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태양, 만민의 은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에 즈음하여-

주체111(2022)년 4월 7일 로동신문

 

제1편 불멸의 그 업적 만대에 빛나리

 

반만년민족사의 가장 위대하고 성스러운 력사가 새겨지고있다.

대동강물 아름다운 만경대의 봄, 우리 수령님께서 만민의 태양, 민족의 구성으로 탄생하신 그날로부터 110년,

장구한 인류력사에서 110년은 순간이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그 110년에 우리 인민은 수수천년을 두고도 이룰수 없었던 세기적인 변혁을 맞이하였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

이 행성 오직 우리 인민만이 가지고있는 이 뜻깊은 명절은 우리 조국과 인민이 맞이한 그 모든 세계사적사변들과 기적들이 어느분에 의해 마련된것인가를 알게 하는 힘있는 대답이다.

정녕 태양이시다!

저 하늘의 태양을 떠나 세상만물을 생각할수 없듯이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 그 존재와 가치, 운명과 미래에 대해 생각할수 없는 우리 인민이고 자주의 새시대이다.

위인의 높이는 쌓으신 불멸의 업적의 높이이고 위인의 영생은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영원무궁한 그 업적의 빛발이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은 만고불후의 업적과 더불어 오늘도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세기의 태양, 만민의 은인이시다.

 

인류의 앞길을 밝힌 주체의 빛발

 

오늘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상강국, 자주강국으로 만방에 그 위용 높이 떨치고있다.

사상으로 강하고 위대하며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떨치는 우리 국가와 인민,

사상강국이야말로 이 행성의 최강국이며 동서고금에 있어보지 못한 그런 위대한 강국의 지위에 바로 우리가 올라섰다.

인류력사의 존엄높은 첫 정치사상강국!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저력이 긍지높이 어려오는 이 부름을 생각할 때면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조국의 승리와 번영을 위한 영원한 보검을 마련하여주시고 민족의 앞길에 만년대계의 궤도를 놓아주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인류력사에서 기본은 사상의 력사이다.사상을 주는것은 온 세계를 주는것과 같다는 말도 있다.그것은 사상이야말로 인간의 생존과 발전에서 없어서는 안될 빛이고 힘이며 백승의 진로이고 무한대의 동력이기때문이다.

참으로 기나긴 세월 밝은 빛이 없던 이 세상이였다.정의의 사상과 진리의 빛발이 없어 사람들은 어둠속에 헤매이고 운명을 개척할 힘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 모대기고 방황하였다.

지나온 수난의 력사에 우리 인민이 겪은 모든 불행도 결국은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위대한 사상이 없는탓에 강요당한 비극이였다.

참으로 기적이였다.지난 20세기 30년대초, 10대이시였던 우리 수령님께서 당시의 이름있는 정치가들도 볼수 없었던 시대의 본질과 요구를 완벽하게 통찰하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은 실로 인류사상사와 세계위인사에 특기할 기적중의 기적이였다.

얼마나 놀라운 발견이고 독창적인 사상이던가.

세계를 개조하고 운명을 변화시킬 힘이 지구의 밖이 아니라 지구의 안에, 인류의 밖이 아니라 인류의 넋속에, 신이 아니라 인민대중자신에게 있음을 증명한 주체사상,

인류는 응당 지구의 가장 높고 중심적인 위치에 김일성태양탑을 세워야 한다고 절절히 소원했던 외국의 한 철학가는
김일성주석님이 안계시였더라면 력사는 달리 되였을것이다.프로메테우스의 불이나 세계의 7대기적과 같은 그 모든 신화와 기적들을 다 합쳐도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변혁이 주석님에 의하여 이루어졌다.》고 말하였다.

력사에 기록된 수많은 발명들과 창조물들이 세계를 변화시키고 시대를 떠미는데 기여하였다.주체사상의 창시는 그 모든 기적들을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거대한 위력으로 이 세상을 변모시켰다.

오랜 세월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당당한 주인이 되여 시대의 한복판에 나선 인간중심의 새시대, 그것은 인류력사에 존재해온 모든 시대와 완전히 구별되는 하나의 새세계, 새세상이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의해 인류는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났다.인간은 결코 신의 노예, 물질의 노예가 아니였다.주체사상에 의해 새롭게 태여난 인간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쥔 이 행성의 가장 힘있고 자주적인 존재, 세계를 변혁시키고 력사를 떠밀어나갈 가장 위대한 힘을 지닌 불멸의 존재였다.

