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11th, 2021

정론 : 후대들을 사랑하라

주체110(2021)년 8월 1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인민의 마음속에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숭고한 세계가 있다.

이 땅의 후대들을 한품에 안아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해빛같은 사랑이다.

온 나라 수백만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사랑과 헌신의 길을 가고가시는분, 혁명의 앞길에 시련이 겹쳐들수록 후대들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크나큰 은정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전체 인민이 새 승리를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후대들을 사랑하고 그 사랑의 힘으로 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나갈 열망과 의지로 천만심장이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지금도 그날의 격정은 새길수록 가슴뜨겁다.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들이 토의결정되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의제로 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뜻깊은 그 말씀은 우리 혁명이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굳건하고 정의로우며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를 모르고 줄기차게 전진하는 위대한 힘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힘있는 선언이였다.

후대들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어제도 오늘도 우리 혁명을 떠미는 위대한 힘이다.

모진 고난과 시련을 각오해야 하는 험난한 그 길에서 진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주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안겨준 이 글발에 백전백승의 기적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의 력사가 응축되여있고 형언할수 없는 역경속에서도 더 밝고 창창한 미래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숨결과 의지가 어려있다.

우리는 왜 혁명의 길에 나섰고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이 길을 가고가는것인가.

다름아닌 후대들의 행복과 밝은 래일을 위해서이다.

마안산의 헐벗은 아동단원들을 품에 안으시고 어떤 의미에서 놓고볼 때 우리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혁명이라고도 할수 있다, 후대들에게 밥 한술 제대로 먹이지 못하고 옷 한벌 제대로 해입히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혁명을 한다고 말할수 있으며 자신을 공산주의자라고 떳떳이 자랑할수 있겠는가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준절한 음성이 들리여오는것만 같다.

과연 력사의 어느 위인이 후대들을 중심에 놓고 혁명의 목적과 혁명가의 가치관에 대하여 론한적 있었던가.

이것은 오직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위대한 혁명관이다.

그 심원한 진리의 힘으로 수령님께서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의 새 력사를 아로새기시였다.

그 누가 들어본적 있었던가.사선의 고비를 매일과 같이 넘나드는 빨찌산들이 아동단원들을 품어안고 강철의 투사로 키운 이야기를.나라도 일떠세우기 전에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한 학원부터 세우고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회의 의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연필생산문제가 토의된것과 같은 례가 과연 그 언제 있어보았던가.

그것은 오직 우리 수령님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후대사랑의 서사시였다.

온 나라 인민의 추억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우리 수령님 몸소 사진기를 드시고 새 교복을 떨쳐입은 아이들의 사진을 한장한장 찍어주시던 4월의 봄날이며 병원에 입원한 동생을 찾아가는 어린 처녀애를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보내시고 바람부는 길가에 오래도록 서계시던 그 차디찬 겨울날이 세월이 지난 오늘도 인민의 가슴속에 수령님 생각을 더해주고있다.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실 때마다 10년은 젊어지는것 같다고 하시며 해마다 설날이면 아이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어린이들에게 안겨줄 포도를 자신의 손으로 정성들여 가꾸시던 우리 수령님, 그이의 한생은 진정 력사가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의 송가와도 같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완성해야 하는 장구한 위업이다.

지금도 사회주의 내 조국의 억센 기상을 푸르른 소나무의 모습에 담은 노래 《너를 보며 생각하네》를 들을 때면 경건한 심정으로 되새겨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가 있다.

우리 수령님께서 생전에 이 노래를 무척 좋아하시였다고, 우리는 이 노래를 들으며 랑만을 가지고 꿋꿋이 살아야 하고 새세대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끝까지 혁명을 해야 한다고, 남산의 푸른 소나무는 우리 대에 와서 더 푸르러질것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

혁명의 앞길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들던 그때 조국의 밝은 래일을 락관하시며 계속혁명의 의지로 가슴끓이신 우리 장군님의 영상을 그려볼수록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미래에로 가는 넓은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개척자의 한생이 어려온다.

