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nd, 2021

사설 : 당중앙의 뜻과 진정으로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피자

주체110(2021)년 8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위대한 인민사랑의 서사시가 뜨겁게 아로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을 위해 내리신 중대결단과 조치들은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력사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일편단심 조선로동당을 운명의 전부로, 어머니로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을 억척같이 지키고 따뜻이 보살펴주며 만짐을 걸머지고 과감히 투쟁하여 세계가 부러워하는 행복을 기어이 안겨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며 뜨거운 진정이다.

당중앙의 의도를 제일 앞장에서 받들어야 할 기수, 집행자들은 다름아닌 우리 당의 골간력량인 일군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의 믿음을 제일가는 재부로 여기시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하며 언제나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안녕과 권익을 수호하고 그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풀어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우리 당의 위대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성스러운 행로로 빛나고있다.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고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돌려온 인민의 진정한 복무자가 조선로동당이다.지난 10년간 우리 당이 제시하고 취한 모든 로선과 정책들, 중대한 결단과 조치들, 최악의 시련속에서 우리 당이 과감히 전개한 투쟁들은 다 인민의 행복을 지켜주고 빛내여주기 위한 사업과 직결되여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날과 달들은 우리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고 그들에게 보다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헌신의 자욱자욱으로 수놓아지고있다.올해에 진행된 당대회와 중요당회의들이 채택한 결정들에는 인민을 위해 무수한 밤을 지새우시며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피타는 고뇌와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과 진정으로 인민을 보살핀다는것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준다는것이다.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사람들에게 제일 필요한것이 정신적기둥이다.믿고 의지할 마음의 기둥만 든든하면 그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두려움없고 비관을 모른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운명의 태양으로 따르고있다.인민의 이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자면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이 힘들어하면 부축해주고 마음에 상처를 입을세라 따뜻이 품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지난해 궂은 진창길, 위험천만한 협곡철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횡포한 자연의 대재앙이 휩쓴 피해지역들을 찾으시여 복구대책을 세워주시고 불행을 당한 주민들에게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깊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을 어려움을 겪는 인민들곁으로 파견해주신것도, 수도의 따뜻한 정으로 지방인민들을 성심성의로 위해주고 도와주도록 하신것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 국풍이 차넘치는 우리 나라에는 재난을 당한 사람은 있을수 있어도 절망속에 살아가는 사람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발현이다.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한달도 뻗쳐내지 못할 혹독한 도전을 과감히 헤쳐나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시련은 가시여지고 밝은 미래가 반드시 온다는 신심이 확고하기때문이다.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전사들인 우리 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는 만난시련을 헤쳐나가는 인민들곁이며 어려울수록 더욱 불타야 하는것이 인민에 대한 사랑이다.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그들의 마음속고충, 생활상애로가 무엇인가를 제때에 알고 풀어주며 군중이 제일 관심하고 절실히 바라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사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곤난을 겪는 사람들의 마음의 기둥이 되여주며 인민들이 아무때나 찾아와 자기의 어려움을 스스럼없이 터놓을수 있는 친부모, 친형제가 되여줄 때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신뢰심은 더욱 두터워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남김없이 과시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과 진정으로 인민을 보살핀다는것은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으로 인민을 위한 실제적인 결과들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것이다.

