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망언제조기》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 련일 망발을 일삼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비난조소한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
하루하루 《대선》날자가 다가옴에 따라 여야후보들 모두가 더욱 열띤 경쟁을 벌리고있는 정치권.
지지률이 오르락 내리락,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속에 가장 《인기》를 모으는것은 《국민의힘》후보들의 망언전이다.
여기서도 유독 한사람만이 일약 《호경기》, 《전성기》를 누리고있으니 그가 바로 매일같이 사방을 돌아치며 《1일1망언》을 쏟아내고있는 윤석열이다.
《주120시간로동》, 《부정식품》, 《대구민란》, 《출산률저하는 <페미니즘(녀성들의 권익을 확대하고 옹호하는 주장)>때문》, 《집은 생필품》, 《림상시험전 약사용허가》, 《리한렬이 부마항쟁이던가?》, 《후꾸시마원전에서 방사능류출 없다.》…
하루라도 망언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모양인지 《주옥》같은 망말들을 련일 터뜨려놓아 이제는 《망언제조기》라고 불리우는 윤석열.
《망언제조기》의 행태가 오죽 민망스러웠으면 한 언론이 윤석열이 정치를 하겠으면 리혼도장을 찍고 하라는 처의 반대를 무릅쓰고 《대선》출마결정을 하였다느니, 《대권》도전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느니 하며 돌아치는데 그래서 이렇게 제 목숨을 내대는 무지몽매하고 천박한 망언을 거침없이 연방 쏟아내는가고 비꼬았겠는가.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 《칼잡이》검사나부랭이의 입에서 바른소리, 온전한 말이 나올리 만무하다.
미꾸라지가 룡꿈꾸는 격으로 잔뜩 권력욕에 들떠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횡설수설해대는 윤석열을 신랄히 풍자조소한 아래의 만화 한편만으로도 《망언대장》, 《불량후보》, 《비적격자》, 《정치저능아》, 《자격미달자》로 락인조소하는 민심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애국의 일편단심, 오직 그 한길만을 걸어왔다 -한 평범한 총련일군의 삶을 더듬어-
- 가증스러운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여 집회와 시위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