설픈 윤석열비호를 보니 한편 쓴 웃음이 나온다. 2년전, 조국 전 법무부 장관가족의 비리의혹이 제기되였을 때 칠년가물에 단비를 맞은 사람들처럼 기뻐 날뛰던 그네들의 행태가 떠오르기때문이다. 그때 《국힘》은 어땠는가. 스스로 《정의의 사도》가 되여 조국일가를 두들겨 패며 직접 검찰에 수사의뢰까지 하지 않았던가. 그렇게 여권의 비리의혹만 봐도 펄펄 뛰던 사람들이 지금은 왜 《딴사람》이 되였는가. 더우기 2년전의 조국은 고작 장관직임명을 앞두고있었다면 현재의 윤석열은 《대통령》직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국힘》이 왕년에 보여준 《정의감》대로라면 지금쯤은 벌써 열번도 넘게 윤석열을 검찰에 고소, 고발했어야 마땅하다.

이러니 항간에서 《조불윤로》(조국이 하면 불륜, 윤석열이 하면 로맨스)라는 신조어가 류행될수밖에 없는것이다. 같은 비리의혹도 상대진영에서 터지면 무작정 사실이고 내 편에서 터지면 반드시 《정치공작》이라 우겨대는 《국힘》사람들의 아전인수식 사고방식에 대한 국민적인 조롱이며 지탄이라 하겠다.

《국민의힘》이 재집권을 위해 윤석열지키기에 명운을 건것 같은데 아무래도 무리수인듯 하다. 아니 그보다 더 심각한 자충수, 자멸수일수도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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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공동의 재부인 보호동물을 멸종시키는 후안무치한 망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6월 3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 야마구찌현의 시모노세끼항에서 상업용고래잡이선박이 출항하였다.

이 선박은 히로시마현 인노시마항에서 떠나는 가공모선과 함께 11월 중순까지 태평양을 돌아치며 고래사냥을 벌리게 된다고 한다.

일본이 어선들을 고래잡이에 내몰고있는 소식은 지난 4월에도 언론을 통해 공개된바 있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상업용고래잡이선박을 출항시킨 일본의 처사는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인류공동의 재부인 보호동물을 멸종시키는짓도 서슴지 않는 일본특유의 후안무치한 행위로서 이 나라의 강도적본색을 다시금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국제포경위원회는 멸종위기에 처한 고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1986년에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시키였다.

그러나 일본은 국제포경위원회의 결정을 준수할 대신 본기구가 과학연구를 위해 몇마리의 고래를 잡는것을 허용한 공간을 악용하여 《과학적조사와 연구》의 간판밑에 해마다 평균 850마리의 고래를 잡아들이였다.

2014년 3월 국제사법재판소가 일본의 《조사용》고래잡이를 상업적목적을 추구하는 위법행위로 규정하고 당장 중지할데 대한 판결을 내린것을 비롯하여 국제사회가 배격해나섰지만 일본은 더욱 파렴치하게 놀아대며 고래사냥을 확대해나갔다.

형식상으로나마 뒤집어쓰고있던 《조사와 연구》의 외피마저 벗어던지고 고래잡이를 합법적으로 벌릴 심산밑에 국제포경위원회에서 탈퇴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정식 재개한 일본은 저들의 무차별적인 고래사냥을 《전통적인 문화》로까지 정당화하면서 고래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정면도전하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자기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가지고있지만 인류에게 해를 주는 범죄를 문화로 내세우며 뻐젓이 감행하는 나라는 유독 일본뿐이다.

지난 세기 인류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대동아전쟁》을 《정의의 전쟁》으로까지 묘사하는것을 보면 세상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를 쓰고 고래잡이에 매달리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고래자원이 고갈되든 말든,생태환경이 파괴되든 말든 오직 제 리속차리기에만 급급하는 일본이야말로 인류의 규탄을 받아 마땅한 야만국이며 눈앞의 좀스러운 리익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위험한 나라이다.

일본은 저들의 고래사냥이 가져올 파국적후과를 똑바로 알고 인류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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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상전의 위력으로 혁명의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

주체110(2021)년 6월 2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전체 인민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대중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앙양시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타개하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다.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당은 사상사업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우리가 전후 천리마의 기상으로 질풍같이 내달리며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은것도,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일수 있은것도 사상전의 불길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우리 당은 류례없이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도 사상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 승리적으로 결속하였다.력사적사실은 사상전의 열도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활력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으며 투쟁과업들은 방대하다.우리가 달성하려는 웅대한 투쟁목표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고 보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낼수 있다는것, 이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지론이다.

