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12th, 2022

위대한 태양의 위업 천만년 길이 빛내여가리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 개막-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의 열기가 온 나라 강산에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열린 이번 축전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위인칭송의 노래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울려가려는 천만아들딸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열화같은 경모심의 분출이다.

각 지역과 단위에서 선발된 40여개 단체에 2 900여명의 예술인들과 일군, 근로자들이 참가하는 축전은 도종합공연과 성, 중앙기관 예술소조종합공연형식으로 진행되게 된다.

축전개막식이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있었다.

수많은 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이 손에손에 꽃묶음과 공화국기를 들고나와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첫막을 올리게 되는 축전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개막식장 야외에 펼쳐진 흥겨운 춤률동과 철도성녀성취주악단의 경쾌하고 특색있는 연주는 축전장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개막식장에 들어서는 참가자들의 가슴마다는 축전을 통하여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날로 개화발전하는 주체예술의 면모를 힘있게 과시할 일념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가장 의의깊고 성대하게 경축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숭고한 의무이고 마땅한 도리이며 장군님과 맺은 정을 고이 간직하고 사는 이 나라 인민모두에게 있어서 더없는 긍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축전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세상에 가장 존엄높이 내세워주시고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다.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다함없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 혁명적기상이 그대로 춤과 노래로 펼쳐지는 주체조선특유의 전 인민적인 대정치예술축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참가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구가하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충실한 혁명적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보여줌으로써 경사로운 2월명절의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는데 적극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개막을 알리였다.

《빛나라 정일봉》의 노래주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개막공연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령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는것은 우리 인민의 제일가는 본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한 첫《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원들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해만 가는 경사스러운 2월에 우리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을 세상에 전하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수령의 혁명력사를 깊이 연구하는《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를 몸소 결성하시고 그 활동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제일가는 본분으로 여기고 그를 위해 온넋을 다 바친 만경대혁명학원출신 연고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관련한 자료들을 발굴정리하는 사업을 줄기차게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과 만경대혁명학원의 한학급에서 공부한 원아들, 그들은 력사가도, 혁명사적부문 일군도 아니였다.하지만 그들은 10대의 학생시절에 직접 체험하고 목격한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심장깊이 새기고 그이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발굴고증하고 견결히 옹호고수하는것을 혁명전사의 신념과 량심, 가장 큰 영예와 의무로 간주하였다.

그들이 발휘한 열화같은 충성과 고결한 도덕의리심은 우리모두에게 수령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고 빛내여나가는 성스러운 사업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대하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귀중한 모범으로 된다.

 

시대가 맡겨준 력사의 중임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거창한 변혁이 이룩된 1970년대는 나라의 방방곡곡 어디서나 《영명하신 지도자》,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라는 존칭이 스스럼없이 울려나온 열렬한 매혹과 흠모의 시대였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 그이는 어떤분이신가?》라는 인민의 절절한 물음에 대답을 주기 위해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도 격식없이 강연강사가 되여 만사람의 심장을 울리던 시대의 열파를 위대한 장군님과 한학급에서 공부한 만경대혁명학원 졸업생들은 시시각각 온몸으로 체감하고있었다.

바로 그러한 시각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몸소 조직하신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의 소조원들중 한사람인 민주조선사 기자 김룡순동지는 한상의 뜻깊은 기념사진을 우러르고있었다.다른 원아들과 꼭같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자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10대의 모습을 우러를수록 남다른 시대적사명감이 뜨겁게 불타올랐다.

(만경대혁명학원시절 그이의 위대한 활동의 목격자, 체험자의 한사람으로서 력사적사실을 후세에 반드시 전해야 할 숭고한 의무가 있다.쓰자, 우리 인민이 아직 모르고있는 그이의 특출한 위인상에 대하여!)

가슴이 후두둑 높뛰였다.수십년전의 추억들이 인상깊은 영화화면처럼 연줄연줄 떠올랐다.

첫 추억은 1952년 12월 어느날 지리시간에 있은 일이였다.그때 만경대혁명학원에 갓 편입하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학급학생들의 시선을 모으시며 자리에서 일어나시여 백두산과 천지에 대하여 귀가 번쩍 트이게 가르쳐주시였다.

