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13th, 2021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

주체110(2021)년 8월 13일 로동신문

당이 가리킨 돌격침로따라 격난을 맞받아 뚫고나가자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재인식, 재학습하자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은 현 단계에서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구축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경제전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비롯하여 본 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은 우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여 실제적인 경제활성화를 추동하는것이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이며 인민경제의 맏아들공업, 핵심공업이다.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일떠서야 다른 모든 부문이 일어서고 국가경제의 토대강화와 지속적장성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발전을 우선시하고 나라의 경제력을 철강재생산과 화학제품생산능력을 대폭 늘이는데 최대한 합리적으로 동원하여 금속공업,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한다.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는것은 인민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근본조건이다.기간공업의 발전을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각 분야에서의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 때 자립경제의 기초가 가일층 강화되고 경제발전의 활로가 열리게 된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결사적인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서 주체성, 자립성을 강화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에서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자기 부문의 발전을 계속 강력히 추동하고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보다 강화해나갈 때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은 비상히 증대되게 된다.

중심과업은 또한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향상시키고 경공업부문에서 원료의 국산화비중을 높여 인민생활을 한계단 올려세우는것이다.

농사를 잘 짓는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이다.지금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전반적인 농사일이 일정대로 진척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안받침되면 농업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다.우리는 종자혁명,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힘을 넣고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를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식량의 자급자족을 확고히 실현하여야 한다.특히 날을 따라 우심해지는 재해성이상기후에 철저히 대처하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한다.

경공업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하는데서 절대적인 몫을 차지한다.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는 원료, 자재보장이다.소비품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자면 경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약한 부분과 공정들은 보강하며 없는 부분과 공정들을 갖추는것과 함께 원료, 자재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경공업부문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리의 힘, 우리의것으로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그 질을 높여나갈 때 인민생활안정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에서 자기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올해 경제과업을 무조건 수행할 각오밑에 -금속공업성에서-

주체110(2021)년 8월 13일 로동신문

당이 가리킨 돌격침로따라 격난을 맞받아 뚫고나가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금속공업성 일군들이 비상히 각성분발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행계획과 전망적인 단계별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대로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의 수행여부가 철강재를 얼마나 생산보장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한 금속공업성 일군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하반년계획수행을 위한 작전을 계속 심화시키고있다.

상반년기간의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심각히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하반년계획수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진행하면서 성의 일군들이 순간순간 새기고있는 교훈이 있다.

그것은 앞을 내다보면서 철강재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경제작전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지 못하면 5개년계획수행에서 맡고있는 막중한 책임을 다할수 없다는것이다.

성의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만장약하고 올해 시달된 경제과업을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기어이 수행해야 한다는 각오밑에 당결정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조직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석탄공업부문, 농업부문에 필요한 철강재를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데 힘을 넣고있다.

철생산기지들에서 설비보수를 정상적으로, 질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생산단위들에 내려간 성일군들은 설비보수를 계획적으로 하지 못하고 땜때기식으로, 둘러맞추는 식으로 진행하는 무책임한 일본새를 뿌리빼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설비보수정형을 깐깐히 료해하고 설비보수계획을 주별, 월별로 구체적으로 세우도록 하였으며 시급히 대책을 세워야 할 문제들을 찾아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였다.

철생산기지들에 원료, 연료를 앞세워 보장하기 위한 경제작전도 따라세우고있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과 련계를 맺고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원료, 연료보장을 책임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그 집행을 맡은 성원들의 력량을 보강하였다.

철생산능력확장공사를 일정계획대로 추진하고 철광석과 내화물 등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나간 성일군들은 능력확장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제기된 문제들을 풀기 위한 선후차를 명백히 정하고 내각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이 사업을 내밀고있다.

서부지구의 광석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는것과 함께 내화물, 전극생산단위들에서 불합리한 생산공정을 재정비하여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과학적인 타산밑에 작전안을 수립하면서 성일군들은 현 조건에서 시급히 해야 할 일거리들부터 확정하는 원칙을 견지하였다.그리고 그것을 성적으로 추진해야 할것과 해당 부서에서 맡아 풀어야 할 문제 등으로 다시 세분화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성에서는 철광석생산단위들의 현존토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생산을 늘이면서 동시에 선후차와 단계별목표를 바로 정하고 주요대상에 화력을 집중하는 방법으로 전망생산토대를 구축해나가는데 힘을 넣고있다.

