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10th, 2021

김일성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할데 대하여 -돈화현 소할바령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한 보고 1940년 8월 10일-

주체110(2021)년 8월 10일 웹 우리 동포

 

동무들!

오늘 우리는 급변하는 새로운 정세에 대처한 조선인민혁명군의 금후투쟁방침과 과업을 토의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조선공산주의자들이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고 강도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가까와옵니다. 지난 10년간 조선공산주의자들은 간고한 투쟁을 벌려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군사정치적타격을 주었으며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놓았습니다.

지난 10년간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우선 조선혁명의 중추적력량인 조선인민혁명군이 군사정치적으로 더욱 장성강화되였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창건이래 선진적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혁명적청년들로써 자기 대오를 부단히 확대강화하였으며 적의 무기를 빼앗아 자신을 무장함으로써 자체의 무장장비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적들과의 끊임없는 가렬한 전투와 군사정치훈련을 통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의 모든 지휘간부들과 전사들이 군사정치적으로 강철같이 단련되였으며 풍부한 군사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리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은 강력한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습니다.

우리는 또한 맑스-레닌주의당을 창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놓았습니다. 우리 조선공산주의자들은 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맑스-레닌주의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을 꾸준히 전개하였습니다. 우리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자들을 혁명화하고 그들을 공산주의자들의 주위에 묶어세움으로써 당창건의 대중적지반을 축성하여놓았습니다. 또한 우리는 항일무장투쟁과 지하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로동자, 농민출신의 공산주의자들을 수많이 양성하였습니다. 특히 엄혹한 시련과 가렬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육성된 수많은 핵심들은 우리 혁명의 가장 귀중한 밑천입니다. 이들은 현재도 우리 혁명에 크게 기여하고있지만 앞으로 창건될 우리 당의 기둥감이 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습니다.

우리는 또한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조직결속하기 위한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우리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반일대중을 조직결속하였습니다. 특히 1936년 5월에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로서의 조국광복회가 결성됨으로써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공산주의자들의 주위에 묶어세우고 혁명력량을 더욱 확대강화할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였습니다. 조국광복회가 창건된 후 로동자와 농민, 청년학생들과 지식인, 중소기업가와 중소상인, 종교인들과 민족주의자를 막론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우리 나라의 광범한 반일대중이 모두다 조국광복전선에 집결하게 되였으며 10대강령이 밝혀준 반일투쟁의 길을 따라 억세게 싸워나가게 되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혁명동지들의 피로써 이루어진 고귀하고 귀중한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이룩한 성과를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할뿐아니라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그것을 토대로 하여 최후승리를 달성할 때까지 억세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동무들!

오늘 급변하는 정세는 우리들로 하여금 새로운 투쟁방침을 세우고 그 관철을 위하여 줄기차게 싸워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

파쑈독일이 뽈스까를 침략함으로써 도발한 제2차 세계대전은 날을 따라 급격히 확대되고있습니다. 파쑈독일은 뽈스까를 침략한데 뒤이어 여러 구라파나라들을 강점하였으며 얼마전에는 프랑스를 완전히 점령하였습니다.

동방에서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침략전쟁을 아세아전역에로 확대하려고 광분하고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이미 수년간이나 계속된 중국대륙에 대한 침략전쟁을 결속하지 못한채 동남아세아지역에로 전쟁의 불길을 확대하려고 책동하고있습니다. 석유와 강철, 고무를 비롯한 중요전략물자의 대부분을 외국에 의존하고있는 일제는 동남아세아에로의 진출에 사활적의의를 부여하고 이미 오래전부터 이 지역 나라들을 강점하려고 꿈꾸어왔습니다.

오늘 일제놈들은 구라파에서 파쑈독일의 강점과 제압으로 인하여 영국, 프랑스, 화란 제국주의자들이 동남아세아의 자기 식민지나라들에 대하여 눈돌릴 사이가 없게 된 틈을 타서 이 지역 나라들을 차지하려 하고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침략전쟁을 확대하기 위하여 광분하면서 《후방의 안전》을 보장하려고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전례없는 발악적인 《토벌》공세를 감행하고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조선인민혁명군의 맹렬한 군사정치활동에 의하여 자기들의 식민지통치와 침략전쟁수행에서 심대한 타격을 받아온 일제놈들은 지금 조선인민혁명군을 《소멸》하지 않고서는 《쏘중 량 방면에서의 동시작전》도 불가능하며 아세아제패의 야망도 실현할수 없다고 타산하고 혁명군을 《완전소멸》해보려고 전례없는 대규모적인 《토벌》공세를 감행하고있습니다. 일제놈들은 지난해 가을부터 혁명군에 대한 《토벌》작전에 일본군정예부대들을 비롯하여 위만군, 경찰대들을 무려 20여만이나 동원하고있으며 비행기를 비롯한 많은 현대적군사기술기재까지 투입하고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군사적공세와 함께 정치사상적공세도 더욱 강화하고있습니다. 일제놈들은 우리 혁명군과 인민대중과의 조직적련계를 끊어버리기 위해서 집단부락의 무장장비를 더욱 강화하여 인민들이 자유로이 나다닐수 없게 하고있으며 혁명조직들과 혁명가들, 애국적인민들에 대한 탄압, 학살 만행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습니다. 일제놈들의 탄압과 학살만행은 절정에 이르고있으며 놈들의 이러한 만행에 의하여 조선의 수많은 애국자들이 무참히 학살되고있습니다.

