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2nd, 2021

당세포들은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맡은 혁명진지를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5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전당의 수십만 당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자는 투쟁목표를 내걸고 투쟁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점에서의 당중앙의 분석과 전략적의도는 전당의 수십만 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자는 투쟁목표를 내걸고 투쟁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당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한다는것은 전당의 모든 당세포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는 사업과 자기 단위를 당정책의 요구대로 변모시키는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집행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한마디로 말하여 그것은 당세포들이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한다는것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단계의 혁명이며 인민의 리상사회, 공산주의사회는 모든 단위들의 3대혁명화가 훌륭히 실현되여나갈 때 건설되게 된다.

우리 당에 있어서 당세포는 당의 기층조직이며 말단전투단위이다.

나라의 방방곡곡 어디에나 당세포들이 있고 온 나라의 당세포들이 모여 우리 당을 이루며 당세포들에 의하여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이 관철되여나간다.

당세포는 우리 당조직구조에서 규모가 가장 작은 조직이지만 혁명진지의 한 부분을 독자적으로 맡아 사상혁명, 인간개조사업으로부터 시작하여 기술혁명, 문화혁명에 이르기까지 당정책관철을 위한 모든 사업을 집행해나간다.

온 나라에 피줄처럼 뻗어있는 당세포들이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자기 단위를 당정책적요구대로 변모시키는 사업은 3대혁명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서만 성과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는 사상이 바로 당세포가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맡은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사상이다.

당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한다는것은 무엇보다도 당세포가 사상혁명, 인간개조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자기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를 열렬한 혁명가, 참된 공산주의자로 만든다는것이다.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고 인민이 리상하는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혁명과 건설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정치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인 사람들을 혁명화, 공산주의화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 인간개조사업에서 당세포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크고 중요하다.

당세포는 당원들의 당생활의 거점이고 당과 대중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본단위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는 직접적전투단위이다.당원들은 누구나 당세포에 망라되여있으며 근로자들도 모두 당세포의 지도를 받고있다.우리 사회에서 당세포가 없는 단위, 지역이 없듯이 당세포의 지도와 통제를 벗어난 사람은 없다.

사람들이 사상적수양을 쌓고 혁명적으로 단련하며 공산주의적인간으로 완성되여나가는 사업은 당세포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당세포를 통하여 사람들은 수령의 사상과 당정책을 전달받고 당세포의 지도방조밑에 정치사상생활과 조직생활을 진행해나가며 이 과정에 정치적생명을 지니고 빛내여나간다.당세포는 세포안의 당원들뿐아니라 자기 단위의 군중들을 교양개조하는 직접적인 교양자, 인간개조의 담당자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상정신적자양분을 당세포를 통하여 섭취하며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니고 한생토록 빛내여나가기 위한 사업도 당세포의 지도방조밑에 진행해나간다.이것은 당세포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정치사상적으로 단련시키며 인간적으로 완성시키기 위한 사업, 사상혁명을 얼마나 잘해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그들의 혁명화, 공산주의화가 좌우되게 된다는것을 말해준다.

전당의 모든 당세포들이 사상혁명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올려 자기 세포에 속한 당원들, 자기 세포가 맡은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한다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참다운 혁명가로 교양개조되고 집단의 혁명화, 공산주의화는 더 잘 실현되게 될것이며 나아가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위업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당에서 전당의 모든 당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사업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한 의도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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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 《봄향기》에 어려오는 어버이사랑

주체110(2021)년 5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들에게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사랑은 부피두터운 책으로도 다 전할수 없다.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우리 인민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처럼 따사로운 어버이사랑은 인민들이 선호하는 화장품을 생산하는 신의주화장품공장에도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력력히 어려있는 이 공장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신 그날은 주체107(2018)년 6월 29일이였다.

《〈봄향기〉화장품으로 명성이 자자한 신의주화장품공장에 언제부터 한번 와보고싶었습니다.》라고 하시며 마중나온 공장일군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부터 시작하여 공장의 여러곳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였다.

비누직장이며 통합생산지휘실, 화장품직장의 배합작업반, 기초화장품직장을 거쳐 제품견본실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그이의 안광에는 환하신 미소가 어리였다.