잡도리를 든든히 하고 나선 성일군들은 모든 생산단위들에서 올해 경제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혁명전통계승의 최전성기를 펼치신 탁월한 령도

주체110(2021)년 8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이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 그 빛나는 로정을 감회깊이 더듬어보는 인민의 추억은 뜨겁다.

10년, 그것은 우리 혁명앞에 중중첩첩 가로놓인 엄혹한 도전과 난관들을 물리치며 전진해야 하는 격렬한 투쟁의 련속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없이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막아서는 모든 곤난과 역경을 과감히 박차며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전진해왔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줄기찬 전진과 발전, 거창한 창조와 전변의 새 력사를 수놓아오는 그 길에서 우리 인민이 온넋으로 새겨안은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스러운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길에 영원한 승리와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고귀한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우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성스러운 위업, 혁명의 피줄기를 만대로 잇는 중대한 사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이 땅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승승장구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장엄히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령도따라 걸어온 긍지높은 나날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아가는 우리 당의 령도의 위대함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한다.

 

더욱 빛을 뿌리는 혁명의 만년재보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세대와 세대를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주는 피줄기가 다름아닌 혁명전통이다.

수령이 개척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나가자면 혁명의 개척기에 마련된 성스러운 전통이 끊임없이 계승되여야 한다.

이 철리를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혁명전통교양강화를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주체102(2013)년 11월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으시였다.

항일의 총성을 높이 울리시던 20대 백두산청년장군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형상한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없이 숭엄한 감정을 금치 못하시였다.

깊은 감회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지도밑에 세워진 삼지연대기념비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조된 백두의 혁명전통의 불멸의 가치와 생명력이 세세년년 빛을 뿌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어린 말씀이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안겨주는 귀중한 활력소인 백두의 혁명전통,

그 빛나는 전통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지나온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끊임없는 전진과 비약의 력사를 수놓아올수 있었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혁명투사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구현해나가며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던 나날들,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김혁, 차광수형의 일군들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추동해나가던 화폭들, 백두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새기고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영웅적돌파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놓은 자랑찬 려정…

력사의 그날 커다란 감회에 넘치시여 거연히 솟아있는 백두산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대기념비앞에 서니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과 의지가 더욱 굳세여진다고 힘있는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의 엄숙한 선언에 울창한 밀림의 바다도 파도쳐설레이며 격정의 메아리를 일으키는듯싶었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는 마두산혁명전적지에서도 세차게 분출하였다.

이듬해 1월 엄동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그이께서는 구호문헌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실물로 생동하게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이며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혁명의 귀중한 재보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혁명이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할수록 한시도 놓치지 말고 더욱 강화해나가야 하는것이 혁명전통교양이다.더우기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 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문제는 당과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하고도 절박한 요구로 제기된다.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거점인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숭고한 뜻과 거룩한 령도는 이 땅우에 혁명전통교양강화의 새 력사를 펼치였다.

세계에 둘도 없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대국보관으로 훌륭히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가.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데 맞게 조선혁명박물관을 세계에 둘도 없는 최고의 혁명박물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개건공사를 직접 발기하시였으며 그 형성안과 전시방안도 여러차례나 지도해주시였을뿐만아니라 공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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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자서전을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리 -수많은 청년들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용약 탄원진출-

주체110(2021)년 8월 13일 로동신문

오늘의 벅찬 시대는 피끓는 청춘들을 부른다, 애국청년의 기개 떨치며 앞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최근 우리 당의 육아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불같은 열의를 안고 대규모축산기지로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이후 전국적으로 수백명의 청년들이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탄원진출하였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뜨거운 격정과 감격의 눈물속에 새겨안은 청년들이다.

누구나 꼭같이 자기자신에게 스스로 이런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였다.

어떻게 해야 당에서 그토록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를 조금이라도 풀수 있겠는가.오늘의 벅찬 투쟁의 시대에 내가 설 자리는 과연 어디인가.

사회주의애국청년, 당의 믿음과 기대가 실린 이 영예로운 부름앞에 떳떳하려는 열혈청년들의 심장은 불같은 열망으로 세차게 고동쳤다.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값높은 헌신으로 수놓아갈 충성의 일념을 안고 이들은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너도나도 탄원진출하였다.

광복지구상업중심 로동자 박은경동무는 우리 당의 최고의 숙원을 성취하는 길에 자기의 꿈도 리상도 있다고 하면서 수도건설청년돌격대에서 만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지 1년만에 또다시 세포등판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이밖에도 조선민예련합상사 로동자 김혜경동무를 비롯하여 평양시안의 수십명 청년들이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탄원하였다.

