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th, 2021

김일성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 -군사정치간부들앞에서 한 연설 주체34(1945)년 8월 20일-

주체110(2021)년 8월 20일 웹 우리 동포

 

동무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반파쑈민주력량이 승리한 결과 일본제국주의침략군대는 격멸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습니다. 이 위대한 승리속에는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락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일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간고한 투쟁에서 영용하게 싸운 조선인민의 수십만 우수한 아들딸들의 고귀한 피가 스며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마침내 근 반세기에 걸친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자유와 해방을 얻었으며 조선인민앞에는 독립되고 번영하는 새 조선건설의 휘황한 앞길이 열려지게 되였습니다.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이 성취됨으로써 이제 우리앞에는 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승리한 성과에 기초하여 조선혁명을 계속 앞으로 전진시켜야 하며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부강하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해야 합니다.

이 위대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하여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무엇보다먼저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확고히 령도할수 있는 맑스ㅡ레닌주의당을 창건해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인민정권을 세움으로써 혁명에서 기본문제인 주권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나라와 인민을 보위하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 인민무력을 건설해야 합니다. 당면한 이 3대과업은 해방된 조국에서 조선혁명을 급속히 발전시키기 위하여 하루도 지체할수 없는 긴급한 혁명임무로 나서고있습니다.

우리들은 항일무장투쟁과정에서 이룩한 고귀한 혁명업적과 풍부한 투쟁경험에 토대하여 건당, 건국, 건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새 조선건설의 력사적과업을 반드시 빛나게 수행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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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단계에서 조선공산주의자들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력사적임무는 조선혁명의 참모부이며 로동계급의 전위부대인 조선공산당을 창건하는것입니다.

혁명의 참모부인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이 없이는 근로계급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민주력량을 혁명의 편에 확고히 묶어세울수 없으며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인민주권을 세우며 인민무력을 건설하는 사업을 성과있게 수행할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통일적인 맑스ㅡ레닌주의당을 창건할수 있는 토대는 이미 마련되여있습니다. 우리는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내외의 온갖 원쑤들의 음모책동과 파괴행위를 물리치는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조선공산주의운동의 첫 시기에 있었던 본질적약점들을 이겨내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믿음직하게 닦아놓았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간고한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검열되고 단련된 생신한 공산주의핵심을 육성함으로써 오늘 우리 당창건의 튼튼한 밑천을 마련하여놓았습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1930년대초에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영예를 위하여 손에 무장을 들고 일떠선 우리 나라의 우수한 아들딸들은 15성상을 하루와 같이 싸워왔으며 이 피어린 투쟁속에서 그들은 열렬한 혁명가, 우수한 공산주의핵심들로 자라났습니다.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자라난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1920년대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의 고질로 되여있던 종파주의를 철저히 극복하였을뿐아니라 맑스ㅡ레닌주의선진사상과 리론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동요없이 조선혁명의 정당한 로선관철을 위하여 자신의 청춘과 생명을 서슴없이 바쳐 싸워온 가장 철저한 혁명가들입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들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아왔으며 조선인민의 커다란 희망으로 되고있습니다. 이와 같이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검열되고 단련육성되였으며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는 우리 공산주의핵심들은 오늘 해방된 조국에서 맑스ㅡ레닌주의당창건의 튼튼한 밑천으로, 조직적골간으로 되여야 합니다.

또한 우리들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일제의 음모책동에 편승하여 혁명대오를 안으로부터 와해시키려고 미쳐날뛰던 종파사대주의자들과 편협한 민족배타주의자들의 반혁명적모략과 각종 파괴행위를 제때에 극복하면서 혁명대오를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통일단결시켰으며 공산주의대렬의 맑스ㅡ레닌주의적순결성을 철저히 보장하였습니다.

이것은 새로 창건될 우리 당이 계급적원쑤들과 온갖 기회주의자들의 그 어떤 분파행동이나 파괴암해책동도 제때에 폭로분쇄하고 맑스ㅡ레닌주의당의 생명인 당대렬의 사상의지의 통일과 단결을 확고히 고수하여나갈수 있는 중요한 담보로 됩니다.

