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22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자

주체111(2022)년 1월 3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1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첫달이 흘렀다.

우리 당의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새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1월부터 뚜렷한 진보를 이룩하였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난관을 박차고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였으며 기계공업, 채취공업, 건설건재공업과 림업,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다른 부문들에서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여러 대상건설과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안받침하였다.

인민경제전반에 차넘치는 1월의 앙양된 기세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려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가 얼마나 드높은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선행부문을 확고히 앞세우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당의 웅대한 강성부흥전략을 철저히 실현하여야 합니다.》

2022년은 우리 혁명발전에 있어서 참으로 중요하고 의의깊은 해이다.

올해를 지난해의 앙양된 기세가 더 불타고 그 기세를 이전시켜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며 의지이다.

올해에 어떻게 하나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확신성있게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올해의 투쟁은 5개년계획수행의 운명이 걸려있는 일대 결사전이다.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 첫달부터 주목할만한 전진을 이룩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는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이 있었다.

우선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였다.

1월의 생산조건은 순탄치 않았다.불리한 일기조건으로 하여 원료, 연료리용에서 난관이 조성되고 전반생산공정에 대한 기술관리가 어려웠지만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뚫고나갔다.

북방의 대야금기지인 김책제철련합기업소만 놓고보아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선철과 강철, 압연강재생산을 내밀었다.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원료조건이 불리한 정황에 대처하여 기술관리를 능동적으로 따라세움으로써 모든 생산공정에서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금속공업부문만이 아닌 전력과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결정을 결사관철할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비상한 애국열, 투쟁열을 남김없이 발휘한 결과 일터마다에서는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렇듯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겠다는 관점만 투철하면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전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위한 사업도 활기있게 진척되였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생산능력확장과 공정개건을 위한 올해 목표를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타산하여 세우고 모든 가능성과 잠재력을 총발동하면서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현행생산을 진행하면서 전망적으로 생산을 장성시킬수 있게 새로운 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고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며 필요한 공정들을 보강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일군들의 일본새에서는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났다.

일군들이 앞을 내다보며 기술준비에 힘을 넣고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 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게 벌려 매일매일의 정비보강계획수행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생산능력확장과 새로운 화학제품생산기지건설을 방대한 규모에서 밀고나가고있는 화학공업성 일군들은 련관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 필요한 설비제작을 박력있게 추진하였으며 필요한 자재보장을 앞세워나갔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어려운 때일수록 현장에 깊숙이 몸을 잠그고 예견성있게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일군들의 일본새이다.일군들속에서 당면목표와 전망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수자적으로 따지면서 완강하게 내미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였다.

일군들이 현행생산을 진척시키면서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천을 한가지라도 실속있게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때 국가경제의 전반적발전을 위한 진군속도에 더 큰 박차가 가해질수 있다.

경제부문들간 유기적련계와 협동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도 있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질좋은 전기를 보내주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계제작기지들이 련관단위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 필요한 대상설비생산을 적극 다그쳤다.

그러나 일부 부문과 단위에서는 계획된 원료와 자재보장을 제때에 선행시키지 못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생산활동에서 실리를 보장하고 자립적인 발전토대를 다지자고 해도 경제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와 협동을 강화하는것은 필수적인 사업으로 나선다.

올해 진군의 첫달에 이룩된 성과는 뚜렷하다.이 나날에 쌓은 경험과 교훈 또한 귀중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진보와 변혁의 무궁무진한 힘을 안겨주는 고무적기치

주체111(2022)년 1월 31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에 설 불같은 열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실현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서한《농업근로자동맹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부대가 되자》를 받아안은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과 드높은 투쟁열의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그들은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새시대의 투쟁에서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해나갈 결의를 가다듬으며 자기들의 격앙된 심정을 절절히 토로하였다.

 

진보와 변혁의 무궁무진한 힘을 안겨주는 고무적기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서한《농업근로자동맹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부대가 되자》를 받아안은 우리 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의 감격과 흥분, 고마움은 실로 끝이 없다.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를 강력히 추진하기 위하여 진정 얼마나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는가를 뜨겁게 느낄수 있는 강령적인 서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렬에 나서며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는 농촌혁명의 척후대, 선봉부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시기에 농근맹조직들과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을 비상히 각성시키고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도록 강력히 떠밀어주는 서한은 진보와 변혁의 무궁무진한 힘을 안겨주는 고무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어린 서한의 구절을 우리는 참으로 충격깊이 접하였다.

사회주의농촌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일으키고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당의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기발을 휘날리며 선참으로 내달릴 투지가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고있다.

문제는 벅찬 현실의 요구에 맞게 당적지도를 얼마나 실속있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농근맹조직들이 농근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드는 새시대 농촌혁명가,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도록 하겠다.

또한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농근맹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만드는것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겠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고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며 특히 김제원, 안달수농민을 비롯한 전세대 영웅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도록 하겠다.

황해남도가 전국의 앞장에서 나가야 농업전선에서 승리의 개가가 울리게 된다는것은 당의 뜻이다.

농사차비로부터 농사결속에 이르기까지 온 도가 농사열풍으로 부글부글 끓도록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서 지닌 자기 몫을 당당히 수행하도록 하겠다.자기가 사는 고장을 아름답고 문명한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열풍속에서 고조시키겠다.

하여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지니고있는 무거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황해남도당위원회 부장 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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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부대, 이 부름앞에 떳떳하리

주체111(2022)년 1월 31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에 설 불같은 열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 접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은 전체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은 지금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은 농업근로자동맹을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당의 사상과 위업을 옹위하는 믿음직한 전위대오로, 우리식 농촌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 힘있는 력량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불멸의 지침이다.동시에 농업근로자동맹이 우리식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관철하는 투쟁에서 선봉부대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갈것을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이고 기대이다.

우리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감을 무겁게 자각하고 농업근로자동맹을 영원한 조선로동당의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겠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 전 동맹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들겠다.

모든 농근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 그들을 정치적으로 각성시키고 단련시키는데 주되는 힘을 넣겠다.

현실적요구에 맞게 농업근로자들속에서 5대교양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하여 그 하나하나의 교양사업이 인간개조의 자양분이 되고 당정책관철의 활력소가 되도록 하겠다.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의 전세대들이 그처럼 준엄하고 어려웠던 시기에 어떤 마음과 정신으로 새 나라를 지키고 일떠세웠는가를 똑똑히 알도록 하겠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실현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은 그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전례없이 거창한 위업으로서 수백만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그 어느때보다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 최대의 분발력을 안고 한결같이 떨쳐일어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력사적인 서한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관철하는데서 선봉부대의 임무와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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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대지상중장거리탄도미싸일 《화성-12》형 검수사격시험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31일 로동신문

 

국방과학원과 제2경제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기관의 계획에 따라 1월 30일 지상대지상중장거리탄도미싸일 《화성-12》형 검수사격시험이 진행되였다.