사상전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당정책관철에서 끊임없는 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선을 가져오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었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철저히 관철될 때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이 이룩되고 행복한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

대중의 사상정신력은 난관극복의 열쇠이고 기적창조의 어머니이다.사상적으로 각성되고 준비된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최근년간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 나라의 국력과 위상이 급상승할수 있은것은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대중의 정신력은 강요로는 절대로 발양시킬수 없다.사상사업을 통하여 대중은 당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알게 되고 그것이 자기자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것이라는것을 절감하게 되며 그 관철을 위하여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게 된다.

사상전의 힘찬 포성이 전체 인민의 심장에 불을 다는 불씨가 되고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뢰관이 될 때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그대로 애국헌신의 분과 초로 이어지고 이 땅우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승전포성이 높이 울려퍼질수 있다.

사상전은 온 나라에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대고조는 집단주의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양될 때 일어나게 된다.사회주의사회는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전진하는 집단주의사회이다.모두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주의적생활원칙을 확고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하는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천리마시대는 집단주의위력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창조한 거창한 투쟁의 시대, 위대한 변혁의 시대였다.천리마시대 사람들은 개인의 리익을 생각하기 전에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아글타글 애썼으며 동지들의 고충과 애로를 자기자신의것으로 여기고 사심없이 풀어주었다.작업반호상간 경쟁을 벌리면서도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요구를 스스로 내세우고 작업교대전에 다음작업준비를 해주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였던 사실만 놓고서도 천리마시대 인간들이 지닌 높은 정신세계를 잘 알수 있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바로 여기에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탄생시킨 근본비결이 있다.

혁명정신의 굳건한 계승이자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다.전세대가 발휘한 투쟁정신이 후대들의 심장속에 살아높뛰는 혁명에는 침체나 좌절이 있을수 없다.현시기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천리마시대에 발휘된 집단주의적투쟁정신을 구현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사상최악의 격난을 뚫고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 혁명대오가 인간적으로 더욱 굳게 단합되고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떨칠 때에만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사상정신은 유전되지 않는다.불길속에서 강철이 단련되듯이 사상단련의 용광로속에서만 진짜배기혁명가들이 자라나게 된다.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 미풍이 꽃펴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속에 서로 협조하며 긴밀한 협동으로 련대적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우리 당이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펼친 자랑스러운 화폭이다.사상을 만능의 무기로 틀어쥐고 혁명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리며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고하다.

오늘 우리는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곤난앞에 두려움없이,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추동되는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본장애물은 패배주의, 형식주의, 보신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이다.

쇠물속의 불순물들은 쇠물가마의 온도를 높여야 깨끗이 태워버릴수 있다.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사상적병집들을 불사를 때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더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은 대중의 교양자이며 정치사업은 일군들의 중요한 혁명임무이다.일군들은 사상의 무기를 메고 목적의식적으로 군중속에 들어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적극 해설선전하고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대중의 심장이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세차게 끓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사상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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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는 불세출의 위인

주체110(2021)년 6월 29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누구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충만되여있으며 위대한 우리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끝에 닿았다.

당의 령도따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더 큰 분발력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천만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매혹과 경모의 정이 한껏 넘쳐흐르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열과 정으로 따뜻하고 그이의 백두산악같은 신념으로 강의하며 그이의 불같은 헌신으로 그 전진 또한 도도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사랑하는 조국을 이끌고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숨결로 가슴을 끓이며 그이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맹세로 인민의 심장은 불탄다.

내 조국은 정녕 얼마나 높이도 솟아있는가.

천만인민이 온넋과 심장을 다 바쳐 따르고 받드는 걸출한 위인, 비범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중중첩첩의 격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면서 거창한 민족사적기적들을 창조하여온 그 로정은 돌이켜볼수록 가슴뿌듯하다.

격동하며 흘러간 그 나날에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과 련전련승의 쾌거들도 많았고 공화국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며 불패의 국력을 억척으로 다져온 긍지높은 추억도 있다.세상에 둘도 없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련이어 일떠세운것과 같은 괄목할만 한 성과들도 그 얼마인지 모른다.

력사에서 하나의 섬광과도 같은 그 세월에 사람들은 얼마나 비약적으로 성장했고 나라의 면모는 또 얼마나 몰라보게 달라졌는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줄기차게 인도하는 불멸의 지침과 위력한 실천적무기를 받아안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지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따라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 혁명적열의가 더욱 세차게 불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입니다.》

혁명의 길은 애국의 길이다.혁명의 위대한 수령이 헤쳐나가는 투쟁의 길은 뜨거운 애국의 열정과 헌신성으로 수놓아진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혁명령도사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고 우리 인민의 삶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을 뿌리게 하여주신 절세의 위인의 성스러운 투쟁력사로 아로새겨져있다.