적들은 혁명군에 대한 경제적봉쇄정책도 더욱 강화하고있습니다. 일제놈들은 특히 식량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있으며 인민들이 소금이나 성냥 같은것을 좀 여유있게 가지고있어도 《공비와 내통한자》라는 죄명을 씌워 가혹하게 처형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혁명군에 대한 적들의 전대미문의 대규모적인 《토벌》공세는 놈들의 강대성을 말해주는것이 아니라 멸망을 앞둔자의 최후발악에 불과합니다. 일제놈들의 그 어떤 대규모적인 《토벌》공세와 발악적인 책동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강철같이 단련된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간부들과 전사들의 불굴의 투지를 꺾을수 없으며 항일무장투쟁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침략전쟁을 발광적으로 확대해나감으로써 국제국내적으로 더욱 고립되여가고있으며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헤여날수 없는 구렁텅이에 깊이 빠져들어가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오직 이 말만 안다 《알았습니다》, 《집행하였습니다》

주체110(2021)년 8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이 첩첩난관을 용감히 뚫고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에 뜻깊은 부름이 힘차게 울리고있다.

당의 명령지시앞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로 우렁차게 화답하며 산악도 뚫고 격랑도 헤치는 충직한 전사들,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강의한 의지로 이겨내며 당이 준 과업을 결사관철하고 위대한 당을 우러러 《집행하였습니다.》의 보고를 긍지높이 올리는 수많은 전사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하여 우리 혁명이 전진하고 우리 조국이 비약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장구한 조선혁명의 전 로정이 그러하였지만 류례없는 도전들이 겹쳐드는 올해의 한걸음한걸음은 참으로 간고하다.하지만 우리에게는 단 한순간도 답보하거나 단 한치도 에돌아갈 권리가 없으며 당결정결사관철의 기상드높이 전진 또 전진해야 할 혁명적의무만이 있을뿐이다.

지금이야말로 당이 준 명령앞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모르는 신념의 투사,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당에서 정한 기일내에 무조건 《집행하였습니다.》라는 충성의 보고를 올리고야마는 진짜배기혁명가들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이다.

당의 조직적의사이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의 사고와 행동의 지도적지침인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겁고 영예롭게 받아들인 우리 혁명전사들에게 있어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이 응축된 《알았습니다.》라는 대답은 참으로 귀중하다.그에 못지 않게 귀중한것은 높은 책임감과 진취적인 사업태도,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맡은 혁명과업을 기어이 수행한 긍지를 안고 올리는 《집행하였습니다.》라는 충성의 보고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이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줄기차게 아로새겨올수 있은 비결은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에서 내세운 과업들을 어김없이 집행한데 있다.준엄한 나날에나 평온한 나날에나 수령의 부름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라는 충성의 대답소리를 높이 울리며 물과 불속에라도 뛰여들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고 《집행하였습니다.》라는 승리의 보고를 드린 진짜배기혁명가들은 그 얼마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이 당의 결정에 대하여 옳바른 관점을 가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오중흡동무는 내가 주는 과업을 언제나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정확히 집행하였다고, 그는 내가 어느날 몇시에 어디로 부대를 인솔하고 오라고 과업을 주면 어김없이 그 시간에 오군 하였다고, 그렇기때문에 나는 오중흡동무를 사랑하였다고 감회깊이 교시하시였다.

오늘도 이 땅의 후대들에게 수령의 명령지시, 당의 결정을 어떤 마음가짐과 실천력으로 집행해야 하는가를 산 모범으로 가르쳐주는 참된 충신들의 이야기가 가슴을 친다.

우리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막아섰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안변청년발전소공사가 난관에 부닥쳤다는 보고를 받은 최광동지는 즉시 현지로 달려갔다.조건타발을 하면서 공사를 제기일안에 끝내기가 어렵다고 하는 일부 일군들에게 최광동지는 불을 내뿜듯 이렇게 말하였다.

《그것도 말이라고 하오? 왜 할수 있다고는 생각 못하오.…6월 30일이라는 날자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최고사령관동지께 맹세한 날자요.누구도 이 날자와는 흥정할수 없소.폭풍!》

이리하여 건설장에서는 로투사를 대장으로 하는 당원돌격대가 조직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꼈다.때식도 건느면서 불철주야의 긴장한 전투를 벌리여 공사를 제기일에 끝내고 위대한 장군님께 충성의 보고를 삼가 올린 최광동지, 투사의 굴함없는 투쟁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기뻐하시며 혁명적군인정신은 날자와 함께 시간, 초까지도 지켰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에서 우리는 충신과 집행, 혁명전사와 결사관철이라는 부름에 담겨진 깊은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

당의 결정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하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과 투철한 혁명성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나날에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그 전렬에서는 언제나 미더운 인민군군인들이 질풍같이 달리고있다.지난 10년의 나날에 혁명적당군의 애국의 자욱, 위훈의 자욱이 새겨진 빛나는 창조물들을 뜨거이 더듬어본다.