지금 평안남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청년들속에서도 세포지구 축산기지에로의 탄원열기가 고조되고있다.

각지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장한 결심을 한 청년들의 소행을 널리 소개선전하면서 조직적인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고있다.집단의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고무격려속에 탄원자들은 련일 목적지로 떠나가고있다.

당의 품속에서 훌륭하게 교양육성된 청년전위들의 미더운 모습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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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

주체110(2021)년 8월 13일 로동신문

 

오늘 당에서는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을 교육의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교육혁명수행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교육자들과 각지 일군들이 지닌 책임과 임무는 매우 무겁다.교육혁명수행을 위한 오늘의 벅찬 진군길에서 해야 할 사업은 방대하지만 가장 기초적이며 힘을 넣어야 할 사업은 초등 및 중등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지름길은 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습니다.》

우리 당은 교육사업을 령도하는 전기간 초등 및 중등교육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 그 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기초건설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동방에서 처음으로 전반적초등의무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전반적중등의무교육을 실시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배움의 넓은 길을 열어주었다.

주체56(1967)년에는 전반적9년제기술의무교육이, 주체61(1972)년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여 주체교육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오늘 우리 조국땅우에 일떠선 수많은 창조물들에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인재대군과 근로자들의 위훈과 공적이 깃들어있다.이 모든 성과는 우리 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초등 및 중등교육의 위치와 사명을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교육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우리 나라의 현실, 세계교육발전추세에 맞게 초등 및 중등교육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전면적실시로 하여 이 땅우에 초등 및 중등교육발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모든 청소년학생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 우리 나라를 교육강국으로 되게 하는것을 새 세기 교육혁명의 목표로 정해주시고 그 수행에서 기본고리는 초등 및 중등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데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안겨주시였다.

우리 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은 인재육성의 합법칙성과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정책이다.

교육에서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단계는 초등 및 중등교육단계이다.

뿌리가 든든하여야 충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는것처럼 학생들에게 기초교육을 주는 초등 및 중등교육을 잘하여야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다.인재육성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고등교육의 성과도 기초교육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오늘 우리 교육의 현 실태를 보아도 초등 및 중등교육의 강화는 더욱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당에서는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인재강국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대학졸업정도의 지식수준과 문화적소양을 갖춘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자고 하여도 기초교육단계에서부터 풍부한 지식을 쌓도록 하여야 한다.

초등 및 중등교육을 강화하여야 새 세대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인민경제의 여러 분야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할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게 되며 누구나 고등교육을 받을수 있는 기초, 일생동안 공부를 계속할수 있는 기초를 튼튼히 다질수 있다.이런것으로 하여 인재육성의 기본고리, 인재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기초교육강화에 있다.

우리 당의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은 교육발전의 세계적추세와 시대적요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한 전략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정책이다.

인재에 대한 요구성과 기준이 날로 높아지고있는 오늘날 초등 및 중등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국력경쟁, 인재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는 인재양성을 위한 전략적인 정책을 세우고 기초단계의 교육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다.이뿐만이 아니다.정보량, 지식량이 가속적으로 증대되고있는 현실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교육, 능력교육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는것이 세계교육발전추세이다.예측할수 없이 빨리 발전하는 지식경제시대, 미래에 대처할수 있게 하는 기본밑천은 튼튼한 기초지식이다.

사회주의교육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빠짐없이 일생동안 공부시키는 가장 전면적이고 지속적인 전민교육인것만큼 튼튼한 기초지식이 없이는 자기의 생활력을 높이 발휘할수 없다.이런것으로 하여 초등 및 중등교육중시정책은 전민교육, 능력교육의 발전을 담보하며 세계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교육을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미래지향적이며 전략적인 정책으로 되는것이다.(전문 보기)

 

-김형직사범대학부속 선교구역 선교초급중학교에서-

 

-평천구역 봉학소학교에서-

본사기자 안성혁 찍음

 

[Korea Info]

 

[글과 사진] : 온 겨레가 조국해방의 은인을 기다렸다

주체110(2021)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주체34(1945)년 8월의 조선은 해방의 열기로 끓어번졌다.

