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명박근혜》식의 부활에 대해 남조선 각계가 개탄
최근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금 각계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구성실태가 《리명박근혜》식의 부패와 적페, 대북대결과 친미친일일변도의 복사판, 부활을 의미하는것이라는 비난과 개탄이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윤석열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외교안보분과위원 매 성원들의 면면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윤석열이 리명박, 박근혜《정부》를 그대로 연장하려는것으로 보인다, 가뜩이나 꼬여있는 남북관계가 윤석열《정부》에서 파국으로 치닫게 될것이다, 이전 보수《정권》들의 대북적대적, 친일적행태를 답습할것이다, 《인수위 외교 MB대북강경로선 복귀》, 《과거 보수정부의 재현》, 《남북관계 끝장판의 서막》이라고 비난하고있다.
또한 윤석열의 《인수위》구성을 보면 지역별감정문제, 교육문제, 농업문제, 사법검찰관련, 녀성문제를 비롯한 사회적문제들의 전망이 앞으로 더욱 어두울것이라는 비난도 높아가고있다.
각계에서는 《대선》전에는 《호남홀대론이 아니라 호남발전론을 쓰겠다.》고 하였지만 실지로 《인수위》위원 24명중 광주전남은 무이다, 한명도 포함하지 못하면서 호남지역의 관련현안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될수 있겠는지 우려된다, 결국 우려가 현실로 되여 지역의 어려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출신, 서울대학교출신이 과반수를 차지한 《서오남인수위원회》로부터 시작하는 《윤석열아마츄어정부》가 《국민통합》을 제대로 이루어낼지 의문이라고 하고있다.
그리고 《인수위》에 교육계인사가 포함되지 않아 《교육홀대》론난이 일어나고있으며 농업계가 배제되여 《농정공약》을 제대로 리행할수 없을것이라는 경계심이 드러나고있다.
한편 남조선 각계에서는 《검찰총장시절 윤측근들 대거 인수위로》, 《검찰공화국출현의 서곡》이라고 하면서 선출된 《인수위》위원들에 대한 비난도 높아가고있다.
어느 한 교수는 《인수위》 위원들이 《대소변도 구별못한다.》고 조소하면서 차기 《정권》의 앞날이 밝아보이지 않는다, 점령군행세를 하고있다, 윤당선자주변의 사람들은 말하는 방법, 사과하는 방식이나 행동하는 방식에 굉장히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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