멸사복무는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자신을 깡그리 바칠 결심과 각오를 가지지 않고서는 인민을 위한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설계하고 드세게 밀고나갈 엄두도 내지 못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시기 위하여 무거운 짐을 걸머지시고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계신다.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현 상황에서 평양시와 검덕지구에 대규모살림집건설의 거창한 작전을 펼치시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시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지가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과 의약품생산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관련한 크고작은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폭과 깊이는 헤아릴수 없다.현상유지만 하자고 하여도 힘든 최악의 조건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왜 오늘과 같은 준엄한 시기에 인민을 위하여 방대한 투쟁목표를 내세우시고 우리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가를 똑똑히 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인민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에 눈물을 흘리고 맹세만 다질것이 아니라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는 실제적인 성과로 당중앙을 받드는 진짜배기충신이 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의 투쟁은 의연히 간고하지만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의 뜻과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갈 때 시련은 가시여지고 인민생활에서는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주민들과 근로자들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을 가져야 한다.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의 역할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높아져야 한다.자기 부문과 단위, 자기 지역 종업원들과 주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책임진다는것은 조건과 환경이 어떻게 달라져도 사람들의 정치사상생활, 경제도덕생활이 파동이 없이 건전하게 진행되도록 이끌어주며 그들의 건강과 생활조건을 최대로 보장해준다는것을 말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대와 년대를 이어 다져진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

주체110(2021)년 8월 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선의 생명력은 무엇인가.

무슨 힘이 우리 조국으로 하여금 중중첩첩 겹쌓이는 혹독한 난관과 시련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전진과 비약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도록 추동하는것인가.

만약 그 누가 이에 대하여 묻는다면 우리 인민 누구나 긍지높이 대답할것이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있다고.

이것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과감한 대진군에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마다에 깊이 간직되여있는 자부심이고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혁명투쟁은 그자체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한다.시련과 난관이 크다고 하여 동요하게 되면 혁명은 답보와 침체, 좌절과 실패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힘을 모르고 부서질지언정 변색을 모르는 투쟁정신을 지녀야 굴하지 않고 불사조와 같이 싸워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달성할수 있다.

우리 인민은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준엄한 시련의 고비들을 뚫고헤치며 혁명을 승리에로 전진시켜온 긍지높은 력사를.

위대한 수령님 따라 강도 일제를 몰아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한 혁명의 1세들,

그들이 지녔던 혁명정신, 그들이 발휘한 투쟁기풍은 얼마나 값진 재부로 오늘도 천만의 심장에 간직되여있던가.

생사를 판가리하는 격전장들과 철창속에서도 사소한 동요도 모르고 굴함없이 싸운 혁명선렬들은 목숨은 버릴지언정 혁명적의리와 량심을 저버리지 않고 변함없이 혁명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간 억센 신념의 소유자들이였다.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지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시기에 높이 발휘되였으며 우리 조국의 위대한 력사의 순간순간을 빛나게 장식하여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준엄한 시련의 언덕을 넘고헤치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야말로 우리 혁명특유의 생명력임을 심장으로 다시금 절감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의 정신력, 우리 혁명의 생명력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더더욱 강해졌다.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언제인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이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주체104(2015)년 5월 어느날에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거창한 창조와 위대한 변혁의 시대로 빛내이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백두의 대업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력사의 진군길에서 일군들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혁신적인 일본새, 고상한 인민적풍모를 지니고 주체혁명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갈것을 기대하고있다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강력제일주의의 기반은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며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방식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이라고 하시면서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불굴의 정신력의 기둥을 더욱 굳건히 세워주시였다.

항일의 그날로부터 우리 조국의 생명력으로 강화되여온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실 일념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걷고걸으신 헌신의 자욱은 그 얼마이던가.

주체105(2016)년 12월 어느날 그이께서는 강원도인민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불굴의 정신력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일떠세운 원산군민발전소를 돌아보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를 도자체의 힘으로 건설하겠다고 달라붙은것자체가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그대로 구현한것이라고 하시며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시련속에서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사생결단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의지로 떨쳐일어나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정신이 바로 강원도정신이라고 하시며 강원도인민들을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조국과 인민앞에 자랑스럽게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심중에 깊이 자리잡고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인 백절불굴하는 사상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힘으로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써나가실 불변의 신념과 의지였다.(전문 보기)

 

-대성산혁명렬사릉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은 당사업의 주선

주체110(2021)년 8월 2일 로동신문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적위력이 높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4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전당 김일성주의화의 기치높이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일찍부터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을 우리 당과 혁명의 전도와 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그 정당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지난 10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적풍모가 만천하에 과시된 격동의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통찰력으로 우리 혁명의 필승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비범한 령도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이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며 세계가 공인하는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실천투쟁속에서 심장깊이 간직한 신념이다.