그 길에서 우리 조국은 행성의 절대병기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진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장엄하게 솟구쳐올랐다.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시게 일떠서는 창조물들로 천지개벽의 새 지도를 그리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며 행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웠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놀라운 변혁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류례없는 초행길을 헤치시며 자신의 열정과 뜨거운 사랑을 깡그리 쏟으시여 안아오신 위대한 애국헌신의 산아이다.

세상에 조국처럼 귀중한것은 없다.그러나 조국에 대한 사랑은 누구나 참답게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조국의 귀중함을 온넋에 사무치게 간직한 위인만이, 조국의 모든것을 자기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에 넘쳐있는 위인만이 희생적인 실천으로 강대한 조국을 받들어올리게 되는것이다.

일찌기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자신의 리상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생결단으로 이어가신 전선길, 화선길들이 눈앞에 우렷이 어려온다.

숨막힐듯 한 긴장으로 공기마저도 팽팽하였던 판문점초소며 적들의 총구가 350m밖에 도사리고있는 오성산 까칠봉의 전호가, 사나운 파도를 헤치고 섬방어대들인 장재도와 무도로 달리던 자그마한 27hp목선…

전호가의 병사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육친의 정도 부어주시고 새로운 힘과 용기도 안겨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훈련장들을 찾으시여 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지도해주신적은 그 몇번, 성공의 불줄기를 내뿜으며 솟구치는 주체탄의 비행운을 바라보시며 너무도 기쁘시여 전사들을 얼싸안으시던 그이의 모습을 얼마나 크나큰 격정속에 우러르던 우리 인민인가.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강행돌파하시는 나날 온 나라 인민을 단잠에 재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식들의 이불깃을 여며주고 문밖을 나서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어가신 새벽길들이 그 얼마인지 아는 사람이 과연 몇몇이랴.

그이께서 찾고찾으신 이 나라의 수많은 초소들, 줄기차게 이어오신 국력강화의 자욱자욱은 그대로 조국의 대지에 비문처럼 새겨지는 백두령장의 《전투기록》이였고 그 길에 울려퍼진 승리의 메아리들은 그이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소리, 《내가 지켜선 조국》의 장중한 교향악이였다.

위대한 애국의 그 자욱을 따라 우리의 국력은 아득한 높이에로 솟구치고 우리 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승리들을 련이어 맞이하며 민족의 존엄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끌어올리시고 우리 인민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인민으로 당당히 내세우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공적중의 공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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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은 무거운 책임감을 뼈에 새기고 백배로 분투하자

주체110(2021)년 6월 29일 로동신문

 

누구나 새로운 각오, 새로운 잡도리로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만장약한 천만심장이 올해 전투목표를 빛나게 완수할 불같은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반드시 이룩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야 할 시대적사명감을 엄숙히 새겨안는 이 시각 인민들은 과연 누구들을 바라보고있는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몇십, 몇백배의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대오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껴야 할 때이다.

일군들의 걸음걸음을 인민들이 보고있으며 더 큰 보폭으로, 더 우렁찬 발구름을 울리며 신심있게 나아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피할수도 에돌아갈수도 없는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혁명가들에게는 시련앞에 주저앉거나 물러설 권리가 없으며 결사의 각오로 과감한 투쟁을 벌려 조성된 난국을 타개할 의무만이 있다.이 의무앞에 누구보다 충실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일군들이다.

일군들은 대오의 기수이다.

평범한 날에 평탄한 길을 걸을 때에는 기수의 모습이 선뜻 사람들의 시야에 안겨들지 않는다.눈보라를 맞받아 행군해갈 때, 중첩되는 난관앞에 지치여 쓰러질 때 누구나 제일먼저 찾는것이 붉은기를 추켜든 대오의 기수이다.

기수의 발걸음에 대오의 전진이 달려있기에 일군들에게는 겁을 먹을 권리, 동요할 권리, 주저앉을 권리가 없다.오직 용감히 일떠서서 돌격로를 열어제껴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있고 가슴이 뻐근할 정도의 중압감을 뼈에 새기며 분투 또 분투해야 할 성스러운 책임이 있는것이다.

그 책임을 다한다는것이 결코 헐치 않다.일신의 안락이나 그 어떤 대가를 바라고서는 그 책임앞에 성실할수 없다.하나의 행복 찾아 머나먼 길 왔던가 명예를 바라고서 이 길 따라 왔던가라는 노래구절도 있듯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면서도 후회를 모르고 오히려 그것을 가장 큰 행복과 영광으로 간주하는 참된 일군만이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할수 있다.

우리의 리상은 높고 막아서는 애로 또한 만만치 않다.

자기의 꿈을 기어이 성취해야 하겠기에, 최단기간에 최상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겠기에 우리에게는 물러설 길이 없고 주춤거릴 사이가 없다.