문수물놀이장과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연풍과학자휴양소,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당의 명령앞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로 대답하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반드시 《집행하였습니다.》라는 충성의 보고를 올리고야마는 인민군장병들이 그토록 대견하고 미더우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언제나 무조건성, 결사관철의 위력으로 실천해나가는 인민군대가 있기에 당의 구상은 곧 실천의 력사로 씌여져왔다고, 자신께서는 이런 군대와 함께 혁명의 길을 개척해가는것을 가장 큰 기쁨, 가장 큰 긍지로 여긴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0(2021)년 8월 10일 조선중앙통신 [English] [日本語]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10일부터 13일까지의 《위기관리참모훈련》과 16일부터 26일까지의 《련합지휘소훈련》으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국가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며 우리 인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보다 위태롭게 만드는 결코 환영받을수 없는,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자멸적인 행동이다.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하는 미국과 남조선측의 위험한 전쟁연습은 반드시 스스로를 더욱 엄중한 안보위협에 직면하게 만들것이다.

연습의 규모가 어떠하든,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든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골자로 하는 작전계획의 실행준비를 보다 완비하기 위한 전쟁시연회,핵전쟁예비연습이라는데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이 있다.

해마다 3월과 8월이면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광기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군사적긴장과 충돌위험이 격발되고있다.

조선반도의 정세발전에 국제적초점이 집중되고있는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침략전쟁연습을 한사코 강행한 미국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며 현 미행정부가 떠들어대는 《외교적관여》와 《전제조건없는 대화》란 저들의 침략적본심을 가리우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가 국가방위력을 줄기차게 키워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들자면 미국이 남조선에 전개한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부터 철거하여야 한다.

미군이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한 조선반도정세를 주기적으로 악화시키는 화근은 절대로 제거되지 않을것이다.

현실은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억제력만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으며 우리에게 가해지는 외부적위협을 강력하게 견제할수 있는 힘을 비축하는것이 우리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이미 강대강,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혔다.

우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절대적인 억제력 즉 우리를 반대하는 그 어떤 군사적행동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는 국가방위력과 강력한 선제타격능력을 보다 강화해나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것이다.

이 기회에 남조선당국자들의 배신적인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나는 위임에 따라 이 글을 발표한다.

 

주체110(2021)년 8월 10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Kim Yo Jong, Vice-department Director of WPK Central Committee, Issues Press Statement

KCNA on August 10, Juche 110 (2021) [조선어] [日本語]

 

Pyongyang, August 10 (KCNA) — Kim Yo Jong, vice-department director of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WPK), issued the following press statement Tuesday:

The U.S. and the south Korean army desperately started joint military exercises further accelerating the instable situation despite the unanimous denunciation and rejection at home and abroad.

The joint military exercises are divided into an “exercise of the staff for crisis control” from Aug. 10 to 13 and a “combined command exercise” from Aug. 16 to 26. They are the most vivid expression of the U.S. hostile policy towards the DPRK, designed to stifle our state by force, and an unwelcoming act of self-destruction for which a dear price should be paid as they threaten the safety of our people and further imperil th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The dangerous war exercises pushed ahead by the U.S. and the south Korean side disregardful of our repeated warnings will surely make them face more serious security threat.

Whatever the scale and mode, the joint military exercises are of aggressive nature as they are a war rehearsal and preliminary nuclear war exercise for further rounding off the preparations for putting into practice the operational plan with the preemptive strike at us as the gist.

Every March and August, military tension and the danger of conflict flare up in and around the Korean peninsula due to the war frenzy of the U.S. and south Korea.

Now the U.S. doggedly pushes forward with the aggression war drills at such a sensitive time as now when the international eyes are focused on the development of the situation on the peninsula. It is indeed a chief architect destroying peace and stability in the region. This also proves that “diplomatic engagement” and “dialogue with no strings attached” touted by the present U.S. administration is hypocrisy to cover up its aggressive nature.

The prevailing situation proves once again that we were quite just when we decided to steadily build up the capabilities for national defence.

For peace to settle on the peninsula, it is imperative for the U.S. to withdraw its aggression troops and war hardware deployed in south Korea.

As long as the U.S. forces stay in south Korea, the root cause for the periodic aggravation of th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will never vanish.

The reality proves that only substantial deterrent, not words, can ensure the peace and security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at it is a vital requirement for us to build up the force powerful enough to fully contain the external threats to us.

We have already clarified that we will counter the U.S. on the principle of power for power and goodwill for goodwill.

We will put more spur to further increasing the deterrent of absolute capacity to cope with the ever-growing military threats from the U.S., i.e. the national defence capabilities and powerful preemptive strike for rapidly countering any military actions against us.