최근년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승리와 사변들을 안아왔다.당 제7차대회이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세세년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경제건설을 촉진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지난해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은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하여 정면돌파전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렸으며 당창건 75돐을 대경사로 빛내이고 충성의 80일전투에 총궐기하여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였다.

지난 1월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된 당 제8차대회기념 열병식은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조선로동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온 세상에 뚜렷이 보여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로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뚫고 5개년계획의 전투목표를 기어이 달성하여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와 혁명적기세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과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련재]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 :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결성

주체110(2021)년 8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을 안으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으며 그 길우에서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남기신 더없이 귀중한 유산이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튼튼한 밑천이다.

《우리 민족끼리》기사편집국은 어제도 오늘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기치로, 등대로, 교과서로 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업적에 대한 내용을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란을 통하여 련재한다.

 

(10)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결성

 

외세와 그 앞잡이들이 조선에 대한 침략정책을 계속 실시하며 미군의 남조선장기주둔을 《합법화》하기 위하여 유엔 제3차총회에서 새로운 《유엔조선위원단》을 조작해내려고 획책하면서 그 강행에로 나가고있던 엄중한 정치정세는 외세의 침략책동과 내정간섭을 반대하고 미군을 조국강토에서 몰아내며 매국노 리승만을 타도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투쟁을 벌릴것을 요구하였다.

그러자면 북과 남의 모든 애국력량을 총집결하여야 하였으며 전민족이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하였다.

특히 북남조선 제 정당, 사회단체들과 전체 인민이 단결된 거족적투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한 귀중한 경험은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북남조선의 광범한 애국력량을 묶어세우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다.

우리 나라에 유일한 합법적정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수립된 조건에서 북과 남의 모든 애국적정당, 사회단체들을 망라하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결성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으로 나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조선적통일전선형성의 절박한 요구와 통일전선운동의 귀중한 경험을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38(1949)년 5월 16일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3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연설과 6월 11일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차회의에서 하신 보고에서 북과 남의 모든 애국적민주주의정당, 사회단체들을 총집결하는 단일한 통일전선조직체로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결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을 사랑하고 통일을 념원하는 애국적인민들, 특히 남북조선의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을 하나의 민주주의적력량으로 총집결하기 위하여서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결성하여야 합니다. 더우기 우리 나라에 유일한 합법적정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수립된 조건에서 남북조선의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을 총집결하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결성하는 문제는 더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북과 남의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을 총집결하여 통일전선운동을 전개할데 대한 방침은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위업을 실현하려는 주체적인 방침이였다.

그것은 북과 남에 이미 조직된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체에 토대하여 평화통일을 바라는 모든 세력들을 폭넓게 인입함으로써 북남조선의 모든 애국적력량을 튼튼히 묶어세우며 반미구국투쟁을 전민족적범위로 확대하기 위한 진공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방침에 따라 공화국에서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결성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였다.

주체38(1949)년 5월 12일 남조선로동당, 민주독립당, 근로인민당, 남조선청우당, 사회민주당, 남조선민주녀성동맹, 조선로동조합전국평의회 등 남조선의 8개 정당, 사회단체들은 공동으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결성할것을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에 제의하여왔다.

이리하여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37차회의에서는 남조선 정당, 사회단체들의 제의에 대한 회답서를 채택하고 5월 25일 평양에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결성준비위원회 제1차회의를 열것을 남조선의 정당, 사회단체들에 호소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37차회의와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차회의에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결성과 관련하여 각 정당, 사회단체들앞에 나서는 과업과 앞으로 결성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의 성격, 투쟁과업을 비롯하여 그 강화발전을 위한 제반 원칙적문제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이 전조선의 애국적인 민주주의정당, 사회단체들의 력량을 총집결하는 통일전선으로 되여야 하며 국토완정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애국적민주주의정당, 사회단체들이 자원성의 원칙에서 망라되는 조직으로 되여야 한다는것, 조국의 통일과 완전독립을 달성하며 일제잔재와 봉건잔재를 숙청하고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을 보장하며 민족경제와 민족문화를 부흥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을 자기의 투쟁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해야 한다는것 등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명실공히 조국전선결성을 위한 지도적지침으로 되였다.