민족의 힘은 사상의 힘이다.막아서는 도전들을 과감히 짓부시며 우리 인민이 이룩한 20세기의 모든 기적들과 세계사적사변들은 바로 주체의 넋과 진리로 무장한 위대한 인민의 승리, 주체사상의 승리이다.

만년초석,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의 업적을 생각할 때면 이 부름이 가슴을 친다.진정 어버이수령님은 우리 당과 인민의 생명의 피줄기인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개척자이실뿐 아니라 그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귀중한 모든것을 마련하여주신 혁명의 대성인이시다.

자주! 오늘도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정치철학으로 빛을 뿌리며 우리 인민에게 끝없는 영광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이 고귀한 혁명정신을 생각할 때에도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복잡다단한 20세기의 한복판을 줄기차게 누벼오신 열혈의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의 한생이 벅차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긍지높이 확언하시였듯이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수령님의 결단도 참으로 위대하였지만 제국주의, 지배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참으로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이였다.

당과 국가의 수반으로서 우리 수령님의 시정력사는 근 반세기에 달한다.그 간고성과 복잡성으로 하여 류달리 어려웠고 험난했던 조선혁명이였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을 이끄시는 전기간 단 한번도 자주가 아닌 길을 택한적이 없으시였다.자주야말로 우리 수령님의 혁명철학이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과정이였다.20세기를 주도하시였으며 세기에 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의 가장 뚜렷한 상징은 바로 자주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나라 대표들과 만나신 자리에서 내가 주체를 세워야 하겠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 때가 어느 시기인가고 물었는데 나는 혁명의 길에 나선 초기부터 주체를 세워야 하겠다는것을 생각하게 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자주의 오직 한길로만 힘차게 전진해오신 우리 수령님의 전설적한생에는 얼마나 뜻깊은 이야기들이 새겨져있는것인가.

지금도 1956년 12월의 강선길을 생각하면 가슴이 젖어든다.침략의 칼을 가는 제국주의괴수와 《북진》소동에 열을 올리는 추종무리, 그에 편승이라도 하듯 인민생활을 거들어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반대하여나선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혁명의 전진을 가로막고있었다.《쎄브》에 가입하지 않고서는 원조를 기대하지 말라는 대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강박도 도수를 넘어서고있던 바로 그때 다른 누구들이 아닌 우리의 로동계급을 찾아 눈내리는 강선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그것은 수령과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의 힘으로 기어이 조국의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의 억센 신념, 자주의 드팀없는 선언이였다.

그날 현지지도를 마치고 돌아오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부르신 《적기가》의 노래소리가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울려오는것같다.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

진정 그것은 한평생 자주의 기치높이 풍파사나운 20세기의 한복판을 누벼오신 우리 수령님의 철의 의지이고 배짱이였으며 수령님의 한생은 그대로 이 행성의 가장 위대한 자주와 정의의 표대, 신념의 붉은기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중중첩첩 겹쳐드는 난관들을 과감히 맞받아 줄기차게 새겨가신 자주의 행로는 그 한치한치가 다 이런 신념의 혈조로 물들여져있다.

위인은 한생을 바쳐 길을 남긴다고 하였다.준엄한 시련의 폭풍우속에서 우리 수령님 한평생 굴함없이 이어오신 자주의 혁명려정은 그대로 나라와 민족의 값높은 존엄, 참다운 승리와 번영의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산 화폭으로 가르쳐주신 위대한 스승의 길이다.

어떤 고난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곧바로, 꿋꿋이 걸어갈수 있는 위대한 주체의 사상과 정신, 자기식으로 전진하고 발전하며 승리할수 있는 자주의 진로와 신념을 안겨주신것이야말로 이 땅의 후손만대를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고 정신적재부가 아니겠는가.억천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그런 고귀한 넋과 정신을 지니고 그런 억척의 반석우에 솟구쳐오르는 우리 국가야말로 이 세상 가장 강하고 위대하며 전도양양한 미래를 가진 불패의 강국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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