오직 곧바로, 주저없이!

이것이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이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할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다.

일군들이여,

인민들의 기대어린 눈빛앞에,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나는 과연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고있는가.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있는가.

얼마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의 상반년기간 사업정형이 상세히 분석총화되였다.

전원회의를 계기로 모든 일군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과정을 심각히 돌이켜보았을것이다.다같이 불같은 맹세를 다지며 한날한시에 출발을 떼였건만 꼭같은 결실을 안고 중간총화마당에 선것은 아니였다.

상반년기간의 사업실적은 명백히 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일본새의 발현이다.

일군들은 스스로 돌이켜보아야 한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해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서 자기 단위가 과연 어느 위치에 서있는가를 엄밀히 투시해보아야 하며 자만이 아니라 자책과 반성의 시선으로 자기 사업을 랭철하게 분석총화해보아야 한다.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지 않고 겉치레식으로 일하지는 않았는가.어려운 조건에 빙자하면서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고 반드시 해야 할 일도 외면한적은 없는가.당에서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철저히 집행하였는가.…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야말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주되는 장애물이며 일군들이 반드시 경계하고 극복해야 할 사업태도이다.

그러나 아직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이러한 현상들이 근절되지 못하고있다.표현형태는 각이하여도 그 모든것의 근저에는 책임이라는 두 글자가 놓여있다.어떤 일이 있어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하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지 못하고서는 지난 시기의 낡은 타성과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언제 가도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떳떳이 세울수 없다.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은 시작부터 마감까지 책임성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책임성을 발휘하지 못하면 사업에서 빈구멍이 생기게 되고 그것이 쌓이면 결국 혁명의 전진을 그만큼 지체시키게 된다.일군들이 난관에 포로되여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고 눈가림식으로, 땜때기식으로 일한다면, 반드시 해야 하고 또 할수 있는 일도 뒤전에 밀어놓는다면, 어려운 조건을 방패삼아 우는소리나 하면서 동면한다면 우리 혁명이 자기의 리정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수 없다.

일군들은 사업과정에 설사 잘못을 범하여 비판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가 지닌 책임은 그 누구에게도 양보할수 없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끝까지 수행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책임감은 무조건적이며 절대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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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수행에서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자

주체110(2021)년 6월 29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현 단계의 경제전략을 정비전략, 보강전략으로 규정하였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에는 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가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수행에서 무조건성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는것은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경제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나라의 경제를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다.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수행하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당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당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현실로 증명하여야 할 임무가 바로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문제는 일군들이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운명이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이다.

일군들이 당정책을 말로만 접수하고 실천을 따라세우지 못하면 언제 가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울수 없다.

당정책에 대한 무조건성의 정신을 체질화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이신작칙의 일본새를 발휘하며 단위의 전진을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고 성과가 이룩되는 법이다.

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패배주의, 보신주의, 형식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털어버리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해나갈 때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무엇보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정비보강을 당과 국가,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이 사업을 드세차게 밀고나가는것이 필요하다.

자기가 맡은 일은 죽으나사나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해내며 당정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분발분투하는것, 바로 이것이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에서 우리 일군들이 발휘해야 할 투쟁기풍이다.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깊이 연구하고 피타는 사색과 통이 큰 작전으로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담보할수 있는 중핵적이며 관건적인 고리들을 틀어쥐고 뚜렷한 계획밑에 하나하나 착실히 실천해나가는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늘 현실속에 들어가 《돌격 앞으로!》가 아니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고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모든것을 해낼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정비보강사업을 내미는것 역시 중요하다.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을 쳐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보이는 법이다.일군들이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정비보강사업을 추진하자면 자기 힘과 기술을 믿는 마음이 굳건해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시련과 난관이 엄혹한 지금의 형편에서 정비보강사업을 완강하게 끝까지 추진할수 없다.

전력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는 전력공업부문의 현실이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각지 발전소의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기고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

이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전력생산에서 계절적영향을 극복하고 정비보수를 질적으로 하며 발전설비들의 가동일수를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였다.

결과 조건과 환경은 불리하지만 높아진 전력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 정비보강사업도 전망성있게 내밀게 되였다.

일군들이 당의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형편에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다.인재를 중시하지 않고 과학기술을 앞세우지 않으면서 당의 정비보강전략실현에서 무조건성의 정신을 발휘하겠다는것은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일군들은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일욕심과 뚝심만으로는 당정책관철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올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인재들의 장악과 육성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그들이 자기의 재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게 적극 내세워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앞장에서 관철하여 대중을 지식형의 근로자,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맡겨진 혁명과업이 방대할수록 인재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수행해나가는것을 습벽화해야 한다.