각 정당, 사회단체들은 대중속에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결성과 관련한 해설선전사업을 벌리는 한편 결성대회준비사업을 착실하게 진행하였다.

이러한 준비사업에 기초하여 주체38(1949)년 5월 25일 평양에서는 북남조선 51개 정당, 사회단체대표 68명이 모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결성준비위원회 제1차회의를 가지였다.

회의에서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결성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그 사업내용을 토의하였으며 여기에 망라되려는 애국적정당, 사회단체들이 임의의 시각에 준비위원회에 대표를 파견할수 있다는것을 결정하였다.

6월 7일에 열린 제2차회의에서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결성대회를 6월 25일에 평양에서 열것을 결정하고 그것을 북남조선 정당, 사회단체들에 통고하였다.

주체38(1949)년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전체 조선인민의 크나큰 관심과 기대속에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결성대회가 소집되였다.(전문 보기)

 

■ [련재기사]:

 

[Korea Info]

 

사회주의도덕의 체현자만이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수 있다

주체110(2021)년 8월 2일 로동신문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그 어떤 탈색이나 변색도 모르는 우리의 사회주의,

그것은 정녕 무엇으로 강해지고 무엇으로 지켜지는가.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남이 없는 우리 사회, 서로가 친혈육처럼 따뜻이 위해주며 고락을 함께 나누는 순결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세우는것은 우리 사회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발양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는 동방례의지국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비록 풍족하게 살지는 못해도 누구나 례의도덕을 인간의 가장 귀중한것으로 여기며 불의앞에서는 그 어떤 타협도 모르고 용감하게 싸우는 정의로운 민족으로 이름떨쳐왔다.

력사적으로 내려온 우리 민족의 도덕적우수성을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따라 새롭게 발전시킨 사회주의도덕은 오늘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하고있는 집단주의적도덕으로서의 자기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서로 존중하고 협조하며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고상한 사회주의도덕이 보편화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건전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이 온 사회에 지배되고있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영예군인의 길동무가 되고 부모잃은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위해주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평범한 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

바로 그런 아름다운 도덕품성을 지닌 사람들을 이 땅 그 어디 가나 만나볼수 있기에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가 자기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그처럼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것 아니겠는가.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발양시켜나가는데서 외적인 통제에 의하여 지켜지는 법보다도 사람들의 량심에 의하여 지켜지는 도덕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는것이다.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할 때 사람들이 어떻게 달라지고 일터가 어떻게 변모되는가를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다.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강계시세멘트공장 지배인 김태영동무가 처음 자기 사업을 시작하였을 때이다.

생산공정현대화와 종업원들의 생활향상문제 등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수없이 제기되였다.그러나 그는 그 모든 사업과 함께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도덕기풍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갔다.

우선 자신부터가 이 사업에 앞장섰다.아침시간에 종업원들을 만나면 먼저 인사하고 그들을 대할 때면 꼭 동지, 동무라고 불렀다.늘 종업원들과 어울리고 그들의 속마음도 먼저 헤아리며 고락을 함께 나누었다.

종업원들속에서 서로가 위해주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돕는 훌륭한 기풍이 확립되자 생산실천에서도 놀라운 장성이 이룩되기 시작하였다.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몰라보게 달라져가니 공장의 모습도 눈에 띄게 변모되였으며 결과 공장은 점차 사람들의 찬사를 받는 공장으로, 도와 시에 없어서는 안될 단위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어떻게 그렇듯 놀라운 발전을 이룩했는가고 묻는 사람들에게 지배인은 만약 생산일면에만 치우치고 가시적인 성과만을 우선시하면서 종업원들의 정신도덕적면모를 갖추어주는 사업을 소홀히 하였더라면 오늘과 같은 전변을 기대하기 어려웠을것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터놓군 한다.