백두산과 천지는 우리 나라의 자랑이라고, 그것은 백두산에서 김일성장군님께서 일제놈들과 싸워 승리하셨기때문이라고, 백두산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김일성장군님의 거룩한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다고 하시며 그렇기때문에 옛날부터 조종의 산이라고 불리워오던 백두산을 인민들은 더욱 자랑하고있다고, 백두산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산이며 조선혁명의 상징이라고 말씀하시던 그이의 힘차고도 랑랑한 음성…

그때 김룡순동지를 비롯한 3분단 학생들은 저도 모르게 《야!-》 하고 탄성을 터치였다.

백두산을 지리지식으로만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결부시켜 깊이있게 설명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학생들만이 아니라 학급담임교원도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하지만 그 뜻깊은 말씀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학습에로 원아들을 이끌어주시는 그이의 첫걸음이였다는것을 그때까지는 다 알지 못하였다.

그날의 녀학생이였던 김룡순동지는 쓰던 펜을 멈추고 다시금 명상에 잠겼다. 잇달아 눈앞에 떠오르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직하고계시던《김일성장군의 략전》이였다.얼마나 자자구구 열정적으로 탐독하시였는지 글줄마다 밑줄이 그어져있는 략전의 속표지에는 이런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최고사령부에서

1952년 7월 2일

김정일

그 못잊을 글발을 되새겨보느라니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부에서 가지고 오신 귀중한 그 책을 분단동무들이 저마다 돌려가며 열독하던 일이 눈에 삼삼 밟혀왔다.

가렬한 전쟁의 불길이 온 조국강산을 뒤덮었던 그 시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따라배우는 학과목도 교과서도 없었다.하지만 그때에 벌써 불과 10대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이 전진하며 력사의 새 기적이 이룩된다는것을 깊이 체득하고계시였다.세계로동계급의 수령이라고 하는 위인들도 대학을 졸업한 20대 청년기에 이르러서야 리론가로, 사상가로 두각을 나타냈다는 사실은 김룡순동지의 가슴속에 위대한 그이의 비범하신 천품을 세상에 널리 전해야 한다는 강렬한 충동이 더욱 불타오르게 하였다.

(10대초에 벌써 수령의 혁명사상과 업적, 고매한 덕성을 따라배우기 위한 연구소조를 결성하고 지도한 그런 천재적인 위인이 동서고금 그 어디에 있었던가.바로 이것을 전해야 한다.학원시절에 벌써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시고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김룡순동지는 또다시 펜을 달리기 시작했다.

당시 학원학생들은《김일성장군의 략전》을 학습하기 전까지 다른 나라의 책들에 매달려있었다.그러다나니 앞으로 커서 어떤 사람이 되겠는가고 누가 물으면 조선의 미츄린, 조선의 다윈, 조선의 베토벤, 조선의 레삔이 되겠다고 대답하기가 일쑤였다.그런 학생소년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항일빨찌산의 정신을 심어주고 그들을 주체혁명의 길로 이끌어주신 그이는 10대의 그 나이에 벌써 출중한 위인이시였다.

동녘하늘이 훤해지자 집필을 더이상 이어갈수 없는것이 아쉬웠다.낮에는 기자로서의 직분을 수행하여야 했던것이다.

김룡순동지는 취재와 집필이 바쁜 속에서도 스스로 맡아안은 사적자료발굴고증사업에 필요한 사색을 계속 이어갔으며 쉬임없이 떠오르는 못잊을 사실들을 늘 가지고다니는 수첩에 부지런히 속기하였다.

그가운데는 이런 대목도 있다.

《잊혀지지 않는것은 〈김일성장군의 략전〉에 올라있는 여러 어휘와 단어, 문장의 뜻을 세심히 가르쳐주신 사실이다.략전의 내용을 그냥 독보하신것이 아니라 몇대목 읽으시고는 그에 담겨진 사상의 진수를 분단동무들에게 알기 쉽게 해설해주시였다.…》

저녁시간이면 김룡순동지는 다시 책상을 마주하고 추억의 갈피를 더듬어나갔다.그러느라니 학급학생들이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구성을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토론하던 못잊을 일도 생생히 떠올랐다.

어떤 학생들은 공부도 잘하고 조직생활에서 모범인 몇몇 동무들로만 소조를 따로 조직하자고 하였었다.