또한 우리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일제의 삼엄한 감시와 야수적인 탄압속에서도 굴함없이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속에서 정치사업을 꾸준히 조직전개하여 그들을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며 일제를 반대하는 대중투쟁의 실천속에서 단련함으로써 당창건의 대중적지반을 확고히 축성하여놓았습니다.

이것은 조선인민의 진정한 리익의 옹호자이며 대표자로서의 우리 당이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과의 혈연적인 련계속에서 건전하게 발전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로 됩니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 당은 빈터우에서가 아니라 항일무장투쟁의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과정에서 이룩해놓은 당창건의 조직사상적준비에 기초하여 창건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밑천이 준비되여있다고 하여 결코 자만하여서는 안됩니다. 해방된 조국에서 당을 창건하고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는 지난 시기 당창건의 조직사상적준비사업에 못지 않게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이 나서게 되리라는것을 예견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 절대다수의 로동자들은 아직까지 자기의 혁명적전위대에 의한 조직적훈련과 사상적교양을 받지 못함으로 하여 령도계급으로서의 조직사상적준비를 충분히 갖추지 못하고있습니다. 또한 근 반세기에 걸친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의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대중의 머리속에는 일제가 부식한 온갖 낡은 사상이 적지 않게 침습되여있으며 더우기 조선공산주의자들에 대한 일제와 그 주구들의 날조된 비방중상과 악선전에 의하여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공산주의에 대한 의혹심과 편견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 당이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획득하며 대중과의 혈연적인 련계밑에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확대강화함에 있어서 적지 않은 장애로 될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지난 시기 령도권쟁탈에 눈이 어두워 파벌싸움만 일삼으면서 조선혁명을 말아먹은 종파분자들과 혁명의 배신자들이 또다시 혁명가의 탈을 쓰고 기여나와 순진한 근로대중을 기만하며 롱락하려고 시도하리라는것을 예견하여야 합니다. 더우기 38°선을 경계로 하여 조국의 남쪽땅에 미제침략군대가 진주하게 된다는것을 고려할 때 앞으로 우리의 사업에 수많은 난관들이 가로놓이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정세하에서 당을 건설하고 인민주권을 세우며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여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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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자

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위민헌신!

절세위인의 인민사랑의 날과 날로 엮어지는 이 땅에서 누구나의 마음속에 숭엄히 새겨진 부름이다.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의 세월은 류례없이 엄혹한 격난을 헤가르며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로 꿋꿋이 흐르고있다.

새로운 건설기적이 창조되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아도, 함경남도피해복구전역에 서보아도,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일군들을 만나보아도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에 눈시울이 뜨겁게 젖어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은 그대로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되고 전진하는 조국의 진군로가 되여 찬란한 래일에로 이어지고있다.

이해의 첫아침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격정의 눈물을 쏟던 그 시각으로부터 얼마나 눈물겹게 매일, 매 시각 위민헌신의 참뜻을 절감하여온 우리 인민인가.

위민헌신,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도 적지 않지만 이런 고결하고 희생적인 뜻과 헌신으로 인민을 위해 결사분투하는 국가령도자가 어디에 있는가.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이 나라 천만식솔이 영원토록 운명을 맡길분,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온넋을 바쳐 따를분은 오직 한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뿐이시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위민헌신,

여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과 행복, 사색과 실천, 고민과 걱정, 그 모든것이 응축되여있다.

자나깨나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위민,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헌신으로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주시며 인민과 숨결을 같이하시고 고락을 함께 나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다시금 되새겨본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던 격동의 그 순간을.

인민을 위한 열과 정이 그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당대회에서 하시는 그 엄숙한 선서에 위민헌신이라는 말을 담으시였으랴.

보통날, 보통때 새겨안는 부름이 아니였다.그것은 우리 조국이 류례없는 도전들을 헤쳐나가는 가장 엄혹한 시기에 인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자리잡았다.

