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 《계란판공장》!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신문에 《<조선일보>의 일생》이라는 제목의 만화가 실렸다.
요란한 광고속에 발행은 되였지만 비닐포장도 벗지 않은 따끈한 그대로 계란판이 되고마는 《조선일보》.
《유력일간지》로 자처하며 더 많은 광고비와 지원금을 노리고 부수를 잔뜩 불쿠어 발행하였으나 누구도 사서 보지 않아 발행즉시 계란판으로 처분하지 않으면 안되는 《조선일보》의 가련한 신세에 대한 신랄한 풍자조소이다.
《조선일보》야말로 창간초기부터 친일대변지노릇을 해왔을뿐아니라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고 시대를 선도해야 할 언론본연의 사명은 다 줴버리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추구하면서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의 어용나팔수가 되여 온갖 거짓과 날조, 모략을 일삼고있는 죄많은 적페언론이다.
하여 《조선일보》는 오래전부터 신문구독자들로부터 랭대와 버림을 받아왔으며 날이 갈수록 구독자수가 줄어들고있다.
그런데도 발행부수를 계속 늘이고있으니 팔리지 않는 수십만부의 《조선일보》가 포장도 떼보지 못하고 고스란히 계란판으로 변할수밖에.
사실이 이러함에도 마치 영향력있는 신문인듯이 민심을 기만우롱하는 《조선일보》의 그 더러운 행태에 사람들은 침을 뱉고있다.
계란판을 대량적으로 생산하는 꼴이 된 《조선일보》를 놓고 남조선사람들이 어떻게 지탄하고있는가를 아래의 사진들이 증명해주고있다.
보수세력의 추악한 매문지가 되여 사회를 좀먹으며 기생해온 수구적페언론 《조선일보》,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너절한 《계란판공장》을 당장 페간하라는 민심의 요구와 명령이 이 사진들에 다 담겨져있다.
부정의와 거짓으로 도배하며 사람들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는 매문지가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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