그 의견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우리가 조직하려고 하는 략전연구소조는 그 누구의 위신을 높이기 위한 소조가 아니라고, 략전연구소조는 김일성장군님의 혁명투쟁력사를 깊이 학습하여 장군님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단원들로 준비하며 나아가서 조선의 참된 혁명가로 자라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연구소조라고 하시며 모든 학생들이 다 소조에 들고싶어하는데 다같이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원이 되여 학습하자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지 않았던가.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들으며 학생들은 자기들앞에 10대의 위대한 스승이 서계심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날이 갈수록 김룡순동지의 잠시간은 줄어들었다.더 많은 사적자료를 발굴고증하기 위해 그는 사방에 줄을 놓아 만경대혁명학원시절의 동창생들의 행적을 찾았다.

그가 여러 동창생들을 만나 자기 생각을 터놓았을 때였다.그들은 자기들도 요즘 그이의 특출한 위인상을 세상에 꼭 전해야 하겠다는 생각뿐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는데서 혁명사적사업처럼 중요한 일이 어데 있겠소.더우기 우리가 체험한 사실들은 몇몇 사람만 알고있기에는 너무도 아쉽고 귀중한것이요.나도 몇가지 써놓은것이 있는데 그것까지 합쳐 온 나라 인민이 다 알고 후세에 길이 전해가게 합시다.》

어제날의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은 한마음한뜻으로 혁명사적발굴고증사업에 떨쳐나섰다.그들은 당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자료들을 하나하나 회억하고 기록하였으며 략도도 그리고 년표도 구체적으로 작성해나갔다.서로서로 되살린 기억들을 합쳐가는 과정에 새로운 많은 사실이 확증되였다.

(기억이 삭막해지기 전에 사적자료들을 빨리 수집하고 정확성을 열백번 검토해야 한다.이 고증사업은 다름아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그들은 이런 마음가짐으로 사적자료발굴고증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었다.단 몇줄밖에 안되는 자료고증을 위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문서들을 깐깐히 훑어보느라 뜬눈으로 새날을 맞이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방군호, 권영국, 리세철동지를 비롯한 동창생들이 김룡순동지를 찾아왔다.《룡순동무, 우리가 무엇을 찾아냈나 좀 보오.》 하면서 그들이 내놓은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시절에 친히 지으신 동시《초상화》와 시《우리의 수령》의 원문이였다.

《이 작품들은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 귀중한것이예요.》

추억깊은 시의 구절들을 조용히 읊어보는 김룡순동지의 눈가에 기쁨의 미소와 함께 뜨거운 눈물이 맺히였다.그 작품들을 발굴고증하기 위해 고심했을 동창생들의 수고가 가슴뜨겁게 헤아려졌다.

그들은 또다시 모여앉아 학원시절에 느낀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혁명적수령관, 조국관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소조활동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원수복을 입고 찍으신 사진을 비롯한 여러상의 영상사진문헌들과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그림자료를 놓고 사진설명과 배합한 략전해설사업도 그이께서 먼저 시작하셨지.이것이야말로 오늘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도록해설의 시원이라고 말할수 있지 않겠소.》

《옳소.벽보전람회, 우리 분단벽보의 제호를 〈백두산〉이라고 달아주신분도 그이가 아니시였소.오늘날의 직관선전활동도 그 근원을 찾아 거슬러올라가보면 학원시절의 벽보전람회였거던.》…

서로가 터놓는 불같은 격정을 일일이 다 적어놓은 김룡순동지는 섬광과도 같이 떠오르는 생각들을 계속 써나갔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41돐을 맞으며 진행한 예술소품공연을 수령의 령도업적을 칭송하는 공연종목들로 일관되게 하신분도 영명하신 그분이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가장 큰 명절로, 대정치축전으로 경축하는 본보기도 그때에 벌써 그이께서 마련해주시였다.》

김룡순동지는 북받치는 흥분을 누를길 없어 자리에서 일어나 벽면에 모셔진 뜻깊은 기념사진앞에 다가섰다.

차림새를 보면 그이는 자기들과 다름없는 만경대혁명학원의 평범한 학생이시였다.그러나 품은 뜻과 원대한 구상, 수령의 위대성교양사업을 앞장에서 개척하고 조직전개해나가시는 령도력을 직접 곁에서 체감하는 원아들에게는 그이가 10대의 특출한 위인으로 안겨왔다.그이께서는 10대에 벌써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원아들의 심장마다에 수령의 혁명력사와 령도업적을 억척의 신념으로 다져주시였다.