기초화장품, 남자용화장품, 기능성화장품, 치료용화장품 등 각양각색의 화장품들과 3.8절기념품, 결혼기념품, 어머니날기념품과 같이 첫눈에도 마음을 끄는 화장품세트들이 이채롭게 진렬되여있는 제품견본실은 하나의 화원을 방불케 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진렬대를 따라 걸음을 옮기시면서 제품견본실을 잘 꾸렸다고, 제품견본실에 전시되여있는 화장품들을 보기만 하여도 흐뭇하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이윽고 살결물을 전시한 진렬대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남자용살결물통에 들어있는 면도전살결물, 면도후살결물, 머리영양물 세가지중에서 면도후살결물 한통을 꺼내여 손에 바르시고 냄새도 맡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향내도 괜찮고 포장도 보기 좋게 잘하였다고, 살결물을 발라보니 괜찮다고 하시며 살결물을 바르면 이렇게 피부가 거뜬한 느낌이 들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평범한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제품의 질적수준을 몸소 세심히 가늠해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방금 생산현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겔형세수비누를 개발하였다는 녀성지배인의 설명을 들으시고 새로 개발한 겔형세수비누를 사람들이 많이 요구한다는데 자신께서도 가져다 써보겠다고 친근한 어조로 말씀하신 그이이시였다.

진정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영상이였다.

그날 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공장을 돌아보았던 당중앙위원회 한 일군은 그이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낮에 제품견본실에서 보시였던 남자용살결물에 대해 또다시 말씀하시며 잘 만들었다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순간 일군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시계를 바라보니 어느덧 자정이 가까와오고있었던것이다.

일반적으로 화장품은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냄새와 느낌 등이 처음 사용했을 때와 다름이 없을 때 좋은 제품으로 평가된다.그러니 그이께서는 공장을 떠나신 때로부터 여러 시간이 흐르도록 제품의 질적수준을 줄곧 가늠하고계신것이 아닌가.

일군의 가슴은 불을 안은듯 뜨거워졌다.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 평범한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새 제품의 질을 여러 시간에 걸쳐 직접 가늠해보신 이런 감명깊은 이야기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격정에 끓는 일군의 마음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메아리처럼 울려왔다.

《모든 생산자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립장과 자세를 바로가지고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정성을 담아 만들도록 하며 그런 운동을 벌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하나의 제품에도 정성을 담아!

정녕 자나깨나 인민을 위하시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얼마나 숭고한가.

그처럼 따사로운 어버이사랑에 뿌리를 둔 인민의 행복이여서 이 땅우에는 인민의 밝은 웃음이 끝없이 터져오르고 아름다운 행복의 꽃들이 천으로, 만으로 늘어날것이라는 확신이 일군의 마음속에 뜨겁게 갈마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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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걸음걸음 새기며 분투하자

주체110(2021)년 5월 22일 로동신문

당원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실천투쟁에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 당성을 검증받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격전장들에서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거기에는 군중의 앞장에서 한몸을 내대고 헌신분투하는 당원들의 억센 숨결이 어려있다.

인민이 바라고 조국이 기대하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 당은 핵심전투원, 선봉투사들인 당원들을 제일로 믿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가슴에 붉은 당원증을 간직하고있는 조선로동당원들은 누구나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당의 부름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며 사선도 웃으며 헤쳐갈 피끓는 맹세를 엄숙히 다진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오랜 당원이건 신입당원이건 실천행동으로 그 맹세를 얼마나 변함없이, 얼마나 드팀없이 지키는가에 따라 당원의 진가가 뚜렷이 나타난다.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는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한생토록 소중히 간직하고 그것으로 심장을 무한히 달구며 당원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떳떳이 빛내인 참된 당원들이 무수하다.

그속에는 수십년세월 적들로부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악형을 당하면서도 지조를 굽히지 않고 끝끝내 공화국의 품에 안긴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도 있다.

그는 《인생을 참되게 살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기는 입당할 때 우리 당의 붉은 당기앞에서 김일성장군님께 끝까지 충성다하겠다고 맹세하였다고 하면서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잊지 않고 꿋꿋이 지킨것이 죽음도 이기게 하는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는데 대하여 밝히였다.

최후의 순간에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어떻게 지켰는가를 붉은 당원증을 꺼내보고 총화하며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적들속에 뛰여든 전화의 당원들은 또 얼마이던가.

오른쪽손가락이 상한것으로 하여 착암을 더는 할수 없다는 의학감정을 받고도 내가 입당할 때는 굴진공이였다고, 그러니 나는 심장이 뛰는 한 굴진을 앞세울데 대한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기능료법도 익혀가며 해마다 놀라운 굴진실적을 낸 평범한 당원의 모습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그날의 당원들이 묻고있다.

동무는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어떻게 지키고있는가.

그가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 있건 우리 당의 한 성원이 되여 당생활을 하고있는 당원들은 오늘 자신이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가를 당적량심을 가지고 스스로 돌이켜보아야 한다.

