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18th, 2021

론설 : 일군들은 책임을 걸머지고 출로를 열어나가는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대중의 비등된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책임을 두어깨우에 걸머지고 대오의 앞장에서 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혁명은 높은 책임성과 완강한 개척정신을 요구한다.맡은 임무에 대한 책임성이 부족하고 의지가 나약하면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헤쳐야 하는 혁명의 길을 곧바로, 끝까지 갈수 없다.혁명의 주인다운 자각과 높은 책임성이 불굴의 투지를 낳고 굴함없는 개척정신이 진군활로를 열어놓는다.책임성으로 시작되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나가는 과정으로 이어지는것이 바로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특히 일군들에게 있어서 책임과 역할문제는 대단히 중요하다.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이 무책임하면 한개 지역과 부문, 단위가 녹아나게 되고 나아가서 혁명투쟁전반과 인민생활향상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게 된다.

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임무와 엄혹한 환경은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들은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부문별과업과 방도들을 명확히 제시하였다.내세운 목표의 성과적달성은 비상한 책임감을 가지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가는 일군들만이 이루어낼수 있는것이다.

오늘의 시련과 난관이 결코 침체와 부진, 소극성과 보신의 방패막이로 될수 없다.일군들의 무능과 무책임한 일본새는 당과 국가의 고충을 한몸내대고 맡아 풀겠다는 자각이 결여된데로부터 산생된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만난을 뚫고 인민생활안정향상과 경제건설전반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할 중대한 시기이다.일군들의 무책임성과 무능력은 당정책집행에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사업발전에 막대한 저해를 주는 주되는 제동기이다.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 난관을 주동적으로 헤치는 대담성은 일군들의 당성, 인민성의 집중적표현이다.당의 믿음, 인민의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한 일군에게서는 형식주의와 패배주의, 눈치놀음이나 자리지킴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수 없다.당성, 인민성은 현란한 말이나 토론문의 글줄에 있는것이 아니며 맹세를 잘 다진다고 높은것도 아니다.당에서 바라고 인민들이 관심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는 일군,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맡은 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사람이 진짜배기충신,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이다.

인민경제 각 부문, 단위의 실적의 높이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실천력의 높이이다.일군들이 당의 결정지시관철에 최대의 신중성을 기하면서 고심분투한다면 그 어디서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기적은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앉으나서나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모색하고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을 지향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내적동력강화의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는 법이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특별히 중시하는 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도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은 오늘 시작하여 래일 당장 성과를 볼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앞날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하여야 하는 과학기술력제고야말로 높은 책임성을 요구한다.

과학기술을 외면하고 인재육성을 바로하지 않는 일군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다.일군들이 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을 현행생산 못지 않은 중요한 사업으로, 난관극복의 열쇠로, 자기 단위의 전도와 직결된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과학기술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 일군이라야 당이 맡겨준 전구에서 자기의 직분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생산자대중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책임지고 풀어나가는것도 일군의 중요한 임무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생산실적을 따지기 전에 종업원들의 로동조건과 가정생활형편부터 먼저 알아보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하며 대중의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여야 한다.이렇게 될 때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그 어떤 방대한 과제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자기 단위의 리익만을 내세우는 본위주의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인연이 없다.본위주의는 국가관리와 경제건설, 인민생활에 저해를 주며 사회주의사회의 집단주의적기초를 허무는 위험한 독소이다.우리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은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고 도모하는 책임성이여야 하며 련관부문, 련관단위의 발전을 함께 생각하고 추동하는 역할로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출로를 열어나가자면 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고 대중을 적극 발동해나가야 한다.인민대중은 훌륭한 선생이며 가장 힘있는 존재이다.대중속에 기적창조의 묘술이 있고 난관극복의 방도가 있다.군중에게서 배우고 대중을 옳게 이끌어나갈 때 그 어떤 고난도 뚫고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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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머니의 뜨거운 진정 천만심장을 울린다 -함경남도피해복구전역에 차넘치는 인민의 크나큰 격정-

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함경남도의 피해복구전역이 커다란 격정의 도가니가 되여 끓고있다.

불난 끝은 있어도 물난 끝은 없다는 말이 있다.그만큼 큰물이 나면 그 피해는 상상하기조차 어렵다.세상에는 자연의 횡포한 광란으로 하여 삶의 터전도, 앞날에 대한 희망도 잃고 절망에 신음하는 사람들이 그 얼마인가.