검수사격시험은 생산장비되고있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탄도미싸일 《화성-12》형을 선택검열하고 전반적인 이 무기체계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국방과학원은 주변국가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우리 나라 서북부지구에서 조선동해상으로 최대고각발사체제로 사격시험을 진행하였다.

국방과학원은 미싸일전투부에 설치된 촬영기로 우주에서 찍은 지구화상자료를 공개하였다.

국방과학원은 생산되는 《화성-12》형무기체계의 정확성과 안전성, 운용효과성을 확인하였다.(전문 보기)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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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원은 실력과 실천으로 대중을 이끌어야 한다

주체111(2022)년 1월 31일 로동신문

당정책관철에서 당원들은 진격의 기수, 투쟁의 불씨가 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원들이 실력과 실천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조선로동당원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한몸 다 바쳐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가이다.당의 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해나가는 전위투사, 바로 여기에 로동당원의 혁명적본태가 있다.

혁명과업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원들이 지닌 성스러운 의무이다.여기에는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고 현대과학기술과 전문지식을 꾸준히 습득하여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뿐 아니라 대중을 실력과 실천으로 이끌어나갈데 대한 내용이 포함되여있다.만일 이러한 과업들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리행하지 못한다면 당원의 본분에 충실하다고 말할수 없다.자기가 지닌 의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나가는 당원만이 당앞에 떳떳하고 인민앞에 성실한 당원, 세상에서 가장 전투력있고 실천력이 강한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은 실천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사람들을 교양하는데서는 백마디의 말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고 효과적이다.광범한 군중은 무슨 일에서나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당원, 실천적모범으로 자신들을 깨우치며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당원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며 그런 당원들의 말을 더욱 무게있게 받아들인다.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앞에는 실질적인 변화, 실제적인 성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립증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야 할 무겁고도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내세운 전투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상의 방략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로 분출시키는데 있다.

지금과 같은 때에 우리 당원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모습은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활력소와 같다.하기에 우리 당은 오늘의 투쟁에서 누구보다도 우리 당원들이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수백만 당원들이 시련과 난관앞에 굴하지 않고 한몸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집단이 들끓고 단위가 전진하며 온 나라에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된다.

현시대는 실력전의 시대이다.실력을 떠난 이신작칙, 당원의 선봉적역할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실력이자 실적이며 당원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실력이 안받침되여야 높이 발휘될수 있다.실력을 높이는것이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혁명과 건설을 대하는 혁명가의 태도, 당에 대한 당원의 충실성문제에 기인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은 모든 당원들이 지녀야 할 첫째가는 실력이다.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철두철미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있다.무엇보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잘 알고 뼈속깊이 새겨야 모든 사업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하며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갈수 있다.

자력갱생문제만 놓고보자.우리 혁명발전의 요구,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로부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자력갱생에 관한 우리 당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이 사업을 응당한 높이에서 집행해나갈수 없다.당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기 위한 학습을 강화하여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여야 자력갱생이 실지 단위발전, 국가발전의 강력한 무기로 될수 있다.

당원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과 함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여야 한다.시대가 발전하고 과학기술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오늘 과학기술의 주인, 인재로 준비하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사업이다.당원들이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며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여야 대중을 옳바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의연히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는 속에서도 우리 당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다.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우리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었고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해온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하루빨리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당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무조건 관철하는것은 조선로동당원특유의 투쟁본때이고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우리 당원들이 만짐을 지고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실력과 실천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간다면 막아서는 시련이 아무리 혹독하고 내세운 과업이 무겁다 하여도 얼마든지 성과를 이룩하며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쌓아나갈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우리 당원들의 역할에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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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당의 목소리를 한생토록 전해가리 -30여년세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경성군체신소 우편작업반장 김순녀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1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석이 땅속에 묻혀있어도 빛을 잃지 않는것처럼 애국의 마음은 그것이 비록 크지 않아도 귀중한것이며 언제나 아름다운것입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김순녀녀성은 올해에 일흔살이다.그 나이이면 자식들의 부양을 받으며 여생을 편안히 보내는것이 상례이건만 그는 오늘도 첫닭이 울기 전부터 땅거미가 지는 깊은 밤까지 우편통신길을 걷는다.

하다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편통신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는 그의 가슴속에는 과연 어떤 고결한 지향이 자리잡고있는것인가.과연 무엇이 그로 하여금 한번 택한 길을 한생토록 끝까지 가도록 떠밀어주고있는것인가.

 

꺼질줄 모르는 밑불

 

우리가 김순녀동무에 대하여 알고싶은것은 크게 두가지였다.

그중의 하나는 어떻게 되여 우편통신원이라는 직업을 택하게 되였는가 하는것이였다.

그 질문에 그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가 천천히 말머리를 떼였다.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싶은 충동이 저를 이 길로 떠밀었습니다.그러나 그런 즉흥적인 감정만으로는 우편통신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는것을 차츰 깨닫게 되였습니다.》

김순녀동무의 추억은 우편통신원이라는 직업과 인연을 맺던 33년전의 그날에로 거슬러올랐다.

당시 김순녀동무는 경성군의 어느 한 로동자구에서 인민반장사업을 하고있었다.

그러던 1월 어느날 집뜨락을 청소하던 그는 한 우편통신원처녀가 오래도록 옆집문을 두드리는것을 얼결에 띄여보게 되였다.김순녀동무가 그 집사람들은 다 출근하고 없다고 알려주자 그는 우편통신가방에서 한통의 편지를 꺼내며 집주인들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는것이였다.추위에 얼어든 처녀의 두손을 보니 이른아침부터 우편물을 곳곳에 날라다주느라 언제 한번 쉴새없는 그의 수고가 헤아려져 가슴이 뜨거워졌다.

그날 저녁 김순녀동무는 집에 돌아온 옆집아주머니에게 우편통신원처녀가 맡기고간 편지를 전해주었다.편지를 펼쳐들던 그 녀성의 눈가에 가랑가랑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였다.그가 무슨 일이 생겼는가고 묻자 녀인은 군사복무를 하고있는 아들이 조선로동당원이 되였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어 정말 고맙다고 거듭 인사하는것이였다.

그날 밤 김순녀동무는 옆집에서 울려나오는 그칠줄 모르는 웃음소리를 들으며 생각이 깊어졌다.

그때까지 인민반장사업을 해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아보았지만 그날처럼 인상깊은 인사는 처음인것같았다.그런데 그 인사를 받아야 할 진짜주인은 다름아닌 우편통신원처녀가 아닌가.그럴수록 그 처녀가 더없이 돋보였고 우편통신원일이야말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좋은 직업, 한번 해볼만한 일이라는 생각으로 가슴이 높뛰였다.