세상에서 제일 좋고 제일 훌륭한것은 모두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주시려 우리 장군님 끊임없이 이어가신 사랑의 길을 정녕 잊을수 없다.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그때 혁명가가 후대들에게 줄수 있는 제일 큰 행복이 무엇인가를 희생적인 헌신으로 가르쳐주신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은 정녕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앞선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사탕알은 마음껏 쥐여주지 못해도 망국노의 설음만은 절대로 줄수 없기에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장군님의 전선길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고난의 그 시절 조국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강철의 신념과 의지, 초인간적인 헌신과 로고로 부강조국건설의 진군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

그 길에서 바로 이 땅의 또 한세대가 성장하지 않았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0(2021)년 8월 11일 로동신문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10일부터 13일까지의 《위기관리참모훈련》과 16일부터 26일까지의 《련합지휘소훈련》으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국가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며 우리 인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보다 위태롭게 만드는 결코 환영받을수 없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자멸적인 행동이다.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하는 미국과 남조선측의 위험한 전쟁연습은 반드시 스스로를 더욱 엄중한 안보위협에 직면하게 만들것이다.

연습의 규모가 어떠하든,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든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골자로 하는 작전계획의 실행준비를 보다 완비하기 위한 전쟁시연회, 핵전쟁예비연습이라는데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이 있다.

해마다 3월과 8월이면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광기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군사적긴장과 충돌위험이 격발되고있다.

조선반도의 정세발전에 국제적초점이 집중되고있는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침략전쟁연습을 한사코 강행한 미국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며 현 미행정부가 떠들어대는 《외교적관여》와 《전제조건없는 대화》란 저들의 침략적본심을 가리우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가 국가방위력을 줄기차게 키워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들자면 미국이 남조선에 전개한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부터 철거하여야 한다.

미군이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한 조선반도정세를 주기적으로 악화시키는 화근은 절대로 제거되지 않을것이다.

현실은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억제력만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으며 우리에게 가해지는 외부적위협을 강력하게 견제할수 있는 힘을 비축하는것이 우리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이미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혔다.

우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절대적인 억제력 즉 우리를 반대하는 그 어떤 군사적행동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는 국가방위력과 강력한 선제타격능력을 보다 강화해나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것이다.

이 기회에 남조선당국자들의 배신적인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나는 위임에 따라 이 글을 발표한다.

 

주체110(2021)년 8월 10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김영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주체110(2021)년 8월 11일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내외의 한결같은 기대속에 힘들게 마련되였던 반전의 기회를 외면하고 8월 10일부터 우리 국가를 적으로 간주하여 진행하는 전쟁연습을 또다시 벌려놓는 광기를 부리기 시작하였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당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지난 8월 1일 남조선이 미국과 벌려놓는 전쟁연습이 북남관계의 앞길을 더욱 암담하게 하는 재미없는 전주곡이 될것이라는것을 상기시키며 희망과 절망이라는 두 길가운데서 선택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이 하게 될것이라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담아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남조선당국에 분명한 선택의 기회를 주었던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이번에 변명할 여지없이 자기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입버릇처럼 외워온 평화와 신뢰라는것이 한갖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우리의 권언을 무시하고 동족과의 화합이 아니라 외세와의 동맹을,긴장완화가 아니라 긴장격화를,관계개선이 아니라 대결이라는 길을 선택한것이다.

기회를 앞에 놓고도 남조선당국이 명백한 자기들의 선택을 온 세상에 알린 이상 우리도 이제는 그에 맞는 더 명백한 결심을 내려야 한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그들스스로가 얼마나 위험한 선택을 하였는지,잘못된 선택으로 하여 스스로가 얼마나 엄청난 안보위기에 다가가고있는가를 시시각각으로 느끼게 해줄것이다.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제손으로 날려보내고 우리의 선의에 적대행위로 대답한 대가에 대하여 똑바로 알게 해주어야 한다.

남조선과 미국이 변함없이 우리 국가와의 대결을 선택한 이상 우리도 다른 선택이란 할수 없다는것은 분명하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중단없이 진행해나갈것이다.

 

주체110(2021)년 8월 11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목표

주체110(2021)년 8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첩첩히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과감히 돌진해나가고있다.