당원의 영예를 참답게 빛내이려는 자각을 지닌 당원은 어머니의 태줄을 끊고 육체적생명의 고고성을 울린 그날보다도 당원이라는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은 그날을 더 잊지 못하며 당대렬에 들어서던 때의 흥분과 감격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간직하고 살며 투쟁하기마련이다.

모든 당원들이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당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걸음걸음 새기며 분투하여야 한다.

우선 일상적으로 당규약학습을 잘하며 당규약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

누구나 입당할 때 당의 강령을 신념으로 접수하고 당대렬에 들어선것만큼 당규약을 준수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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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처럼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인간생명의 기사가 되라

주체110(2021)년 5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보건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보건부문 일군들이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따라배울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의 고귀한 넋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여기에 시대와 혁명, 인민앞에 지닌 인간생명의 기사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고 사회주의보건의 인민적본태를 굳건히 지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건일군들에게서 가장 중요한것은 당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그리고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환자에 대한 끝없는 정성입니다.》

천리마시대의 영웅적투쟁사에는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사회주의대가정의 륜리속에 환자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쳐 인간사랑의 새 전설을 수많이 꽃피운 보건일군들의 값높은 위훈과 헌신도 뚜렷이 새겨져있다.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이 발휘한 숭고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지켜가고있는 우리 보건일군들이 본받아야 할 훌륭한 귀감이며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여야 할 인민보건발전의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다.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불타는 충실성은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의 핵을 이루고있으며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사랑과 정성을 낳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앞 못 보는 사람들을 두고 가슴아파하시면 현대의학이 단정한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 수많은 사람들에게 광명을 안겨준 기적을 창조한것도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이였고 농촌마을 녀성들의 건강과 해산방조를 두고 념려하시면 귀중한 청춘시절을 아낌없이 바쳐 인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고 거기에서 삶의 보람을 찾을줄 아는 사람들이 다름아닌 천리마시대가 낳은 보건전사들이였다.

당과 수령이 안겨준 사랑과 믿음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성의 대화원을 아름답게 꽃피움으로써 일심단결된 사회주의조선의 위용과 기상을 더욱 힘있게 떨친 여기에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의 특출한 공적이 있다.

지금도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의 투쟁에 대하여 추억할 때면 앞 못 보던 사람들이 다시 눈을 뜬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게 된 뜨거운 사연이 가슴을 적신다.

주체49(1960)년 8월, 그때 보건일군들은 전국천리마작업반운동선구자대회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토론에 참가한 한 청년작업반장이 앞을 보지 못하는 사실을 두고 그토록 심려하시였다는 뜻밖의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이 좋은 세상을 두고도 보지 못하는 맹인들의 마음이 얼마나 괴롭겠는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다, 원쑤놈들은 조선인민에게 암흑을 강요했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광명을 주어야 한다, 사람보다 귀중한 보배가 어디 있겠는가, 그들이 눈을 뜨게 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절절한 교시를 받아안은 보건일군들은 천리마시대앞에 지닌 자신들의 사명과 임무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맹인들이 없어야 하며 따라서 맹인동맹도 없어야 한다.이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며 공산주의로 향해가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라는것을 심장으로 새겨안고 보건일군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적십자병원(당시) 안과집단이 기치를 들고 앞 못 보는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한 전투의 선두에 섰다.

그때일을 돌이켜보며 한 보건일군은 자기의 회상실기에 이렇게 썼다.

《…우리들은 우선 병원에 등록된 앞 못 보는 사람들의 병력서를 재검토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앞 못 보는 사람들을 빠짐없이 찾아 조사등록하고 눈이 먼 원인을 계통적으로 분석하는 일에 달라붙었습니다.우리는 앞 못 보는 사람들을 두고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심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환자들을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대담하게 그들을 찾아 각 지방으로 떠나갈것을 결심하였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애기어머니들로 구성되여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의 혁신이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안과의사들은 애기들을 업고 각지로 떠나갔습니다.

…저는 얼마 안되는 기간에 30여명의 눈을 고쳐주었습니다.그가운데서도 은천군의 네식구의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선천성백내장으로 온 식구가 앞을 보지 못하고있던 그들이 다같이 눈을 뜨자 서로 부둥켜안고 〈수령님! 고맙습니다!〉 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어버이수령님의 초상화앞에서 큰절을 올릴 때 저도 참다 못해 눈물을 쏟고야말았습니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 무한히 충실하였던 참된 보건일군들에 의하여 11살 난 소녀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광명을 되찾게 되였다.