삼천리를 뒤흔드는 감격의 열풍속에서 우리 인민은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의 개선을 일일천추로 고대하고있었다.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는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시려 20성상 항일의 불바다, 피바다를 헤쳐오신 전설적영웅, 끝끝내 삼천리강토에 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장군님을 기다리는 인민의 간절한 마음은 한결같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사실 우리는 요란스러운 환영군중대회형식을 통해 인민들과 상봉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국내인사들과 나의 전우들이 한사코 그런 큰 규모의 행사를 주장하고 고집하였습니다.》

그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였다. 김일성장군님의 조국개선을 전례없는 민족적경사로 맞이하려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민심이였다.

평양은 김일성장군님의 입성을 기다리느라고 밤에도 잠들줄 몰랐다. 평양시와 평안남도의 각계층 대표들이 《김일성장군환영준비위원회》를 뭇고 위대한 수령님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모시기 위한 준비를 서둘렀으며 대동군인민들은 수령님께서 나서자라신 만경대에서 그이를 제일먼저 맞이하게 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긍지를 안고 《김일성장군환영향토준비위원회》를 따로 조직하였다. 서울에서도 려운형, 허헌, 홍명희를 비롯한 명망높은 인사들이 《김일성장군환영준비위원회》를 뭇고 민족의 영웅 김일성장군님을 환영하기 위한 여러가지 성대한 준비사업을 벌렸다.

서울역전은 매일같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울에 입성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손에손에 축하의 꽃묶음과 프랑카드를 들고 달려나온 사람들이 역전광장으로 물밀듯이 모여들었다. 전체 조선인민의 심장은 김일성장군님께서 개선하실 그 순간을 향해 숨가쁘게 고동치고있었다.

드디여 온 민족이 기다려온 영광의 시각이 박두해왔다.

김일성장군님께서 평양에 입성하시였으며 10월 14일 공설운동장에서 인민들과 상봉하신다는 글발이 나붙은 곳마다에서 사람들의 환성이 터져올랐다.

주체34(1945)년 10월 14일 평양시환영군중대회가 열리는 당시의 평양공설운동장은 사람바다를 이루었다. 운동장밖의 나무꼭대기들에도 사람들이 올라가있었고 최승대와 을밀대쪽에도 사람들이 하얗게 덮여있었다.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께서 연단에 나서시자 《조선독립 만세!》를 부르는 군중들의 함성과 환호성은 고조에 달하였다.

당시의 《평양민보》는 그날의 정경에 대하여 이렇게 전하였다.

《평양의 력사가 깊어 4천년, 인구가 적지 않아 40만이라 하나니 일찌기 이와 같이도 많은 사람이 모인 일이 있었던가? 이와 같이도 뜻깊은 모임을 가져본 일이 있었던가?…

…특히 대회를 력사적으로 뜻깊게 하고 회중을 감동케 한것은 조선의 위대한 애국자, 평양이 낳은 영웅 김일성장군이 여기에 참석하여 민중에게 반갑고도 열렬한 인사와 격려를 보낸것이다. …조선동포가 가장 숭모하고 고대하던 영웅 김일성장군께서 그 름름한 용자를 한번 나타내이니 장내는 열광적환호로 숨막힐듯 되고 거의 전부가 너무 큰 감동때문에 소리없는 울음을 울었다.

…군중에게 준 감동은 강철과 같은것이여서 산야가 떠나갈듯 한 환호성가운데 〈이 사람과 같이 싸우고 같이 죽으리라.〉는 사람들의 결의는 눈에 보일듯이 고조되였다.》

이것은 조국해방의 은인이신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온 겨레의 다함없는 감사의 분출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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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립장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선권 외무상 담화

주체110(2021)년 8월 13일 조선외무성

 

오늘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생일 9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는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형제적꾸바인민에게 동지적이며 전투적인 인사를 보낸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일찌기 미제의 앞잡이인 바띠스따독재정권을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여 지구의 서반구에 처음으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으며 수십년간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꾸바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

꾸바인민은 지금도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를 꾸바혁명의 력사적수령으로 존경하며 그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다.

얼마전 꾸바에서 있은 반정부시위사태는 미국의 사촉과 배후조종하에 반동들이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위업을 말살하고 사회주의꾸바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감행한 반혁명적인 행위로서 우리는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우리는 꾸바정부와 인민이 온갖 도전을 맞받아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 다시한번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주체110(2021)년 8월 13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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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꾸바인민의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8월 13일 로동신문

 

오늘은 꾸바혁명의 영원한 수령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탄생 95돐이 되는 날이다.

1926년 8월 13일 꾸바의 오리엔떼주에서 탄생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투쟁의 길에 나선 첫날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완강한 실천력으로 꾸바인민의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끈 탁월한 지도자였다.