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하고 년대와 년대를 이어 굳건히 지켜낸 혁명의 전취물, 우리가 혼심을 다 바쳐 이룩해나가고있는 하나하나의 귀중한 재부들이 부강조국의 굳건한 초석으로 끝없이 빛나게 하자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는 사업에 더 진지하고 많은 품을 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 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후대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자면 우리 세대가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 넘겨주는것이 중요하다.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 값비싼 재부를 물려준다고 하여도 후대들이 혁명정신이 부족하면 그 재부를 다 말아먹게 되고 나중에는 혁명 그자체를 망치게 된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는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혁명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을 이루고있으며 우리 내부를 사상적으로 변질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시대의 변천과 조성된 혁명정세는 새 세대들을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만장약하고 혁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백두의 후손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는것, 이것은 혁명의 후비대를 키우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목표이다.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새 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는데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

혁명의 계승은 본질에 있어서 사상과 신념의 계승이다.사상과 정신이 굳건히 계승되여야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백두산정신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고있다.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가 바로 백두산정신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한길을 따라 굴함없이 싸워나갔다.항일혁명선렬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 수령님의 령도따라 기어이 조국해방을 성취하려는 결사의 각오였다.이런 투철한 정신을 지니였기에 사령부의 안전을 지켜 날아오는 적탄도 한몸으로 막고 단두대에도 서슴없이 올라섰으며 사령관동지의 사상과 로선에 배치되는 사소한 현상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았다.시시각각 생존을 위협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들며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견결히 옹호보위한 항일선렬들은 혁명가의 참된 귀감이다.

주체혁명위업이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철저히 준비시키는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새 세대들이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닌 신념의 거인들로 준비해나갈수 있다.모든 청소년들이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일편단심 받드는 열혈의 충신이 될 때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승승장구해나가게 될것이다.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투쟁기풍을 따라배우게 하는것은 새 세대들을 앞날의 훌륭한 역군으로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수령이 준 명령지시를 집행하는데서 자그마한 에누리나 흥정도 모른 견결한 투사들이였다.

항일의 나날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조건에서 하나하나의 혁명임무수행은 헤아릴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동반하였다.맡겨진 전투과업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무조건 끝까지 수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립장,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강의한 의지를 지닌 항일혁명투사들이였기에 애로와 난관은 있었어도 불가능이나 중도반단이란 없었다.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투쟁기풍은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철저히 집행하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자체로 모든것을 해결하며 생활을 깐지게 꾸려나간데서 뚜렷이 발휘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언제나 조국을 먼저 생각하는 의리의 인간이 되자

주체110(2021)년 8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앞길에는 류례없는 시련과 도전들이 첩첩히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품어안은 어머니조국의 뜨겁고 다심한 사랑은 날을 따라 더욱 열렬해지고있다.

자기를 위하는 어머니의 고생을 응당한것으로 여기며 그 그늘아래서 호강하기만을 바란다면 불효자식이 되고말듯이 조국이 힘겨운 길을 걷든말든 저 하나의 리익만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벌써 공민의 도리를 상실한것으로 된다.

조국이 있어 우리의 삶도, 값높은 영예와 행복도 있다.

하다면 오늘날 시대가 바라고 조국에 필요한 애국자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폭우와 큰물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도의 일부 지역들에로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마음들이 달려가고있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피해복구전투를 능숙하고 완강하게 진행하며 중앙에서 강력하게 지원할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함경남도의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으며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자기들의 지성이 어린 지원물자들을 보내주고있다.

이 감동깊은 화폭이야말로 나라가 겪는 어려움을 자기 일처럼 가슴아파하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집단주의위력으로 만난을 헤쳐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에 대한 뚜렷한 실례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전에 수십년세월 한직종에서 성실한 구슬땀을 바치고있는 사회주의근로자들을 온 나라가 알도록 내세워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들속에는 개성시민족유산보호관리소 로동자 양정수동무도 있다.온 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던 고난의 시기 가까이 지내던 한 사람이 양정수동무에게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른 직업을 택하는것이 어떤가고 물은적이 있었다.그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너도 가고 나도 가면 이 소중한 일터는 누가 지키겠소?》

이것은 그가 자기자신에게 하는 량심의 물음이기도 하였다.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해 그는 맡은 일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갔다.

그 나날에는 다 닳은 신발창대신 새끼오리로 신발을 몇번이나 꽁꽁 동이고 경사급한 지붕우에서 하루종일 땀으로 옷을 적실 때도 있었고 대수술을 받은지 얼마 안되는 불편한 몸으로 력사유적보수사업에 스스로 참가한적도 있었다.

물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온 수십년의 로동년한도 소중하다.그러나 그보다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는것은 자기가 겪는 생활난보다 나라가 겪는 어려움을 놓고 먼저 걱정하며 그것을 풀기 위해 애쓰는 진정이다.

사람은 어려울 때 안다는 말이 있다.좋을 때 백날을 살면서도 모르던 사람의 진가는 준엄한 날 하루에 나타나게 된다.