Availing myself of this opportunity,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regret at the perfidious behavior of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I release this press statement upon authorization. -0-(more)

 

[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0(2021)年 8月 10日 朝鮮中央通信 [조선어] [English]

 

【平壌8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1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内外の一様な糾弾と排撃にもかかわらず、米国と南朝鮮軍はついに情勢不安定をより促進する合同軍事演習を開始した。

10日から13日までの「危機管理参謀訓練」と16日から26日までの「連合指揮所訓練」に分けられて行われる今回の合同軍事演習は、わが国家を力で圧殺しようとする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の最も集中的な表れであり、わが人民の安全を脅かし、朝鮮半島情勢をより危うくする、決して歓迎されない、必ず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自滅的な行動である。

われわれの重なる警告を無視して強行する米国と南朝鮮側の危険な戦争演習は、必ず自らをより重大な安保脅威に直面させるであろう。

演習の規模がどうであれ、どんな形式で行われても、われわれに対する先制攻撃を骨子とする作戦計画の実行の準備をより完備するための戦争試演会、核戦争予備演習であるところに、今回の合同軍事演習の侵略的性格がある。

毎年、3月と8月になれば、米国と南朝鮮の戦争狂気によって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の軍事的緊張と衝突の危険が激発している。

朝鮮半島情勢の発展に国際的焦点が集中している現在のような鋭敏な時に、侵略戦争演習をあくまでも強行した米国こそ、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張本人であり、現米行政府が言い立てる「外交的関与」と「前提条件なしの対話」というものは自分らの侵略的本心を覆い隠すための偽善にすぎない。

現情勢は、われわれが国家防衛力をねばり強く育んできたのが至極正当であったことを再び立証している。

朝鮮半島に平和が訪れるには、米国が南朝鮮に展開した侵略武力と戦争装備から撤去しなければならない。

米軍が南朝鮮に駐屯する限り、朝鮮半島情勢を周期的に悪化させる禍根は絶対に除去されないであろう。

現実は、言葉ではなく、実際の抑止力だけが朝鮮半島の平和と安全を保障することができ、われわれに加わる外部の脅威を強力にけん制できる力を備蓄するのがわれわれにとって死活の要求として提起されていることを反証している。

われわれはすでに、強対強、善対善の原則に基づいて米国を相手するということを明確にした。

われわれは、日ごとに増大する米国の軍事的威嚇に対処するための絶対的な抑止力、すなわち、われわれに反対するいかなる軍事行動にも迅速に対応できる国家防衛力と強力な先制攻撃能力をより強化していくことにいっそう拍車をかけるであろう。

この機会に、南朝鮮当局者らの背信的な行為に強い遺憾を表明する。

私は、委任によってこの文を発表する。(記事全文)

 

[Korea Info]

 

피해복구를 위한 조직정치사업 심화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주체110(2021)년 8월 10일 로동신문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폭우와 큰물에 의한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지난 5일에 이어 8일 신흥군 피해복구현장에서 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또다시 열고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확대회의에서는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피해가 큰 신흥군의 복구사업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하고 구체적인 임무분담을 진행하였다.

치밀한 작전밑에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피해복구에 총궐기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나가고있다.

일군들은 그 어떤 자연의 광란도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지 못한다는 철리를 도안의 근로자들속에 깊이 심어주어 그들의 정신력을 고조시키고있다.

피해복구전역으로 달려나간 각급 당조직의 일군들은 복구전투가 인민에 대한 당의 열화같은 사랑을 꽃피우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인민생활안정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특히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청사 등에 수재민들을 들이고 먹는물공급에서 지장을 받는것은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즉시에 대책을 세운것을 비롯하여 주민들의 생활보장을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민협동작전으로 신흥군을 비롯한 여러 피해지역에서 복구전투가 진행되고있다.

도당위원회일군들과 시, 군들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피해복구용자재들을 신속히 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앞세우는 한편 강하천제방쌓기와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블로크찍기를 립체적으로 조직지휘하고있다.

도에 주둔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은 피해현장에 도착하자마자 파괴된 다리와 끊어진 도로복구공사, 살림집건설 등을 맡아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도에서는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심화되는 속에 침수된 농경지에서 시급히 물을 빼고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개선하는 사업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이밖에도 큰물피해를 입은 통신시설 등을 복구하며 앞으로 예견되는 재해성이상기후에 철저히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념화된 충실성은 혁명가의 생명

주체110(2021)년 8월 10일 로동신문

 

전진도상에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분발력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야 할 오늘의 투쟁은 매 사람의 충실성의 진가를 판가름하고 신념의 무게를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라고도 할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어느때보다도 당과 국가의 고민을 풀기 위해 결사분투하여야 할 때이다.

충실성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확고한 신념에 기초할 때 가장 진실하고 공고하며 영원한것으로 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힘차게 걸어오면서 그이의 걸출한 위인상을 페부로 절감하고 온넋으로 체득한 우리 인민은 지금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실성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이며 혁명전사의 본분을 다해갈 일편단심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뼈속깊이 체득하며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가는 참된 혁명가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신념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생명이다.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을 옹위하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다.신념화된 충실성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그것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신념화된 충실성은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의 승리를 굳게 믿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며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려는 고결한 공산주의적품성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신념화된 충실성을 지닐 때만이 언제나 수령을 운명의 수호자,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진심으로 받들며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수령과 운명을 끝까지 같이해나가게 되는것이다.신념화된 충실성이야말로 혁명가의 생명이다.