그 성스러운 맹약을 지켜 위대한 혁명령도의 하루하루, 분분초초를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초강도의 헌신으로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겁다.

력사의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올해의 길지 않은 나날에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감동깊은 위민헌신의 화폭들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기시였던가.

우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려 중요당회의들을 거듭 소집하시고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고 그들에게 보다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해주시던 못 잊을 화폭,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바라고 관심하는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던 그 모습,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그 숭고한 뜻…

열화같은 정과 사랑에 넘쳐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손길에 받들려 몇달전까지만 해도 건축형성안에서만 보았던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가 희한하게 펼쳐지고 검덕땅에서는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를 일떠세우기 위한 과감한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조국땅 곳곳에서 인민을 위한 일판이 통이 크게 펼쳐지고 인민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일군들이 밤낮없이 뛰고있다.

누구나 함경남도피해복구전역에 서보자.

함경남도에서 발생한 폭우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피해복구와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며 복구에 절실히 필요한 자재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처럼 정을 기울여 수재민들을 위해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면서도 걱정을 못 놓으시며 거듭 하신 간곡한 당부.

지금처럼 어려운 때, 지금같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인민의 행복과 안녕이 어떻게 지켜지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이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우리 인민은 뼈속깊이 새기고있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그 인민을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자욱이 있어 우리 앞길을 가로막는 천만시련이 부서져나가고 인민의 세월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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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영광의 시대를 떨치는 청년영웅이 되자

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갈
수백만 청년들의 억센 신념과 강용한 기개

 

조선로동당에 무한히 충직한 수백만 청년대군이 기세도 드높이 총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결사의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철의 기지들과 대화학공업기지들이며 증산투쟁의 불길이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는 굴지의 탄전들, 다수확의 가을을 마중가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우리의 청년들이 아낌없이 바쳐가는 땀방울은 그대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꽃피우는 귀중한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온 나라에 세차게 일어번지는 청년들의 탄원열풍은 또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후덥게 해주는것인가.청년동맹 제10차대회이후 20여만명의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청년돌격대활동을 힘있게 벌려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수행에 이바지하고있다는 소식도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투쟁을 무한히 고무하여주고있다.

위대한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청년들,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청춘의 힘과 슬기로 이겨내며 힘차게 나아가는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희망은 무엇인가.

과연 무엇이 우리 청년들로 하여금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과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도록 떠밀어주는것인가.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쳐갈 불같은 열망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세계에 높이 떨치는 영웅청년이 되려는 강렬한 지향이 수백만 청년들의 가슴속에 그 어떤 폭풍에도 꺼질줄 모르는 혁명의 불, 투쟁의 불을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영웅청년, 불러만 보아도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혁명의 빛나는 려정이 가슴벅차게 어려온다.

조선혁명의 력사이자 영웅청년의 력사이다.

혁명의 앞길에 승리의 돌파구가 열리고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질 때마다 조국과 인민은 죽음도 고난도 두려움없이 싸우는 미덥고 용감한 아들딸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고 영웅청년이라는 값높은 칭호와 더불어 그들의 이름과 위훈을 청사에 아로새겼다.

우리 당과 인민이 오늘의 준엄한 난관을 딛고 넘어 사회주의건설의 새시대에로 이행하며 공산주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는 확신에 넘쳐있는것도 바로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는 청년들의 모습이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힘과 용기를 주기때문이다.

우리 다시금 경건히 불러본다.

영웅청년, 그러면 망국의 설음에 울고 갈길 몰라 방황하던 청년들을 혁명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강철의 투사로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려오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시고 청년중시의 빛나는 력사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가 눈물겹게 되새겨진다.

청년사업을 조국과 민족의 전도를 좌우하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혁명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세인을 놀래우는 영웅으로 자라났던가.