물론 이 이야기는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세우는 사업이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보여주는 자그마한 단면에 지나지 않는것이다.그러나 우리는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하여서도 사회주의도덕이 얼마나 훌륭한 인간육성의 자양분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을수 있었다.

사회주의도덕기풍의 확립, 정녕 그것은 사람들을 고상한 도덕륜리를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 자기보다 먼저 나라와 인민부터 생각하는 진정한 애국자로 키우는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도덕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단순한 생활방식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의 운명과 미래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온 사회에 고상하고 혁명적인 도덕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은 결코 경제형편이 좋아지거나 사람들의 지적수준이 높아진다고 하여 저절로 완성되는것이 아니다.

지금 세계에는 경제발전과 현대문명을 운운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인간생활의 참다운 도덕륜리를 떠난 그 어떤 발전이나 문명도 한갖 허울에 불과한것이라는것을 여러 나라의 비극적인 현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며 덕과 정으로 굳게 단합되고 누구나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성실히 일해나가는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생활로,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되고있다.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조국을 받드는 참된 인간들, 당과 혁명, 나라와 인민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한생 자기가 섰던 힘든 초소에 대를 이어 자식들을 세우는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들을 어디서나 만나볼수 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종합직장 1직포직장 직포공인 공훈방직공 리명순동무,

소문난 혁신자인 그는 언제나 대오의 맨 앞장에 서있었지만 마음속으로는 늘 작업반을 안고 달렸다.

남달리 수집음을 잘 타고 말도 적은 그가 대중의 심장을 사로잡는 비결은 어디에 있었던가.

그것은 바로 뜨거운 인정미였고 불같은 이신작칙이였다.

리명순동무가 키운 신입공들중에는 당시 19살 난 한 처녀도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근대조선의 우편통신제도를 말살한 일제의 죄악

주체110(2021)년 8월 2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지난날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를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우리 인민을 영원한 노예로 만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일제는 우리 인민이 가지고있는 모든것을 빼앗고 이 지구상에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아예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였다.그가운데는 우리 나라의 근대우편통신제도를 말살한 죄악도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있습니다.》

1904년 2월 모략과 음모, 군사적위협으로 《한일의정서》를 조작하고 조선강점을 위한 《법적담보》를 마련한 일제는 우리 나라의 주요명맥을 장악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그중에서도 먼저 눈독을 들인것들중의 하나가 바로 우편통신부문이였다.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실현하는데서 우편통신이 노는 역할을 중시하였기때문이다.실지로 로일전쟁시기 일제는 우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침략전쟁수행을 위한 야전우편국들을 설치하고 우편통신을 보장함으로써 전과를 올릴수 있었다.그로부터 조선봉건정부가 운영하는 우편통신부문을 저들의 수중에 장악하려고 획책하였다.

1904년 3월 조선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가 한성에서 일본공사 하야시 곤스께와 함께 조선봉건정부의 우편통신기관을 강탈하기 위한 흉계를 꾸미였다.몇달후 일제는 체신성 국제우편과 과장 이께다를 한성에 파견하여 현지조사놀음을 벌려놓았다.이에 기초하여 일제는 조선의 통신업무를 저들의 통신업무에 통합하고 조선의 체신기관들을 일본정부의 감독밑에 둔다는 안을 꾸며내고 그것을 받아들일것을 조선봉건정부에 강박하여나섰다.

일제는 저들의 강도적요구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조선봉건정부의 예산이 긴장하고 통신기구자체가 왜소하며 또 일본정부가 조선에서 우편통신봉사를 위해 막대한 지출을 하고있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의 우편통신상태를 보면 전국에 봉사망이 형성되여있었으며 그것이 부단히 확대되면서 정상적으로 유지되고있었다.그 체계와 운영방법도 비교적 정확하였고 경영관리도 법에 따라 엄격히 진행되였다.