하지만 큰물피해를 입은 함남땅에는 오히려 복받은 새 생활이 마중해오고있고 인민들이 심장으로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얼마나 위대하고 고마운 품이 뜻하지 않은 재해를 당한 피해지역 인민들의 운명과 미래를 따뜻이 보살피고 지켜주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사나운 폭우와 큰물은 삽시에 커다란 피해를 안아왔다.

무너진 살림집들과 침수, 매몰된 농경지들, 뭉청뭉청 끊어져나간 도로와 다리, 강하천제방들, 갑자기 한지에 나앉은 피해지역 주민들…

그러나 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휩쓴 함남땅인민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심장의 웨침이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마음 든든하다!

이 말은 당의 령도밑에 함경남도피해복구전투장에서 창조되는 복구의 기적과 더불어 사람들에게 그 참뜻을 소중히 새겨보게 하고있다.

정녕 어찌 다 알수 있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깊은 정을 기울이고계시였는가를.

아직은 함남땅을 큰물속에 잠근 재앙의 먹장구름이 채 가셔지지 않고있던 때였다.

재난을 겪는 함남땅인민들생각으로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친히 도당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진정과 따뜻한 사랑이 전류를 타고 도당책임일군뿐이 아닌 온 함남땅인민들에게 뜨겁게 흘러들었다.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면서 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도안의 력량을 피해복구에 총동원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투쟁정신, 완강한 투쟁기풍을 회의참가자들에게 다시한번 체득시키고 불러일으키는 회의로 되게 하여 피해복구에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시려는 숭고한 뜻이 그이의 말씀에 담겨있었다.

큰물피해를 입은 인민들을 위해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면서도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생각하시며 걱정을 못 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의 세계는 진정 끝이 없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피해지역 주민들이 절대로 맥을 놓지 않게 잘 돌봐주도록 할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시고 일군들과 당조직들이 인민들의 마음속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신 이야기들은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라는 생각으로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하게 한다.

함남땅의 일군들과 인민들모두가 다시금 새겨안았다.

지난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은 우리 당만을 바라보고있을것이고 우리 당이 취하는 조치를 기다릴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자연재해에 의하여 한순간이라도 락심하게 하거나 생활상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그래서 우리 당은 모든 국가적잠재력을 인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총동원시켜 전례없는 대복구전투를 전개하고 혁명적당군을 전국각지의 자연재해복구전선에 주력으로 내세웠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의 깊은 뜻을.

우리 당의 품에 안겨사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있건 설사 재해를 당한다 하여도 하루빨리 안착된 생활을 안겨주고 부럼없는 삶을 누리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마음이였고 불같은 진정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에 따라 함경남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소집된 후 인민군군인들이 즉시 피해복구전투장으로 급파되였다.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내각, 도의 책임일군까지 직접 찾아와 지원물자를 안겨주면서 재해지역 주민들을 따뜻이 위로해주었고 수재민들이 군당청사에서 당일군들의 시중을 받으며 근심걱정없이 생활하는 감동깊은 화폭도 펼쳐졌다.

피해지역 인민들 누구나가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을 페부로 절감하며 비록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고 큰물피해로 재난도 겪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에 우리가 있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든든하다는 진정의 고백을 터놓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이 긴장한 속에서도 수많은 건설용자재들을 보내주시였다고 눈물지은 사람들, 폭우와 큰물에 집이 통채로 무너져앉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든든한 인민군대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고 하는 신심에 넘친 목소리들…

그것은 그대로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 피해지역 인민들이 어머니당을 우러러 터친 우렁찬 만세소리였다.(전문 보기)

 

수재민들의 생활에서 불편이 있을세라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신흥군일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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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기 위한 기본요구

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고있다.

어머니당, 이 부름은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이 높아지고 당의 령도력이 보다 강화되며 인민의 소원이고 미래인 공산주의리상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입니다.》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사상이다.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여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그러면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기 위한 기본요구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위민헌신의 사상과 리념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해나가는것이다.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다.여기에는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이 명백히 밝혀져있다.위민헌신의 사상과 리념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구현해나가는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을 전당에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우리 당이 령도적정치조직,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근본비결이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고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있으며 인민들이 무병무탈하여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고있다.이것은 위민헌신의 사상과 리념을 확고부동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투쟁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펼칠수 있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이다.모든 당조직들에서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리념을 당사업과 당활동의 기준, 출발점으로 삼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나갈 때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갈수 있다.

그것은 다음으로 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길을 걸으면서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것이다.