청년이라는 그 부름을 시대를 대표하는 주인공의 이름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적위훈의 상징으로 내세워주시고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이야말로 세상이 본적없는 영웅청년의 고향이였고 크나큰 보금자리였다.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모실 때 청춘도 빛나는것이며 전세대의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이 새 세대들에게 이어지게 된다.

영웅청년,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조선청년의 자랑스러운 이름이다.

혁명의 수령이 청년들에게 줄수 있는 제일 큰 사랑이 무엇인가고 묻는다면 우리 청년들은 믿음이라고 대답할것이다.

오늘날 세계의 도처에서 국가와 사회의 버림을 받은 청년들을 보면 믿음을 상실한 세대라는 가슴아픈 결론을 얻게 된다.

꿈과 희망에 넘쳐있는 청년시절에 자기 국가와 사회로부터 불신을 당하는것만큼 쓰라린 고통은 없을것이다.

조선청년들에게는 위대한 수령의 믿음이 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의 고향으로 간직되여있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오른 거대한 언제에 새겨진 《영웅청년》이라는 글발을 바라보느라면 우리 청년들에게 지구도 들어올릴 힘과 용맹을 안겨준 위대한 믿음의 세계가 어려온다.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성스러운 백두전구에서 발전소를 건설하고있는 청년돌격대원들모두를 시대의 영웅,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의 창조자들로 키워 온 나라의 청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내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안고 발전소건설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이 청년돌격대원들에게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힘을 주었고 력사에 길이 빛날 영웅청년신화를 낳게 하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은 영웅적위훈의 무궁무진한 원천이다.

그이의 믿음은 한때 잘못된 길을 걷던 청년들까지도 온 나라가 다 아는 위훈의 주인공으로 키워주었고 애젊은 청년과학자들에게도 세계를 앞서나갈 비상한 힘과 열정을 안겨주었다.

영광의 기념촬영장에서 격정의 환호를 올리는 청년들을 보시고 천군만마를 얻은듯 힘이 난다시며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어버이, 혁명의 신념과 의지를 다져주는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도 우리 청년들을 남먼저 불러주시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한 청년들의 소행도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우리 청년들은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웠으며 영웅적위훈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믿음의 힘을 안고 수백만 청년대군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우리 당이 바라는 영웅청년은 그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이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500만 청년전위들의 기개와 본때를 다시한번 과시할 때는 왔다.세월의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변이되지 않는 조선청년의 붉은 정신, 로동당의 뜻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조선청년의 신념과 의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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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위대한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갈 수백만 청년들의 억센 신념과 강용한 기개

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갈
수백만 청년들의 억센 신념과 강용한 기개

 

[Korea Info]

 

청년운동의 새 전성기를 펼쳐갈 드높은 열의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갈
수백만 청년들의 억센 신념과 강용한 기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얼마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는 당의 령도에 절대충실하고 당의 위업수행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떨치려는 수백만 청년들의 혁명적기상과 열정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다시금 느끼게 된 계기였다.

기자: 혁명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청년동맹조직들 특히 중앙위원회일군들의 두어깨에 지워진 책임과 임무가 매우 무겁다고 본다.

위원장 문철: 물론이다.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진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돌이켜보면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다.

오늘도 마찬가지이다.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조선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전투적역할을 하여야 한다.이것은 조국과 혁명,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부위원장 리주철: 우리 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조선청년운동을 앞장에서 견인해나가는 기관차와도 같다고 볼수 있다.우리가 나아갈 방향과 방도는 이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 뚜렷이 명시되여있다.문제는 우리 일군들이 그것을 어떻게 결사관철하는가에 달려있다.

우리는 중앙위원회일군들부터가 강령적서한의 내용을 자자구구 뼈에 새기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며 동맹사업발전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헌신의 투사, 비상한 정열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도록 하는데 언제나 선차적관심을 돌리겠다.

기자: 현시기 청년동맹앞에 나선 기본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는데서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은 의연히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지 않는가.