하여 그는 군자동차사업소에서 운전사로 일하는 남편에게 자기의 속생각을 비쳐보았다.이야기를 다 듣고난 남편은 자기도 찬성이라고 하면서 그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었다.

이렇게 되여 그는 다음날 군체신소당조직을 찾아가게 되였고 얼마후부터는 우편통신원으로 일하게 되였다.

처음 한동안은 정말 신바람이 났다.우편물을 받아안으며 기뻐하는 사람들, 자기의 수고를 헤아려주며 별식도 안겨주군 하는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세상에 나처럼 인사를 많이 받는 사람도 흔치 않을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은 고무풍선처럼 둥 떴다.

그러나 명절날, 휴식일이 따로 없이, 눈비와도 바람세차도 멈춤없이 가야 하는 우편통신길은 결코 헐한 길이 아니였다.담당단위들과 가정들을 찾아 수십리길을 걸으며 당보를 비롯한 우편물을 배포하고나면 옷은 땀주머니가 되였고 온몸은 땅으로 잦아드는듯싶었다.더우기 그의 마음을 무겁게 한것은 한가정의 어머니로서, 안해로서의 구실을 다하지 못하는 자책감이였다.

이른아침 묵직한 우편통신가방을 메고 통신길에 나서느라 언제 한번 제손으로 식구들에게 따끈한 식사도 대접할수 없었고 날이 어두워 집에 들어서기 바쁘게 덞어진 자식들의 옷을 빨고나면 아이들의 숙제검열을 할 기력마저도 나지 않았다.차츰 시일이 흐르면서 그의 가슴속에는 자신이 선택한 그 길을 끝까지 갈수 있겠는가 하는 위구심이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커지기만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보슬비를 맞으며 한 마을에 우편물을 전해주고 돌아오던 김순녀동무는 미끄러운 비탈길에서 넘어지면서 발목을 상하게 되였다.다음날 남편이 그를 대신하여 나머지우편물을 배포하느라 밤이 퍽 깊어서야 집에 들어섰을 때 김순녀동무는 가까스로 누르고있던 자기의 속생각을 종시 터놓고야말았다.당신까지 이렇게 고생시킬바에는 차라리 가정에 충실한 안해가 되는편이 낫지 않겠는가고.

그런데 그 말이 남편을 노엽힐줄이야.

《당신이 우편통신원을 하겠다고 나섰을 때 난 속으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오.그 길에서 당신도 당원이 되길 원했는데 그처럼 나약한 소리를 하다니.이제 보니 당신은 당의 목소리를 전해갈 자격이 없소.》

남편과 가정을 생각하여 한 말이였는데 그렇게 모질게 채찍질하니 서러움이 가슴속에 밀물처럼 북받쳐올랐다.그러나 한켠으로는 자신이 몹시 부끄러웠다.

며칠후였다.여느때와 다름없이 우편통신의 길에 나선 그는 경성애자공장가까이에 이르러 걸음을 멈추었다.

일군들이 정문앞에까지 나와있었던것이다.무슨 귀한 손님이 오는 모양이라고 생각하며 사방을 둘러보는데 그들이 달려와 우편통신가방을 반갑게 받아드는것이 아닌가.

순간 그는 어리둥절해졌다.그러는 김순녀동무에게 한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함경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소식을 듣고 통신원동무가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고 하면서 빨리 신문을 보자고 하는것이였다.

신문을 펼쳐든 사람들속에서 격정의 파도가 일기 시작하였다.모두의 얼굴마다에 조국의 북변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도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함께 그이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할 열의가 비껴흘렀다.

그 모습들에서 얼마나 큰 충동을 받아안았던지 김순녀동무는 한동안 그 자리에 못박힌듯 서서 움직일줄 몰랐다.

내가 가져온 신문이 사람들에게 그렇듯 큰 힘을 안겨준단 말인가.

그럴수록 우편통신원일은 사람들에게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중요한 혁명사업이라고 하던 남편의 말이 다시금 뇌리를 쳤다.

정말 그랬다.우편통신원, 그것은 다만 사람들에게 기쁨넘친 희소식을 안겨주는 전달자만을 뜻하는것이 아니였다.군안의 인민들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는 사상전선의 전초병이였으며 그들의 가슴속에 충성과 애국의 불길을 지펴주는 불씨와도 같았다.

생각이 깊어질수록 수십리 우편통신길을 걸으며 겪는 고생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낳게 하는 보람있는 고생으로 여겨져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희열로 가슴은 터질듯 부풀어올랐다.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위하여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자각했을 때 비상한 힘과 열정을 발휘하게 되는 법이다.

다음날 이른아침 체신소에 들어선 작업반원들은 자기들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배포해야 할 우편물들이 책상우에 질서정연하게 구분되여있는것이였다.

누구의 소행일가?

서로 얼굴만 마주볼뿐 대답을 찾지 못하고있는데 뒤늦게 들어서던 김순녀동무가 우편물이 제대로 구분되였는지 모르겠다며 제일 무거운 우편통신가방을 메는것이였다.그제서야 작업반원들은 그 소행의 주인공이 누구인가를 알아차릴수 있었다.

그때부터 이른새벽이면 체신소에 달려나와 수많은 우편물들을 구분하는것은 그의 변함없는 일과로 되였다.

김순녀동무는 늘 경성애자공장에 들리는것으로부터 우편통신길의 첫걸음을 떼군 한다.거기에 자기를 반겨맞는 사람들이 있어서만이 아니였다.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를 찾느라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앞으로 일을 잘하라고 고무해주시는것만 같아 저도모르게 새힘이 샘솟군 하였던것이다.

그 나날 그는 우편작업반장으로, 조선로동당원으로 성장하였다.

오늘도 그는 당의 목소리를 전해가는 길에서 꺼질줄 모르는 밑불이 되려는 각오와 의지를 안고 우편통신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시대의 숨결을 호흡하며

 

경성군사람들은 지금도 활기에 넘쳐 일하는 김순녀동무의 모습을 볼 때마다 저으기 놀라군 한다.

그들중에는 과연 그가 일흔살 난 할머니가 맞는가고 슬며시 물어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사람들의 그 호기심 역시 우리가 알고싶은 또 하나의 문제였다.

우리는 그것을 지난 시기 체신소초급당비서로 오래동안 사업한 진영빈동무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알게 되였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김순녀동무는 초급당위원회에서 찾는다는 련락을 받게 되였다.어느 한 사무실에 들어서니 책상우에는 낯익은 문건이 놓여있었다.벌써 세번째로 보게 되는 년로보장수속과 관련한 문건이였다.순간 김순녀동무는 온몸의 힘이 쑥 빠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제가 젊은 사람들보다 더 나을수는 없지요.그러나 이 길을 떠나서는 살수 없는 저의 심정을 리해해주십시오.》

이렇게 말하고나서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우편통신길에 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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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통치시기 일제가 저지른 극악무도한 죄악

주체111(2022)년 1월 31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거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을 강점한 후 식민지통치기구를 만들어놓고 우리 인민을 가혹하게 억압하고 탄압하였습니다.》

지난 세기 일제는 40여년간이나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인민에게 피눈물나는 노예의 운명을 강요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일본반동들은 그 무슨 《적법성》을 운운하며 저들의 과거죄악을 합리화하려들고있다.