신념화된 충실성은 혁명의 전세대들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면서 값비싼 유산으로 물려준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이며 간고한 시련의 언덕을 넘고 헤치는 나날에 공고화되고 굳건해진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충실성의 력사를 피로써 개척한 김혁, 차광수, 최창걸동지들과 같은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 혁명의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혀를 끊은 마동희동지며 자기 과오에 대한 처벌을 받기 위해 사선을 헤치고 사령부를 찾아간 유격대원을 비롯한 혁명선렬들이 불굴의 넋으로 간직하였던 신념은 어떤것이였는가.

 

청사초롱에 불밝혀라

그리운 장군의 모습

다시 보자

이것은 항일혁명투사 리제순동지가 최후를 앞두고 감옥에서 지은 시이다.죽음을 눈앞에 둔 마지막시각에 사랑하는 안해와 귀여운 딸들의 얼굴보다도 자기 수령의 모습을 단 한번만이라도 뵙고싶어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라고 심장의 웨침을 터친다는것은 사실상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수령에 대한 매혹과 그리움을 생의 숨결로 간직한 사람만이 이런 불같은 신념을 지닐수 있는것이다.

유격대에 처음 찾아왔던 그때 며칠동안이나 떼를 써서 끝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리제순동지는 수령님의 보증으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으로, 정치공작원으로 되였으며 수령님앞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혁명군대의 군복을 입어보았다.

비록 군복을 입어본 시간은 짧고 손에 직접 총을 들고 싸우지는 않았지만 그는 태양의 전사된 영예를 지켜 값높은 한생을 빛내인 참된 혁명투사였다.평범한 전사를 위해 력사에 없는 단독강습을 조직해주시고 몸소 강사가 되시여 지하공작방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으며 자신의 존함과 도장이 새겨진 신임장까지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생의 자양분으로, 운명의 피줄기로 간직한 리제순동지는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 자립성과 창발성을 발휘하여 백두산턱밑에 조국광복회조직을 그물망처럼 구축하고 장백현의 전지역을 우리 세상으로 만들어놓았다.

사령관동지께서 이끄시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절대적인 진리로 여기였기에 그는 뜻하지 않게 적들에게 체포되여 전향을 권고하는 법관에게 《공산주의는 영원한 청춘》이라고 당당하게 선언하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에도 해방된 조국땅에 펼쳐질 행복한 새 삶, 광명한 미래를 신심에 넘쳐 그려보았다.

리제순동지와 같이 항일성전의 자욱자욱을 피로 물들인 혁명선렬들을 우리 인민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는것은 그들이 무장을 잡고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한 애국자들이여서만이 아니라 신념의 피방울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새 력사를 쓴 충신들의 첫 세대이고 신념의 강자들이기때문이다.그들이 지니고있은 신념과 의리가운데서 핵을 이룬것이 바로 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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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나라가 강국이다

주체110(2021)년 8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진척시킴에 있어서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의 고유하고 우월한 국풍을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고있다.사회주의건설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하며 덕과 정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며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락원,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입니다.》

사회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그런것만큼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면 물질적번영보다 사회적기풍이 중시되고 법의 역할보다 도덕의 작용이 우선시되여야 한다.

덕과 정은 진실하고 공고한 인간관계의 기초이다.사랑과 의리로 맺어진 관계는 타산이나 의무감으로 결합된 관계보다 더 굳세고 공고한 법이다.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이 공기처럼 흐르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에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는 적극적인 협조관계가 이루어지게 된다.덕과 정은 화목의 자양분이고 단결의 초석이다.

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이다.력사에 류례없는 혹독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건전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것은 덕과 정이 차넘치는 우리 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전체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자기의 아픔보다 다른 사람의 고통, 국가가 겪는 곤난을 먼저 생각하며 스스로 애국, 애민의 길을 걷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시련을 딛고 도약하는 우리 국가의 강대함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원동력도 온 사회에 넘쳐흐르는 덕과 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정신도덕적풍모가 사회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통찰하고 사상사업, 도덕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 한편 대중속에서 발휘되는 아름다운 긍정적소행들과 덕행들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기 위한 당적, 국가적인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일관하게 취하여왔다.특히 지난해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을 본보기로 내세워 나라가 어려울 때 수도가 지방을 도와주고 온 나라가 서로 아픔을 나누는 사회주의국풍이 더욱 공고화되도록 인도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고 작전하고있다.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지금의 형편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울수 있은것은 사상초유의 재난과 재해속에서도 함께 울고 웃으면서 더욱 굳건해진 우리의 단합, 심장과 심장을 맞대고 지혜와 지혜를 합치면서 더 강해진 불패의 힘이 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정세는 전체 인민이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특유의 국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으며 그 하나하나가 다 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뚫고나갈수 없는 최악의것이다.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사회의 고상하고 우월한 국풍을 견결히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가는데 오늘의 시련을 이겨내고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덕과 정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국풍을 확립해나가는것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는 단순히 물질적으로만 부유한 사회가 아니다.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인 동시에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발휘되는 인민의 사회이다.경제문제에만 집착하면서 사회적미풍을 발양시키는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할수 없고 강국의 꿈도 이룩할수 없다.