보건일군들이 발휘한 소행을 두고 제일로 기뻐하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주체50(1961)년 6월 전국보건부문일군열성자회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과부문 일군들이 거둔 치료성과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적십자병원 안과에서는 앞 못 보는 수백명의 사람들을 치료하여 눈을 뜨게 하였다고 합니다.이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기특하고 훌륭한 일입니까! 다 죽으나 다름없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 건강한 사람으로 되고 소경이 눈을 뜨는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은 오직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그 무엇보다도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일이며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한 붉은 보건일군들에 의해서만 이루어질수 있는것입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보건일군의 제일생명으로 새겨안고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인간생명의 기사로서의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는 충성의 일편단심은 이렇듯 기존의 의학상식으로써는 생각할수 없는 천리마조선의 기적, 인간사랑의 전설들이 끝없이 태여날수 있게 한 자양분이였다.(전문 보기)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당시의 사진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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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과원을 가꾸는 밑거름이 되여

주체110(2021)년 5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사회주의무릉도원, 로동당시대의 청춘과원으로 훌륭히 변모된 고산땅에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고산과수종합농장에 달려온 성북분장의 19명 제대군인들이 만사람의 축복속에 새 가정을 이루었던것이다.

뜻깊은 결혼상들을 받아안은 제대군인들과 그 안해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며 고산군인민들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젊어질 청춘과원의 래일을 그려보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 5월 어느날 고산군당책임일군은 고산과수종합농장 성북분장의 제대군인들이 새 가정을 이루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또다시 사과향기속에 모실 그날을 그리며 청춘과원에 성실한 땀방울을 바쳐가는 미더운 제대군인들의 모습을 떠올리느라니 생각은 저도모르게 깊어졌다.

고산땅이 자랑하는 제대군인들, 그들은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철령아래 청춘과원에 뿌려놓으신 하나하나의 귀중한 씨앗들이였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산과수농장(당시)을 대규모의 현대적과일생산기지로 발전시킬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면서 많은 제대군인들도 보내주도록 하시는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그리하여 고산과수종합농장에는 해마다 수많은 제대군인들이 파견되여왔다.

제대군인들이 늘어갈수록 진고산, 풍고산으로 유명했던 고산땅에는 선경마을이 나날이 늘어났다.

주체103(2014)년 7월 고산과수종합농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이 어린 청춘과원을 가꾸어가고있는 제대군인들의 고상한 풍모를 두고 몹시 대견해하시며 제대군인부부의 가정을 찾아주시고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바람세찬 고산땅에 달려온 제대군인들은 농장의 귀중한 재부였다.

하기에 군당위원회에서는 지난 기간 고산과수종합농장의 제대군인들이 청춘과원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든든한 기둥, 믿음직한 핵심으로 자라나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그 나날에 많은 제대군인들이 관리일군, 초급일군으로 성장하였다.…

그날 저녁 군당위원회에서는 제대군인들의 결혼상을 성의껏 차려주기 위한 문제를 가지고 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

협의회에 참가한 일군들은 한결같이 19명의 제대군인들은 모두 우리의 친자식과 다름없다고 하면서 그들의 결혼식을 보란듯이 해주자고 이야기하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 군이 명절분위기로 들끓기 시작했다.끌끌한 제대군인청년들이 새 가정을 이룬다니 이것이야말로 고산땅의 경사라고 하면서 군안의 일군들과 봉사부문의 종업원들이 온갖 지성을 다하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산군 성북협동농장(당시)을 현지지도하신 56돐을 맞으며 성북분장의 제대군인들과 그 안해들은 뜻깊은 결혼상들을 받아안게 되였다.

군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성의가 어린 이날의 결혼식을 보며 고산과수종합농장에 달려온 어제날의 제대병사들도, 갓 제대된 종업원들도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였다.

지난해 고산과수종합농장에 배치된 제대군인 장철국동무의 어머니 리춘옥녀성은 결혼식장에서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친부모의 사랑을 다 합친다 해도 제대군인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에 어찌 비길수 있겠습니까.군사복무를 하고있는 두 아들도 앞으로 고향땅에 영원히 뿌리를 내리고 어머니당의 이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도록 떠밀어주겠습니다.》

뜻깊은 결혼상들을 받아안은 제대군인들은 맹세했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안겨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한몸이 그대로 거름이 되고 지지대가 되여서라도 철령아래 청춘과원을 영원히 아름답게 가꾸어가겠다고.(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팔레스티나인민의 민족적권리는 절대로 말살할수 없다

주체110(2021)년 5월 22일 조선외무성

 

최근 팔레스티나에서의 정세발전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이슬람교단식월간인 라마단(4월 13일 ~ 5월 12일)기간을 맞으며 동부꾸드스의 알 아크사사원에서 전통적인 기도의식을 진행하는 이슬람교도들과 이를 저지시키려는 이스라엘의 극우익적인 유태인들사이에 충돌이 벌어지고 여기에 이스라엘경찰이 개입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을 탄압해나섬으로써 5월초부터 쌍방간에 류혈전이 벌어지고 많은 사상자가 났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이스라엘당국이 동부꾸드스의 쉐이흐 자라흐마을에 살고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로 철거시킬데 대하여 결정함으로써 팔레스티나인들의 분노는 절정에 달하였다.