일제의 조선통감부설치 116년을 계기로 우리는 일본의 과거죄악을 다시한번 낱낱이 폭로하기 위하여 사회과학원 연구사 한춘식동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조선통감부는 일제가 강압날조한 《을사5조약》에 기초하여 설치된 식민지통치기구가 아닌가.

연구사:그렇다.일제는 1905년 11월 우리 나라의 국권강탈을 노린 《을사5조약》을 강압날조하면서 그 무슨 《보호》를 위해 조선에 통감부를 설치한다는것을 성문화하였다.국가최고권력자의 서명도 없는 불법무효한 문서에 근거하였다는 자체가 통감부설치의 날강도적성격을 뚜렷이 폭로해주고있다.

기자:통감의 권한은 무엇이였는가.

연구사:일제가 《을사5조약》에 명기한 통감부의 권능에는 조선봉건정부의 외교권만을 대행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그러나 1905년 12월 《통감부 및 리사청관제》를 공포한 일제는 1906년 2월 1일 한성에 통감부를 설치한데 이어 각 지방들에 통감부리사청, 리사청지청을 꾸려놓음으로써 전 조선지역에 대한 식민지통치체제를 구축하였다.그리고 통감에게 외교관계문제와 관련한 법령이나 조약들을 정지, 취소시킬수 있는 권한뿐 아니라 우리 인민들을 구류할수 있는 권한, 무력사용을 명령할 권한까지 부여하였다.

이렇게 놓고볼 때 통감통치라는것은 일제가 떠드는 외교권대행이 아니라 조선에 대한 전면적인 식민지통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일제가 저들의 식민지통치를 《보호》라는 간판으로 미화하려든것은 일본특유의 간교성과 철면피성의 집중적발로였다.

기자:통감통치기간 일제가 저지른 가장 큰 죄악은 조선이라는 나라를 지구상에서 영원히 없애버리고 조선인민을 식민지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하여 책동한것이라고 본다.

연구사:그것이 일제가 통감통치를 통하여 노린 근본목적이였다.

통감통치를 실시한 1910년까지의 기간에 일제는 고종황제를 통제권안에 넣기 위해 《궁금령》을 발포하고 《폭도토벌》의 구실밑에 조선의 애국자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으며 《보통학교령》, 《사립학교령》 등을 조작하여 우리 인민의 애국심과 민족성을 말살하려 하였다.뿐만아니라 《광물채굴법》, 《한일어업협정》 등을 조작하여 우리 나라의 자연부원을 닥치는대로 수탈하였다.

가장 엄중한것은 통감통치기간 고종황제의 강제퇴위와 《정미7조약》의 날조, 조선군대강제해산을 강행함으로써 형식상 남아있던 우리 나라의 주권을 완전히 말살하고 조선을 철저한 식민지로 예속시킨것이다.

기자:고종황제의 강제퇴위와 《정미7조약》의 날조는 통감통치의 범죄성을 가장 뚜렷이 실증해주는 사건들이라고 할수 있지 않는가.

연구사:옳다.일제는 조선의 내정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고종황제부터 제거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1907년에 들어서면서 그 실행에 달라붙었다.바로 이러한 때에 헤그밀사사건이 터지자 일본내각에서는 즉시 고종황제로 하여금 황위를 황태자에게 넘기도록 하며 통감이 조선에서 부왕 혹은 섭정의 권한을 가지도록 한다는것, 이에 고종황제가 동의하지 않을 때에는 조선을 병합한다는것을 결정하였다.그리고 고종황제를 강박하여 《군국대사를 황태자에게 대리시킨다.》는 내용의 《조칙문》에 어새를 찍게 하고는 그것을 양위《조칙문》이라고 우겨대면서 비법적으로 강제퇴위시켰다.조선봉건정부의 최고통치자인 황제의 페위문제를 일본내각에서 결정하고 강행한것은 명성황후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유골마저 재가루로 만든 을미사변 못지 않은 국권유린범죄였다.(전문 보기)

 

일제의 죄악을 폭로하는 문건들과 사진자료들

-중앙계급교양관에서-

리강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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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력사적로정 : 조국통일3대헌장의 정립

주체111(2022)년 1월 31일 《통일신보》

 

1990년대중엽에 들어와 나라의 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은 더욱 높아갔으며 이러한 환경은 조국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인 주체85(1996)년 11월 24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판문점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시찰을 진행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판문점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비앞에서 오래도록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며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기울여오신 수많은 낮과 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그러시면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로선과 방침, 방안과 제안들을 몸소 구상하시고 작성하시였으며 그것을 해마다 보고와 연설, 담화를 통하여 천명하시였는데 그 수는 수백건에 달할것이라고, 북과 남이 합의하고 민족앞에 엄숙히 선언한 조국통일3대원칙도,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도,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도 다 우리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가장 합리적인 조국통일방침이라고,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국통일의 3대기둥, 3대헌장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해방 52돐에 즈음하여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수령님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을 총괄하시면서 그이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 단결의 원칙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된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이다. 또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설계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심으로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조국통일을 가장 빨리 실현할수 있는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뜻을 받들어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조국통일3대헌장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히시고 그 실현을 위한 다음과 같은 원칙과 방도들도 뚜렷이 명시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하여야 한다.

-온 민족이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려는것은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며 우리 당의 변함없는 로선이다.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련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이밖에도 당면하여 북과 남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기 위한 문제들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발표되자마자 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북과 남, 해외의 조선민족은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크나큰 용기를 새롭게 안겨주는 애국애족의 홰불》,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준 통일대강》,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사상대로만 하면 민족의 살길이 열리고 통일의 날도 반드시 온다.》 등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열렬히 지지찬동하였다.

이렇듯 조국통일3대헌장이 정립됨으로써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의 강령적지침에 따라 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힘있게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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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실 : 조국통일문제의 본질

주체111(2022)년 1월 31일 《통일신보》

 

백두에서 한나까지 한지맥으로 이어진 이 땅이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 장장 70여년세월!

우리 겨레는 이 기나긴 세월 어느 하루도 통일된 강산에서 다같이 함께 살 그날을 그려보지 않은적이 없었다. 통일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민족의 최대소원이다.

겨레가 간절히 바라는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면 조국통일문제의 본질을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종식시키고 전국적범위에서 조선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실현하며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없애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다.

우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이다.