김룡순동지는 가슴속에서 끓어넘치는 경모의 감정을 그대로 원고지에 담았다.

인민이여, 똑똑히 새겨두시라.그이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벌써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활동으로 우리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을 깊이 심어주시였다.그이께서 제시하신 구호《조선을 위하여 배우자!》의 기본핵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적극 따라배우자는것이였다.

정녕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가장 준엄한 시기에 혁명의 계승자들에게 백두의 넋을 심어주시고 수령의 혁명력사를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사업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영명한 스승이시였다.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의 혁명사상과 업적, 풍모를 학습하고 따라배우는 연구소조를 결성하시고 그 활동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10대의 탁월한 지도자이시였다.

그가 써나간것은 단순히 사적자료고증만을 위한 글줄이 아니였다.그처럼 어리신 나이에 전화의 불길속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력사에 전무후무한 우리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슬기, 한없이 고매한 풍모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고있는 목격자, 체험자의 한사람으로서, 그이께 온넋으로 매혹된 참된 전사의 한사람으로서 시대가 맡겨준 중임을 다하기 위한 절절한 흠모의 기록이였고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심장의 진실한 고백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을 위한 실무강습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건축의 새로운 도약기, 발전기를 열어나갈 건설부문 일군들의 혁명열의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을 위한 실무강습이 10일과 11일에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의 진수를 깊이 연구체득하고 건설부문앞에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인 문제들이 취급되였다.

먼저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적인 변화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발전을 견인하려는 당중앙의 의도와 건설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기본방향과 기본요구, 구체적인 과업과 실천방도들을 정확히 인식하기 위한 학습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서한에 담겨진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높이 사회주의문명발전을 대건설성과로 담보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다시금 자각하였다.

이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와 국가설계총국 총국장 강권일동지, 전력공업성 부상 주용동지, 수도건설위원회 위원장 조석호동지, 도시경영상 임경재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양명철동지, 평양건축대학 록색환경기술교류소 소장 백남혁동지, 국가비상재해위원회 위원장 남철광동지, 건설건재공업상 서종진동지, 국가건설감독상 리혁권동지가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탁월한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여 세기적변혁을 안아오신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가일층 심화발전시키시여 주체건축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기초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혁명의 성지,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들을 더욱 훌륭히 꾸려 이 땅우에 위대한 태양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해주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형단위들을 내세워주시여 온 나라에 대건설의 봉화가 타번지도록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시대의 본보기, 표준으로 되는 건축물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여 인민들을 사회주의문명에로 선도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의 요구를 구현하여 건축설계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당의 원대한 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에서 건축설계가 차지하는 중요성과 현시기 설계부문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편향들의 극복방도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건축설계부문에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 건설법규의 요구를 준수하며 설계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언급하였다.

건축설계부문 일군들이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며 설계력량을 강화하여 중앙과 지방의 건축설계를 다같이 발전시키고 설계심의사업을 부단히 개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수력자원을 적극 개발하여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바지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수력자원조사사업을 옳은 방법론과 과학적인 기상수문관측자료에 기초하여 진행하며 수력발전소설계를 기술경제적으로 실리가 있게 작성하고 시공방법을 개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수력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한 당의 구상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을 지적하면서 발전소건설과 함께 해당 지역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건설에서 로력절약형, 자재절약형공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시공의 질관리를 개선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출연자들은 건설부문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새로운 공법을 적극 창안도입하며 시공의 전문화를 실현하고 공업화, 현대화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건설부문의 일군들이 질관리에 대한 개념과 관점을 바로가지도록 하며 과학적인 질관리체계를 세우고 부단히 개선하는것과 함께 교육 및 과학연구기관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주목을 돌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원림건설에서 혁명을 일으켜 도시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갈데 대한 문제를 해설하면서 출연자들은 원림건설이 우리 인민들에게 향토애, 조국애를 심어주는 애국사업이며 도시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자연에 대한 산지식과 풍만한 정서를 안겨주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원림설계수준을 개선하고 원림조성과 원림록지에 대한 정상적인 기술관리와 나무모생산의 과학화를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을 언급하였다.