부위원장 박명진: 그렇다.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 사업은 결코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다.반드시 사회주의를 자기의 사상으로, 신념으로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한 꾸준하고 실속있는 사상교양사업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우리는 대고조진군으로 들끓는 오늘의 벅찬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교양, 신념교양,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 등을 더욱 진공적으로 참신하게 진행해나가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켜나가겠다.

부부장 최금철: 우리는 앞으로도 새것을 지향하고 열정이 불타는 청년들에게 당의 목소리로 참다운 리상과 포부를 심어주고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일상적으로 강화하여 그들속에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값높이 헌신하는 청년영웅, 로력혁신자, 미풍선구자들이 끊임없이 배출되도록 적극 추동하겠다.

위원장 문철: 지금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청년들의 투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

바로 이것이 지금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가슴속에 더욱 뜨겁게 끓어넘치는 열망이고 신념이다.

우리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한생의 가장 값높은 재부로 간직하고 온몸이 그대로 타오르는 홰불이 되여서라도 기어이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감으로써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다.

기자: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이 드높은 열의가 그대로 실천적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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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음악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나가자

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음악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 우리 시대에 민족음악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민족음악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문학예술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반만년의 오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롭고 재능있는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음악을 사랑하였으며 아름답고 우아한 민족음악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왔다.우리 인민이 창조한 민족음악에는 조선사람의 정서와 감정, 생활풍습이 진실하게 반영되여있다.

우리 인민들은 조선민족의 정서와 향취가 넘쳐나는 민족음악을 좋아한다.공연무대들에 펼쳐지는 민족기악, 민족성악작품들은 사람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사회주의 내 조국을 빛내여갈 불타는 맹세를 가다듬게 한다.

민족음악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야 사회생활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더욱 철저히 고수해나갈수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을 추구하고있는것은 민족의 넋을 잃고 퇴페적인 양풍에 깊숙이 빠져든것과 적지 않게 관련된다.청년들이 민족성을 잃고 날라리를 부리면 그 후과는 참으로 크다.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을 부패타락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사상문화이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투철한 민족자주의식을 지녀야 새로운 승리를 떨치기 위한 투쟁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수 있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민족음악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음악예술부문에 쌓아올리신 고귀한 업적을 빛내이며 사회주의문화건설을 추동하여야 한다.

중앙예술단들과 도예술단들에서 자기 예술단의 특성에 맞게 민족음악을 살리면서 공연활동을 다채롭게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에는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속에 마련된 귀중한 민족음악유산들이 많으며 그것은 지방마다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지고있다.

예술단들에서는 우리 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민족기악과 민족성악을 잘 배합하여 공연무대를 펼침으로써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어야 한다.

민족음악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오랜 세월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온 민요를 중시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들은 민족적정서가 짙고 뜻이 깊으면서도 새맛이 나는 민요를 좋아한다.지난 시기에 창조하여 공연무대에 올렸던 민요독창, 민요2중창, 가야금병창, 어은금병창같은 민족음악형식들을 계속 살려나가면서 시대적미감에 맞게 민족음악작품들을 여러가지 형식으로 형상하여야 한다.

민족음악교육을 강화하여야 한다.

음악예술교육기관들에서 민족음악가후비양성지표를 바로 정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우수한 민요가수와 민족악기연주가들을 많이 키워내도록 하여야 한다.

교육자들은 학생들에게 민요의 우수성을 깊이 인식시키며 그들이 민족적정서를 잘 살리면서 민요를 부르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학생들이 민족악기의 주법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롱음은 조선민족음악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고유한것이다.단소와 저대같은 민족악기는 롱음을 넣어 연주하여야 민족적맛이 나며 가야금과 같은 악기는 롱현을 잘 살려야 제맛이 난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조선장단을 잘 알고 연주형상에서 민족적인 멋과 흥취를 돋구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민족음악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여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

리강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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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주체110(2021)년 8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에서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받아안으며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위업이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던 엄혹한 시기 사회주의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인류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진리이다.인류가 사회주의길을 따라 나아가는것은 어길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다.그러나 이것은 사회주의위업이 순탄한 길로만 나아간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풍랑사나운 력사의 바다를 헤쳐온 사회주의위업의 전진로정을 더듬어보면 피를 바쳐야 하는 간고한 시련의 시기도 있었고 쓰라린 좌절도 있었다.