해방직후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지 않았다면 우리 민족은 북과 남으로 갈라지지 않았을것이고 년대와 년대, 세기와 세기를 이어가며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지 않았을것이다. 오늘 우리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주되는 세력도 다름아닌 외세이다. 하기에 조국통일문제는 곧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로 된다. 그리고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민족이 자주성을 잃고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민족의 권리와 리익, 민족성과 민족의 존엄이 짓밟히고 민족적천대와 멸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이것은 민족수난의 력사를 통하여 우리 겨레가 뼈아프게 체험한것이다.

공화국에서는 민족자주의 정책이 철저히 구현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이 확고히 보장되고 민족의 위용과 기상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다.

그러나 외세가 강점한 남조선에서는 어떠한가. 민족의 존엄과 자주적권리가 외세에 의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이러한 외세에 의존하여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려는것은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목에 거는것이나 다름없는 어리석은짓이다.

조국통일문제는 또한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북과 남은 70여년간의 오랜 기간에 걸쳐 불신과 대결상태를 해소하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을 강점한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의 결과이다.

오늘도 남조선에서는 공화국을 겨냥한 각종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이 로골적으로 벌어지고있고 동족을 자극하고 때없이 걸고드는 불순한 책동들이 계속 감행되고있다.

민족분렬을 종식시키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민족내부에 존재하는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고 민족적으로 단합하여야 한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아무리 크다 해도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발전된 우리 민족의 민족적공통성보다 더 클수 없다. 북과 남이 민족적공통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에 내세우고 다같이 조국통일을 지향해나선다면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다.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는 결코 한민족내부에서 서로 지배하고 예속시키는 문제가 아니라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없애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다.

나라의 절반땅인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이 계속되는한, 우리 민족의 영구분렬을 꾀하는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이 계속되는한 조국통일투쟁의 앞길에는 앞으로도 많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것이다.

온 겨레는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하여 더욱 과감히 투쟁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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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일본은 과거청산의무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주체111(2022)년 1월 31일 조선외무성

 

일제가 악명높은 《통감》통치를 실시하였던 때로부터 116년이 지났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수난기에 침략자에 의하여 강요된 불행과 고통은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로, 원한의 응어리로 오늘도 력력히 남아있다.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외교권을 박탈한 일제는 1906년 2월 1일 서울에 《조선통감부》를 설치하고 조선침략의 원흉인 이또 히로부미를 초대《통감》으로 들여앉히였다.

《통감부 및 리사청관제》에 의해 《통감》은 일본《천황》에게 직속되여있으면서 자기 사업에 대하여 《천황》앞에서만 책임지고 그밖의 그 누구에게서도 구속을 받지 않았으며 립법, 사법, 행정, 군사통수권 등 모든 권한을 행사하였다.

《조선통감부》는 친일매국내각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행정전반을 장악하고 제마음대로 좌우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강화를 위한 현지지휘처였다.

일제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주둔시켜 조선을 군사적강점지대로 전변시켰으며 파쑈적인 헌병경찰제도를 세워놓고 사소한 반일적요소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렸다.

일제는 1907년 헤그밀사사건을 구실로 반일경향을 가졌던 고종을 황제의 자리에서 비법적으로 퇴위시키고 범죄적인 《정미7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내정권마저 강탈하였으며 조선군대를 강제해산시키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보안법》, 《신문지법》 등 온갖 악법들을 조작한 일제는 조선에서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무참히 유린하였으며 저들의 식민지통치에 항거하는 우리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학살하였다.

한편 일제는 조선의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우리 나라를 저들의 원료원천지, 상품판매시장으로 만들어버렸으며 식민지노예교육을 강요하고 민족문화발전을 극도로 억제하면서 우리 민족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적기간에 창조한 귀중한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였다.

이처럼 일제는 《통감》통치를 강압실시하면서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조선에서 식민지지배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그후 일제는 식민지통치방법을 여러차례 바꾸었으나 본질상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드는데서는 조금도 차이가 없었다.

제반 사실은 《조선통감부》야말로 조선민족의 자주권을 전면적으로 말살하고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한 야만적인 식민지통치기구였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앞에 백년천년을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과거죄악은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결코 퇴색되거나 변색되지 않는다.

일본은 과거청산의무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농업근로자동맹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부대가 되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11(2022)년 1월 27일-

주체111(2022)년 1월 30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략적방침에 따라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이 새로운 고조국면에 들어서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시기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가 열리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력사적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위치와 임무를 재확인하고 전국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사회주의농촌의 진보와 변혁을 위한 새로운 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가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강력히 추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려는 당의 의도와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앙양된 혁명적기세와 열의에 맞게 동맹사업을 재정비하고 새롭게 혁신하는 전환적인 계기가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또한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빛나게 실현해나갈 드높은 각오와 결의를 안고 올해 영농전투에 진입한 전국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입니다.

우리 당과 인민이 사상최악의 격난속에서 국력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온 승리적인 투쟁로정에서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걱정, 나라의 어려움을 자기의 아픔으로 자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혼심을 다 바쳐 분투함으로써 농업생산을 거의 해마다 장성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은 지난해에도 장기화되는 비상방역상황으로 그 어느때보다 부족한것이 많고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계속되는 불리한 환경속에서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농업생산을 얼마든지 늘일수 있다는 신념을 안고 이악하게 농사를 지어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을 다시금 실천으로 증명하였으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었습니다.

나는 지난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하고 지성어린 애국미를 바친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 농장원들과 영광군 상중협동농장 농장원들이 보내온 편지에서 자기들은 비록 힘들고 어려워도 오히려 당에 힘을 주고 나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려는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보석같은 마음과 고결한 정신세계를 보았으며 그 어느때나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가까이 따라서주는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결심을 가다듬었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함에 있어서 농촌문제해결의 절박성과 변혁적의의를 심오히 분석평가하고 우리 농촌을 로동당시대에 어울리게 근본적으로 개조변혁하기 위한 웅대한 목표와 투쟁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의 농촌혁명가들로 키우고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당을 따라 준엄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무한히 헌신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당의 의도가 담겨져있습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실현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습니다.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은 그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전례없이 거창한 위업으로서 수백만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그 어느때보다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 최대의 분발력을 안고 한결같이 떨쳐일어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농업근로자동맹은 이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마땅히 당의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렬에 나서야 하며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는 농촌혁명의 척후대, 선봉부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농근맹조직들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농근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드는 새시대 농촌혁명가,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동맹은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농근맹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만드는것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 내밀어야 합니다.

농촌혁명은 곧 농촌에서의 사상, 기술, 문화혁명입니다.농촌이 진보하고 변혁되자면 무엇보다먼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과 문화기술수준이 혁명적으로, 문명하게 개변되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발전에서 주력군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할수 있게 준비되여있어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키우는데서 기본은 그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것입니다.