일군들이 원림건설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바로가지고 과학기술을 앞세우며 이 사업을 전 사회적, 전 군중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원림부문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덕체를 겸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하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80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1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한평생 아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위해주시며 후대들의 밝은 앞날을 위하여 사랑과 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시안의 공로자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80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 향도성이 솟아오른 조선의 대통운이였으며 민족의 대경사였다고 강조하였다.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미래의 주인공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국은 곧 수령이며 조국의 품은 수령의 품이라는 철리를 밝혀주시고 소년단원들이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조국의 귀중함을 아는 소년혁명가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소년단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수많은 학교와 학생소년궁전들을 찾고찾으시여 우리 학생소년들이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언제나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주체조선의 창창한 앞날을 위해 험한 벼랑길, 파도사나운 바다길도 웃으며 헤쳐가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고결한 후대사랑이 있어 온 나라 교정의 창가마다에 아이들의 랑랑한 글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소년단원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새세대들의 밝은 미래가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도 하시고 소년단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소년단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소년단기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소년단원들은 학업성적의 높이이자 앞날의 우리 조국의 국력의 높이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가 되기 위한 지식의 탑을 끊임없이 쌓아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소년단원들이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떨쳐나선 아버지, 어머니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며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소년단원들은 항상 소년단조직을 귀중히 여기며 조직에서 준 분공을 어김없이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조직성과 규률성, 자립성과 집단주의정신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소년단원들이 조국의 거창한 전진에 발걸음을 맞추어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해나감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씩씩하게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담찬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입단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의 선창에 따라 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선서하였다.

일군들과 공로자들이 학생들에게 붉은넥타이를 매여주고 소년단휘장을 달아주었다.

조선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에 화답하며 소년단원의 첫인사를 하였다.

이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박인호동지,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최영림동지, 력기협회 서기장 김춘희동지가 축하토론을 하였다.

그들은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조선소년단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역군으로 준비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해바라기로 억세게 자라날 소년단원들의 드높은 열의를 뚜렷이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에서 도서 《김정은시대연구》(제1권) 출판

주체111(2022)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민플러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령도업적을 소개한 도서 《김정은시대연구》(제1권)가 출판되였다고 한다.

이 도서는 전 통합진보당 진보정책연구원 부원장이였던 력사연구사 박경순이 집필하였다고 한다.

필자는 도서에서 2012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는 해이자 김정은시대의 개막이 선포된 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 새시대 가 열렸다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 주장하면서 지난 10년동안 우리 공화국이 어떻게 변화하였고 그것이 우리 민족에게 주는 력사적의미는 무엇인가를 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답을 주기 위한데 그 집필목적이 있다고 밝히였다.

도서는 서론에서 지난 10년동안 우리 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끊임없이 확대되는 경제제재와 봉쇄책동, 해마다 이어지는 자연재해,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 등으로 고난의 행군을 겪었던 1990년대보다 훨씬 더 엄혹한 환경속에서 자력갱생전략으로 《상전벽해》를 이루었다고 하면서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첫 지도자》로 등장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구상은 무엇이고 현재 그 구상이 어떻게 펼쳐지고있으며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것인가를 서술하였다. 이와 함께 우리 공화국에 대한 주관적평가와 편견, 선입견을 배제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그대로 소개하며 이것이 관철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부문의 구체적인 성과들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언론들은 도서《김정은시대연구》(제1,2권)가 크게 4개 부분으로 구성되여있으며 현재 제1권(1부, 2부)만 출판되고 제2권(3부, 4부)은 앞으로 출판될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도서의 제1권《김정은시대가 어떻게 준비되였는가?》 1부에서는 1994년 민족의 대국상이후 시작된 고난의 행군의 극복과정과 조미대결전을 정리하면서 김정은시대가 어떤 시대적, 력사적조건과 경제적토대에서 시작되였는가를 서술하였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후계자로 추대되시는 과정이 결코 《어느날 갑자기》가 아니라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을 주장하였다.

2부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시는 과정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학과 사상, 정치로선과 정책들을 정리하면서 각 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서술하였는데 특히 《인민대중제일주의》, 《사회주의문명국건설》사상과 로선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였다.

필자는 김정은시대 10년을 자세히 살펴보면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바뀌는 북의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사람이 없을것이다, 북의 놀라운 변화의 모습을 자세히 소개하지 못하는 능력이 안타깝다, 이 책은 원래 한권의 책으로 낼 생각이였는데 책을 쓰다보니 예상보다 너무 많아져서 한권의 책으로 담기에는 불가능했다, 책을 다 쓰고 함께 출간하는것이 좋겠지만 내용을 빨리 보고싶어하는 독자들때문에 먼저 한권의 책으로 엮어서 출간하게 되였다고 자기의 심정을 절절히 토로하였다.

