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16th,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76돐에 즈음하여 해방탑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8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76돐에 즈음하여 8월 15일 해방탑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을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진정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화환진정에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무를 지니고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 고귀한 생을 바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10(2021)년 8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조국해방 76돐에 즈음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후손만대의 행복과 륭성번영의 굳건한 토대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뜨겁게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군중들은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땅우에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 의지로 가슴 불태웠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일화 : 기념촬영장에서 하신 당부

주체110(2021)년 8월 16일 로동신문

 

주체103(2014)년 2월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가 성대히 진행된 사실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고 대회가 끝난 후에는 그들과 함께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우리가 여기에 전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바로 그날의 기념촬영장에서부터 시작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동지들에 대한 우애심과 의리심이 깊습니다.》

오매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촬영을 하는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대회참가자들은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치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농업전선을 지켜 애국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대회참가자들을 믿음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뜨거운 답례를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 촬영대에로 자리를 옮겨가시면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이께서 어느 한 촬영대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함경남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을 띄여보시고 그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시였다.자석에라도 끌리듯 일군은 다급히 그이께로 달려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촬영장을 진감하는 환호성때문에 그가 잘 듣지 못할것 같아 바투 다가서시며 말씀하시였다.

도의 농업생산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것이라고 생각하였던 일군은 순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입원치료중인 도안의 어느 한 련합기업소 지배인의 병상태를 알려주시였기때문이다.

일군은 참으로 뜻밖이여서 선뜻 말씀을 드리지 못하고 머뭇거리기만 하였다.지배인의 병상태도 그렇지만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더없이 분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에 대하여 어떻게 잘 알고계시는지…

그러는 일군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당책임비서가 병원에 가보아야 하지 않겠는가고 사려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대회참가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속에 계시는 그 시각에도 침상에 있는 한 전사를 두고 그토록 심려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의 가슴은 불을 안은듯 달아올랐다.그럴수록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사랑과 인정의 세계에 따라서자면 너무도 멀었다는 자책으로 숙연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이렇게 되여 기념촬영이 끝난 후 일군은 즉시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곳에서 그는 또다시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미전에 전화로 병원일군을 찾으시여 지배인의 병상태를 료해하시고 치료를 잘해줄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는것이 아닌가.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기념촬영장에서까지 병원에 가보라고 이르시였으니 정녕 우리의 총비서동지 같으신 어버이가 또 어디 있으랴.

늦게나마 병원을 찾게 된 사연을 말하는 일군의 목소리는 자주 끊기였고 그것을 전해듣는 지배인의 눈가에도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몇해전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감격속에 우러르던 일들이며 장군님께서 도안의 일군들과 로력혁신자,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하여 마련해주신 연회석상에서 경애하는 그이를 몸가까이 뵈옵던 영광의 그 시각이 못 견디게 갈마들어 지배인은 끝내 오열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저 몇번 뵈왔을뿐이건만 그처럼 심중에 새겨두시고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니 어찌 그가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수 있었으랴.

정녕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천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며 가장 열렬하고 웅심깊은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위인적풍모를 절감하게 하는 력사의 순간이였다.

태양과도 같은 열과 정으로 온 나라 인민을 품어안으시는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겨 살며 투쟁한다는것은 그 얼마나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일인가.

이런 흥분된 심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일군의 귀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념촬영장에서 하신 간곡한 당부가 크나큰 메아리로 울려왔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다심한 인정미, 열화같은 인간애를 지니고 슬하의 자식을 위해 늘 시름을 놓지 못하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동지들과 인민들을 따뜻이 돌봐주어야 한다는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의 사랑의 당부, 그 진정의 메아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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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은 인민과 함께, 인민은 당과 함께

주체110(2021)년 8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길은 의연 어렵다.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엄중한 도전과 시련들이 인민의 투쟁과 생활에 닥쳐들고있다.

그러나 어떤 고난의 중첩도 당을 따라 나아가는 인민의 걸음을 멈춰세우지 못한다.당을 우러러 뜨겁게 불타는 인민의 눈동자에 사소한 비관과 락심의 그림자도 드리우지 못한다.

무엇때문인가.

당을 따르는 길에서라면 시련도 영광으로 여겨지는 마음, 오늘은 비록 어려워도 래일에는 반드시 승리가 있다는 그토록 굳건한 인민의 신념은 어디에서 오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우리는 늘 뜨겁게 느끼며 산다.투쟁과 생활의 걸음걸음에 비쳐드는 따사로운 빛과 열을.

이는 힘겨워 주저앉고싶을 때 꼭 잡게 되는 미더운 손길이고 시련속에서도 래일에로 가는 길을 찾게 해주는 밝고밝은 미소이다.열번 쓰러졌다가도 다시금 일어설수 있도록 떠받쳐주는 억센 힘이며 마음속에 품고 사는 소원도 모두 헤아려주는 다심한 보살핌이다.