농근맹조직들은 농근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 그들을 정치적으로 각성시키고 단련시키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합니다.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목표와 과업들을 널리 해설선전하여 농근맹원들이 새시대 농촌혁명에서 자신들의 위치와 임무를 똑똑히 자각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당의 사상과 정책에 대한 선전을 포전에 나갈 때도 하고 돌아올 때도 하며 일하면서도 하고 작업의 휴식참에도 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농근맹원들이 환히 인식할 때까지 꾸준히 하여야 합니다.우리 농촌이 변하는 시대를 펼쳐준 당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간직할뿐 아니라 실천투쟁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이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농근맹조직들은 사회주의농촌에서도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사람들의 의식과 사회적환경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농업근로자들속에서 5대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합니다.농근맹조직들은 5대교양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하여 그 하나하나의 교양사업이 인간개조의 자양분이 되고 당정책관철의 활력소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특히 혁명전통교양과 충실성교양을 강화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 부단히 심화시켜 모든 농근맹원들을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당과 수령의 위대성과 혁명업적을 심장마다에 소중히 간직하고 길이 빛내이며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대를 이어 보답해가는 열혈의 충신들로 키워야 합니다.학습과 강연, 해설담화를 비롯한 모든 교양계기들, 본신과업수행과 생활의 여러 공간들이 농근맹원들속에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전통을 체득시키고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며 열렬한 애국심과 높은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품성을 배양시키는 사상적수양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중요한것은 우리의 전세대들이 그처럼 준엄하고 어려웠던 시기에 어떤 마음과 정신으로 새 나라를 지키고 일떠세웠는가를 똑똑히 알도록 하는것입니다.농근맹조직들은 특히 새세대 농업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전세대들의 영웅적인 투쟁정신을 깊이 심어주어 그들이 아무리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의 령도밑에 펼쳐질 문명부흥할 사회주의농촌의 래일을 내다보며 후세에 남을 위훈의 새 력사를 써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농촌혁명은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들의 기쁨에서 행복을 찾으며 서로가 뜨겁게 위해주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공산주의미풍,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하게 됩니다.

농근맹조직들은 농근맹원들속에서 개인주의, 리기주의가 자라날수 있는 요소들에 각성을 높이고 집단주의정신을 배양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공산주의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참답게 뿌리내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근맹조직들은 농근맹원들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한 지식형근로자로, 농촌진흥의 주인공들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농촌진흥은 농업생산력의 질적인 발전을 전제로 하며 농업생산의 획기적인 장성은 농업근로자들의 기술지식수준에 의하여 좌우되게 됩니다.

농근맹조직들은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에게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방침도 관철할수 없고 시대의 락오자, 관망자가 되고만다는것을 인식시켜 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근맹조직들은 농근맹원들이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의 요구에 맞게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전반적기술지식수준을 높이도록 하며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을 잘 꾸리고 활용하여 선진과학기술과 부단히 접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생물학, 화학과 같이 농사에 절실히 필요한 일반지식은 물론 선진적인 영농방법과 기계기술, 물관리기술, 토양관리기술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술을 습득하도록 하며 특히 새세대 농근맹원들이 지식과 기술소유의 폭을 끊임없이 넓혀나가는데서 앞장서도록 적극 고무추동하여야 합니다.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학습과 창의고안, 선진영농기술도입에서 모범적인 농근맹원들을 평가해주는 사업을 의의있게 잘하며 문답식학습경연과 경험발표회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 이 과정이 농근맹원들의 학습열의를 높여주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1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들고 떨쳐나선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진군열의가 비등되는 속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가 27일부터 28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당의 농업근로자동맹건설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에 맞게 농근맹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과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농업근로자동맹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총화하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과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을 철저히 실행해나가는데서 농근맹이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결정하였다.

대회에는 각급 농근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행정, 무력기관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농근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농근맹위원장들, 모범적인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초급일군들, 련관부문 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는 다음과 같은 의정을 승인하였다.

1.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

3.조선농업근로자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4.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서한《농업근로자동맹은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부대가 되자》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이 새로운 고조국면에 들어서고있는 시기에 열린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의 중대한 의의를 밝히시고 참가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였으며 드높은 각오와 결의를 안고 올해 영농전투에 진입한 전국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의 농촌혁명가들로 키우고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당의 의도가 담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실현에서 농업근로자동맹앞에 나서는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의 농근맹조직들이 당의 사상과 숨결로 활력있고 기백있게 움직일 때 자랑찬 변혁적성과들이 이룩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모든 농근맹조직들과 농근맹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력사적서한을 받아안은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농업근로자동맹을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당의 사상과 위업을 옹위하는 믿음직한 전위대오로, 우리식 농촌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 힘있는 력량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불멸의 지침을 안겨주신 총비서동지에 대한 무한한 흠모와 신뢰심에 넘쳐 《만세!》의 우렁찬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대회참가자들은 강령적서한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농촌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농근맹의 위력을 떨치며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충성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새로운 진군이 개시된 력사적시기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가 열리게 된데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과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농근맹이 농업근로자들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결기간 탁월한 령도와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농업근로자동맹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농근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며 농근맹조직들에서 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여 모든 농근맹원들을 참된 농촌혁명가, 애국농민으로 준비시키도록 하시였다고 언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농업근로자동맹의 기층조직인 초급단체의 강화가 농근맹강화의 기초로, 출발점으로 된다는것을 밝혀주시고 전동맹이 초급단체를 도와주며 초급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도록 하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비서동지께서 2017년을 초급조직강화의 해로 정하고 충성의 모범단체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신것은 농근맹초급조직들의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을 한계단 높이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근로단체건설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근로단체련합회의를 소집할데 대하여 발기하시고 근로단체조직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며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세우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이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강력한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령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해마다 본보기협동농장들사이에 사회주의경쟁과 농산과 축산, 남새와 버섯, 과수를 비롯한 농업부문별경쟁을 벌리도록 하시여 온 나라에 다수확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게 하시였으며 모범과학기술보급실쟁취운동의 봉화가 더 높이 타오르도록 하시여 농근맹조직들에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 농업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농근맹조직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농촌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2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의 진수를 깊이 연구체득하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농근맹조직들의 전투적위력을 보다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강습은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비상한 자각과 혁신적인 일본새로 농업근로자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가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회참가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출연하였다.

출연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은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력사적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더욱 높이고 모든 농근맹원들을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드는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로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고 말하였다.

강습에서는 농업근로자동맹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심화시켜나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전 동맹을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데 중심을 두고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공세적으로 벌리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방도들이 지적되였다.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 그 집행에서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세울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강습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지침으로 삼고 당중앙이 제시한 새로운 농촌건설강령과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결정을 무조건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해설되였다.

