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먹은 강아지 대호를 건드리는 격
4月 7th, 2022 | Author: arirang
남조선국방부 장관 서욱의 입에서 감히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이라는 망언이 거침없이 튀여나와 세상을 경악케 하고있다.
남조선의 지각있는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정상사고가 아니라고 도리머리를 젓고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속담에 이불깃을 보고 발을 펴라는 말이 있다.
아는바와 같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나라도 핵을 가진 상대에게는 도발을 걸지 않는다. 그 자체가 자기의 공멸로 이어질수 있기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보유하고있는 핵과 그 타격수단을 전쟁억제력이라고 하는것이다.
정상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이를 충분히, 어렵지 않게 리해하고있다.
그런데 이런 초보적인 리치를 망각하고 서욱이 핵보유국인 우리를 《선제타격》하겠다고 거침없이 뇌까렸으니 왜 만사람이 놀라지 않겠는가.
이른바 《유일초대국》이라고 하는 미국도 우리 공화국에 《선제타격》이라는 말을 감히 뱉지 못하고있는것이 현실인데 미국의 하수인, 총알받이나 하는 남조선군이 같잖은 허세를 부리니 참 꼴불견이다.
그야말로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를 건드리는 격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동족을 《주적》으로 삼아 전쟁의 불집을 터치지 못해 안달복달하는자들은 정의롭고 당당한 핵보유국을 건드린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