정비보강전략을 철저히 실현하여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다음단계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야 할 오늘날 무엇을 해놓았는가도 중요하지만 보다는 얼마나 질적으로 실리가 나게 해놓았는가가 더 중요하다.

지금 전력공업부문에서는 국산화된 화력타빈날개를 도입하는것을 비롯하여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내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국가적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고있는것이다.

오늘날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마련되는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더없이 귀중하다.하지만 그 모든것이 단위의 지속적발전을 추동하고 국가에 실질적인 리익을 줄 때 진정한 우리의것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아무리 품을 들여 생산공정을 정비보강하였다고 해도 실리가 맞지 않으면 시대의 뒤전으로 밀려나기마련이고 그로 하여 손해를 보는것은 인민경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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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모르는 투쟁정신으로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나간다 -황주긴등물길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

주체110(2021)년 6월 29일 로동신문

 

황주긴등물길공사장, 지금 여기서는 물길건설사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명굴과 물길굴, 흙물길, 잠관, 취수구 등 대상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 안고 공격속도를 높여나가고있는 물길건설자들,

이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 맡은 공사과제를 제때에 결속하기 위한 결사전을 벌리고있다.

우리는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거창한 대자연개조공사장에서 발휘하고있는 물길건설자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 완강한 공격전의 위력을 다시금 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물길건설에서 명굴과 흙물길, 물다리 등의 공사과제를 맡아안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는 평양시려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투쟁이야기는 들을수록 가슴을 울려준다.

연탄군 창매리지구의 명굴공사는 참으로 힘겨웠다.한겨울에 떵떵 얼어붙은 땅을 까내며 기초굴착을 한다는것이 헐치 않았다.암반도 계속 나타났다.

그러나 돌격대원들은 자연의 도전앞에서 굴할줄 몰랐다.완공의 날을 그려보며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댔다.일군들도 돌격대원들도 한모습이였다.혁명의 노래 높이 부르며 공사속도를 계속 높여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려단의 전진을 또 다른 난관이 막아나섰다.봄철에 들어와 산중턱의 얼어붙었던 땅이 녹으면서 힘겹게 파놓은 명굴기초를 순식간에 메워버렸던것이다.

예상치 못했던 정황이였다.며칠후 명굴기초타입공사를 하기로 계획했던 려단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였다.

그때 이들의 심장속에 고동친것은 무엇이였던가.

그 무엇도 우리의 전진속도를 절대로 늦출수 없다.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공사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이런 불굴의 의지를 안고 모두가 결사전에 나섰다.

려단의 륜전기재들이 공사장에 투입되고 압축기, 착암기를 비롯한 설비들이 증강되였다.덩지큰 돌들을 깨기 위한 착암과 운반작업이 동시에 벌어지는 작업장은 격전장을 방불케 했다.착암기를 으스러지게 틀어쥐고 발파구멍을 뚫는 서성, 형제산, 대성구역대대의 돌격대원들, 돌과 흙운반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는 락랑, 동대원, 중구역대대의 돌격대원들…

일자리가 푹푹 나고 메워졌던 구간이 원래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앙된 열의속에 열흘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복구공사는 불과 3일동안에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세차게 나래치는 공사장으로 시와 구역, 군의 책임일군들이 달려나와 힘있는 정치사업을 진행하고 걸린 문제도 풀어주면서 돌격대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이에 고무된 돌격대원들은 기존공법에서 대담하게 탈피하여 명굴바닥타입을 먼저 하고 아치형휘틀을 조립하여 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는 등 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결과 지난 4월말까지 창매리지구에서 2개의 명굴과 한구간의 흙물길공사를 완공한데 이어 봉재리지구의 명굴공사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이런 불굴의 정신력과 투쟁기풍은 남포시려단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려단은 물길건설에서 관문이라고 할수 있는 취수보와 취수구 등의 구조물건설을 맡고있다.

지난 5월 중순 려단앞에 뜻밖의 난관이 가로놓였다.며칠째 내린 비때문에 하천의 물량이 급격히 많아지면서 취수보공사를 내밀기 어려운 정황이 조성된것이다.

현장에서 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한시바삐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자재와 로력이 랑비되고 공사계획수행에 후과가 미칠수 있었다.

그렇다고 하천의 물이 줄어들 때까지 기다릴수 없다는것이 일군들의 립장이였다.

협의회에서는 언제 또 많은 비가 내려 물량이 늘어날지 모르는 조건에서 주동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김광명, 림태섭동무를 비롯한 려단일군들은 취수보공사장주변으로 물이 흐르지 않게 가물막이를 진행할것을 결심하였다.결정적으로 기성관례를 깨야 한다는 립장에서 구간을 최대로 넓게 잡고 방대한 가물막이공사를 립체적으로 벌릴 통이 큰 작전을 세웠다.그리고 모든 력량을 여기에 집중시키였다.

