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 상식이하의 발언들을 쏟아내는 윤석열을 비난조소
지난 3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를 비롯한 언론들이 상식이하의 발언을 쏟아내면서 무지와 무식, 천박한 사고수준을 드러내고있는 윤석열을 신랄히 비난조소하였다.
언론들은 론난이 되였던 《주 120시간로동》발언에 이어 최근에는 윤석열이 당국의 식품안전규제조치를 비난하면서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이나 그보다 더한것이라도 눅게 먹을수 있게 선택의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한 발언이 문제가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결국 가난한 사람들은 위생기준에 적합하지 않는 부정식품을 먹어도 좋다는 사고라고 하면서 이러한 사실들은 윤석열의 상식이 국민과 현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국민적상식이하이며 결국 그가 무지하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라고 까밝혔다.
계속하여 정치권에서는 윤석열이 만들자고 하는 사회가 없는 사람들이 주 120시간 로동하면서 부정식품이나 그 아래것을 먹는 그런 사회이냐, 이런 식의 사고라면 건강, 안전, 생명, 환경에 관한 규제들은 모두 없어져야 한다는것인지 묻고싶다는 등 맹비난이 쏟아졌다고 언급하였다.
언론들은 또한 《국민의힘》초선의원들과의 간담회에 나타난 윤석열이 《페미니즘(녀성들의 권익을 확대하고 옹호하는 주장)》문제가 정치적으로 악용되여 남녀사이의 건전한 교제를 정서적으로 막고있다고 하면서 마치 녀성권익옹호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는 저출산을 초래하는듯이 말하여 각계의 비난을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윤석열의 모습은 진보와 보수라는 리념을 떠나 정치인으로서 너무나도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준다, 몰상식하고 무지무식한 정치문외한의 한계를 계속 드러내고있다고 언론들은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사상제일주의원칙
- 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