출연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대회결정은 전 동맹의 조직적의사이고 끝까지 집행하여야 할 투쟁목표임을 깊이 자각하고 실천투쟁속에서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겠다는 사상적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이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을 각성분발시키고 과감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빈틈없이 짜고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일군들이 기적창조의 열쇠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선전선동사업을 력동적으로 벌리며 드센 장악력과 실속있는 지도력, 완강한 실천력을 높이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강습에서는 모든 대회참가자들이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간직하고 력사적인 서한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농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당겨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농촌혁명의 척후대, 선봉부대로서의 영예를 떨쳐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회기간 참가자들은 평양시안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한 그들은 만경대혁명사적관과 만경대고향집에서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험한 농촌길,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전시된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조선혁명박물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을 참관하면서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끝까지 따르는 길에 전사의 가장 값높은 삶과 인생의 영광이 있다는 철리를 더욱 확신하였으며 영원히 당중앙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가고갈 신념의 맹세를 다지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연극 《멸사복무》, 종합교예공연과 영화관람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는데서 선봉부대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의 맹세모임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30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부대의 위력을 높이 떨치기 위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의 맹세모임이 2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대표자, 방청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을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랑독하였다.

맹세문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서한을 투쟁과 전진의 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농근맹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실현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드팀없는 의지가 표명되였다.

맹세문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감을 무겁게 자각하고 농업근로자동맹을 영원한 조선로동당의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 농근맹대오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들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실속있게 벌려 농근맹대오안에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값높은 자욱을 아로새긴 농민영웅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이 참되게 계승되고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미풍이 차넘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모든 농촌리들을 3대혁명화하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들로 튼튼히 준비시킬 의지가 맹세문에서 피력되였다.

맹세문은 당의 농업정책을 받들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며 벼와 밀농사를 추켜세우는것과 함께 콩농사와 감자농사열풍을 다시한번 세차게 일으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농근맹일군들이 높은 혁명적의식과 뜨거운 인정미, 다방면적인 실력으로 동맹원대중을 이끌어나가는 대오의 기수, 위력한 견인기가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총매진함으로써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실현에서 선봉부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맹세를 다짐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에서 다진 충성의 맹세를 지켜 전 동맹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로 만드는데 온넋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동맹조직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여 모든 초급단체들을 전투력있고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산 조직으로 만들어 농근맹조직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완수하고 온 나라 농촌마을들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는데 참답게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의 맹세모임은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높이 받들고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의 력사적위업수행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철석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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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9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9차전원회의가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집행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 군건설세멘트보장법의 채택과 국기법, 무역법의 수정보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판사 소환 및 보선에 관한 문제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과 수정보충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시, 군건설세멘트보장법에는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농촌특유의 문화발전을 이룩하려는 당과 국가의 정책적요구에 맞게 세멘트보장계획을 세우고 생산 및 공급, 리용체계를 정연하게 확립하며 세멘트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학연구 및 품질감독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밝혀져있다.

국기법, 무역법에는 국기의 사용과 국기게양식을 규제한 부분들의 내용이 보다 세분화, 구체화되였으며 모든 무역활동을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에서 확대발전시키고 무역사업에 대한 중앙집권적, 통일적지도와 통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항들이 보충되였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법초안들을 연구심의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 군건설세멘트보장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역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판사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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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삶을 빛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주체111(2022)년 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민족적량심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따뜻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하늘같은 믿음을 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없는 인간애에 이끌려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삶을 빛내인 수많은 사람들속에는 남조선천도교 중앙본부 전 교령인 오익제선생도 있다.

주체86(1997)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오익제선생과 관련하여 은정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조선천도교 중앙본부 전 교령인 오익제선생이 공화국에 영주하기 위하여 우리를 찾아온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그의 나이가 68살이면 정계에 나선 사람치고 그리 나이가 많다고 볼수 없는것만큼 그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사업을 오래동안 할수 있을것이라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익제선생이 조국통일위업에 헌신할수 있도록 그에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의 중임을 맡겨주시고 건강상태까지 헤아려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시였을뿐아니라 훌륭한 살림집과 승용차도 안겨주시였다. 그리고 그가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직접 보고 느낄수 있도록 참관조직도 해주시였으며 선친들의 묘소를 찾고 싶어할 때에는 직승기까지 띄워주시였다.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된 나날이 흐를수록 그에게는 누구에게도 말 못할 하나의 고민거리가 더욱 마음을 괴롭혔다.

그것은 아버지가 일제때 순사노릇을 하였다는 사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인생전환을 한 그는 그 사실을 더이상 속에 품고있을수 없어 한 일군에게 솔직히 이야기하였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체없이 오익제선생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과거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런데 결과는 실로 뜻밖이였다. 오익제선생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이끄신 조선국민회의 군자금모집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익제선생은 뜨거운 격정을 삼켰다.

뿌리를 모르고 떠돈 인생이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으로 자기의 뿌리를 찾았으니 그 영광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하랴.

하기에 그는 자신의 생활체험을 통해 절감한 력사적사실들을 가지고 《현세의 한울님》이라는 책을 써내여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정녕 뜨거운 인간애,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겨레모두를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생을 빛내이도록 품어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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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 윤석열의 대결망발을 강력히 단죄규탄

주체111(2022)년 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6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가 《국민의힘》 부산시당앞에서 《박근혜식 대결시대, 한반도전쟁부르는 대북정책 공약한 윤석열후보규탄기자회견》을 열고 또다시 《대북선제타격》망발을 해댄 윤석열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부산경남대학생진보련합 대표는 윤석열이 《외교안보정책공약》기자회견이라는데서 또다시 《선제타격》능력을 확보하겠다는 망언을 하였는데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4번째이다, 윤석열은 국민의 삶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리득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 매국노》라고 성토하였다.

부산청년진보당 대표도 윤석열은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전쟁이라는 비극적경험을 안겨줄 생각인가고 따지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절대로 할수 없는 발언이다, 윤석열의 《대북선제타격론》은 우리 국민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버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평화통일쎈터하나》대표 역시 윤석열의 《선제타격》발언은 구태의연한 《색갈론》으로서 북남대결을 조장하고 전쟁위기를 부추겨 평화를 근본적으로 위협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끝으로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윤석열이 내놓은 《외교안보공약》은 조선반도평화정책이 아니라 대결정책, 반통일민족공멸정책이며 온통 미국을 위해 민족의 미래를 통채로 가져다바치는 사대매국적인 약속들뿐이라고 단죄하였다. 계속하여 미국과의 북침전쟁연습중단, 《대북적대정책》철회를 요구하는 국민의 절박한 목소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선 윤석열은 민족앞에 사과하고 대결과 전쟁을 부르는 《외교안보공약》을 당장 페기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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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당세포사업을 개선강화하여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이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한 연설 주체102(2013)년 1월 29일-

주체111(2022)년 1월 29일 웹 우리 동포

 

대회보고와 토론들을 통하여 지난 시기 당세포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결함들이 옳게 총화되였다고 보면서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말하려고 합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태양기아래 더욱 굳게 단결되였으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지켜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하고있습니다.