가물막이는 간고하였다.예상밖의 수위상승으로 전진속도를 높이기 어려웠다.특히 제방을 하천기슭과 련결시켜야 할 마지막구간에 들어서면서 물흐름속도가 더욱 높아져 씻겨내려가는 흙량이 많아졌다.

생각던 끝에 려단일군들은 하천기슭에서도 굴착기로 제방을 마주 향하여 흙을 퍼넣기로 하였다.그러나 하천기슭은 경사가 심하여 굴착기가 내려가기 어려웠다.도로를 형성한 다음 굴착기를 이동시키자면 그만큼 공사속도가 늦어질수 있었다.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지닌 무조건성의 정신은 이것을 허용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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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의 견제와 압박을 받고 궁지에 몰리우고있는 전 검찰총장 윤석열

주체110(2021)년 6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6일과 27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 《뉴스1》, 《한겨레》 등은 전 검찰총장 윤석열이 여야당들로부터 강력한 견제와 압박을 받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지금 윤석열이 본인과 안해, 장모의 부정부패의혹이 문서로 정리된 《윤석열부정부패화일》(일명 《X화일》)을 자기를 모함하기 위한 《괴문서》라고 강변하고있지만 여권에서는 실지 그의 안해가 주가조작 등으로 의혹을 받고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가라는 말이 있듯이 《X화일》은 거짓말이 아닌것같다고 하면서 윤석열은 당장 수사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국민의힘》대표도 《X화일》이 형사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수사기관에 넘겨야 하고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이라면 즉각 공개하고 평가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속에 홍준표는 윤석열이 자기의 《X화일》에 대해 불법사찰이라고 하는데 지금껏 사찰을 해온 사람이 그런 말을 하면서 검증을 회피하려고 하는것은 옳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꼬집었으며 황교안 역시 윤석열이 《X화일》을 《괴문서》라고 하는것은 수사를 통해 안해와 장모의 범죄가 드러나는 경우 죄과를 최소화하고 지지층의 리탈을 막으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한편 언론들은 《국민의힘》입당을 둘러싸고 윤석열이 갈팡질팡하고있는데 대해서도 전하였다.

지난 18일 《뉴스1》은 윤석열이 이날 오전에 대변인을 내세워 《국민의힘》에 당장 입당하겠다고 하였다가 오후에는 말을 바꾸어 《경거망동하지 않겠다.》며 입당을 거절하였다, 결국 윤석열자신이 이랬다저랬다하며 경거망동하고있다, 용량부족한 잔머리에 과부하가 걸리는것 같다고 비난한 사회각계의 반영을 전하였다.

이보다 앞서 15일과 17일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등도 《국민의힘》대표가 윤석열에게 모호하게 놀지 말고 8월말까지 입당할것을 다시금 재촉하였다, 《국민의힘》의 류승민도 윤석열에게 《간보기를 그만하고 빨리 링우에 올라오라.》며 다불러댔다고 보도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국민의힘》이 윤석열을 달구어대는것은 그가 《대변인정치》와 《간보기정치》, 《X화일》론난에까지 휘말려들면서 지지률이 추락하고있기때문이다, 윤석열이 일단 검증에 들어가면 견디지 못하고 중도에서 물러날수도 있기때문에 빨리 의향을 타진하고 그를 대신할 다른 《대선》후보들을 물색하려는데 있다고 분석평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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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기전수조사를 회피한 《국민의힘》에 대한 비난 고조

주체110(2021)년 6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4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국민의힘》의 로골적인 회피로 이 당소속 《국회》의원들에 대한 부동산투기전수조사가 계속 지연되고있는데 대한 사회적비난이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에서 부동산투기범죄가 확산되면서 여야당들이 《국회》의원들에 대한 부동산투기전수조사를 할것을 합의하고 여당이 먼저 조사한 후 다른 야당들도 조사에 림하였다.

그러나 유독 《국민의힘》은 《국회》의원들에 대한 조사권한이 없는 감사원에 한사코 조사를 요청하면서 시간을 끌다가 정치권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지난 11일 《국민권익위원회》에 겨우 조사의뢰공문이라는것을 보냈지만 개인정보자료를 비롯하여 해당한 서류들을 정확히 제공하지 않아 조사가 진척되지 못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는 고작 100여명에 불과한 의원들의 개인자료를 확인하지 못하였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국회》의원들에 대한 부동산투기전수조사문제가 불거진지 여러달이 되였고 《국민의힘》이 감사원조사, 지어 검찰조사를 운운한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기때문에 자료를 확보못했다는것은 구실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언론들은 력대적으로 부동산부자들이 많은 《국민의힘》이 《대선(대통령선거)》을 앞두고 소속의원들속에서 부동산투기범죄들이 무데기로 드러날것이 두려워 고의적으로 개인정보자료를 제출하지 않고있다는 지적을 피할수 없다, 정치적목적에 따라 《대선》까지 시간끌기를 하면서 부동산조사를 《물타기》하려고 하는데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부동산투기전수조사에 적극적으로 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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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자