집단주의의 기초는 인간사랑이다.덕과 정이 차넘치는것만큼 집단주의를 생리로 하는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조건과 환경이 불리할수록, 해야 할 사업이 많을수록 온 나라를 정이 흐르고 사랑이 넘치는 인간사랑의 대화원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지금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조국은 덕과 정으로 생기넘치고 약동하고있다.당대회결정을 심장으로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달려나간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가는 수많은 지원자들, 좋은 성과와 경험을 서로 공유하며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근로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참된 인간들이 긍정창조의 불씨가 되고있기에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본태가 고수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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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량심으로 새긴 애국의 자욱은 지워지지 않는다 -한 평범한 공민이 남긴 《충성의 일지》를 펼치고-

주체110(2021)년 8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리는 한 전세대 공민이 남긴 20권의 《충성의 일지》에 대하여 알게 되였다.중구역 오탄동 34인민반에 살고있는 리금철동무의 아버지가 남긴것이다.그의 아버지는 지나온 혁명의 년대들에 이 나라 방방곡곡 어데 가나 만날수 있었던 보통공민, 평범한 근로자들중 한사람이였다.

이름은 리설룡, 그는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공화국창건 4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200일전투를 벌릴것을 호소한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고 그에 화답하는 《충성의 일지》를 쓰기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생의 매 순간마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받드는 충성의 삶을 수놓아온 전세대 당원의 숭고한 모습이 진한 피방울마냥 붉게붉게 어려있는 《충성의 일지》,

30여년의 세월속에 어느덧 색은 날았어도 이름없는 한 애국자의 불같은 생의 자욱이며 꾸밈없는 마음의 목소리인 일지의 글줄마다에서 우리는 행복한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당을 따라 오직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전세대들의 간곡한 당부, 애국과 량심에 대한 또 하나의 소중한 교본을 받아안는다.

 

당에서 나를 부르고있다

 

주체77(1988)년 2월 22일 《로동신문》 1면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세차게 격동시킨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 관한 보도와 함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는 당중앙위원회 편지가 실리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몸소 지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화국창건 40돐에 즈음하여 전체 당원들에게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보내는 취지를 밝히시고 전당, 전민이 총동원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킬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온 나라는 삽시에 거세찬 충격의 열파로 부글부글 끓어번졌다.

공장과 농촌, 외진 섬마을 등대초소에 이르기까지 로동당원들이 있고 우리 인민들이 사는 그 어디서나 위대한 당의 호소를 받아안고 비상한 각오와 열정으로 들끓던 바로 그 시각 평안북도의 한 기계공장에서 품질감독원으로 일하고있던 리설룡동무도 크나큰 감격과 흥분을 누르지 못하며 남다른 결심으로 새로 마련한 책의 첫 페지를 펼치였다.

《1988년 2월 22일.

지금 나의 머리속에는 전체 당원들에게 200일전투를 호소하는 당중앙위원회 편지의 구절구절이 쉬임없이 울리고있다.

〈당중앙위원회는 당과 혁명에 대한 당원동지들의 충실성을 믿고있으며 이번 전투에서도 당신들의 헌신성과 선봉적역할에 큰 기대를 가지고있다.〉

당에서 나를 부르고있다.이 부름앞에 당원으로서 말보다 실천으로 대답해야 하지 않겠는가.》

리설룡동무의 《충성의 일지》는 이렇게 시작되였다.

가장 믿고 사랑하는 자식에게 터치는 어머니의 열렬한 호소와도 같고 절절한 당부와도 같은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고 심장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를 펄펄 끓인 우리의 주인공,

그에게는 나라없던 그 세월 소작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짐승만도 못한 노예살이를 강요당해야 했던 가슴아픈 생활체험이 있었다.뼈가 채 굳기도 전에 지주집머슴살이를 해야 했고 일제가 벌려놓은 공사장에 내몰려 죽기보다 더한 고역살이속에서 몹쓸 전염병까지 만났던 어제날의 천덕꾸러기가 바로 그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은 그에게 있어서 진정한 삶의 터전, 둘도 없는 행복의 보금자리였기에 그는 침략자들이 우리 조국땅에 불을 지르자 용약 손에 총을 잡았으며 남진의 길과 락동강계선, 1211고지부근에서 원쑤들을 무찌르며 용감히 싸웠다.

당에서는 전쟁로병인 그가 만사람의 존경과 사랑속에 보람찬 삶을 누리도록 하였으며 그의 자식모두를 대학과 전문학교(당시)까지 공부시켜 나라의 역군으로 어엿하게 내세워주었다.