어려운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귀중한 혁명유산들을 굳건히 지켜내고 더욱 빛내임으로써 우리는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할수 있는 강력한 밑천과 열쇠를 자기 손에 확고히 틀어쥐게 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인공지구위성 《광명성ㅡ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과시한 력사적장거이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는 적대세력들에게 철추를 내린 특대사변이였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주도권을 더욱 확고히 틀어쥐게 되였으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일으키는것은 시간문제로 되였습니다.

우리는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령마루에 승리의 붉은기를 휘날려야 합니다.

우리가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자면 혁명의 참모부이며 향도적력량인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합니다.

전당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치고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것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당의 본성이며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힘에 의거하여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습니다.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붉은 기폭과 이 땅우에 마련된 사회주의전취물들마다에는 수령은 당원들과 인민들을 믿고 당원들과 인민들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충정으로 받들어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력사가 깃들어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우리 당을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단결되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위력한 전투적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합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을 더욱 강화하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당세포의 위치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당세포는 당원들의 당생활거점이고 군중속에 뻗어있는 당의 말단신경이며 당정책관철의 척후대입니다.

당세포만 강하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이 흔들리지 않으며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이 전당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기본고리로 되기때문에 당중앙은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있은 다음 당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첫 대회로 세포비서들의 대회를 소집하였으며 이번 대회를 당대회와 당대표자회에 못지 않게 중시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가 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이고 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는데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로 되게 하자면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전당의 세포비서들이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당세포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해나가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우리 당의 진정한 동지, 전우로 준비시키는것입니다.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시키는것은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님의 당, 장군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강성국가건설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결정적담보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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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리용무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주체111(2022)년 1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수훈자이며 공화국영웅인 전 인민무력성 고문, 토지정리중앙지휘부 고문 리용무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1월 28일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 국방상 리영길동지, 인민군총정치국장 권영진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장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이어나가는데 공헌한 로혁명가를 잃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시는 화환이 고인의 령구앞에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안에 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주체적군건설사상과 로선을 관철하는데 특출한 기여를 하였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리용무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당과 국가,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분투해온 귀중한 혁명동지를 잃은 비통한 마음을 안으시고 리용무동지의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시고 그들을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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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대농의 해로 빛내이자 -농업부문열성자회의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새시대의 진군길에서 온 나라의 뜨거운 축하와 격려속에 농업부문열성자회의가 26일부터 28일까지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장들에는 당 제8차대회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간고분투하여 당의 농업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주체110(2021)년을 알곡증산으로 빛내인 참가자들의 긍지가 차넘치고있었다.

도별 농업부문열성자회의는 전체 농업근로자들이 지난해 농사에서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과감한 전진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2022년을 대농의 해,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도록 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회의들에서는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에서 창조된 훌륭한 농사경험과 교훈들을 분석총화하고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올해 농사에서 풍작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회의들에는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농업생산단위들과 농업과학연구기관들, 련관단위의 모범적인 혁신자들과 과학자들,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정상학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재룡동지, 허철만동지, 리철만동지, 주창일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회의들을 지도하였다.

회의들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들이 개괄되였다.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경제전반의 급속한 발전을 강력히 추동할데 대한 당대회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일으켜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대렬을 현저히 장성시키고 축산과 남새, 잠업, 공예 등 농업부문전반에서 자부할만한 성과를 달성한 자료들이 소개되였다.

보고자들은 지난해 농업부문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전적으로 온 한해 농업전선의 진두에서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한해농사 전 과정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을 국가중대사로 내세우시였으며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라는 구호높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매 영농시기별로 농사형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며 전당, 전국, 전민을 영농전투에로 불러일으키시고 언제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과 함께 계시며 불리한 농사조건과 재해성이상기후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전선의 승전포성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고도 공화국창건 73돐을 경축하는 연회장에서 농업부문의 로력혁신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전초병들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신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전야들에 풍요한 작황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연단에서 지난해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을 높이 평가하시며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주도록 하신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에 대하여 격정을 토로하였다.

보고들에서는 비상한 애국적열성과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당과 조국이 걸머진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하여 어려운 조건에서도 알곡증산에 뜨거운 지성을 바친 애국농민들의 소행자료들이 소개되였다.

보고자들은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알곡증수의 확고한 길이 열리고 농업발전의 밑거름으로 되는 귀중한 경험들이 창조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양시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서는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시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분발하여 떨쳐나 지난해 알곡생산에서 전국의 앞장에 선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되였다.

례년에 없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재해성이상기후가 련발적으로 들이닥쳐 농사조건이 매우 어려웠지만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 결사의 각오를 안고 령도업적단위들부터 들고일어나 온갖 조건과 가능성을 동원리용하여 자급비료와 식물성장촉진제를 생산보장한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지역적특성에 맞는 품종선택을 잘하고 필지별, 포전별에 따르는 지력개선목표를 정확히 세운데 기초하여 우수한 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알곡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고 강조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에 앙양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에도 3대혁명의 기치높이 시안의 농업발전에서 다시한번 대혁신을 일으킴으로써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수도의 농업근로자들이 선봉에 설 충천한 결의가 피력되였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남포시와 개성시에서 진행된 농업부문열성자회의들에서 보고자들은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서해안벌방지대농사에서부터 알곡증산의 승전고를 울려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기상기후와 토양조건에 맞게 작물별, 품종별특성에 따라 파종시기를 바로 정하고 자연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농작물의 생육단계별 시비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정보당 수확고를 높인 성과들에 대하여 말하였다.

과학기술이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종자의 육종과 개량사업에 품을 넣었으며 재해성이상기후에 따르는 합리적인 과학기술대책을 강구하여 저수확지에서도 알곡소출을 현저히 제고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들에서는 농기계작업소의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여 이동식벼종합탈곡기를 비롯한 많은 농기계들을 자체로 생산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인 성과와 영농물자생산단위들과 량정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알곡증수와 보관에 기여한 자료들이 언급되였다.

함경북도와 함경남도, 강원도와 라선시에서 진행된 농업부문열성자회의들에서 보고자들은 동해안지대특성에 맞게 유기농법을 비롯한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널리 도입하여 농업생산에서 전진을 안아온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장들에서 질좋은 흙보산비료와 미생물발효퇴비, 유기질복합비료들을 많이 생산하여 다수확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경험들과 당의 농업정책의 요구대로 밀농사를 잘하여 정보당 밀생산량을 획기적으로 올려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도안의 농업과학연구소들의 역할을 높여 동해안지대에서 알곡소출을 늘일수 있는 다수확품종들을 육종도입하였으며 채종단위들에서 우량품종의 알곡과 남새, 공예작물종자생산을 선행시킴으로써 농사에 필요한 종자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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