주체110(2021)년 6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진정한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책임감과 헌신적복무정신, 후대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담겨진 중대결단들을 내리시였다.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복리를 최중대시하고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인민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적령도원칙이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이끌어주는 혁명적당이다.우리 당의 지도사상도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며 당활동의 최고원칙도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이다.당이 어려운 시기에 인민을 외면하면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도 망치고 조국의 운명도 끝장나게 된다.우리 당이 장구한 기간 백전백승을 떨쳐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해온데 있다.

지금 우리 당은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방대한 과업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이끌어나가고있다.

인민들이 당의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수록 어려움을 겪는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인민을 극진히 위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올해에 있은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기본사상과 정신은 어떻게 하면 인민들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고 보다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겠는가 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세상에는 수많은 집권당들이 있지만 조선로동당처럼 간고한 시련의 시기에 인민생활향상문제와 육아정책까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토의결정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당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세운다는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리념을 가슴깊이 새기고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기풍을 확립한다는것이다.시련이 겹쌓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 때 이르는 곳마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

오늘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신뢰심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인민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의탁하며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충직한 인민이다.강력한 비상방역조치로 인민의 안녕을 지켜주고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우에 사회주의선경을 펼쳐주며 인민의 아픔을 한시바삐 덜어주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들을 취하는 우리 당의 모습에서 인민들은 어머니의 따사로운 숨결을 느끼고있다.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그 어떤 책갈피의 글줄에서가 아니라 실지 페부에 와닿는 크나큰 은정을 통하여 체감한 흠모심이고 당을 따르는 길에 반드시 더 좋은 행복이 온다는 절대의 믿음이다.

당중앙의 진정으로 인민들을 보살펴주고 그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하나라도 덜어주기 위해 당조직이 있고 인민들과 기쁨도 아픔도 함께 나누며 제기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주라고 일군들과 당원들이 있다.인민들은 수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자기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당조직과 당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서 은혜로운 어머니당의 손길을 더욱 뜨겁게 감득하게 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속에 꽉 채우고 사업과 생활의 전과정을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투철한 복무로 이어나갈 때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대중과 공고한 전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게 될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세우는것은 시련을 박차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는 곧 인민대중의 정신력의 분출과정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고마운 혜택에 보답할 일념 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올해에 들어와 혁명투쟁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더 어려웠지만 상반년기간 공업총생산액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나라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일어서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가 얼마나 앙양되여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전당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 있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대중의 정신력이 비등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진전이 이룩될수록 근로자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극진히 보살피고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애쓴다면 대중의 투쟁기세는 백배해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전당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할 때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혁명대오를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야 한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자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존중, 헌신의 뜻과 의지가 전체 당원들의 마음속에 신념으로 확고히 자리잡아야 한다.신념화된 헌신적복무정신에서 지쳐 쓰러졌다가도 인민을 위하여 열백번 다시 일어나 투쟁하는 백절불굴의 의지가 발휘되고 인민을 위한 아름찬 목표도 단숨에 점령하는 대담무쌍한 공격기질도 나오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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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써 당을 받드는 애국농민이 되자

주체110(2021)년 6월 28일 로동신문

전화의 불비속에서 다수확을 내던 그 정신으로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자

 

올해의 봄도 여름도 여느때와는 다르다.

최근년간 계속된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하여 가증되는 난관속에서 이 땅에 또다시 찾아온 계절들,

포전마다 씨앗들이 뿌려지고 곡식이 자라고있지만 거기에 담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정성과 애국의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도 강렬하고 뜨거운것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쌀독만 가득차있으면 마음이 든든해진다.

이것은 한 가정에서도, 한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오늘의 모든 도전을 과감히 이기고 전진의 발걸음을 힘있게 내짚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 역시 올해 농사를 어떻게 짓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땅을 떠나 농민을 생각할수 없다.

진정으로 조국을 사랑하는 농민은 땅을 제 목숨처럼 여기고 그 한뙈기에도 자기의 피와 땀을 묻어 풍요한 열매를 거둘줄 아는 사람이다.

말없는 땅이지만 묻는 씨앗마다에 정을 담고 열을 주는 농민에게는 풍년의 희망을 준다.손끝이 거름이라고 포전을 제 집뜨락처럼 알뜰살뜰 돌보며 농사일에 량심을 바치고 온넋을 깡그리 쏟아붓는 농민에게 땅은 풍요한 가을의 열매를 준다.