전세계적범위에서 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던 1950년대에 그는 손에 무장을 들고 피어린 투쟁을 벌려 친미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꾸바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쟁취하였다.이것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일어난 사회주의혁명의 첫 승리이다.

꾸바땅에 사회주의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수십년간에 걸친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끊임없는 사회적진보를 이룩하도록 꾸바인민을 현명하게 이끌어 세기적변혁을 안아왔다.짧은 력사적기간에 꾸바의 면모는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꾸바인민의 생활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

참으로 그의 한생은 반제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정의의 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견결한 혁명투사, 저명한 정치활동가의 빛나는 생애였다.

오늘도 꾸바에는 그의 사상이 살아있으며 꾸바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은 꿋꿋이 전진하고있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꾸바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쌓아올린 고귀한 업적은 꾸바인민은 물론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조선과 꾸바는 대륙과 대양을 사이에 두고 지구의 동반구와 서반구에 멀리 떨어져있으나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꾸바혁명이 승리한 첫날부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파괴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꾸바혁명을 보위하는것을 신성한 국제적의무로 여기고 꾸바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해주었다.

주체75(1986)년 3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은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수령들의 더욱 두터워진 친분관계, 동지적우의의 정에 기초하여 공고발전할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동지적관계를 언제나 귀중히 여기고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였으며 변함없는 혁명적원칙과 의리를 지니고 조선의 통일과 정의의 위업에 지지성원을 보내주었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하신 조선꾸바친선관계는 력사의 온갖 풍파를 함께 헤치는 과정에 더욱 공고해지고 긴밀해졌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 의하여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11월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으로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진행하신 상봉과 회담은 두 나라 친선관계를 영원히 계승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과시한 분수령으로 되였다.

꾸바공산당 제8차대회에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로 선거됨으로써 꾸바혁명이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뜻대로 줄기차게 전진하고 꾸바인민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미래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나아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꾸바인민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를 력사적수령으로 내세우고 그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투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꾸바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위업을 말살하고 사회주의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지금 꾸바정부와 인민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나가며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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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선 무지막지한 행태

주체110(2021)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이 리명박, 박근혜에 대한 석방을 지속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

특히 《국민의힘》의 이른바 《대선》주자라고 자처하는자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전직 《대통령》들이 구속된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가슴이 아프다고 너스레를 늘어놓았는가 하면 이른바 《통합》과 《력사청산》, 《미래전진》이라는 큰 틀에서 사면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수다를 떨고있다. 또한 탄핵이 어느때 이야기인데 언제까지 과거에 매여있겠는가, 리명박, 박근혜처럼 고초를 겪지 않으려면 빨리 사면해야 한다, 사면을 결정하지 않으면 《국민의힘》이 집권하여 력사의 모든 판단을 걸고 해내겠다고 하면서 객기를 부리고있다.

특대형범죄자들에 대한 미련이 골수에 들어찬자들의 구접스러운 앙탈질, 초불민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과연 리명박과 박근혜가 어떤자들이기에 석방을 운운하는가 하는것이다.

아는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패당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독재통치와 반인민적악정, 부정부패를 비롯한 범죄행위들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여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특대형범죄자들이다.

미국산미친소고기수입사건, 룡산철거민학살사건, 《쌍룡》자동차로조탄압사건, 백남기농민학살사건, 《세월》호참사 등은 리명박, 박근혜패당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처럼 여기며 그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 파쑈폭압에 미쳐날뛴 극악무도한 살인마들임을 여실히 증명해준 계기였다.

남조선사회를 떠들썩하게 하였던 《민간인불법사찰사건》, 《국정원대글공작사건》, 《문화예술인요시찰명단사건》, 《세월》호참사유가족과 민간인들에 대한 불법사찰사건에도 리명박, 박근혜와 그 공범자들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져있었다.

어디 이뿐인가. 《국정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 《다스회사의 실소유자의혹사건》, 《BBK주가조작사건》, 《정윤회국정개입사건》,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부정부패사건 등 역도들과 그 패당이 권력을 등대고 감행한 부정부패행위를 비롯하여 죄악으로 얼룩진 범죄행위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다.