하기에 일본의 우편통신기관들도 《거기에는 탄복할만 한 점이 있다.통신의 비밀성을 보장하며 편지를 정확하게 송달하는 문제이다.조선정부가 주관하는 우편통신봉사는 상당히 개선되였다.》고 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저들의 강도적요구를 전면에 내세우며 조선봉건정부가 우편통신망관리를 일본에 위임하는 용단을 내리라고 위협공갈하였다.

조선봉건정부가 이에 응하지 않자 일제는 1905년 3월 어마어마한 최후통첩을 하고 외부대신을 위협하여 회의를 열게 하였다.여기에 일본공사 하야시가 직접 나타나 《일한통신기관협정서》의 체결을 강요하였다.일제는 《협정서》체결을 순조롭게 하기 위하여 반일의식이 높고 조선우편통신제도의 고수를 완강히 주장한 통신원 총판이였던 민상호를 내각회의전에 제거해버렸다.그가 조선의 우편통신기관을 강탈하는데 저애가 된다고 보았기때문이였다.

일제는 만일의 경우를 타산하여 로일전쟁을 감행하면서 끌어들인 많은 침략무력을 동원하는 방안도 짜놓았다.이러한 철저한 사전준비밑에 일제는 조선봉건정부의 친일매국역적들을 사촉하여 3월 30일 저들의 안을 승인하는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고 4월 1일에는 《일한통신기관협정서》를 조작공포하였다.

《일한통신기관협정서》조작후 일제는 우리 나라의 우편통신기관들을 강제적으로 통합하기 시작하였다.이를 위해 일본체신성의 이께다를 우두머리로 하는 《징수위원회》라는것을 만들어 조선에 들이밀었으며 구체적인 계획이 반영된 지시문까지 내려보냈다.그 내용은 조선에 설치된 일본체신소들이 있는 곳에서 인계인수사업을 시작하라는것, 조선의 우편통신기관이 사용하던 토지와 건물, 기타 설비와 모든 필수품들을 넘겨받으며 실사표는 간단히 하라는것, 조선우표는 1905년 6월말까지 판매하며 7월부터 일본환률을 적용하라는것 등으로 되여있었다.

일제는 우편통신기관강탈이 우리 인민의 반항으로 제대로 집행되지 못하게 되자 군대와 경찰을 내몰아 강행하였다.

1905년 7월 2일 강계우편국이 마지막으로 징발됨으로써 우리 나라 전국의 우편통신기관들은 일제의 수중에 완전히 들어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악덕과 패륜을 낳는 민족배타주의

주체110(2021)년 8월 2일 조선외무성

 

최근 《외국인기능실습제도》라는 간판밑에 외국인로동자들에 대한 로력착취행위가 성행하고있는 일본의 렬악한 인권실태가 국제사회의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일본에서는 출생률저하와 고령화로 인한 로동력감소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일본정부는 로동력감소대책으로 외국인로동자들을 국내에서 활용하려는 흉심밑에 《외국인기능실습제도》라는것을 내오고 이에 대해 해당 기업들에서 외국인들을 받아 적절한 실습 및 인재육성을 진행하고 그들을 통해 모국에로의 기술이전이 가능하도록 국제적인 협력추진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인 공헌》이라고 선전하여왔다.

화려하고 귀맛좋은 설교에 유혹되여 현재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기능실습생수는 2011년부터 해마다 늘어나 오늘날에는 41만여명에 달하고있으나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작업현장을 빠져 달아나는 사안들도 늘어나고있다.

외국인로동자들이 매월 100시간이 넘는 시간외로동을 강요당하고 안전대책이 세워지지 않은 위험한 작업에 내몰리우고도 건강검진과 보수를 받지 못한채 부당하게 해고되는 등 인권침해가 일상다반사로 되고있다.