1980년대말-1990년대초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로 진보적인류의 피와 땀으로 이룩해놓은 세계사회주의위업이 엄중한 위기에 처하였을 때를 돌이켜보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좌절감에 몸부림쳤다.

력사발전방향이 과연 달라졌단 말인가.

사태의 진상을 옳게 파악하지 못한 사람들속에서는 사상적동요와 혼란이 일어났다.사회주의를 동경하고 지향하던 나라들과 정당, 단체들도 좌왕우왕하고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일부 나라들에서의 비정상적이고 일시적인 사태를 가지고 력사의 흐름이 달라진것처럼 떠들어댔다.사회주의리념이 그릇된것이라느니, 사회주의혁명을 한것부터가 잘못이라느니 하고 반동적궤변과 악담을 늘어놓았다.

이 엄혹한 시기에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재생의 빛을 비쳐주고 활력을 부어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새로운 궤도우에서 전진시키기 위한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을 명철하게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새로운 발전의 길로 추동하기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련이어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본주의의 《승리》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궤변을 짓눌러버리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합법칙성을 과학리론적으로 명확히 론증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명저들은 시대와 현실의 요구를 반영하여 나온 사회주의사상리론의 백과전서인 동시에 정의와 진리를 옹호하고 불의와 허위, 기만과 궤변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강력한 사상리론적철추였다.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범죄적책동을 철저히 까밝히고 사태를 수습하며 사회주의를 재생과 새로운 전진의 길로 힘있게 떠밀어나갈 혁명적무기, 투쟁의 기치를 마련하는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바로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며 혁명의 영재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해결되였다.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의 필연성, 과학적진로를 심도있는 론리와 주옥같은 명제로 체계정연하게 명시한 로작들이 발표되자 사상적혼란의 미궁속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던 사람들은 환성을 올리였다.

마치 무겁게 드리운 검은구름을 헤가르며 비쳐드는 찬란한 아침해발을 보는것만 같았다.

《위력한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확언》, 《광명은 동방에서부터 비쳐오고있다.》,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심장속에 살아있다.》…

세계곳곳에서 폭풍같은 반향이 터져나왔다.

만민은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인류의 지향이고 념원인 사회주의를 꿋꿋이 수호하시고 승리에로 전진시키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격조높이 칭송하였고 그이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위인상에 깊이 감동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길로 이끄는 희망의 기치, 투쟁의 기치로 되였다.

흔들리던 사회주의리념에는 억년 드놀지 않을 초석이 고여지게 되였고 인민대중의 투쟁은 나날이 강화되였다.

주체81(1992)년 4월 평양에서는 세계 5대륙의 수많은 나라 당, 국가, 정부, 국회, 친선단체 대표단과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80돐을 경축하는 세계적인 대정치축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바로 이 기간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 새로운 공동의 투쟁강령이 마련되였다.주체81(1992)년 4월 20일 70개 진보적정당 대표들의 전적인 지지와 찬동밑에 력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채택발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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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발표대회》 진행

주체110(2021)년 8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8월 15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각계층의 커다란 관심속에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이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발표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연구모임발표대회는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종합적으로 연구할수 있도록 폭넓고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출품된 동영상작품은 총 29개라고 한다.

연구모임발표대회에서는 우수한 작품들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여하였다고 한다.

대상을 받은 작품제목은 《김정은국무위원장과 영원히 사는 사람들》인데 심사위원들은 작품에 대해 《가장 고생한 사람, 열심히 싸운 사람을 지도자가 내세워주는 모습과 주민들이 존경하는 모습이 영상에 잘 담겼다. 》라고 심사평을 하였다고 한다.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은 《김정은국무위원장과 최우선》인데 심사위원들은 《북 지도자가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내용을 구체적근거를 들어가며 잘 담은 작품이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이 어떤 마음으로 주민을 위해 일하는지 알수 있었다.》라고 심사평을 하였다고 한다.