당과 대중의 혈맥은 일군들에 의하여 이어지게 된다.군중은 일군들을 통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의 숨결을 느끼고 목소리를 들으며 모습을 보게 된다.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때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는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것으로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절대적인것으로 되게 된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의 지지속에 혁명의 지휘성원이 된 사람들이다.일군이라는 칭호에는 인민의 충실한 복무자가 되기를 바라는 당의 믿음과 인민들의 기대가 어리여있다.일군의 영예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다.일군들이 앉으나서나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향상문제를 놓고 늘 머리쓰며 애타게 노력하는 헌신적인 복무자세, 한가지라도 인민들에게 보탬을 줄수 있는 창조물, 실질적인 결과물을 마련해가는데서 더없는 긍지와 희열을 느끼는 태도를 일관하게 견지할 때 인민들의 맑은 눈동자에는 참된 복무자, 진정한 심부름군의 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된다.

그것은 또한 전당이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이고 민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군중속에서 제기되는 반영이나 의견들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제때에 장악하여 대책하는것이다.

당이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나 같고 민심을 잃는것은 당자체를 잃는것이나 같다.민심을 틀어쥐고 인민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제때에 알아내여 료해대책하는 여기에 우리 당을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강화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전당이 민심에 의거하여 활동하자면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이 무엇을 요구하고 무엇을 생각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고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이와 함께 민심을 정확히 투시하고 민심을 흐리게 하는 사소한 현상과 비타협적으로 투쟁함으로써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순결한 마음이 더욱 강렬하게 분출되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오늘의 현실은 민심을 제때에 장악하여 대책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키고있다.

전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같이하며 뜨거운 사랑과 진정어린 마음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실속있게 풀어나갈 때 우리 당은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게 될것이다.

다음으로 당안에서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는것이다.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는 단순히 개별적인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상의 문제가 아니다.이것은 우리 당을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건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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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결정집행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은 일군의 자격과 징표를 결정짓는 시금석

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당결정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해야 할 지상의 명령이다.

우리 혁명의 새로운 진군방향과 목표, 명확한 로선과 전략전술적방략이 제시된 당 제8차대회에서는 물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한 계기들에서 당결정집행의 중요성과 의의가 거듭 강조되였다.

지금 모든 단위들에서 년초에 쪼아박은 당결정들을 한조항한조항 어떻게 집행하였는가 하는 결과가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보통의 조건이 아니였다.류례없이 엄혹한 난관과 애로를 헤쳐야 하는 과정이였다.

바로 이런 속에서 올해에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하여 엄숙히 채택한 당결정서의 집행란들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만을 아로새겨온 단위들은 실로 자랑스럽다.

성과의 기본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물론 여러가지 측면에서 론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특별히 언급하고싶은것은 당결정집행을 대하는 일군들의 태도와 관점이다.

당결정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당원대중의 조직적의사이며 당결정집행의 직접적담당자는 당원대중이다.

그러나 일군들은 당결정집행에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무거운 책임을 지니고있다.

현실적이고 동원적인 당결정이 채택되도록 대중을 계발시키는것도 일군이며 당결정집행여부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한데 기초하여 총화와 재포치를 심화시키면서 끝까지 집행되도록 이끌어나가야 하는것도 일군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당결정집행에서 앞선 단위의 높은 실적은 곧 당결정을 무게있게 대하고 헌신한 그 단위 일군들의 진모습이라고 할수 있다.하기에 당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당정책의 운명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다고 강조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며 사업을 결패있게 내밀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자신들의 당성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당결정집행에 대한 태도와 관점이 바로선 일군은 조건이 아무리 불리하고 어려워도 에누리를 모른다.걸음걸음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간다.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할것을 호소한 로동계급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그들을 당결정집행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간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의 실례를 놓고보자.

지난 6월말 련합기업소일군들의 가슴은 안타까움으로 바질바질 타들었다.

당결정에 쪼아박은대로 매달 생산목표를 어김없이 돌파해왔는데 그달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기 어려운 정황이 조성된것이였다.

일군들 누구나 나약한 마음에 사로잡히게 되는것을 어쩌지 못하던 그때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은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당결정을 집행해야 한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모두의 심장을 쾅쾅 울려주었다.

직급이나 간판이 있어서 일군이 아니다.당결정집행을 책임질줄 알아야 일군이다.눈을 시퍼렇게 뜨고 당결정을 집행하지 못하였다는 쓰라린 후회가 없도록 백배의 힘을 내자.모든 일군들이 당원들속으로, 대중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자.