나라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유명무명의 육탄영웅들, 재가루만 날리는 페허우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부강조국의 터전을 닦아나가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인간들, 굶어죽으면 죽었지 장군님을 간직한 이 심장은 절대로 팔지 않을것이며 얼어죽으면 죽었지 장군님 품을 떠나 남의 집 지붕밑으로는 한발자국도 들어서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고난의 가시덤불길을 견인불발의 의지로 헤쳐나가던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

이들처럼 언제나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조국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려는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만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조국은 저절로 강대해지지 않는다.어떻게 하면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줄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모지름쓰며 새벽길, 생눈길을 남먼저 걷고 누가 알아주건말건 량심이 가리키는 길에서 순간의 탈선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때 조국은 그만큼 강해지고 인민의 행복은 나날이 꽃펴나게 된다.

우리는 이것을 강원도송배전부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을 통해서도 확신하였다.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소비단위들에 공급하는 임무를 맡고있는 그들이 전력설비들을 만들지 않는다고 하여 탓할 사람은 없다.그러나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전력설비들이 제때에 보장되지 못해 완공이 늦어진다는것을 알았을 때 그들의 가슴은 납덩이를 안은듯 무겁기만 하였다.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을 위한 일에 네일내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도인민들이 전기덕을 볼 그날을 위해 우리가 더 큰 짐을 떠맡아야 한다.

이렇게 그들은 생소한 분야에 주저없이 뛰여들었다.실패는 그 몇번이고 자재를 해결하기 위해 걸은 밤길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그때마다 그들은 몇해전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시여 강원땅에 발전능력이 큰 수력발전소를 또 하나 일떠세운 강원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강력제일주의의 위대한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한 불굴의 투사들이라고 하시며 강원도정신창조자들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되새기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군 하였다.

그들속에는 제품의 절연성을 높이기 위해 작업장에서 살다싶이 하며 피타는 사색의 낮과 밤을 이어간 일군들도 있고 심한 동통이 오는 속에서도 당원의 본분을 다할수 있게 해달라고 하면서 실험실을 떠나지 않은 기술자도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매 부문과 단위의 높은 책임성과 계획수행은 경제전반의 활성화와 잇닿아있다

주체110(2021)년 8월 1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겹쌓이는 난관을 박차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관철하는데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가 자기 책임을 다하는것은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제는 계획경제이다.어느 한 부문이나 단위라도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일별, 순별계획을 드틴다면 전반적인 인민경제계획수행에 지장을 주고 나아가서 년간계획수행과 올해 달성해야 할 경제과업집행에서 부정적인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

지금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도전은 한두가지가 아니다.앞으로 더 큰 난관에 부닥칠수도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하루하루의 계획수행이 목숨보다 귀중한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라는것을 다시금 자각하고 분발해야 한다.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중임을 맡고있는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임무를 의무로가 아니라 량심으로 접수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끝까지 집행하려는 투철한 각오를 가져야 한다.

상반년기간 불리한 조건에서도 인민경제의 많은 부문이 맡겨진 계획을 완수할수 있은것은 결코 어떤 다른 요인이 작용해서가 아니다.

바로 한개 부문을 맡은 일군들부터가 자신들의 한걸음한걸음에 자립경제의 운명, 나라의 장래가 달려있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혁명적인 일본새를 발휘했기때문이다.

현실은 수자상으로 표현되는 생산량보다 더 귀중한것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일군들의 무조건성의 정신임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자기가 맡은 부문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면 경제전반이 흔들리게 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항상 고심하며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책략을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며 일단 목표를 정하면 그 집행을 위한 계획을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구체적인 작전과 지도사업을 짜고들어 무조건 집행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힘있게 견인해나가는것도 중요하다.

해당 단위 사업의 직접적인 조직자, 담당자는 다름아닌 그 단위의 일군들이다.현시기 인민경제 각 단위에서 당과 인민이 바라는 실제적인 변화와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해당 단위 일군들이 사업을 어떻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실천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일군들은 당과 수령의 믿음이라면 산도 떠옮길수 있다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해제꼈다.

천리마대고조시기 신의주산업건설종합기업소(당시) 지배인으로 사업했던 백월선동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는 어떤 경우에도 조건타발을 몰랐다.당의 결정지시집행에서는 사소한 에누리도 허용하지 않았으며 한번 맡은 임무는 최단기간에 결패있게 수행할줄 아는 책임적인 일군이였다.

