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국식민주주의》의 본질을 까밝히다
아프가니스탄사태와 관련하여 세계여론들은 서방식민주주의모델을 아프가니스탄에 강요하려던 미국의 20년간 노력이 실패로 끝났으며 이번 사태는 미국이 서방식민주주의가치관을 선전하는데서 말과 행동이 완전히 다르다는것을 충분히 폭로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20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아프가니스탄정세에서 발생한 중대변화는 외부의 민주주의강요와 이식은 오래가지 못하며 공고하지 못하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준다고 긍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나는 미국은 금전민주주의이고 미국인민들이 누리는것은 형식상의 민주주의, 4년에 한번 있는 투표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수많은 인민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고생하고있을 때 미국의 정당들은 서로 암투를 벌리고 개인적인 정치리익을 인민들의 생명건강우에 올려놓고있다.
미국의 간섭을 받은 나라 인민들이 진정한 평화와 안정,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유하고있는가.
민주주의는 빈 구호가 아니며 인민들의 정신을 마비시키는 아편이 되여서도 안되며 더우기 다른 나라를 공격하고 먹칠하며 자기의 패권주의를 수호하는 구실로 되여서는 안된다.
끝으로 그는 소위 민주주의기치로 패를 규합하여 다른 나라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고 심지어 다른 나라 인민들의 정상적인 발전과 더 좋은 생활을 향유할 권리를 란폭하게 탄압하고 억제하는것이야말로 최대의 비민주주의, 전제주의, 패권주의, 강권주의이라고 신랄히 지적하였다.
이번 아프가니스탄사태를 통해 인류는 위선과 허위로 가득찬 미국식민주주의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가짜민주주의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인식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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