당책임일군부터 격렬한 전투장의 한복판에 전투지휘처를 정하고 화선식정치사업을 벌리는 한편 조직부, 선전선동부를 비롯한 각 부서 일군들이 하나가 열, 열이 백을 움직이는 방법으로 대중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당위원회일군들의 안해들까지 현장에서 경제선동을 벌리면서 전투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목적의 확고부동성은 모든 성공의 비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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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심장의 웨침-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주체110(2021)년 8월 18일 로동신문

청년들이여, 당이 안겨준 배짱으로 위훈의 나래를 한껏 펼치라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대진군은 젊은 힘 넘쳐나는 수백만 청년들을 부르고있다.

더운 피 펄펄 끓는 청년들이 정신이 번쩍 들게 진군의 북소리를 요란하게 울리며 기세높이 나아가야 강산이 들끓고 온 나라에 비약의 열풍이 휘몰아치며 강성할 래일이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청년강국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며 강성국가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기적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합니다.》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에서 행복과 보람을 찾고 조국이 시련을 겪을 때면 앞장서 뚫고헤치는 돌격투사가 되는것이 청춘의 참된 삶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력사의 갈피에는 혁명의 년대기들마다 당의 부름앞에 청춘의 후더운 심장을 통채로 내댄 용감무쌍한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별처럼 빛나고있다.

해방직후 일제가 모조리 파괴해버린 빈터우에서 보란듯이 쇠물을 뽑고 제손으로 오곡을 가꾸며 짧은 기간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한 새 조선의 선구자들도 청년들이였고 준엄한 전화의 나날 자기 한몸으로 불뿜는 적화점을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고 조국의 고지를 사수한 영웅들도 애젊은 청년들이였다.

위대한 영웅서사시가 아로새겨진 천리마시대는 또 어떠했던가.강선의 진응원, 룡성의 주성일, 평양의 길확실, 리신자와 같은 천리마기수들과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청년들의 위훈을 떠나 14년만에 남들의 수백년을 꿰지른 놀라운 기적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고난의 행군시기 청년영웅도로를 비롯하여 온 나라 도처에 일떠선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우리 당에 끝없이 충직한 청년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힘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걸어온 시대와 년대는 서로 달랐어도 우리 청년들의 삶과 투쟁에서는 언제나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라는 웨침이 하나의 주제가처럼 울려퍼졌다.

존엄높은 청년강국의 기상인양 성스러운 백두대지에 거연히 서있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 마음을 세워본다.그러면 귀전에 울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1호발전소언제에 오르시여 읊으시였던《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우리 당이 정한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는 백두청춘들의 영웅적기상과 위훈이여》라는 시구절이.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우리 청년들이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로 자라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그런 뜻깊은 시구절까지 읊으시였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백두청춘들은 또다시 기존의 수력발전소건설개념과 공식을 뒤집어엎었다.

박달나무도 얼어터진다는 혹한속에서 얼어붙은 대지를 청춘의 심장으로 녹이고 아침과 저녁이 아니라 시간과 분이 다르게 최상의 성과, 최고의 로력적위훈을 아로새기며 백두청춘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명령하신 3호발전소건설을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완공하고 충성의 보고를 드리였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으로 만장약된 청춘의 피끓는 심장앞에서는 그 어떤 곤난도 시련도 머리를 숙인다는것이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이것은 결코 어느 창작가가 책상앞에서 생각해낸 시어가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수백만 젊은 심장들에서 분출된 애국의 웨침이며 실천의 구호이다.

참으로 기쁘고 가슴뿌듯한 일이다.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와 더불어 온 나라 각지의 청년들속에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탄원진출하는 열풍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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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주체110(2021)년 8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국민의힘》이 남조선각계로부터 조롱과 혐오의 대상이 되고있다.

항간에서는 그 리유를 당의 수장인 대표를 잘못 만난 덕이라는 주장이 신빙성을 가지고 나돌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대표의 아집과 독선에 의해 지난 시기 당을 마구 헐뜯으며 탈당까지 하였던자들이 때를 만난듯 너무도 쉽게 복당하여 란장판을 조성하는가 하면 범죄혐의자, 너무도 준비되지 못한자들(윤석열, 최재형)까지 기여들어와 민심의 비난이 그칠새 없기때문이다.

리준석이 이른바 《참신성》과 《실력경쟁》이라는 미명하에 대변인단을 자기처럼 경험과 경륜이 결여된 생둥이들로 꾸린것으로 하여 안팎으로 계속 말썽을 일으키고 당대표는 물론 《대선》주자라고 하는자들까지 시도 때도 없이 《통일부페지》, 《녀성가족부페지》를 떠들어댄 통에 《국민의힘》은 각계로부터 《반통일당》, 《녀성혐오당》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당이 이런 지경에까지 처하게 된 원인을 《국민의힘》내부에서조차 당대표의 경솔하고 고집스러운 언행, 자질과 능력의 부족에서 찾고있는것은 당연지사가 아닐수 없다.