조국은 바로 이런 사람들을 애국농민이라 불러준다.

땅에 부어지는 생명수라면 찬비도 따스히 느껴져 온몸에 고스란히 맞으면서 기쁨을 금치 못하는 심정, 바람이 불세라, 큰물이 날세라 자기 집세간살이보다 논과 밭이 먼저 생각히워 뛰쳐일어나는 심정,

땅은 언제 한번 이런 진정을 외면한적이 없었다.

여기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따가운 해볕에 이삭마다 총총히 여물어가던 몇해전 8월 중순 어느날,

양덕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야전차가 어느 농장길에 들어서자 속력을 늦추더니 한 포전옆에 문득 멈추어섰다.

영문을 알수 없어 달려온 일군들은 들바람에 춤추는 벼이삭들에 이윽토록 시선을 주고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뵙게 되였다.벼포기를 한대 뽑아오도록 이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 무게며 알수를 손수 가늠해보시였다.

벼알의 개수를 세시는가 아니면 이 포전의 주인이 흘린 무수한 땀방울을 헤아리시는가.아지가 휠 정도로 탐탐히 열린 이 열매를 가꿔오며 마음기울인 농민의 진정을 들여다보시는가.

말없는 땅이였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류달리 작황이 좋은 이 포전에 기울인 한 농민의 보석같은 마음을 읽으시였다.

한생을 농사일로 늙어 년로보장을 받은 몸이지만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저 스스로 1 000평의 저수확지를 맡아안았던 주영덕로인,

평범히 흐른 어느 여름날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자기가 가꾼 포전의 작황까지 헤아려보실줄 꿈에도 몰랐던 그는 분에 넘치게도 그해 12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주석단에 앉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친히 양덕군 일암리의 주영덕로인이 거둔 수확량까지 외우시며 그를 회의에 참가시키도록 은정을 베푸신것이다.

애국농민!

얼마나 고귀하고 값높은 부름인가.애국농민의 땀은 땅에 남고 애국농민의 이름은 조국의 기억속에 남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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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인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자

주체110(2021)년 6월 28일 로동신문

전화의 불비속에서 다수확을 내던 그 정신으로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자

 

 

일심의 대하가 전야로 굽이친다.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느 일터와 마을에서나, 그 누구의 가슴에서나 하나의 숨결이 세차게 고동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완수하자.

모든 힘을 주타격전방의 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며 쌀은 곧 사회주의이다.

알곡을 많이 생산하면 먹는 문제가 풀리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고 거기에서 대포도 나오고 땅크도 나오고 비행기도 나오며 사회주의적애국주의사상도 나올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가 오늘도 우리 가슴을 쾅쾅 두드린다.

올해의 알곡고지점령!

참으로 많은것이 여기에 달려있다.

오늘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내달려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쌀은 더없이 귀중한 밑천이고 재부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고 하여도,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를 줄기차게 일으키자고 하여도 나라의 쌀독이 넘쳐나야 한다.

지금 주타격전방의 승리를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다.언제 어떻게 들이닥칠지 모를 재해성이상기후 역시 시시각각 전야를 위협하고있다.

어찌 총과 총, 불과 불이 격돌하는 전장만 결전장이라고 하랴.

당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그 어느때보다 무겁게 실린 이 땅, 우리의 협동전야는 조국의 존엄과 사회주의수호의 전초선, 인민의 행복과 미래수호의 판가리결전장이다.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농사에 총집중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주타격전방의 승리가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사상최악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최우선 보장하도록 하여주시고 전당, 전군, 전민을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랴.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이다.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주체조선특유의 모습이고 무진막강한 힘의 원천인 충실성의 국풍과 집단주의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

누구나, 어디서나 농업전선에 늘 마음을 두고 농사에 필요한것이라면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주타격전방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나가자.

일군들부터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을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숭고한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야 한다.

각 도, 시, 군당위원회와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여,

자기 지역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비상한 자각 안고 자신들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며 결사분투하자.

쌀로써 당과 혁명을 결사보위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살며 투쟁하도록 농업근로자들을 분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재해성이상기후에 기민하게 대응할수 있게 과학농사작전과 지휘를 더욱 박력있게 해나갈 때 그 어떤 자연의 광란도 휘잡아 길들이며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게 될것이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해당 부문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무겁고도 중요하다.

농사는 시기를 다투는 일이다.적기를 놓친 영농물자는 산을 이루어도 소용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필요한 물자들을 시급히 보장해주기 위해 머리를 쓰며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

지금이야말로 그 어느 단위에서나 농촌에 대한 지원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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