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 극단한 인간증오
새해벽두부터 미국에서 인간증오감정에 의해 유발된 범죄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미국 폭스 뉴스에 의하면 지난 1월 15일 뉴욕시 지하철도에서는 한 괴한이 역홈에서 전동차를 기다리고있던 한 아시아계녀성을 전동차가 역에 들어서는 순간에 철길로 밀쳐버려 사망시키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말에는 뉴욕시에서 길가던 한 아시아계남성이 뒤에서 가해진 백인남성의 공격으로 병원에 실려가 사망하였다.
1월 15일에는 텍사스주의 한 유태인교회당에서 무기를 휴대한 괴한이 유태인성직자 4명을 인질로 붙잡아 놓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얼마전 미국의 어느 한 대학연구집단은 자국에서 경찰들의 폭행에 의해 목숨을 잃은 주민들의 수가 정부가 발표한 통계수자의 2배이상에 달한다는 조사결과를 공개하면서 그중에서도 흑인사망률은 백인의 약 3.5배에 달함으로써 사상최고의 기록을 돌파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지난해 미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를 계기로 중국인증오감정이 만연하면서 아시아인들을 겨냥한 폭력이 성행하고 앞서 2020년 5월에는 백인경찰의 폭력에 의해 사망한 플로이드의 말-《숨막힌다.》가 온 미국땅을 뒤흔들었다.
갈수록 더욱 우심해지는 미국의 지독한 인종주의문화는 사람들에게 1852년 미국의 녀류작가 스토우가 쓴 장편소설 《톰아저씨의 집》을 상기해준다.
19세기중엽을 배경으로 한 소설은 흑인노예 톰과 잔인한 백인농장주 싸이몬 레글리의 인물형상을 통하여 인종학대의 반동성과 잔인성을 폭로하였다.
이때부터 미국에서는 흑인노예제도와 인종주의의 반동성에 대한 인식이 형성되였지만 인종주의문화는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성행하고있다.
미국에서 인종주의문화가 근절되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은 극소수 특권계층의 리익만을 위해 복무하는 자본주의정치제도에 있다.
더 큰 비극은 인종주의문화가 태여나고 세기를 이어오며 반인륜적행위를 더욱 가증시키고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며 훈계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에서 아시아인들에 대한 범죄는 2배로, 아프리카인들에 대한 범죄는 1.5배로 늘었다고 하면서 미국은 세계무대에 인권훈계자로 나설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1월 21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종차별의 악성유전자는 여전히 미국의 피속에 차넘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정부는 미국사회에 깊숙이 뿌리박힌 인종차별의 《악성종양》을 철저히 제거해야 하며 200년나마 지속되여오고있는 《미국의 인디안들에 대한 인종말살의 력사》와 《미국의 인종차별기록》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규탄하였다.
국제사회의 이러한 비난은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인권》에 대해 거론하는것자체가 진정한 인권에 대한 우롱이며 인류에 대한 모독이라는것을 실증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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