현실이 이러하니 지금 《국민의힘》대표는 안팎으로 몰리우는 측은하고 가긍한 처지에 놓여있다.

몇가지만 보아도 우선 리준석은 당내의 《대선》주자들과 함께 이른바 《봉사활동》에 나서며 《경선뻐스출발》을 알렸건만 정작 지지률 1~4위후보들이 보이코트하여 망신을 톡톡히 당한데 이어 대표가 제몸값 올리겠다고 《대선》주자들을 줄세워놓고 행사를 자주 벌려놓는것은 옳은 처사가 못된다, 엉치를 갑삭대며 《대선》주자들의 행사에 더이상 얼굴을 삐치지 말아야 한다고 꾸지람을 받는 형편이다.

한편 《3번이나 락선한 주제에 세상정치 다 아는 양 지껄이는 XX중의 상XX》, 《뱀같은 녀석》, 《구걸정당으로 전락시킨 청년팔이 당대표》라는 당원들의 상스러운 욕설에 이어 뜨내기들, 생둥이들까지 받아들여 당을 깨깨 망신시키고 한가하게 택시운전사노릇이나 하면서 몸값올리기에 여념이 없다며 《젓비린내나는 당대표》라는 비난에 휩싸여있다.

리준석의 처지는 그야말로 동네북신세이다.

지금 《국민의힘》패들이 자기 당대표의 결함과 무능력을 계속 들추며 《콩가루집안》타령을 련일 쏟아내고있지만 그것은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바로 두달전 이른바 당의 《젊은 모습》과 《변화》, 《세대교체》와 《청년심리》 등을 운운하며 리준석에게 표를 몰아준것이 과연 누구들인가. 바로 그자신들인것이다.

명백한것은 《국민의힘》이 매일과 같이 소란스럽고 각계층으로부터 혐오와 조롱의 대상이 되고있는것이 결코 당대표하나만의 자질과 무능력때문으로만 볼수 없다는것이다.

민심의 목소리엔 귀를 틀어막고 남이 잘되는것은 배아파하며 서로 시기질투하고 권력에 눈이 새빨개 피터지는 싸움질로 세월을 보내는것이 바로 《국민의힘》패들의 고유한 생리가 아닌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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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망언제조기》

주체110(2021)년 8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 련일 망발을 일삼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비난조소한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

하루하루 《대선》날자가 다가옴에 따라 여야후보들 모두가 더욱 열띤 경쟁을 벌리고있는 정치권.

지지률이 오르락 내리락,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속에 가장 《인기》를 모으는것은 《국민의힘》후보들의 망언전이다.

여기서도 유독 한사람만이 일약 《호경기》, 《전성기》를 누리고있으니 그가 바로 매일같이 사방을 돌아치며 《1일1망언》을 쏟아내고있는 윤석열이다.

《주120시간로동》, 《부정식품》, 《대구민란》, 《출산률저하는 <페미니즘(녀성들의 권익을 확대하고 옹호하는 주장)>때문》, 《집은 생필품》, 《림상시험전 약사용허가》, 《리한렬이 부마항쟁이던가?》, 《후꾸시마원전에서 방사능류출 없다.》…

하루라도 망언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모양인지 《주옥》같은 망말들을 련일 터뜨려놓아 이제는 《망언제조기》라고 불리우는 윤석열.

《망언제조기》의 행태가 오죽 민망스러웠으면 한 언론이 윤석열이 정치를 하겠으면 리혼도장을 찍고 하라는 처의 반대를 무릅쓰고 《대선》출마결정을 하였다느니, 《대권》도전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느니 하며 돌아치는데 그래서 이렇게 제 목숨을 내대는 무지몽매하고 천박한 망언을 거침없이 연방 쏟아내는가고 비꼬았겠는가.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 《칼잡이》검사나부랭이의 입에서 바른소리, 온전한 말이 나올리 만무하다.

미꾸라지가 룡꿈꾸는 격으로 잔뜩 권력욕에 들떠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횡설수설해대는 윤석열을 신랄히 풍자조소한 아래의 만화 한편만으로도 《망언대장》, 《불량후보》, 《비적격자》, 《정치저능아》, 《자격미달자》로 락인조소하는 민심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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