끝없이 인민들을 찾으시며 수천만 심장에 사랑의 빛을 주고 열을 주시는 위대한 태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계시여 인민은 그토록 굳세게, 줄기차게 자기 위업수행의 길을 이어가고있다.시련과 고난을 맞받아 활기있게, 신심넘쳐 전진하고있으며 어려운 속에서도 아름답고 보람찬 생활의 하루하루를 가꾸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우리곁에 계신다!

이것은 수도 평양의 시민들도, 심심두메나 외진 섬에 삶의 터전을 꾸리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소중히 안고 사는 심정이다.깊은 밤 전호를 지켜선 초병도, 수천척막장에서 일하는 탄부도, 드넓은 농장벌을 가꾸어가는 농업근로자도 언제나와 같이 안고 사는 뜨거운 생각이며 그로 하여 천만의 가슴엔 힘이 솟고 한없는 긍지와 행복감이 차넘친다.

지난 8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에 따라 소집된 함경남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

회의에서 언급된 사실들에 접하며 온 나라가 또다시 눈물지었다.

함경남도에서 발생한 폭우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피해복구와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복구에 절실히 필요한 자재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시, 군당일군들과 당조직들을 각성분발시켜 능숙하고 완강하게 피해복구전투를 진행하도록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그 불같은 진정,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정과 손길은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을 모두 보살피며 한시도 떠날줄 모르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이고 손길이다.

잊을수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여러차례의 협의회를 통하여 직접 료해하신 인민생활실태자료들과 그 개선을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그토록 절절히 말씀하시며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던 그 모습!

매일, 매 순간 인민의 체취와 숨결을 제일 가까이 느끼심으로써 그들의 아픔을 제일먼저 아시고 그들에게 닥쳐올 위험을 누구보다 먼저 예감하시며 그 모든것을 가시기 위하여 한몸을 내대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우리가 넘어온 시련의 고비마다에 인민의 발자욱과 언제나 함께 찍혀온 그 성스러운 발자취를 우리 더듬어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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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침투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담보

주체110(2021)년 8월 16일 로동신문

 

강력한 선전선동공세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습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현시기 사상교양사업을 개선해나가는데서 절실한 문제는 대상의 준비정도와 수준, 특성에 맞게 다양한 교양방법을 탐구적용하여 사상의 침투력을 부단히 높여나가는것이다.그래야 사람들을 당과 끝까지 뜻도 운명도 같이하는 열혈충신으로 준비시키고 그들이 당정책관철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게 할수 있다.

실효성있는 다양한 교양방법은 사상의 침투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각이한 정황과 조건, 대상의 특성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능란하게 진행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상교양사업을 벌리는 목적도 궁극에는 대중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잘 알고 그 관철에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하자는데 있다.

대상에 맞는 적중한 수단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해야 교양사업을 참신하고 특색있게 진행할수 있다.

지난해 함경남북도의 태풍피해현장으로 파견되였던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우도록 교양사업을 다양하게 벌린 평양시당위원회의 사업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올해 시당위원회에서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기풍을 담은 강연록화물을 만들어 빠짐없이 보여주는 사업과 함께 시안의 당조직들에서 연혁소개실에 그들의 위훈자료를 전시하고 교양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그리고 어느 한 대학에 과업을 주어 창작한 전투실화집을 각급 당조직들에 내려보내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교양사업에 리용하도록 함으로써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실천활동에 적극 구현해나가도록 하였다.

학습의 인식적효과를 높일수 있는 다매체편집물을 적극 도입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대중의 의견을 들으며 더 완성해나가는 방법도 특색있다.

자력갱생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깊이 체득할데 대한 학습을 진행할 때 시당위원회에서는 2개 구역과 5개 시급단위 당조직들에 새로 만든 다매체편집물을 보내주고 그에 대한 대중의 반영을 들어보도록 하였다.그리고는 그에 맞게 부단히 갱신함으로써 인식교양적효과를 최대로 높이였다.

교양사업에서 통속성을 보장하는 문제 또한 중요하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학습을 게을리하는 한 대원을 이끌어주신 이야기는 교양사업의 귀중한 교과서로 된다.어느날 그 대원을 불러 담화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에 서있는 고로쇠나무를 가리키시며 저 나무는 무엇에 쓰면 좋은가, 송아지를 길러 부림소로 만들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그가 잘 아는것부터 물어보시고는 그의 막힘없는 대답을 긍정해주시였다.

그러시고 혁명사업에서도 꼭같은 리치가 작용한다고, 무엇이 어디에 필요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잘 아는 사람이라야 혁명을 잘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열심히 배워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그후 그 대원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학습을 잘하여 유능한 혁명가로 자라났다.

교양사업이 통속화될 때라야 누구나 한번 보고 들으면 인차 리해하고 감정을 승화시킬수 있다.

당일군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담화를 한번 하고 교양자료 하나를 침투하여도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결부하여 설득력있고 진실하게, 통속적으로 하여야 한다.

