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헌신의 자욱우에 꽃펴난 사랑의 이야기 -치과위생용품생산에 어린 은혜로운 손길-

주체110(2021)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치과위생용품,

불과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사람들이 소소하게만 여기던 세소상품이였다.찾아오는 사람모두의 가슴을 후더웁게 적셔주는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을 돌아보면 누구나 우리 인민을 존엄과 행복의 절정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심장의 언어를 격정속에 읽을수 있다.

위생용품을 생산하는 공장의 성격에 맞는 흰색과 록색타일의 멋진 건물외벽, 구내에 차넘치는 향기…

보이는 모든것, 듣는 모든것이 격정을 안겨주어 걸음걸음 쉬이 내짚을수가 없는 공장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됩니다.》

5년전 가을,

그무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일군에게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건설정형을 시급히 료해하고 실태와 대책안을 보고할데 대하여, 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하여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치약뿐만 아니라 혀솔, 치간솔, 혀긁개, 틀이세척솔, 함수약을 비롯하여 치과위생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여야 하는 공장의 생산면적을 잘 타산할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련 3일에 걸쳐 치과위생용품생산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그리도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치과위생용품생산에 얼마나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는가를 일군은 페부로 절감하였다.

하지만 일군의 충격은 그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 이듬해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히 일떠선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기온이 30℃를 오르내리는 날이였다.

좋다고 하는 치과위생용품을 다 개발생산하실 구상속에 세워주신 공장,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훌륭한 공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은 한량없으시였다.

땀으로 축축히 젖어드는 그이의 옷깃이 일군들의 눈을 아프게 찔렀다.

공장일군으로부터 치약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반치약과 기능성치약생산을 동시에 할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미깊은 어조로 말씀을 이으시였다.

《예로부터 이발이 든든한것도 오복의 하나라고 하였습니다.이발이 든든해야 무병장수합니다.》

그이의 간곡한 가르치심은 계속되였다.

함수약을 그저 입냄새나 제거하는데 쓰는 약으로만 생각하면 안된다.함수약에도 입냄새를 제거하는데 쓰는 약도 있고 치주염을 방지하거나 치태를 제거하는데 쓰는 약을 비롯하여 여러가지가 있는데 함수약의 가지수도 늘여야 한다.

인민들이 이 공장 제품을 찾게 하려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제품들과 당당히 경쟁할만한 상품들을 만들어내야 한다.이 공장에서 질좋은 치과위생용품을 많이 생산하여야 인민들이 그 덕을 볼수 있다.공장만 번듯하게 지어놓고 생산을 정상화하지 못하면 공장을 현대적으로 건설한 보람이 없다.

사람들이 치솔도 자기의 이발과 이몸상태에 맞는것을 골라쓰고 치약과 함수약도 자기에게 맞는것을 쓸수 있게 치과위생용품의 가지수를 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헌신의 현지지도, 그 걸음걸음은 이렇게 이어졌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이 병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게 하고싶으신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은 참으로 한량없는것이였다.

통합생산조종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며칠전에 공장의 조업준비실태와 관련한 문건을 보아주시던 때를 돌이키시였다.

문건에는 이발사이를 닦는 치간솔이 이새솔이라고 씌여있었다.

이를 상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웃으시며 치간솔을 이새솔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한참동안이나 생각해보고서야 무슨 말인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시며 표현을 심중히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이렇듯 멋지고 훌륭한 공장을 안겨주시고도 인민의 편의부터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결코 큰 이야기는 아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늘처럼 섬기시는 우리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이 얼마나 뜨겁게 비껴있는것인가.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에 가장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은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 그 끝없는 이야기들이다.

공장을 돌아보는 우리에게 들려준 일군의 이야기는 참으로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었다.

비좁은 계단도 오르시며 공장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밖으로 나오시였다.

이윽토록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족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고보니 기분이 정말 좋다고, 이제는 우리 인민들에게 여러가지 질좋은 치과위생용품을 안겨주려던 소원이 풀리게 되였다고.

인민들에게 여러가지 질좋은 치과위생용품을 안겨주려는것이 자신의 소원이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떠나시기에 앞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루를 박아 말씀하시였다.

《이 공장은 당에서 제일 관심하는 공장입니다.》

그 자그마한 세소상품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그토록 크게, 그처럼 중대하게 자리잡고있은줄 우리 어이 알수 있었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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