실로 리명박, 박근혜의 집권시기 남조선은 민주주의가 무참히 짓밟히고 민생은 극도로 령락된 사회, 부정부패와 사회악이 판을 치는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전락되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전에 역도들과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되였어야 할 공범들이 뻔뻔스럽게 머리를 쳐들고 공공연히 《사면》을 떠드는것 자체가 리명박, 박근혜일당에게서 갖은 수모와 천대, 피해를 당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지난 시기 리명박, 박근혜의 범죄와 탄핵에 대하여 그대로 인정한다, 무릎꿇고 사죄한다, 《사과성명서》를 발표한다 하며 용서를 구걸하던자들이 오늘날에는 《과거에 있은 일》, 《력사청산》 등을 떠들다 못해 《탄핵에 대한 보복》까지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철면피의 극치이고 도저히 용납 못할 무지막지한 망동이다.

현실은 《국민의힘》이야말로 여전히 리명박, 박근혜시기와 같은 과거 반인민적인 《정권》을 되살릴 야망만을 품고있는 적페집단이라는것, 이런자들의 망동을 용납한다면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와 같은 암흑시대가 또다시 도래할수도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사면》을 웨치다가 쓴맛을 톡톡히 보고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것을 보면 《도로 리명박근혜당》, 《과거회귀당》이라는 오명을 받을만 하다, 역시 《국민의힘》의 《변화》와 《쇄신》타령은 보여주기식일 따름이다, 적페청산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야 할 리유 등으로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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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중국언론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글 게재

주체110(2021)년 8월 13일 조선외무성

 

11일 중국신문 《환구시보》가 《중국은 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명백히 반대하는가》라는 표제로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연구원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0일 미국과 남조선은 올해 여름철합동군사연습의 막을 올리였다.

조선반도에서의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원래부터 일반적인 군사연습이 아니며 특수한 지정학적환경속에서 진행되는 특수한 정치적성격을 띠는 연습이다.

미국에서 어느 당이 집권하든, 조선반도정세가 어떻게 변화되든, 서울이 주저하거나 반대하든 관계없이 워싱톤은 기어이 군사연습을 계속 강행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출발점은 남조선의 안보상 우려를 돌보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대조선압박수단을 놓지 않으려는데 있다.

중국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명백히 반대하는 가장 주요한 원인은 상기 군사연습이 조선반도문제해결에서 커다란 장애로 되기때문이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을 한사코 추동하고있는 배경에는 남조선과의 동맹관계를 확대하고 《지역안전의 기둥》으로 만들려는 기도가 깔려있다.

이렇게 되면 합동군사연습을 포함한 미국과 남조선의 호상움직임은 동아시아 나아가서 전반적인 인디아태평양지역에 진짜 위험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이것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분석할 때 반드시 까밝혀야 할 문제이다. 또한 중국이 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견결히 반대하는가 하는 리유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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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꾸바정부 광범한 군중과의 사업강화

주체110(2021)년 8월 13일 조선외무성

 

지금 꾸바정부는 미국의 장기적인 제재봉쇄와 거듭되는 내부교란책동을 강력히 규탄배격하면서 피델 까스뜨로의 구호 《조국이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를 높이 들고 단합된 힘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광범한 군중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꾸바의 지도간부들이 수도 아바나와 지방의 여러 주들을 련이어 시찰하면서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층 주민들과의 련계를 긴밀히 하고 신뢰를 두터이하고있으며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많은 품을 넣고있다.

최근 꾸바주석과 부주석을 비롯한 이 나라의 지도간부들은 청년학생, 교원, 의사, 농민, 종교인 등 광범한 군중속에 들어가 현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들을 토의하였으며 특히 청년들과 대화를 나눌 때마다 꾸바를 보다 훌륭한 나라로 건설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하면서 혁명의 후비대인 청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각계층 주민들은 지도간부들을 만난 자리에서 생산활동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기탄없이 제기하면서 혁명정부를 따르려는 자기들의 확고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며칠전 아바나에서는 미국의 반꾸바책동을 반대배격하는 청년들의 대규모시위가 진행되였다.

꾸바공산주의청년동맹 전국위원회 제2비서는 시위의 목적이 평화와 사랑, 정부에 대한 지지립장을 세계에 널리 과시하는데 있다고 하였다.

로라스케트, 오토바이, 자동차행렬을 짓고 시위에 참가한 청년들은 지난 7월 11일 반혁명분자들이 정부를 반대하여 란동을 일으킨 아바나의 말레꼰도로를 통과하면서 당과 정부, 혁명을 지지하는 변함없는 의지를 명백히 보여주었다.

우리는 꾸바정부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층 주민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며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는것을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응당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보다 훌륭한 사회주의꾸바를 건설하기 위한 꾸바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외부세력의 반꾸바음모책동이 파탄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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