이런 그였기에 신의주화학섬유공장건설에서 가장 어려운 공사였던 110m굴뚝과 80m굴뚝축조를 짧은 기간에 하도록 하였다.

처음 이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일부 사람들은 적어도 2년은 걸려야 한다고 하였다.하지만 그는 견해를 달리하였다.

110m굴뚝이 아무리 높아도 우리가 하루에 4m씩만 쌓으면 한달이면 된다.온 나라가 천리마를 타고 달리는 때에 하루에 4m쯤은 사실상 식은죽먹기이다.

이런 배심으로 그는 로동계급의 앞장에 서서 하루에 4m씩 굴뚝축조를 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내밀었다.결과 짧은 기간에 두 굴뚝을 쌓아올림으로써 신의주화학섬유공장 제1계단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내는데 이바지할수 있었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일군들처럼 살며 일한다면 오늘의 난관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계획수행을 단 하루도 드틸수 없다는 각오를 안고 맡은 사업을 모가 나게 진행해야 한다.자체의 실정에 맞는 과학적이고 현실성있는 목표를 세우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단위발전을 전망성있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5년이라는 기간은 결코 길지 않다.다음해에는 좀 나아지지 않겠는가 하고 요행수를 바라며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순간순간을 헛되이 보내는것은 당과 국가와 인민앞에 죄를 짓는것으로 된다는것을 다시금 심장에 새겨야 한다.

책임일군들부터가 단위발전을 위한 단계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며 일단 내세운 목표는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점령해나가는 기풍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가 당의 경제정책관철에서 자기 책임을 다하자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야 한다.(전문 보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간다.

-9월방직공장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Korea Info]

 

미국의 대꾸바제재는 인권유린,인권말살범죄이다

주체110(2021)년 8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꾸바에 대한 적대시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최근 미국은 《색갈혁명》을 일으켜 꾸바를 전복하려던 저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자 그 무슨 《강제진압》이니,《인권유린》이니 하는 구실을 내대며 이 나라의 주요기관들과 인물들에게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미국집권자는 만일 꾸바에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 보다 많은 제재를 실시할것이라는 폭언까지 해댔다.

한편 미국은 《꾸바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송금정책검토》와 《령사봉사제공》에 대해서도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꾸바인민들속에 정부에 대한 불만과 미국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여 사회적혼란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국가운영을 마비시켜 경제와 인민생활을 파괴하려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국의 제재는 결코 꾸바인민의 인권을 존중하고 옹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지난 60여년간 지속되여온 대꾸바제재의 내용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그것은 철저히 이 나라 인민들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데로 지향되여왔다.

꾸바혁명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미국은 꾸바의 경제발전을 저애하고 민생을 해치는 각종 법률적,제도적장치들을 조작하여 지금까지 무려 1조US$가 넘는 막대한 경제적피해를 입혔다.

특히 미국이 2017년이후에 제재를 가한것만도 연유공급을 차단하고 생활필수품을 공급하는 단체들에 추가제재를 부과한것 등 240여차나 된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에도 불구하고 꾸바의 경제토대와 보건체계를 위협하며 계속 강화되고있는 미국의 금수조치는 미당국자들이 떠드는 《인권옹호》타령의 허위와 기만성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다른 나라의 자주권과 독립을 침해하며 경제적봉쇄를 가하는것은 유엔헌장과 여러 국제적문건에 명기된 주권존중,내정불간섭과 같은 공인된 국제법적원칙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유엔총회에서는 1992년부터 올해까지 29차례에 걸쳐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철회할데 대한 결의가 압도적다수가결로 채택되였다.

국제법과 국제적총의에 어긋나는 미국의 대꾸바제재는 명백한 인권유린,인권말살범죄이다.

미국의 범죄적인 대꾸바제재압박소동은 시급히 종식되여야 한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중국 자국내정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행위 강력히 규탄

주체110(2021)년 8월 11일 조선외무성

 

지난 4일 왕의 중국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제11차 동아시아수뇌자회의성원국 외무상회의에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개별적나라들이 중국의 신강, 홍콩문제를 거론하며 인권을 구실로 중국을 공격한것과 관련하여 즉석에서 호되게 반박하였다.