우수상은 《김정은국무위원장과 1만당원》, 《김정은국무위원장과 개성시》, 《김정은국무위원장과 휴양지》 3개 작품에 수여하였다고 한다.

연구모임발표대회참가자들은 《북에 대한 잘못된 인식, 편견이 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자료를 찾고 연구하면서 편견이 깨졌다. 통일을 위해 더 열심히 투쟁하겠다.》고 결의다졌다고 한다.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은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북을 잘 알아야 한다. 북을 잘 알기 위해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을 바로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2019년부터 연구모임발표대회를 진행하여왔다고 밝혔다.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이 공개할 예정인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발표대회》에 출품된 동영상들은 지금 내외의 커다란 관심을 끌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 동영상[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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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 한 청년단체의 격문을 읽으며

주체110(2021)년 8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나는 지금 얼마전 남조선의 진보적청년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발표한 《청년의 미래, 조국통일로 개척하자》라는 제목의 격문을 읽고있다.

《지금 청년들의 미래가 암울한 리유는 무엇인가. 바로 반세기넘어 지속되고있는 분렬때문이다.》, 《통일실현이야말로 청년의 운명을 근본적으로 개척하는 지름길이자 만능해법이다.》, 《자주와 민주주의를 실현하며 통일의 길을 개척해온것이 청년의 력사이고 전통이다.》, 《조국통일에 청년들의 미래, 우리의 밝은 미래가 있다!》 …

청년과 통일!

돌이켜보면 남조선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70여년간에 걸치는 인민투쟁사의 갈피마다에는 청년학생들의 영용한 모습이 자랑스럽게 새겨져있다.

1960년대 4월인민봉기, 1970년대 10월민주항쟁, 1980년대 광주인민봉기, 새 세기 박근혜보수일당의 퇴진을 위한 초불투쟁…

그런데 지금 남조선의 일부 청년들속에서 반통일세력에 동조하면서 청년시절을 무의미하게 보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청년들이 통일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지 못하고있는것은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사대매국에 환장한 력대 보수패당의 악선전과 반통일적처사에 기인된다.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고 방해한 반통일세력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정신을 반민족적이며 시대착오적인 극우보수리념과 동족대결사상으로 흐리고 병들게 하고있다.

피가 있고 열기가 넘치는 청춘이라면, 이 땅에 태를 묻은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민족을 위한 길에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

예로부터 자식들이 구실을 못하면 집안이 망하고 청년들이 구실을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하였다.

청년들이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절대로 외면해서는 안된다. 정의감이 강하고 새것을 지향하는 청년들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길을 걸을 때 민족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이것이 청년의 미래를 조국통일로 개척하자고 호소한 격문을 읽으며 가다듬게 되는 생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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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국이 전쟁을 일삼는 정책을 성실히 반성하기 바란다고 강조

주체110(2021)년 8월 20일 조선외무성

 

최근 국제여론은 아프가니스탄의 현 정세와 이와 관련한 미국의 책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미국보도수단들은 미국의 대아프가니스탄정책이 완전히 실패하였다고 실토하고있다.

17일 중국외교부대변인 화춘영은 정기기자회견에서 아프가니스탄정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나는 미국의 대아프가니스탄정책이 이미 실패하였는가, 미국의 동맹국들이 미국을 《믿을수 없다》고 인정하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미국측과 다른 나라들이 자체로 사고하고 결론할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명하였다.

이어 그는 미국이 반테로의 명목으로 일으킨 아프가니스탄전쟁과 관련한 수자자료들을 렬거하고 미국은 쩍하면 군사적으로 개입하거나 전쟁을 일삼는 정책에 대해 성실히 반성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고 다른 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를 그만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아프가니스탄의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의 교란자, 파괴자이며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파렴치한 국가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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