일본에서 외국인들에 대한 심각한 인권문제, 차별문제가 계속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것은 악덕과 패륜의 심각한 국내문제들을 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는 일본정부의 비인도주의적인 악정이 몰아온 후과이다.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가 발표하는 이민통합정책지수에 준한 외국인차별금지정책리행순위에서 마지막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일본의 민족배타주의는 세계적지탄을 받고있다.

일본은 1956년 12월에 유엔헌장을 수락하고 1970년대말에 국제인권규약에 서명함으로써 민족배타주의를 철페할데 관한 국제법적의무를 명백히 지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다.

일본에서 민족배타주의가 나날이 우심해지는 원인에 대해 분석가들은 반동지배층의 체계적인 민족배타주의정책이 주류로 되고있으며 주변나라들과의 끊임없는 마찰과 정치가들의 로골적인 인종차별선동 그리고 이 나라에 인종주의와 민족차별, 배척문제와 관련한 법규가 부족한데서 찾고있다.

일본은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대판인종주의와 인종차별, 외국인배척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실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즉시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전문 보기)

 

[Korea Info]

 

[사진과 글] : 《계란판공장》!

주체110(2021)년 8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신문에 《<조선일보>의 일생》이라는 제목의 만화가 실렸다.

요란한 광고속에 발행은 되였지만 비닐포장도 벗지 않은 따끈한 그대로 계란판이 되고마는 《조선일보》.

《유력일간지》로 자처하며 더 많은 광고비와 지원금을 노리고 부수를 잔뜩 불쿠어 발행하였으나 누구도 사서 보지 않아 발행즉시 계란판으로 처분하지 않으면 안되는 《조선일보》의 가련한 신세에 대한 신랄한 풍자조소이다.

《조선일보》야말로 창간초기부터 친일대변지노릇을 해왔을뿐아니라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고 시대를 선도해야 할 언론본연의 사명은 다 줴버리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추구하면서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의 어용나팔수가 되여 온갖 거짓과 날조, 모략을 일삼고있는 죄많은 적페언론이다.

하여 《조선일보》는 오래전부터 신문구독자들로부터 랭대와 버림을 받아왔으며 날이 갈수록 구독자수가 줄어들고있다.

그런데도 발행부수를 계속 늘이고있으니 팔리지 않는 수십만부의 《조선일보》가 포장도 떼보지 못하고 고스란히 계란판으로 변할수밖에.

사실이 이러함에도 마치 영향력있는 신문인듯이 민심을 기만우롱하는 《조선일보》의 그 더러운 행태에 사람들은 침을 뱉고있다.

계란판을 대량적으로 생산하는 꼴이 된 《조선일보》를 놓고 남조선사람들이 어떻게 지탄하고있는가를 아래의 사진들이 증명해주고있다.

보수세력의 추악한 매문지가 되여 사회를 좀먹으며 기생해온 수구적페언론 《조선일보》,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너절한 《계란판공장》을 당장 페간하라는 민심의 요구와 명령이 이 사진들에 다 담겨져있다.

부정의와 거짓으로 도배하며 사람들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는 매문지가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보건기구 위험한 변이비루스들이 또 생겨날수 있다고 경고

주체110(2021)년 8월 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이 7월 30일 기자회견에서 α(알파), β(베타), γ(감마), δ(델타)로 명명된 변이비루스들외에도 특별히 위험한 변이비루스들이 또 생겨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그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처음 통보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변이되여왔다고 하면서 비루스가 계속 전파되고있는 한 보다 많은 변이비루스들이 생겨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지난 몇주일동안 세계보건기구가 조사한 6개 지역중 5개 지역에서 감염률이 급격히 증가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그것은 현재 132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있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δ변이비루스와 관련된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적으로 검사수준을 높이지 않고서는 전염병과 투쟁할수 없으며 보다 위험한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이 생겨날 위험성을 줄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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