그는 중국내정문제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요언을 조작하며 중국에 먹칠하는것은 국제관계의 기본준칙과 국가주권평등원칙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고 파괴라고 하면서 《종족멸살》에 대하여 말한다면 인디안인들에 대한 미국의 대량학살이 진정한 종족멸살이며 미국이 도처에서 전쟁을 도발하고 무고한 평민들의 사망을 초래한것이 바로 진정한 반인륜범죄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홍콩에서의 국가안전수호법제정과 선거제도개혁으로 하여 홍콩의 안정이 회복되고 홍콩의 법치가 완비되였으며 홍콩주민들과 홍콩에 있는 각국 인사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이 담보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홍콩이 혼란되고 《홍콩독립》세력이 거리에 떨쳐나서는 그런 날은 다시 오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해 명백히 말해준다고 하였다.

일부 나라들이 인권문제를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는것은 정권에 대한 인민들의 불신을 조성하여 내부를 분렬와해시키며 궁극적으로는 해당 나라의 국가제도를 전복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는 인권문제가 국제무대에서 차별적이며 선택적인 이중기준에 따라 취급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며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의 도구로 악용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일관하게 주장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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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친어버이의 위대한 헌신

주체110(2021)년 8월 11일 조선외무성

 

사람들은 흔히 인생의 가장 큰 불행은 어려서 부모를 잃은 아픔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부모들이 자식들을 낳아주고 그들이 성장하는 전기간 아무런 가식과 사심도 없이 따뜻이 품어주고 보살펴주기때문이며 그래서 부모잃은 설음보다 더 큰 설음이 없다고 하는것이다.

하지만 남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속상처도 다 헤아리고 친부모도 다 줄수 없는 사랑으로 따뜻이 품어안아 어엿하게 키워주는 꿈만 같은 세상, 천만가지 소원도 다 풀어주는 행복의 요람이 있다.

그곳이 바로 아이들을 왕으로, 나라의 가장 귀중한 보배로 떠받드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품이다.

부모없는 아이들이 가장 훌륭한 조건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을 받으며 무럭무럭 크도록 해주시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바쳐오신 그토록 많은 고생과 위대한 헌신은 그대로 행복의 궁전 창가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아이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되여 내 조국땅에 랑랑히 울려퍼지고있다.

지금도 격정으로 가슴높뛰게 하는 8월이다.

숨막히는 폭염으로 누구나 선뜻 나다니기를 주저하던 2014년 8월 12일, 몸소 흙먼지 날리는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직은 건설중이여서 위험한 건물구내를 빠짐없이 다 돌아보시면서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과 그 해결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육아원, 애육원의 내부장식을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재미나게 해주며 모든 놀이터들과 생활장소들이 그대로 원아들의 지능계발과 옳바른 도덕품성을 소유하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손색없이 건설하여야 한다시며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땀으로 푹 젖어든 자신의 옷자락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크나큰 정력을 바쳐가시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TV화면으로 뵈온 우리 아이들은 격정의 눈물을 쏟으며 《아버지!》라고 목메여 부르고 또 불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부모잃은 자기또래 아이들이 집도 없이 거리를 방황하고 인신매매, 강제로동의 희생물이 되여 죽지못해 살아가다 못해 자기들을 저버린 사회를 저주하며 애어린 목숨을 스스로 끊고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미처 바랄수 없었던 세상만복을 마음껏 누리면서 행복의 새 궁전까지 받아안게 되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찌 아버지라 부르며 따르지 않을수 있겠는가.

진정 행복이 찾아온 8월이였다.

사회주의조선의 모든 날과 달들은 바로 이런 거대한 사랑의 힘으로 끊임없이 흐른다.

참으로 수령은 아이들을 위하여 천만수고를 달게 여기며 헌신의 위대한 장정을 이어가고 아이들은 아버지원수님의 참된 아들딸로 자라날 결의로 가슴불태우는 바로 여기에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현실로 꽃피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이 있으며 우리 공화국이 앞으로도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대학생단체 통일부페지를 주장한 리준석을 강력히 규탄

주체110(2021)년 8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7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서울대학생진보련합이 《국민의힘》당사앞에서 통일부페지를 주장한 《국민의힘》대표 리준석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벌렸다.

시위자들은 리준석이 통일부를 페지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막말을 하였다고 비판하면서 반통일정책을 주장하는 리준석은 당장 사퇴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한편 대학생진보련합 《통일대행진단》도 매일 《국민의힘》당사앞에서 리준석을 규탄하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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