언론들은 도서의 제2권에서 우리 공화국의 당대회들과 대회진행과정, 결정사항들을 상세히 소개하고 변화과정과 현황에 대해 서술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계속하여 최근 남조선에서 도서 《김정은시대연구》(제1권)가 출판된것은 민족의 태양, 절세의 애국자를 끝없이 흠모하며 따르는 온 겨레의 막을수 없는 지향, 시대적추세의 반영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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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은 인류공동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

주체111(2022)년 2월 12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에서 경축모임, 전국토론회 진행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로씨야, 먄마, 민주꽁고에서 2일부터 6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여러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과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극동연구소의 인사들은 빛나는 사상리론적예지로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불세출의 사상리론가,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 반제자주위업의 탁월한 지도자로 칭송하였다.

로씨야인민은 로조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를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서기장은 광명성절경축이 가지는 세계사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고 비범한 자질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였으며 주체의 기치높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을 격찬하였다.

먄마동종의학과학연구소 소장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이라고 하면서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진보적인민들이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이 위대하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인은 오직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뿐이시다.

조선이 비록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 찬연히 빛을 뿌릴수 있게 된것은 걸출한 수령들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김정일각하께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경축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련대성전문이 채택되였다.

한편 쏘련공산당에서도 4일 경축모임이 있었다.

중앙위원회 제1비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찬양하고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전국토론회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1월 29일 민주꽁고의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 총서기 무제네 오베오, 부총서기 음빨라 깔론다 죠나탄과 각 연구소조 책임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총서기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성스러운 한생을 되새겨보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상을 우리모두는 잘 알아야 한다.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종합체계화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심으로써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조선식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으시였다.

뿐만아니라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를 창조하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안아오신 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조선인민은 선대수령의 뜻을 이어 조국을 빛내이시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신 김정일각하를 령도자로 받들었으며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였다.

서방나라들에서까지 김정일각하를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을 통해 그이의 업적이 얼마나 거대한가를 절감할수 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피어린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굴의 신념과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제국주의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고결한 인품과 따뜻한 인정미는 만인을 감복시켰다고 하면서 그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적생애를 찬양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에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해 선대수령들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드팀없이 계승되고있다,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도 국가정책에 담으시는 국무위원장을 따라 온 나라가 일떠선 바로 여기에 애민정치의 위대한 생활력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에 참가한 여러 인사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고귀한 업적을 격찬하고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보다 활발히 벌려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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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세치 혀를 함부로 놀리다가는

주체111(2022)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대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여야후보들사이의 볼꼴사나운 니전투구가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절망속에 허덕이는 민생은 아랑곳없이 권력욕에 환장하여 서로 물고뜯는 정치시정배들의 진흙탕싸움, 《대통령》벙거지를 쓰기 위해 벌리는 역겨운 정쟁과 그 결과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질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대통령》선거후보로 나선자들이 승벽내기로 우리를 걸고드는 반공화국대결악담들을 마구 내뱉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얼마전 이자들은 자위를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군사적조치들에 대해 그 무슨 《위협》이니, 《도발》이니, 《벼랑끝전술》이니 하는 궤변들을 늘어놓다 못해 《선제타격》, 《단호한 대처》따위의 호전적망발까지 서슴없이 줴쳐댔다.

어찌보면 《선거철》에 계절병처럼 도지는 정치간상배들의 진부한 《안보팔이악청돋구기》이기는 하지만 철지난 《안보타령》으로 등돌린 민심을 자극하여 지지표를 조금이라도 더 긁어모아보려는 비렬한 술책에는 침을 뱉지 않을수 없다.

더우기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쩌들대로 쩌들어 굴욕과 수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자들이 감히 자주와 존엄으로 위용높은 강국을 향해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를 찧는것이야말로 달을 보고 짖어대는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예로부터 곰은 쓸개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때문에 죽는다고 하였다.

제 몸뚱이에 붙어있다고 입에서 구렝이 나가는지 뱀 나가는지도 모르고 동족대결악담을 마구 줴쳐대며 세치 혀를 함부로 놀리는 권력야심가들은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

더러운 권력을 잡아보려고 대세도 분간못하며 동족대결에 열을 올리다가 얻을것은 오직 파멸뿐이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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