이번 동부꾸드스사태와 관련하여 이스라엘의 만행에 격분한 가자지대의 하마스(이슬람교항쟁운동)를 비롯한 항쟁단체들이 이스라엘에 수십기의 미싸일을 발사하는것으로써 동부꾸드스의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응한다고 하면서 5월 10일부터 며칠째 전투기와 공격용직승기, 대포와 군함, 지상군 장갑무력을 동원하여 가자지대의 750개의 각이한 대상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을 가하여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200여명이 사망하고 1 5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아랍나라들과 이슬람교나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비인간적인 폭행을 규탄하면서 야만적인 공격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동부꾸드스와 가자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은 국제법에 저촉되는 전쟁범죄, 반인륜범죄행위이며 이스라엘은 동부꾸드스의 쉐이흐 자라흐마을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철거시킬데 대한 결정을 당장 철회하여야 할것이다.

이스라엘은 그 어떤 강압적인 책동으로써도 팔레스티나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으며 그들의 민족적권리를 말살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싸우는 팔레스티나인민에게 전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설하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

(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단체들 전두환의 집앞에서 역도의 죄행을 단죄규탄

주체110(2021)년 5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8일 남조선언론 《뉴시스》에 의하면 광주인민봉기 41년을 맞으며 《전두환심판국민행동》 등 여러 단체들이 이날 오전 전두환의 집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대학살만행을 감행한 역도의 죄악을 단죄규탄하면서 전두환이 국민앞에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발언과 성명서를 통하여 올해에도 이 자리에 서게 된 리유는 전두환군부독재권력이 유린한 과거를 바로 세워야만 미래가 길을 찾을수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전두환은 대문을 열고 나와 국민앞에 엎드려 뉘우치고 사죄하며 참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오후에는 진보당 서대문구위원회와 민주로총 서울본부 서부지역지부 등 서대문지역의 여러 시민단체들이 같은 장소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5. 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광주인민봉기당시 《계엄군》으로 동원된 공수부대사병들을 중심으로 조사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났지만 단 한번도 군부세력은 사죄나 반성을 하지 않았다고 폭로하였다.

특히 전두환은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살인만행에 대해 그 어떤 사죄나 반성도 하지 않고있다, 곧 진행될 재판에도 불출석할것으로 예상된다고 까밝히면서 역도가 저지른 죄악에 따르는 심판을 받을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그들은 다짐하였다.

그러면서 참가자들은 《학살자 전두환이 있어야 할 곳은 감옥이다》, 《전두환은 국민앞에 사죄하라》, 《5. 18학살자 전두환을 처벌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구호판을 전두환의 집대문에 붙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광주대학생진보련합 《국민의힘》해체를 요구하여 점거롱성투쟁 전개

주체110(2021)년 5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 《련합뉴스》, 《뉴스1》 등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7일 광주대학생진보련합이 《국민의힘》광주시당 당사를 점거하고 《국민의힘》해체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날 단체는 저들의 행동을 반성한다던 《국민의힘》이 《5. 18력사외곡처벌법》에 전원반대하고 기권했던 일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학살자 전두환의 후예인 적페정당 《국민의힘》은 저들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조작과 외곡으로 국민을 기만하고있다고 단죄규탄하였다. 이어 광주에 찾아와 기만적인 《사죄》놀음을 벌려놓은데 대해 5. 18을 저들의 정치적리익에 악용하는 악랄한 사기행각을 당장 중단하라, 그동안의 만행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국민에게 사과하며 당을 해산하라고 규탄하면서 《국민의힘》당대표권한대행과의 면담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국민의힘》의 해체만이 진정한 사죄라고 하면서 《국민의힘》 광주시당 당사에 역적당의 해체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또한 5. 18력사외곡을 일삼은 《국민의힘》에 해체를 요구하며 항의하였다가 경찰에 부당하게 련행된 학생들을 구출하기 위해 경찰서앞에서 규탄기자회견을 진행할것이라고 밝히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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