통속성을 보장하는데서 자화자찬, 미화분식, 도식과 경직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이것은 대중에게 정신적량식을 주고 사람들을 격동시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낳고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에 금이 가게 하는 역작용을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시대가 전진하고 사람들의 의식상태가 변화되는데 맞게 교양사업의 형식과 방법들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감으로써 대중을 올해 전투목표수행에로 총궐기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평양화력발전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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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 76돐을 각지에서 뜻깊게 경축

주체110(2021)년 8월 16일 로동신문

 

절세위인들의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광을 누리에 떨쳐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온 나라 인민이 조국해방 76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영원무궁한 영광과 칭송의 노래가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끝없이 울려퍼졌으며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신념의 맹세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조국해방의 날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쳤다.

경건한 마음 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생사기로에 놓였던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해방된 조국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일떠세워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대성인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항일의 혈전만리길, 눈보라만리길이 있어 인민의 행복넘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개선문을 찾은 참관자들은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우리 혁명력사의 첫 페지에 아로새겨진 항일혁명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갈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날 수도의 거리들과 지방의 주요장소들에 공화국기발이 게양되고 특색있는 직관물들이 명절의 분위기를 더해주는 속에 극장들에서는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있었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설화와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 관현악과 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사향가》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새겨진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모란봉극장에서 열리였다.

관현악 《혁명가요련곡》, 《백두의 말발굽소리》 등의 공연종목들은 백두의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간악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감명깊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이 펼친 녀성3중창 《새봄의 노래》, 가무 《아름다운 고향》을 비롯한 종목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내 나라, 내 조국을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갈 결의에 넘쳐있었다.

외세의존으로는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없다는 진리를 깨우쳐주는 혁명연극 《혈분만국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되여 근로자들에게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었다.

혁명적열정과 랑만을 더해주며 종합교예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있었다.

평양대극장, 3대혁명전시관, 려명거리영화관, 광복지구상업중심앞을 비롯한 수도의 곳곳에서 진행된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중앙예술경제선전대, 평양시예술선전대, 평양화력발전소와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의 기동예술선동대 등 중앙예술단체들과 기동예술선동대들의 야외공연이 경축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평안북도, 황해북도, 황해남도, 자강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에서 도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경축공연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장군》, 《민족의 태양》, 《빛나는 조국》 등이 펼쳐졌다.

《총동원가》, 《혁명가》를 비롯한 혁명가요들을 부르며 출연자들은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간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장엄한 진군길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합창과 무용 《가리라 백두산으로》, 녀성중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등의 종목들로 절정을 이룬 함경북도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영원한 백두의 노래》는 백두의 넋과 기상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고갈 관람자들의 신념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

조국해방 76돐을 뜻깊게 경축하며 전체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혁명적의지를 다시금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

주체110(2021)년 8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호전광들이 내외의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상전과 야합하여 무분별한 침략전쟁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의 진보련대, 민주로총, 《함께 만드는 통일세상 평화이음》, 겨레하나를 비롯한 수많은 사회단체들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강행을 규탄하는 성명 등을 발표하며 이를 반대하는 투쟁을 적극 전개하고있다.

《<한>미련합군사연습이 북에 대한 선제타격, 지휘부 제거, 전면전을 가정한 매우 공격적인 전쟁연습이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련합군사연습강행은 모든 기대와 희망을 산산이 깨뜨리고있다. 남북대화의 실날같은 가능성조차 무참히 무(無)로 만들고있다.》, 《<한>미련합훈련강행을 규탄한다. 평화를 위해 즉각 중단하라.》…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에 대한 내외의 희망과 기대에 찬물을 끼얹고 대결과 긴장격화만을 고취하는 전쟁광신자들의 무모한 망동에 온 겨레가 활화산같은 분노를 터뜨리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침략전쟁연습을 기어코 강행한 도발자들의 반평화적, 반통일적망동은 결코 용납될수 없다.

이번에 어렵게 만들어진 기회마저 서슴없이 차버리고 희망이 아니라 절망을 선택한 호전광들의 히스테리적인 처사는 무엇을 확인시켜주고있는가.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과 충돌위험을 격발시키는 주되는 장본인, 화근이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라는것이다. 그리고 호전광들이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흉심밑에 더욱 발광한다는것이다.

이것이 이번 합동군사연습강행을 통하여 스스로 온 세계앞에 다시금 명확히 드러낸 미국의 침략적본성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배신적정체이다.

내외의 커다란 비난에 직면한 호전광들이 《년례적》이니, 《규모축소》니 하는 얼빠진 궤변을 정신없이 줴쳐대고있지만 지금과 같은 대명천지에 그런 넉두리가 더이상 그 누구에게도 통할리 없다.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

비리성적인 도발광증에 사로잡혀 앞뒤도 가리지 못하고 분별없이 날뛰는 호전광들의 망동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자멸적결과만을 가져다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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