항상 마음속으로 당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이 따라서지 못하는것만 같아 못내 송구스러웠던 그는 200일전투를 호소하는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은 격동의 시각에 나의 운명, 나의 가정의 행복은 당에서 준것이니 응당 당의 뜻에 마음도 걸음도 따라세워야 한다는 우리 인민의 생활신조를 다시금 뜨겁게 자각하였다. 수령의 은덕을 늘 가슴속에 새기고 기어이 보답할 지향과 열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사람은 비록 일터와 직무는 평범하다고 해도 동시대인들은 물론 많은 세월이 흐른 뒤의 후대들까지도 머리숙이며 따라배울 고결한 인생의 모범을 창조하게 된다.

200일전투에로 부른 당중앙위원회 편지의 구절들가운데서 그의 마음을 류달리 사로잡은것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로력과 자재를 극력 절약하고 내부예비를 최대한으로 동원할것을 호소한 내용이였다.하여 그는 200일전투기간 품질감독원으로서의 본신임무를 더 잘 수행하면서 20t의 파철을 로동시간외에 수집할것을 스스로의 200일전투과업으로 정하였다.

다음날부터 사람들은 찬바람부는 새벽의 어둠을 헤치며 손달구지를 끌고 파철을 모으는 리설룡동무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공장구내를 비롯한 여러곳을 다니며 파철을 수집하고는 집에 돌아와 아침식사를 하고 다시 출근길에 오르는것이 그의 어길수 없는 하루일과로 되였다.

중요한 기계공장의 품질감독사업을 맡아하면서 나라에 보탬을 주기 위한 좋은 일을 또 찾아하는 그를 보며 사람들은 감동하기도 하고 쉬염쉬염 하라고 권고하기도 하였다.하지만 그는 남다른 보람의 미소를 지으며 헌신의 새벽길, 애국의 밤길을 변함없이 이어갔다.

이 나날 그는 《충성의 일지》에 하루하루 샘물처럼 맑은 량심의 기록을 남기였고 새로운 결의도 다지였다.

《1988년 5월 16일.

오늘 파철이 가득찬 손달구지를 끌고 한 오물장곁을 지나다가 걸음을 멈추었다.못쓰게 된 각이한 치차류, 축류, 볼트, 나트를 비롯한 갖가지 쇠붙이들이 여기저기 널려있었다.손달구지는 이미 힘에 부칠 정도로 무거웠지만 아까운 쇠붙이들이 눈에 뜨인 이상 그냥 두고 갈수 없어 그것들도 말끔히 거두어 실었다.

다시 걸음을 옮기려니 손달구지의 육중한 무게가 배허벅을 아프게 파고들었다.허리마저 제대로 펼수 없었다.온몸을 구부린채로 젖먹은 힘까지 다 내여 손달구지를 끌며 생각했다.

전후 어버이수령님께서 강선로동계급을 찾아가시여 1만t의 강재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그날의 교시를 언제나 잊지 말자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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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치료대활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인민보건사업의 중요요구

주체110(2021)년 8월 10일 로동신문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현장치료대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벌어지고있는 현장치료대활동은 인민보건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보건일군들의 앙양된 열의를 잘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의료봉사사업은 인민들에게 무상치료제에 의한 당과 국가의 의료상혜택을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치료예방기관들에서 외래환자를 치료하는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외래환자에 대한 치료사업을 잘하며 왕진과 현장치료, 검진과 만성환자에 대한 건강관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의료봉사활동을 널리 벌려나가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이다.

현장치료대활동이 인민보건사업의 중요요구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이 사업이 광범한 대중속에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적극 해설선전하고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으로 되기때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건법에는 보건일군은 위생지식을 보급하며 사람들의 병을 고치는 의사의 역할을 하는것과 함께 인민들을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선전교양자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여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보건사업은 단순한 기술봉사사업이 아니며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그들의 건강과 장수를 보장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는 영예롭고 보람찬 혁명사업이다.

따라서 보건일군들은 전체 인민이 건강한 몸으로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참가하게 하는 인간생명의 기사, 영예로운 혁명가인 동시에 우리 당 보건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해설선전하는 선전자, 교양자이다.

현장치료대활동은 환자를 찾아 의사가 오고 일터를 찾아 병원이 가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실지생활을 통하여 인민들이 페부로 절감하게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에서 조국번영의 새로운 투쟁목표를 제시할 때마다 시대의 숨결과 호흡을 같이하며 활발히 벌어지는 현장치료대활동은 그대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더 큰 로력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또 하나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현장치료대활동이 인민보건사업의 중요요구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사회주의보건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하고있는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의료봉사사업으로 되기때문이다.

사회주의의학은 본질에 있어서 예방의학이며 병을 미리막고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것은 사회주의의학의 기본임무이다.

사회주의의학은 그 성격과 사명으로부터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것을 자기의 본성적요구로 하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우리 인민은 의료봉사기관에서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의료봉사를 받고있다.

의사담당구역제에 기초한 호담당의사들의 계획적인 왕진이라든가 전문병원들에서 진행하는 집중검진사업, 전주민예방접종사업 등 우리 인민은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예방을 치료에 적극 앞세우고있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서 다양한 의료봉사를 받으면서 일하며 생활하고있다.

현장치료대활동을 통하여서도 사람들은 예방에 기본을 두고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보살펴주고있는 우리 당의 인민적보건시책의 고마움을 더욱 가슴뜨겁게 느끼고있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공장과 농장, 지하막장과 어촌 등 자기들의 일터에서 전문의료기관의 정상적인 검진과 필요한 의료상방조를 받고있는 나라는 세상에 우리 나라밖에 없다.

현장치료대활동이 인민보건사업의 중요요구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이것이 의료봉사활동의 직접적담당자인 의료일군들의 의학적자질을 높이고 인간생명의 기사로서의 풍모를 원만히 갖추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기때문이다.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치료실이 아니라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치료사업을 진행하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그 누구보다 투철하고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의료일군만이 명예나 보수를 바람이 없이 현장치료대활동을 성실하게 이어나갈수 있다.

이와 함께 림상실천의 폭을 부단히 넓혀 의학적자질을 제고하고 실력을 실천에서 공고히 하는데서 매우 효과적이다.

현장치료대활동을 전개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이것을 단순히 의료봉사를 위한 실무적인 사업으로가 아니라 모든 의료일군들이 들끓는 시대의 벅찬 숨결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전화의 화선군의들과 천리마시대 보건전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체질화해나가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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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조선남아프리카친선관계력사의 갈피를 더듬어

주체110(2021)년 8월 10일 조선외무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3돐이 되는 8월 10일을 맞으며 우리는 대양과 대륙을 넘어 두 나라사이에 맺어진 친선관계력사의 갈피를 더듬어보고있다.

남아프리카는 인디아양과 대서양을 끼고 아프리카대륙의 최남단에 위치한 해양국가로서 지리적위치의 특수성으로 하여 오랜 기간 렬강들의 식민지통치대상으로 되였다.

식민지통치의 후과는 196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선포된 후에도 의연히 지속되였으며 정권을 잡은 소수의 백인통치자들은 다수의 흑인들에 대한 가혹한 인종차별정책을 실시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뿐아니라 반인종주의투쟁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의 흑인해방투쟁에 사심없는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알프레드 느조 총비서, 올리버 탐보 위원장을 비롯하여 9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한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대표단 성원들을 만나주시고 흑인해방운동과 반인종주의투쟁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시였으며 그들에게 아낌없는 물질적방조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1990년 2월 남아프리카의 흑인해방운동지도자이며 반인종주의투사인 넬슨 만델라가 수십년간의 옥중생활을 마치고 석방되였을 때 만델라의 건강을 념려하시여 보약도 보내주시고 그의 대통령취임식에 특사를 파견하시여 축하해주시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에 기초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사이의 친선관계는 새 세기에도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변함없는 발전의 길을 걷고있다.

우리는 남아프리카인민이 사회적안정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라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조선-아프리카협회 서기장 박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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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자취지화

주체110(2021)년 8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국민의힘》안에서 윤석열, 최재형의 처지가 날이 감에 따라 비참해지고있다.

일명 《정치선배》라고 자처하는 홍준표, 류승민, 원희룡, 하태경을 비롯한 중진들이 윤석열과 최재형을 정치생둥이취급을 하면서 사사건건 물고늘어지고있기때문이다.

내용인즉 정치라고는 일자무식인 까막눈들이 굴러들어와서는 가는곳마다에서 무식을 뽐내고 경악을 자아내는 망언만 거듭하면서 《국민의힘》에 먹칠만 한다는것이다.

《애매하게 뜬구름잡는 소리만 한다.》, 《머리숙이고 선배들을 존중하고 당일정에 누구보다 극성을 부려야 할 판에 제 볼장만 보며 돌아친다.》, 《왜 들어왔는가. 간판이 필요해서 들어왔는가.》,  《패거리정치하는 파리떼들이 우리 당을 망칠수도 있다.》, 《1일1망언후보》, 《너무도 준비안된 후보들》…

당의 중진들이 이처럼 살기등등해서 날뛰는데는 윤석열, 최재형과 같은자들이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는데도 있지만 중요하게는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뽑는다》는 말그대로 수구언론이 만들어준 《대권주자》, 정치초년생들에 의해 토배기들인 자신들이 앞으로 뜨물통에 버려지는 오이꼭지신세가 될수도 있다는 위구심때문이라는것이 각계의 일치한 주장이다.

더욱 가관은 윤석열과 최재형이 동네북처럼 두들겨맞으면서도 대들기는커녕 꿀먹은 벙어리마냥 입 한번 뻥긋 못하고있는것이다.

참 잘 짖어댄다 하며 소 닭보듯 외면하는것인지, 아니면 두고보자는 식으로 뒤에서 칼을 벼리고있는것인지.

《대권》이라는 《고기덩어리》를 먹어보려고 《국민의힘》이라는 우산밑으로 기신기신 찾아들어갔건만 《파리떼》, 《뜨내기》취급만 당하며 비맞은 장닭꼴이 된 정치생둥이들의 측은하고 가긍한 모습.

자기의 잘못으로 입게 되는 화, 자취지화라는 말이 참 제격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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